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에 총 51명의 회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상세명단은 홍영자 총무가 결산보고시 공지 예정)
오후 6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어 저녁 7시 부터 30분간 정기총회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송년회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기총회
○ 결산감사보고
김영준 감사와 이은숙 감사로 부터 지난 11월 22일 한해동안 회비운영에 대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감사 결과를 홍영자 총무가 회원들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총 수입은 26,505,076원, 지출은 11,169,380원, 잔액은 15,335,696 원입니다.
○ 2012년 주요 활동 보고
총 6 차례의 회장 주관 모임이 있었습니다.
3월정기모임, 춘계체육대회, 신입회원환영회, 신구회원 단합 등산, 총동문 체육대회, 송년회 및 정기총회
○ 정회원보고
2012년 12월 1일 현재 총 74 명의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경조사비 관리 현황
전 회원들에게 지급된 경조사비의 관리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 제 5 기 회장 선출
후보자로 사전에 추천된 김부년 회원과 박성식 회원을 대상으로 투표 예정이었으나 김부년 회원이 후보자 사퇴 의사를 표시하였습니다. 이에 박성식 회원을 모든 회원들이 박수로 차기 회장으로 추대 및 선출하였습니다.
송년회
○ 퀴즈 & 게임
작년과 같이 회장과 휴대전화 연결 (이금렬 회원), 왕재수 가위바위보 (이기철 회원), 46회 졸업생수 (박완호 회원), 춘계체육대회 우승팀 점수 (김부년), 금년 총동문 체육대회 46회 족구팀 선수명단 (이영애 회원)을 실시하였습니다.
○ 행사 최다 참석자 시상
총 6 회의 공식 행사중 6회 참석자 : 김봉국, 김부년, 김작명, 박석현, 박성식, 석범, 안창건, 이금렬, 이인호 (총 9 명)
이중 이사 직책을 갖고 있지 않은 김작명, 박석현, 안창건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문화 상품권을 전달하였습니다.
○ 온라인 '카페' 참여도
이병춘 회원과 김은숙 회원은 46회 온라인 모임 장소인 '다음 카페'에 올 한해 가장 많이 글을 올려서 회원들의 활발한 교류에 일조를 하였기에 감사의 말씀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하였습니다.
○ 찬조
정종욱 회원 'MP3' 2대 - 정종욱 회원은 모임시마다 물품 찬조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석현 회원 현금 20만원 : 최근 본인 애경사일로 친구들의 도움에 감사의 표시로 20 만원을 찬조하였습니다.
박창현 회원 현금 10만원 : 늘 변함없이 이번에도 10만원을 찬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에 자세한 찬조 현황은 총무의 별도 보고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 4기 회장단 (회장, 부회장, 총무) 감사 인사
심만식 부회장, 김선래 총무, 홍영자 총무가 2년간의 업무를 마치는 즈음에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홍영자 총무는 지난 3기 부터 4년간 총무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였기에 감사의 뜻으로 백화점상품권 (10만원)을 전달하여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 참 석 자
이영애 회원 :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영애 회원이 송년회 깜짝 참석을 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최창열 회원 : 지난 지역 번개 모임에 참석한 바 있으나, 정기 모임에는 처음으로 참석하여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활발한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여한 모든 회원들을 열거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함이 마땅하나 그러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2년의 회장 임기가 쏜살 같이 지나갔습니다. 세월 참 빠릅니다.
임기동안 약 10 여회의 공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다 소중하고 기억에 남지만, 금년 총동문 체육대회 우승은 저의 평생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더욱이 내빈접대가 까지 훌륭히 수행하여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시하번 수고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단과 회원들간의 가교 역할도 해주시고 저에게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신 세분의 지역장과 이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의사가 통할 것 같은 심만식 부회장, 김선래 총무, 홍영자 총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세사람과 함께 행사준비로 보낸 모든 시간들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사람과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46회는 박성식 차기 회장의 새로운 리더십하에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차기 회장이 모임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참여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장 임기를 큰 사고 없이 마칠 수 있게 된점은 여러분들의 배려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12년 남은 한달 정리 잘하시고, 새롭고 희망찬 2013년, 여러분 댁내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신도초등학교 제4기 동창회장 김용섭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
내년엔 큰 복 받을기여~~
2년동안 수고한 임원진 친구들 고맙단 인사 보낸다~
다들 새해에 복 많이 받아라~
새로 우리 친구들 모임 이끌어갈 임원진 친구들
앞으로 2년동안 잘 부탁한다~~
2년간 동문 친구를 위해 회장직을 맡아 운영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회장님...
또한, 친구들의 웃음과 행복에 고생이라는 단어는 눈 녹듯 녹아 내리는 마술인것 처럼 우리는 김용섭 회장님, 심만식 부회장님, 김선래 총무님, 홍영자 총무님의 고생에 박수를 보내며,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년간 수고 많았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앞으로 그 이상 큰 복이 있을 것이야.
2년이란 세월이 정말 휙 하고지나간것 같에 ~
회장님이하 만식 선래 와 함께 정말 이견충돌없이 즐겁게 46 회친구들을위해 열심히봉사 할수있어 좋았구 행복했다 ~~46회친구 화이팅♥♥♥♥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 수고 수고 아주 많았습니다.
4기 활동과 희생으로 더욱 탄탄한 짜임새있는 46회가 된것 같아서 아주 좋아.
아직 한 달이 남았지만 고생많았다는 인사를 하면서 내 글은 마무리....
어느덧 2년이 흘렀구나~정말 아름다운 친구들덕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읍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6화이팅~~
4회 운영진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앗네~~^^
행사 때마다 참석치 못해 미안해~~^^
이제는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용섭아 고생많았다 니가있어
46회 모임이 더욱 발전된것같아 기분이좋네 그외 부회장,총무둘 그외모든 임원들 고생많았다...
늘 깔끔한 용섭회장!
2년동안 고생했으니 회장이 아닌 회원일때 소주한잔 살께~~
많은 배려심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46회가 더욱더 발전할수있도록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운영진들의 수고로움+봉사심 메카니즘은 역대 최고였고
김회장+운영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낸다 땡큐!!^^
회장 및 임원진 2년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다
고생많이했어요 집행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회장및 임원진 여러분 그간 수고 하셨습니다. 자주 참석못해 미안~~~
회장및 임원진들 모두 2년동안 수고들 많으셨네
용섭아~2년동안 고생 많았구 너의 수고로 우리 46회가 더욱 발전 하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다. ^*^
비뢱 친구를 만난지는 얼마안됐지만 너를회장으로 알고 너를믿고따라줬다는 나를 잊지말아줘라 회장아! 수고많았다 사랑한다 친구야!
답글을 이제서야 올리네
2년 동안 수고 많았고
46회가 더 든든하게
응원 많이 해주시게~~~
즐건 성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