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아래 집터로 좋은 진도땅매매>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1,271제곱미터(385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가까운 편이고
바닷가와도 멀지 않아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임회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생산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해 보이고
차량으로 1~2분이면 바닷가에 갈 수 있으며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대로변에서도 가까운편이라
접근성이 좋기에
카페, 펜션, 음식점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고
마을과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뒤쪽으로 산이 감싸고 있어
안정적인 구도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8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어
이를 싫어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보배로운 섬 전남 진도에
바닷가와 가깝고 조망 좋은 아담한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진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