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나는 누구인가?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 <발자크>는 글만 쓰면 많은 이들이 환호를 하고 그 책이 많이 팔려 돈도 벌게 됩니다.
그러나 발자크는 그 돈으로 만족하지 않고 엄청난 돈을 벌 궁리를 하지요.
신문사를 열지만 있는 돈 몽땅 날리고 파산하게 되면 또 글을 쓰고 탈고하면 그 엄청난 원고료를 받아 또 다른 사업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출판사업을 하고 또 다른 사업을 하지만 모두 다 실패하고 파산하게 되면 또 글을 씁니다.
5일에 한권의 책을 쓸 만큼 열정적이어서 하루에 18시간을 글쓰기에 매진하다가 잠자는 6시간을 조수를 채용하여 글을 쓰게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쓸줄 몰라하니 대충 내용을 알려주고 쓰라고 하고는 자신은 침대로 갑니다.
다음날 조수는 아침까지 머리를 뜯고 앉아 있자 <바보 같다>면서 쫒아 냅니다.
그렇게 조수를 몇 번 고용하다가 결국 자신이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온 책마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팔리니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요 사명이라 생각하고 글쓰기에 매진하면 좋으련만 그는 자신의 사명인줄 몰랐습니다.
그렇게 파산의 나락으로 떨어져 부자 부인 만나 결혼하면 되겠다는 소망 속에서 50대의 부자 부인을 만나 결혼하지만 발자크는 실명이 되면서 부인은 떠나고 혼자 쓸쓸하게 죽어 갔다는 것입니다.
발자크의 인생을 보면서 인생은 거의 모두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발자크는 <자기가 누구인지 알지만 자기의 욕망에 압도되어> 방황의 삶을 살게 됩니다.
발자크는 <자기의 욕망인 돈이 자기의 사명>으로 치환하려했던 것입니다.
그는 늘 돈 만을 생각했고 <돈의 위력과 힘만을 생각하며 돈을 사명으로 포장>한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의 청년들은 자신의 비젼을 보지 못하고 사명을 생각 못하므로 <사탄이 준 욕망의 사슬에 매여 끌려 다니는 삶>을 사는 것이 일반적이라 생각됩니다.
정리합니다.
사명이란 75억의 인구 중 단지 내게만 있는 달란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면서 이 달란트를 활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되면 하나님은 그와 늘 함께 하시며 그의 필요를 채우시며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충만한 삶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보내신 하나님께 <나는 누구인가요?>를 엿쭈고 그 응답의 길로 가는 삶이 곧 사명자, 청지기의 삶이요 기쁨과 감사, 행복의 삶입니다.
마25:15-19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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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할 때 게을렀던 1달란트 받은 이는 그 달란트도 뺏기고 고난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욕망의 노예로 사명을 깨닫지 못한 자의 말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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