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죄명의 재난지원금 운운은 오로지 자신이 권좌에 오르기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난데읎이 웬 소상공인 ??
소상공인들은 코로나가 오기전까지만 하여도 장사 잘된다꼬 오도방정 다 떨며 각 방송
사마다 저거들 식당에 나타나 하루 매상이 수백에서 수천이나 된다며 자랑할때 그 여태
껏 다 벌어 어디다 썻노 !!
주인부터 마누라까지 온갖 비싼 수억대의 수입차에 큰 아파트에 때만되면 세계여행으로
펑펑 써 재낄때는 생각 안나는갑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수십년동안 장사는 그런데로 다 잘되어왔거늘 돈은 모으지않고 뭘했냐
이 말이다 수십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있는 사람도 소상공인에 들어가는 사람이 수도없
이 많다
빚을 내어 했던 자기돈으로 창업했던 근검절약 정신만 가졌더라면 코로나가 아니라 전쟁이
터져도 지꺼는 본전은 건지게 되있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75세된 한 할머니는 혼자서 시장모퉁이에앉아 수십년을 장사해오며
3남매를 대학까지 다 보내어 모두 좋은데 취직까지 하며 결혼도 시켜주었다
여태껏 단칸방살이 하다가 큰아들집에서 지내는 호강을 누리고 있지만 여전히 장사는 하고
계시지만 불평 불만은 전혀 없다 빚이없기 때문이며 단 한푼이라도 벌어들이는 족족 마을금고
에 매일 저축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은 전혀 없었다
할머니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리어카이며 지금도 리어카를 끌며 시장에 통근하면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코로나 여파로 모두가 듸진다꼬 쏑쥐랄을 다하는데 할머닌 전혀 실망 할것도 걱정할것
도 되지않는다 한다 장사 안되면 어짜피 밑져봐야 본전이니 --
근검절약이 없었던 상인들이나 소상공인들은 저거들의 잘못된 버릇은 생각은 하지않고 그져
불만만 토하고 있으니 가관이로다 하루 매출이 수백에서 수천이면 한달 금액으로 그 수입이
얼마인지 다 짐작들을 하겠지만 과다한 소비성과 상류층 행세 하느라 빗어온 결과니라 ~
이째명이 그 잉간도 그렇타
어짜피 혈세나 국채로 또 빚을내어 재난지원금을 나누어 줄 바에야 받을 요건이 되는 사람들
한테만 적용을 시켜야지 300만원 준다 했다가 1000만원 했다가 정신이 왔다갔다 한다
정히 재난지원금을 줄 의사가 있으면 2억대 미만 전세살이 하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시키면
부자들은 다 제외되며 대부분 저소득층이 주류를 이루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만하며 소상공
인이니 하는 개소리는 안하는게 정상이다
소상공인들도 대부분 알고보면 고가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이 많으며 부동산도 일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닷시 말하지만 그러케 많히 수십년을 쳐벌어 올동안 돈 안모으고 뭘했냐 이말이다
어느 작은 대리점 하는 쪼끄마한 사장놈이 2억짜리 차에 8억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걸 보았다
물론 빚도 있겠지만 과다한 허영심이 불러일으킨 결과물인 것이다
2억원 전세살이 미만자들에게만 200만원씩 지원금을 주는것이 바르고 현실적이라 생각한다
낵아 하는말은 월세금 단돈 50만원을 내는 한 인간이 사업을 한답시고 고가의 차부터 온갖 구
색을 다 갖추고 꼬라지에 품위유지를위한 일명 "사장"의 티를 내기위한 그 허영심이 자신을
결국 망가뜨리는 셈이다 코로나 핑계대는 놈은 대부분 인성과 인격이 꼬여있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기에 하는 말이다
내 말이 틀렸는가 !! ??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