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Vent라고 하는데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통풍조절구는 아래와 위에 있는데 아랫것은 온도차를 크게 가져갈 때 쓰시는 거구요. 아랫것은 거의 열어놓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통풍조절구는 미세한 온도차를 가지고 갈 때 사용합니다, 더불어 윗것은 그릴내부 구이재료의 수분을 잡는 경우도 사용되어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처음 브리켓을 셋팅하고 음식석쇠를 올이고는 꽉 닫아둡니다. 일단 예열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한 5분정도는 닫아둡니다. 그런다음 재료를 올리고 바로 훈연재를 넣고 뚜겅을 닫고 벤트를 열어 초기연기를 날려보냅니다. 처음연기는 양질의 연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Vent라고 하는데요.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통풍조절구는 아래와 위에 있는데 아랫것은 온도차를 크게 가져갈 때 쓰시는 거구요. 아랫것은 거의 열어놓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통풍조절구는 미세한 온도차를 가지고 갈 때 사용합니다, 더불어 윗것은 그릴내부 구이재료의 수분을 잡는 경우도 사용되어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처음 브리켓을 셋팅하고 음식석쇠를 올이고는 꽉 닫아둡니다. 일단 예열하는 과정입니다. 이렇게 한 5분정도는 닫아둡니다. 그런다음 재료를 올리고 바로 훈연재를 넣고 뚜겅을 닫고 벤트를 열어 초기연기를 날려보냅니다. 처음연기는 양질의 연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서서히 닫아주셔야하는데 처음이라서 기준을 잡아드리면 온도계을 꽂고 꽉 닫는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 몇가지 더 부연설명합니다. 브리켓은 그릴 손잡이쪽을 피해서 양쪽으로 넣어주시구요, 뚜껑은 손잡이 방향으로 벤트가 위치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샤카라고 읽어야 하나요 닉을
말씀 감사합니다. 큰맘먹고 시작하려는데. 글만 읽어
봐서리. ㅋ. 몇번 실패 해보렴니다
다들 그렇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비큐에서 실패란 것은 없습니다. 기름하고 고기만 태우지 않으시면 됩니다.
카페에 필요한 자료는 다 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닫는다에1표!만약에사용하시는
숯이케브라쵸를라면밑에있는구멍도닫아서사용하시느게좋을것같습니다.
전 코스트코 < 이거 뿐이 몰라서리. ^^;;
무엇을사용하는게중요한게아니라어떻게사용하느냐가중요한것같습니다자기맛의조리법자기만에레시피도개발해보심히좋을듯합니다
네, 동의합니다.
많이보고, 많이 해보면 자신만의 레서피가 나올겁니다. ^^
기름받이 자작중입니다 투포인트 자작인데
원포인트 제품도 있나봐요?
그래서 겸용으로 재작 하려구요
얇은 철판이라 어떨지가. ㅎㅎ
시험 해보고 아님 구입 하려 합니다
기름받이 완성하면 시작입니다
첫경험. ㅋㅋ
머니가 많이 드간다고 마눌님 성화에
자작 합니다. ㅎㅎ
기대합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