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국민 세금으로 이뤄진 국고보조금을 최초 제시한 이월 사유와는 다른 명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 국민의힘)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한국장학재단 국고보조금 사업 이월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장학재단은 최초 보조금 사업 이월 이유로 ‘콜시스템 라이선스 자산 취득(2,293만원)'을 제시했다. 그런데 이 중 1,980만원만 ‘콜시스템 라이선스 자산 취득' 명목으로 사용했다.
또 이월 현황을 보면 890만원을 이월 사유로 제시하지 않은 ‘회의 테이블 및 의자 자산 취득’ 명목으로 사용했다.
첫댓글 헐 미친
이런 스발
미치셨나요..
미이친
미친놈들인가
????
시벌? 장난하냐?
미친거아님?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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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새끼들이 미쳤냐??
장학재단이? 니네가?
미친놈이?
도랏냐
다시 뱉어내라 ㅡㅡ
헐????????말이가
와 장난해? 개열받넼ㅋㅋㅋㅋ
미친놈들아 ㅡㅡ
와
에??
씨발새끼들아 학자금 상환 받지마 씨발 ,,,
미쳤나 총맞았나 미친놈들이
미친
아 ㅅㅂ
와진짜미쳤네 참나 어이없다
ㅁㅊ..
다른데도 아니고 여기서??
도랐노
와 진짜 미친 거 아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