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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Because the symbols stand, they become one, the power of historical powers and the power of Zion.
63. 기호가 서므로 하나를 이루게 됨, 역사적인 강대국의 힘과 시온의 힘
Ⅰ. Because the signs stand, they become one. Is.11:10-16,
Ⅰ. 기호가 서므로 하나를 이루게 됨 –사11:10~16,
Until this day, Christianity has said that politics and religion are separate. However, at the end of humanity, a symbol of world unification will stand, so the remnant will gather under it and become one. Therefore, the text teaches that the remnant will gather under that symbol and become one, so that a kingdom of peace will reign on earth.
기독교가 이 날까지는 정치와 종교는 분리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간 종말에는 세계 통일의 기호가 서게 되므로 남은 자가 그 아래에 모여들어 하나가 될 것을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는 그 기호 아래에 남은 자가 모여들어서 하나가 되므로 지상 통치 평화의 나라가 올 것을 가르쳤습니다.
The purpose of Christ’s death on the cross was to establish a unified nation on this earth. In a world filled with sin due to the sin of the first Adam, the kingdom of peace is completely established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Christ, the second Adam. This can be seen from the Bible as follows.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이 땅에 통일된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첫째 아담의 범죄로 죄악이 충만해진 세상에서 둘째 아담 그리스도의 의로 평화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성경을 들어서 알 수 있습니다.
1. Unifying the world with the symbol of the cross (10)
1. 십자가의 기호로 세계를 통일하는 일 (10)
@ And in that day there shall be a root of Jesse, which shall stand for an ensign of the people; to it shall the Gentiles seek: and his rest shall be glorious(Is.11:10)
@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11:10)
After the global spread of the gospel, believers in the cross become one, and when a holy nation is established, the symbol of the believers will be the cross.
세계적인 복음 전파가 된 후에 십자가를 믿는 성도들이 하나가 되므로 거룩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는 성도들의 기호는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The great servant’s testimony]
I do not hesitate to testify about this sign. Seven years ago, on May 15, 1965, the symbol of the Holy Mountain was erected, and this was done at the direction of God. God had prepared a place for you to place a symbol on the large rock in front of the monastery’s main gate, so I asked you to find that place and place the symbol, and to engrave a silver cross on the blue flag.
대종님 간증]
나는 이 기호에 대하여 서슴지 않고 간증을 한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1965년 5월 15일 성산의 기호를 세우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므로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수도원 정문 앞에 있는 큰 반석에 기호를 꽂을 자리를 준비해 두었으니, 그 곳을 찾아 기호를 꽂되 푸른 깃발에 은빛 십자가를 새겨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Therefore, I climbed up on the rock and looked for a place where I could place the symbol as God had told me. But strangely enough, there was a narrow, square hole about three feet wide. So, in order to dig out the dirt from the hole, I hammered it with metal and made it so that I could scrape it out. After digging up the soil, a flagpole made of iron was firmly installed. At that time, God announced, “Under this banner, works will take place and enlighten the nations.”
그러므로 반석 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대로 기호를 꽂을 만한 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네모가 난 좁은 구멍이 약 석자 정도 뚫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구멍의 흙을 파내기 위하여 쇠를 두드려서 긁어 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흙을 파낸 후에 쇠로 만든 깃대를 튼튼히 꽂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이 깃발 아래에서 역사가 일어나므로 열방을 깨우치리라”하시는 것이었습니다.
At the time, I did not understand what this was, but today, seven years later, I see that it is clearly a sign of world unification. This is because what is currently being done is clearly making its way into the world. According to some people, the words expressed in new thing(Saeil) Monastery are correct, but the symbols are heretical. But this is what foolish people say. This Bible testifies that the work of Christian unification will come because the symbol of world unification will surely be established.
그 때에는 이것이 무엇인가 하고 이해를 못했는데 7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보니 분명히 세계 통일의 기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되어지는 일이 분명히 세계로 진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에 의하면 「새일 수도원」에서 나타난 말씀은 옳은데 기호가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반드시 세계 통일의 기호가 서게 되므로 기독교 통일의 역사가 온다는 것은 본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2. Bringing back the remaining people of each country (11)
2. 각 나라의 남은 백성을 돌아오게 하는 일 (11)
@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Lord shall set his hand again the second time to recover the remnant of his people, which shall be left, from Assyria, and from Egypt, and from Pathros, and from Cush, and from Elam, and from Shinar, and from Hamath, and from the islands of the sea. (Is.11:11)
@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사11:11)
This is the remnant of God’s people, as in Isaiah 10:21. These people are those who followed the work that emerged under the flag. Even though everyone is deceived by false prophets and deceived, these people receive the perfect knowledge of Jehovah and are not deceived. Instead, they believe in the truth revealed under the symbol and walk courageously toward a new era.
No matter how Israel is called, only those who walk in Jacob’s path will be the remaining people(Is.2:3).
이것은 사10:21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남은 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깃발 아래에서 나타난 역사를 따라 온 자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거짓선지에게 미혹을 받고, 쑥물을 먹어도 이 백성들은 완전한 여호와의 지식을 받아 미혹을 받지 않고, 기호 아래 나타난 진리를 믿고, 새 시대를 향하여 용기 있게 걸어 나가게 됩니다. 아무리 이스라엘이라 하여도 야곱의 길을 걸어가는 자라야만 남은 백성이 될 것입니다.(사2:3).
@ And the light of Israel shall be for a fire, and his Holy One for a flame: and it shall burn and devour his thorns and his briers in one day; And shall consume the glory of his forest, and of his fruitful field, both soul and body: and they shall be as when a standard-bearer faints. And the rest of the trees of his forest shall be few, that a child may write them.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remnant of Israel, and such as are escaped of the house of Jacob, shall no more again stay upon him that smote them; but shall stay upon the LORD, the Holy One of Israel, in truth. The remnant shall return, even the remnant of Jacob, unto the mighty God.
For though your people Israel be as the sand of the sea, yet a remnant of them shall return: the consumption decreed shall overflow with righteousness. For the Lord GOD of hosts shall make a consumption, even determined, in the midst of all the land.(Is.10:17~23)
@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사10:17~23)
@ And many people shall go and say, Come you, and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and he will teach us of his ways, and we will walk in his paths: for out of Zion shall go forth the law,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Is.2:3)
@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사2:3)
@ And many nations shall come, and say, Come, and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an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and he will teach us of his ways, and we will walk in his paths: for the law shall go forth of Z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Mic.4:2)
@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미4:2)
3. Gathering the outcasts (12)
3.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일 (12)
@ And he shall set up an ensign for the nations, and shall assemble the outcasts of Israel, and gather together the dispersed of Judah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Is.11:12)
@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사11:12)
In the future, those who believe in the truth of symbols and move towards a new era will be kicked out. This means that in a religious world that is so corrupt, you will be hated by the ruined people and will be kicked out. God does this as a scheming way to bring together the chosen ones. Esau’s driving out of Jacob was also a process of fulfilling God’s word, and the twelve brothers’ driving out of Joseph was also a process of fulfilling God’s word.
앞으로 기호의 진리를 믿고, 새 시대를 향하여 가는 자들은 쫓겨남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너무나 부패한 교계에서 망할 백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므로 쫓겨남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택한 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에서가 야곱을 쫓아내었던 것도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과정이었고, 열두 형제가 요셉을 쫓아내었던 것도 하나님 말씀이 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Therefore, all those with adulterous thoughts will be devoured by foreign powers, but even if they are driven out, those who keep their thoughts will become the remnants and form one organization to enjoy the glory of the new era.
그러므로 음녀적인 사상을 가진 자들은 다 이방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것이로되, 쫓겨난다 하여도 사상을 지키는 자들은 남은 자가 되어 한 단체를 이루어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4. Becoming one as enemies disappear (13-16)
4. 원수들이 없어지므로 하나가 되는 일 (13~16)
@ The envy also of Ephraim shall depart, and the adversaries of Judah shall be cut off: Ephraim shall not envy Judah, and Judah shall not vex Ephraim. But they shall fly upon the shoulders of the Philistines toward the west; they shall spoil them of the east together: they shall lay their hand upon Edom and Moab; and the children of Ammon shall obey them.
And the LORD shall utterly destroy the tongue of the Egyptian sea; and with his mighty wind shall he shake his hand over the river, and shall smite it in the seven streams, and make men go over dryshod. And there shall be an highway for the remnant of his people, which shall be left, from Assyria; like as it was to Israel in the day that he came up out of the land of Egypt.(Is.11:13~16)
@ 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서으로 블레셋 사람의 어깨에 날아 앉고 함께 동방 백성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 손을 대며 암몬 자손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리라. 여호와께서 애굽 해고를 말리우시고 손을 유브라데 하수 위에 흔들어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서 그 하수를 쳐서 일곱 갈래로 나눠 신 신고 건너가게 하실 것이라. 그의 남아 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사11:13~16)
When God unifies the world with the symbol of the cross, the forces that have been harassing God’s people will completely disappear, and those who have waited patiently until the end, even though they are suffering, will achieve complete victory because there will be a work similar to when Israel came out of Egypt. Whenever God brings unity, He lifts up the enemy and causes trouble. Therefore, here, as the one who endures to the end, he achieves unity and at the same time suddenly works and achieves victory.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기호로 세계를 통일할 때는 하나님의 백성을 공연히 괴롭히던 세력들은 완전히 없어지고, 괴로움이 있다 하여도 끝까지 참고 기다리던 자들에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와 같은 역사가 있으므로 완전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를 이루게 하실 때에는 원수를 들어서 괴롭히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끝까지 참는 자로서 하나를 이루는 동시에 홀연히 역사를 하시므로 승리를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Conclusion
God is the God of Alpha and Omega. Therefore, the various evidences that God showed to physical Israel were nothing more than prophetic things that He would do to His chosen people in the end times. As in Isaiah chapter 9, it is said that the work of becoming a light to the Gentiles comes out of Galilee and takes revenge, so David’s kingdom, achieved through Jehovah’s zeal, is eternal.
결 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신이십니다. 그러므로 육적 이스라엘에게 여러 가지 증거를 보여 주신 것은 종말에 택한 백성에게 행하실 예언적인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사야 9장과 같이 이방의 빛이 되는 역사가 갈릴리에서 나오게 되는 일과 원수를 갚는 일이 있으므로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다윗 왕국은 영원한 것이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Therefore, in Isaiah chapter 10, Assyria in the north is used as a stick, and at the same time, the north is abolished, and at the same time, all those who are corrupted, even Israel, will be destroyed, and when a new era comes, the remnant will gather under the symbol as in chapter 11.
그러므로 이사야 10장에는 북방 앗수르를 막대기로 쓰고, 그 북방을 없애는 동시에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부패된 자들은 다 망하게 되고 새 시대가 오는 데 있어서는 11장과 같이 기호 아래에 남은 자가 모여든다고 하였습니다.
@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was in her vexation, when at the first he lightly afflict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and afterward did more grievously afflict her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Jordan, in Galilee of the nations(Is.9:1)
@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사9:1)
@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with judgment and with justice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perform this.(Is.9:7)
@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
@ O Assyrian, the rod of mine anger, and the staff in their hand is mine indignation.(Is.10:5)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Ⅱ. The power of historical powers and the power of Zion
(Is.18:1-7).
Ⅱ. 역사적인 강대국의 힘과 시온의 힘(사18:1-7).
Human history is made up of the history of powerful nations. However, in this text, it is said that even the people of powerful countries come to Zion with gifts. Then, Nebuchadnezzar, the king of Babylon, had a big dream about how long the power of the great nation would be preserved(Daniel.2:31-35). In this dream, historical powers, including the powerful Babylon, were seen as idols until the kingdom of saints came to this land.
인간의 인류 역사는 강대국의 역사를 비롯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을 보면 강대국의 백성들까지도 예물을 가지고 시온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강대국의 힘은 어느 시기까지 보전될 것이냐 하는데 있어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큰 꿈을 본 사실도 있었습니다(단2:31-35). 이 꿈은 강대국인 바벨론을 비롯하여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올 때까지 역사적인 강대국은 우상으로 보여 졌던 것입니다.
This is because the great powers of the world are nothing more than lifeless idols. Since the Babylonian era, gold, silver, copper, iron, and half-iron half-earth have been used as the standard for the great powers of human history, including the Babylonian civilization, Persian civilization, Greek civilization, and Roman civilization. In the reality that civilization was brought about by the global Christian gospel, there are two major camps made of iron and clay. This is an undeniable fact.
이것은 왜냐 할 때 세상 강대국은 생명 없는 우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바벨론 시대로부터 금 은 동 철 반철 반토로 인류 역사의 강대국을 표준 하여 보여준 것이니 바벨론 문명, 바사 문명, 헬라 문명, 로마 문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으로 문명을 가져온 현실에 양대 진영으로 철과 흙같이 되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However, Isaiah wrote sad warning words in chapter 18, saying, “Alas, beyond the river of Cush!” This is because God said through Isaiah that Africa, across the southern Cush River, will end up as a weak nation relying on powerful nations until a new era comes.
그러나 이사야는 18장에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이여 하는 슬픈 경고의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남방 구스 강 건너편 아프리카는 새로운 시대가 올 때까지 강대국을 의뢰하는 연약한 자로써 끝을 보고 말겠다고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말했던 것입니다.
The book of Daniel also announced that the war that will end the human race is a time when ideology and politics are in conflict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creating a tribulation never before seen in history. At a time when Libya(Africa), the land of Cush, is said to be the servant of the North and see the end of the world, the power of the northern powers He said that the era will come to an end when he hears the rumor from the northeast and becomes distressed and struggles without knowing what to do and falls into ruin. Destroyed in the Battle of Armageddon. (Dan.11:43-44).
다니엘선지도 인류 종국을 고하는 전쟁은 사상과 정치가 남북으로 대립되어 역사적으로 없던 환난을 이루는 때에 구스 땅 리비아(즉 아프리카)는 북방의 시종을 들다가 세상 끝을 보리라고 말할 때에 북방 강대국의 세력은 동북의 소문을 듣고 번민을 하다가 어쩔 줄 모르고 발악을 하다 망하게 될 때 시대는 끝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전멸(단11:43-44).
@ But he shall have power over the treasures of gold and of silver, and over all the precious things of Egypt: and the Libyans and the Ethiopians shall be at his steps. But tidings out of the east and out of the north shall trouble him: therefore he shall go forth with great fury to destroy, and utterly to make away many. And he shall plant the tabernacles of his palace between the seas in the glorious holy mountain; yet he shall come to his end, and none shall help him.(Dan.11:42~44)
@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단11:42~44)
1) The power of a great power, this is nothing more than an aggressive power. (6-7)
1) 강대국의 힘, 이것은 한 침략적인 힘에 불과합니다.(6-7)
@ They shall be left together unto the fowls of the mountains, and to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 fowls shall summer upon them, and all the beasts of the earth shall winter upon them. In that time shall the present be brought unto the LORD of hosts of a people scattered and peeled, and from a people terrible from their beginning hitherto; a nation meted out and trodden under foot, whose land the rivers have spoiled, to the place of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the mount Zion. (Is.18:6~7)
@ 산의 독수리들에게와 땅의 들 짐승들에게 끼쳐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과하하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과동하리라 하셨음이니라.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사18:6~7)
The heroic struggle of mankind means that a country that takes advantage of the weak is seen as powerful. It is said that this is a great evil city before God. The Old and New Testaments historically testify that when God worked, He used strong nations as tools of evil forces. For example, it will end up becoming a force that is nothing more than a club.(Isaiah 10:5, 10:15).
인류의 영웅적인 투쟁이란 것은 약자를 잘 이용해 먹는 나라를 강대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는 큰 악한 도성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실 적에 악의 세력으로 도구를 삼을 적에는 강한 나라를 들어서 썼다는 것이 신 구약 성서가 역사적으로 증거 합니다. 예를 들면 몽둥이로 쓴 것에 불과한 세력이 되고 말 것입니다.(사10:5, 10:15).
@ O Assyrian, the rod of mine anger, and the staff in their hand is mine indignation.(Is.10:5)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 Shall the axe boast itself against him that hews therewith? or shall the saw magnify itself against him that shakes it? as if the rod should shake itself against them that lift it up, or as if the staff should lift up itself, as if it were no wood.(Is.10:15)
@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사10:15)
2) The Power of Zion (7)
2) 시온의 힘 (7)
@ In that time shall the present be brought unto the LORD of hosts of a people scattered and peeled, and from a people terrible from their beginning hitherto; a nation meted out and trodden under foot, whose land the rivers have spoiled, to the place of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the mount Zion. (Is.18:7)
@ 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하며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서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사18:7)
When God always reveals His work, the places where righteous people come from are weak countries, and the places where great wonders and miracles are revealed are also weak countries. This is God’s scheming method.
The Book of Revelation shows that the people who sanctified His holy words are the Israelites, one of the weak and small nations, and that the place where the work of sealing begins is made so that the hidden secrets of the book of the end times can be known to all people, and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in the East is also the place where the sun rises in the East.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의 역사를 나타낼 때에는 의로운 사람이 나는 곳도 약소국가요, 크게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는 곳도 약소국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거룩하도록 한 민족도 약소국의 하나인 이스라엘 족이요, 종말의 기록한 책의 숨은 비밀을 만민 앞에 알도록 끔 인봉 개시의 역사를 일으킬 곳도 동방의 해 돋는 곳이라고 계시록은 보여 주었습니다.
No matter how powerful countries shook the heavens and earth of Asia, Assyria, Babylon, Medo-Persia, Greece, and Rome were all destroyed, Christianity, the true Zion, is thriving day by day. The great powers holding the sword fell, but Christianity holding the word of God conquered the world.
아무리 강대국이 아시아 천지를 뒤흔들었지만 앗수르, 바벨론, 메데 바사, 헬라, 로마는 다 망하고 말았지만 참 시온이란 기독교는 나날이 왕성하고 있습니다. 칼을 든 강대국은 넘어졌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든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하고야 만 것입니다.
Although the forces of the Red Devil in the North have now swallowed up a large land mass in Asia, leaving behind a small country to the south of the Land of the Rising Sun in the East, if we look at the prophetic prophecy, Isaiah says that the apocalyptic work of Christianity will take place at a corner of the land in the East, at a place where the Sun rises. This is what I said second, third time clearly.(Isaiah.41:2-3, 25, 24:15, 46:11).
지금 아무리 북방 적마의 세력이 아시아의 큰 땅덩어리를 집어삼키고 동방 해 돋는 나라의 남쪽 작은 나라가 남는 이 땅이지만 선지 예언을 비추어 본다면 이사야는 종말적인 기독교 역사는 동방 땅 끝 한 모퉁이 해 돋는 곳에서라고 이차 삼차 분명히 말했던 것입니다.(사41:2-3, 25, 24:15, 46:11).
@ Who raised up the righteous man from the east, called him to his foot, gave the nations before him, and made him rule over kings? he gave them as the dust to his sword, and as driven stubble to his bow. He pursued them, and passed safely; even by the way that he had not gone with his feet.(Is.41:2~3)
@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사41:2~3)
@ I have raised up one from the north, and he shall come: from the rising of the sun shall he call upon my name: and he shall come upon princes as upon mortar, and as the potter treads clay.(Is.41:25)
@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사41:25)
@ Calling a ravenous bird from the east, the man that executes my counsel from a far country: yea, I have spoken it, I will also bring it to pass; I have purposed it, I will also do it.(Is.46:11)
@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사46:11)
The text says that relying on the power of a powerful nation is a sad thing, and it clearly says in Isaiah.24:14-16 that relying on the Lord is a boast. The power of Zion is a power that transcends humanity and comes from God. It conquers the world with the gospel, conquers the world with the power of judgment of the end, and builds a new nation with the power of the kingdom.
강대국의 힘을 의뢰한 것은 슬픈 일이라고 본문은 말했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자랑하는 일이라고 분명히 사24:14-16절에 말했습니다. 시온의 힘은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께로 오는 힘이니 이것이 세계를 복음으로 정복했고 종말의 심판의 권세로써 세계를 정복하고 왕국의 권세로서 새 나라를 건설합니다.
@ They shall lift up their voice, they shall sing for the majesty of the LORD, they shall cry aloud from the sea. Wherefore glorify ye the LORD in the fires, even the name of the LORD God of Israel in the isles of the sea. From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have we heard songs, even glory to the righteous. But I said, My leanness, my leanness, woe unto me! the treacherous dealers have dealt treacherously; yea, the treacherous dealers have dealt very treacherously.(Is.24:14~16)
@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사24:14~16)
Conclusion
We become the truth to testify that we have experienced the power of Zion. If Christianity has never experienced the power of Zion,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today is the time when Christianity faces a great crisis and falls into a deep sleep.
결 론
우리는 시온의 힘을 체험한 사실을 증거 할 진리가 됩니다. 만일 기독교가 시온의 힘이 무엇인가를 체험한 사실이 없다면 금일에 기독교는 큰 위기에 위기를 만나서 잠잠히 잠이 들고 말 때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However, it is clearly taught in Isaiah 41 that those who wait on the Lord will gain new strength, soar like eagles, and walk without getting tired, thereby renewing the nations of the world and subduing kings. This power will only be known to those who receive it.
그러나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독수리 같이 올라가고 피곤이 없이 걸어가는 역사가 있음으로 세계 민족을 새롭게 하고 열왕을 굴복시킨다고 사41장에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이 힘은 받은 자밖에 모를 것입니다.
@ Keep silence before me, O islands; and let the people renew their strength: let them come near; then let them speak: let us come near together to judgment. Who raised up the righteous man from the east, called him to his foot, gave the nations before him, and made him rule over kings? he gave them as the dust to his sword, and as driven stubble to his bow.(Is.41:1~2)
@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사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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