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해자평평주 寅月절후시결로 본 김정일위원장 명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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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연해자평평주를 읽었습니다. 얼마나 읽었을까요? 오늘은 쉬는 날인데, 요즘 몸이 좋지 않으니 오전에는 계속 잠만 자고 오후에 5줄을 읽었습니다. 5줄 읽는데 하루종일 걸리니 고전을 원서로 읽는 게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 寅月節은 木旺한데도 申酉金을 싫어한답니다. 아이러니가 아닌가요?
@@@ 寅月節에는 丙火가 장생지인데도 불구하고 午戌을 만나서 火局을 이루면 좋다고 합니다. 아이러니가 아닌가요?
@@@ 여기서 [신약하고 休囚되면 火를 보는 게 흉하다]고 하는 대목을 저는 火生土해서 埋金하는 것을 꺼린다고 이해합니다.
@@@ 학자마다 비법의 개념은 다릅니다. 저는 진정한 격국론은 일간과 무관하게 월별로 용신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보기에 저한테 공부하다 떠난 학생이 그것을 터득하기를 바래서 이 글을 썼던 것입니다. 예전에 그 학생에게 월별로 읽어보라고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월별로 읽다 보면 진정한 격국론이 뭔지를 아이큐가 150이 넘는 천재 학생이니 스스로 터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법은 몇 일 전에 이미 공개했기에 더 이상 비법이 아니지만, 다시 한 번 더 얘기하면, 진정한 격국론은 일간 대비 월령의 십성에 따라서 용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일간과 무관하게 월령별로 용신이 정해집니다. |
@@@ 적어도 학자라면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 합니다. 인당님은 난강망을 알지도 못하는 학인이고, 남의 글에 반박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난강망을 다시 읽어보고 반박해야 하는데 난강망을 읽어보지도 않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난강망에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又慮土厚埋金 須甲疏洩 (또, 土가 많아서 埋金하는 것이 염려스러우니 모름지기 甲木으로 疎土해 주어야 한다)
丙甲兩透 科甲顯榮 (丙火와 甲木이 모두 투간하면 과거에 급제하면서 발전한다)
이렇게 埋金云云하는 대목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반박하고 있으니 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또, 난강망을 읽어보면 수시로 목화통명이란 말이 나옵니다. 인당님은 난강망을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러운 지경인데도 남이 글을 쓰면 쪼르르 달려와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 사람입니다.
실은 正月 庚金편에서도 목화통명이란 말은 없으나 눈 밝은 사람 눈에는 목화통명을 설명하는 대목이 보입니다.
丙甲兩透,科甲顯榮。 이 대목과
或丁火出干,加以戊己而無水者,又主富貴,何也 寅中甲木 引丁 중략 名官星有氣, 이 대목이 木火通明을 설명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