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안나왔는데, 대충 2000개 이상 시도 같네요.
요즘 스페이싱 효과로 골밑에서 받아먹기 위주 빅맨이 많아진 상황이라 앞으로 순위가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당장 미첼 로빈슨이 70.1%
2023 드래프트에서 데릭 라이블리 2세가 74.7%, 트레이시 잭슨-데이비스가 70.2%
2022 드래프트에서는 제일런 듀렌이 63.1%, 마크 윌리엄스 64.2%, 워커 케슬러 69%..
최근 두 시즌 루키들만 봐도 많네요.
첫댓글 돈치치 어빙 효과로 라이블리2세랑 개포드 쑥쑥 올라갈듯
개포드 생각 못했는데 커리어 성공률이 71.1%네요 ㄷㄷㄷ 돈치치 없이도 70% 정도 했던..ㄷㄷㄷ
여기에 끼는 샼과 하워드대단하네요.
샥 하워드 제외하곤 다들 스스로 득점을 만들지 못하는 유형들이네요
요즘 시대는 골밑이 빡빡하지 않고 받아먹는 득점이 많아서
디조던 필골은 CP3가 만들어준거나 마찬가지...
첫댓글 돈치치 어빙 효과로 라이블리2세랑 개포드 쑥쑥 올라갈듯
개포드 생각 못했는데 커리어 성공률이 71.1%네요 ㄷㄷㄷ 돈치치 없이도 70% 정도 했던..ㄷㄷㄷ
여기에 끼는 샼과 하워드
대단하네요.
샥 하워드 제외하곤 다들 스스로 득점을 만들지 못하는 유형들이네요
요즘 시대는 골밑이 빡빡하지 않고 받아먹는 득점이 많아서
디조던 필골은 CP3가 만들어준거나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