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0차 시골사회사업팀 농촌사회사업활동 거창팀 새벽백성 2기
사람다움, 사회다움, 사회사업 개념·가치·이상·철학 사회사업 근본에 대해 탐구하고 성찰하며 이에 부합하게 실천하기.
학창시절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 사회복지를 좋아하고 제대로 해보려는 복지인과의 네트워크.
농촌사회사업활동 거창팀 새벽백성 2기에 참여하십시오.
학창시절을 즐겁게! 복지인생을 즐겁게!
인생 단계마다 해야 할 과업이 있는 것처럼, 그때그때 누리고 즐겨야 할 몫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활동, 졸업하면 돈을 주고서도 살 수 없는 기회, 이때가 아니면 누리지 못할 낙, 이때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낭만과 행복이라면 지금 누려야 합니다.
청년 때, 학생 때에 풍성하게 누려야 합니다. 농활 거창팀 새벽백성 2기 개요 공부와 실천: 여럿이 함께 하는 사회사업 개념 이상 가치 철학 공부! 청소년과 만나 함께 활동하며 배운 것을 적용하여 실천합니다. 낭만과 추억: 우리의 삶에 오래 기억될 행복했던 순간들, 꿈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시절. 가슴 뭉클하고 설레는 젊은 날의 낭만과 추억을 만듭니다. 강점과 감사: 나 동료 당사자 지역사회의 강점에 주목하고 그것을 살리는 방식. 작은 일에도 감동하고 민감하게 감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1. 활동 지역: 정다운 이웃과 즐거운 사람살이가 있는 거창
2. 주최: 새벽백성사회복지사사무소 670-807)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121-10번지 http://cafe.daum.net/iamsocialworker 070-8887-7487 전효민 010-6606-8768
3. 모집인원: 대학생 2학년 이상 6 ~ 8명 거친생활 즐겁게 누릴 수 있고 사회사업 배우고 싶은 분(전공무관, 남녀비율 고려) 두발 자전거를 탈 줄 알거나 이 기회에 배워 볼 용기가 있는 분 좋은 사람 얻으면 마감하고, 부족하면 추가 모집합니다.
4. 활동비: 15만원 가급적 합격 후 격려의 글과 함께 후원금 받길 권합니다. 5. 주요 일정: 모든 일정에 참석합니다. 2013년 6월 14일 ~ 15일: 농활팀 예비소집, 실무자와 청소년 면접 2013년 6월 24일 ~ 6월 28일: 2013년 여름방학 사회사업 실습팀 합동연수 2013년 7월 15일 ~ 8월 23일: 거창에서 활동 6. 지원 방법: 먼저 지원글을 작성하여 새벽백성사회복지사사무소 농활팀 게시판에 올립니다. 곧이어 자기소개서 를 작성하여 동일한 게시판에 올립니다. 7. 면접 안내: 면접은 이렇게 준비해요.(글 링크)
8. 주요 사업: 청소년 사업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을 회복 개발, 유지 생동, 개선 강화하는 활동 9. 전체 일정 2013. 6. 23 ~ 28/ 7. 15 ~ 8. 23 자세한 안내 1. 거창 소개 맑은 강: 수달이 살고 있는 맑은 강 위천천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면 물고기 헤엄치는 모습이 다 보여요. 여름을 여름답게! 곳곳에서 물놀이와 낚시하는 아이들, 이웃을 봅니다. 푸른 산: 맑은 공기 품고 있는 푸른 산 산 산 거창은 동서남북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에요. 돗자리 펴놓고 드러누우면 밤하늘 수놓은 별이 쏟아집니다.
넉넉한 마음: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고 환영하는 거창 사람들 김장하면 김치 나누고 떡 하면 떡 나누는 넉넉한 마음씨 2. 사무소 비전 정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사람살이
청소년 사업 1. 청소년의 인격(특히 자주성)과 2. 청소년의 관계(자신, 친구, 이웃, 가족, 지역사회, 세상, 자연)가 살아 생동하도록 돕는다. 3. 주요 내용 가슴 뛰는 사회사업 실천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을 회복, 유지, 개선, 강화하는 방법으로 청소년 활동을 구실로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합니다. 사무소 기획활동 중 두 사람이 한 활동을 선택하여 구상, 기획, 진행합니다. 이상과 철학을 배우는 공부 동료들과 둘러 앉아 사회사업의 개념, 가치, 이상, 철학에 대하여 공부하며 생각을 다듬는 귀한 시간입니다. 복지요결 복지야성 복지소학 함께 소리내어 읽고 가슴에 와 닿은 구절, 생각을 나눕니다. 평생의 복지인생에 오래 기억될 복된 순간입니다 자연, 동료와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 좋은 벗과 함께 좋은 노래 부릅니다. 좋은 노래를 여럿이 함께 부르면 좋은 사람이 될꺼라고 기대합니다 우리는 자연 그대로 소박하게 즐기는 법을 압니다. 우리는 참 재미있게 지냅니다. 웃음꽃이 피고 사랑과 감동이 넘칩니다. 우리는 가슴 시리도록 그립고 정겨운 친구가 되어 갑니다. 4. 사업 방식 - 당사자의 곳에서, 당사자로써, 당사자의 삶이 되게 합니다. - 지역사회에서, 지역사회로써, 지역사회 사람살이가 되게 합니다. - 예와 성으로 대하며, 개인적으로 본을 보이고 함께 하고 부탁합니다. - 문제보다 역량, 자원, 기회, 가능성에 주목하고 긍정으로 부정을 덮어버립니다. - 쓰레기가 적게 나오도록, 검소하고 실속 있게 활동합니다. - 爲己之學: 자신에게도 유익하도록 구상합니다.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즐기고 누리고 배우고 성장합니다.
5. 농활 유익 배움과 깨달음: 여럿이 둘러 앉아 소리 내어 책 읽고 가슴에 와 닿은 문장 나누며 공부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동료가 생각을 보태니 배움이 풍성하고 깊어집니다. 배운 것을 적용하여 실천함으로 배움을 체화하고 그에 따른 깨달음을 얻습니다. 낭만과 추억: 학창시절 가슴 시린 추억을 쌓아요. 우리의 삶에 오래 기억될 행복했던 순간들, 꿈과 열정으로 뜨거웠던 시절, 가슴 뭉클하고 설레는 젊은 날의 낭만과 추억을 만듭니다. 지지적 관계망: 평생을 두고 사귀는 좋은 복지 동료들을 얻어요. 자주 보지 않아도 어제 만난 듯 내 마음을 알아주는 동료, 나를 믿고 지지하는 동료, 전국에 흩어져 여행가면 재워주는 동료, 억 만금 주어도 살 수 없는 사람을 얻습니다. 강점과 감사: 강점을 보며 감동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요. 더운 여름, 시골에서 오랜 시간 합숙한다 하면 어휴~ 고생이다 하지요? 안해봐서 그래요. 동료, 청소년, 상황의 강점을 보는 눈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감동하고 감사하느라 더운 줄 몰라요. 사랑하고 전율하느라 고생하는 줄 몰라요.
6. 시골팀 생활 수칙
① 기상 시각 지키기, 자는 시간에 소리 내지 않기 ② 신발 구겨 신거나 끌지 않기, 슬리퍼 소리나지 않게 하기, 슬리퍼 신고 밖에 나가지 않기 들어갈 때는 자기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들어가고, 맨 나중에 들어가는 사람은 먼저 들어간 사람들의 신발을 돌려놓고 들어가기. 나올 때는 문에서 멀리 떨어진 신발들을 당겨 놓기. ③ 문을 닫을 때 완전히 닫힐 때까지 손을 놓지 않기 의자를 꺼내거나 집어넣을 때 끌지 말고, 두 손으로 들어 소리나지 않게 하기 ④ 휴대폰 통화나 SNS 자제하고 이번 활동과 동료들에게 집중하기 TV, 신문, 잡지, 인터넷 뉴스 따위를 보지 않고 이번 활동과 동료들에게 집중하기 ⑤ 청소와 정리정돈 잘하기 정보원 이불 개는 방식 숙달하여 이번 활동 기간은 물론이고 정보원 행사시 이불 정리 잘하기 개인물품은 사용 즉시 사물함.가방에 도로 넣거나 제자리에 깔끔하게 정리해 놓기 문구류나 연장 따위의 공용 물품 사용 후에 즉시 제자리에 두거나 정리정돈하기 과자 따위를 먹을 때 그 껍질을 바닥에 놓지 않기. 즉시 봉투에 담거나 주머니에 넣어두기 ⑥ 친압하지 않기 : 친하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고 오랠수록 더욱 예를 갖추어 대하기 농담하지 않기, 대화의 내용이나 말투를 스스로 살피고 서로 책선하기 코미디.개그의 몸짓.표정.언어 흉내내지 않기. 어법에 맞지 않는 인터넷 언어나 표현을 삼가기 누추한 말, 희롱하는 말, 사회사업가에 합당치 않은 말을 삼가고 품위 있고 유익한 말을 하기 ⑦ 술과 담배 금지, 활동 기간 중 팀원과의 연애 금지 ⑧ 에너지.자원 절약 : 전기.물.종이 절약, 맨 뒤에 나오는 사람은 반드시 불을 끄고 문을 닫기 ⑨ 항상 밝고 친절하고 생기 있게 대하기. 그럴 수 없는 경우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기 |
첫댓글 벌써 올렸군요.
거창 농활팀을 응원합니다.효민샘 화이팅!
경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
새벽백성 2기 모집!
귀한 사람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새벽백성 1기 모집 할 때, 활동 할 때 병광오빠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고마워요. 오빠.
8월 19일~25일, 제주도에서 합동수료회를 하면 어떨까요?
네네네네네네네~!!!! 좋아요~~~ 선생님 라뷰라뷰
박장대소팀, 벌써 옛날 이야기 같아요.
그렇죠? 나도 그래요.
거창농활팀을 응원합니다. 성장하고 쌓여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정일 선생님 고맙습니다.
11차 백두대간 때 효민이에게 약속했던 쌀은... 농활 거창팀 새벽백성 2기에게 후원할께요~*^^+
우아~~ 경호오빠다^^ 우아~~ 새벽백성 2기는 좋겠네~~ 고마워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