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서 열린 미쉐린가이드
2017'에 '미쉐린 스타'로 선정된 24곳의 레스토랑과 쉐프를 공개했다. 한식당 가온과 라연이 '3스타' 식당으로 선정됐다. 아래는 이날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식당이다. 괄호는 쉐프 이름.
★1스타
다이닝인스페이스(노진성), 라미띠에(장명식), 리스토란테 에오(어윤권), 밍글스(강민구), 발우공양(김지영), 보름쇠(김경수), 보트르 메종(박민재), 비채나(방기수), 스와니예(이준), 알라 프리마(김진혁), 유유안(사이먼 우), 이십사절기(유현수), 정식당(임정식), 제로 컴플렉스(이충후), 진진(왕육성), 코지마(박경재), 큰기와집(한영용), 품(노영희), 하모(박경주)
★★2스타
곳간(이종국) 권숙수(권오중) 피에르 가니에르(피에르 가니에르)
★★★3스타
가온(김병진), 라연(김성일)
카페 게시글
명품 맛집!
미쉐린가이드 선정 맛집
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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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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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큰기와집
간장게장이 아주 맛있습니다.
갈비찜도~
발우공양은 퀄리티 있는 사찰음식♡
창덕궁입구 다이닝 스페이스 작년생일때 친구랑갔는데 그냥저냥 그때 코스요리 고기가(돼지고기)라 더그랬던듯요 후식은 괜찮았어요
밍글스(청담)한번은 가서 먹을만하다는
진진(합정역)전체적으로 훌륭한 맛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