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휘파람
(원창; 남인수) 손로원 사/ 김동진(金東珍)곡
휘파람을 불면서 거리에서 거리로
어젯밤 그대를 만나 보잔다.
저 별빛 따라 저 별빛 따라 만나 보잔다.
휘파람을 불면서 휘휘휘휘 휘휘휘
오늘밤도 그 로맨스 사랑을 속삭이자
휘파람을 불면서 서로 짝을 지면서
이 밤이 새도록 걸어가잔다.
꽃피는 청춘 싹트는 청춘 즐거웁구나
휘파람을 불면서 휘휘휘휘 휘휘휘
오색 네온 밤거리에 사랑을 속삭이자.
※ 작곡가 김동진(金東珍, 1917년~ ?) : 부산 출신으로 일본에서 음악을 공부해 주오(中央)음악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25전쟁 직후 1954년 무렵부터 대중가요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흘러간 아리랑(박일석 노래), 거리의 휘파람(남인수 원창, 남인영 노래), 그 외 다수의 가요를 작곡하였다.
한때 자신의 이름을 딴 KTJ라는 레이블로 직접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으나 잘 알려져 있지 않다.
※ 작곡가 김동진(金東振, 1913년 3월 22일 ~ 2009년 7월 31일) ; 평안남도 안주 출신, 작품으로는 오페라
〈심청전>, 교성곡 〈조국>, 〈승리의 길>, 〈만가〉등이 있고, 교향모음곡 〈제례가(祭禮歌), 서곡〈양산가>와
가곡〈가고파>, 〈내 마음>, 〈뱃노래>, 〈수선화>, <목련화>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영화 <길은 멀어도>(1960년 개봉)를 비롯하여 수많은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다.
대중가요곡으로는 "산넘어 바다건너"(송민도, 남일해 노래), "백치 아다다"(나애심 노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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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글을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관공유장님은 사회자이셨으며, 남인영 가수님에 대하여서도 잘 아시는군요.
80년대가 엊그제 같은 데 35년여 세월의 흐름은 참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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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랑 세상에 석사랑님께도 안좋은행동을 했군요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글쓴 이 사람한테까지도 몹쓸 행태를 해서 그냥 하류 인생으로 치부해 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같이 마주 하기가 아주 껄끄런 사람이라고 넷상에서 소문이 자자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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