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이고, 자연인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하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이송오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책임번역자입니다. 성경은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최종권위로 받아들여질때만이 바른 믿음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른성경이 필요한 것이고 그것이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주님의 조언을 따르라. 성경 전도서 8:6~11 모든 목적에 때와 판단이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불행이 그에게 크도다. 그는 이루어질 일을 모르나니, 그일이 일어날 때를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랴? 없지요.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어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9내가 이 모든 일을 보고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들에 내 마음을 썼더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므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때가 있으며 또 내가 악인들이 장사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왔다가 거룩한 곳으로부터 갔으나 그들은 자기들이 그처럼 행했던 그 성읍에서 잊혀졌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많이 목도하는 일이지요. 인간은 자신 없는 거에요. 살아가는데 자신 없어요. 단 1분뒤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에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간 큰 사람들인 것이에요. 통 큰사람들이지요. 자! 이 말씀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화창한 날씨주시고 이렇게 우리 성도들이 모두 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하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늘 주님앞에 기도하지만 주님의 도움이 없이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특별히 주님 질병으로 어려움당하는 지체들을 잘 기억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일으켜 주시어서 생활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김영수형제를 살려주시옵소서. 그가 지금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지체들도 주님의 능력으로 온전케 해주시어서 생활할 수 있게 하시고 또 활동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것을 자백드립니다. 또 생활고로 어려움 당하는 지체들 있고, 우리 교회에는 여러명의 환자들이 있어서 매주 수요일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돌보심가운데 지상생명이 연장되었을때, 또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때 그들로 하여금 주님을 섬김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이시간 봉독한 말씀 강론할때 제 안에 충만해 주시고, 우리 회중들도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기 원합니다. 또 이 우리 회중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있는 모든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일깨워주시고, 또 하나님의 보살피심으로 지각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험난한 세상입니다.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는 숨도 쉴 수 없고, 질병의 공격과 생활고의 공격과 모든 악의 세력들이 준동하고 있습니다. 주님 모든 악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해 주시고 주님과 교제하며 이 악들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케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잘 이루어서 우리 젊은 세대는 물론이요 우리 실업자를 구제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주님의 조언을 따르라. 우리는 주님을 신뢰할 수 있고, 어려우면 기도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렇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보장도 없이 딱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몇사람이 잘 안보이는데요, 어떠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알수 없지만 그들도 무사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몇년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라는 곳에서 100세시대의 인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남녀 1천명의 응답자중에 60%가 자기가 80세에서 90세를 희망수명으로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60%가 80세에서 89세라고, 99세까지 살고싶은 응답자는 7.8%이고 100세 이상은 8.2%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상 생명을 연장해주시는 특혜를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한정하셨어요. 우리가 사후의 생이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낙원에서 살다가 지상에 내려와서 천년왕국에 살고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새예루살렘에서 함께 동거하지요? 우리보다 앞서 주님곁으로 간 사람들을 땅에 내려와서 주님이 공중재림하시면 땅에 내려와서, 이제 무덤을 열고 영이 들어가면 다시 살아나서 우리 앞에 올라가지요. 그다음에 우리도 뒤따라서 올라가지요. 그쵸? 우리는 아직 무덤엔 안갔지만 뒤따라서 올라 간다 이거지요. 지상생명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이 누구이냐? 그래도 지상에서는 아는 사람뿐만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고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들도 다 보지 않아요. 또 자기 자식이나 손주나 증손주나 다 볼 수 있잖아요. 지상생명이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연장이 필요하지요. 지상생명이 연장받은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게 누구냐니까 첫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 지상생명이 길어지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살아야해요. 두번째가 부모에게 효도한 사람이에요. 벨리알의 자식들이요 하나님을 얼마나 부모를 얼마나 부정하고 사는지 그것은 우리가 다 말로써 표현할 수 없어요.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산다면 훌륭한 사람들인 거에요. 건강하고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생활이라야어 오래사는 것이 복이지요, 의사도 못낫는 질병을 앓고 의식주가 어려운 처지에서 오래산다는 것은 결코 복된 생이 아니에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에요. 스스로 생명을 단절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숨을 거두어 가실때까지 가는 것이에요. 왜 그런 것이에요. 첫째는 죽음후의 삶에 무지하고 둘째는 현재의 삶에 자기의 존재를 알아주는 가족과 친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죽은후의 삶에 대해서 무지하다고요. 왜 무지한 것인가 하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나는 어저께 토요성경공부에서 미국대통령 중에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복음을 전한 사람은 지미 카터밖에 없었어요. 지미 카터는 박정히 대통령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거절했지요.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한번 보세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구원받은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거에요. DJ는 자기가 카톨릭이라고 죽을때 이야기 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사람이 그리스도인인줄 알았지만요 그사람은 표를 얻기위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써먹은 거에요. 써먹었던 것이었죠. 정주영씨를 봐요. 아들도 죽었지요? 금강산 어쩌구저쩌구 북한에 체육관 지어주고 그러다가 아들이 죽었지요? 큰아들이 죽고 재산도 다 몰수당했지요? DJ는 적지에다가 개성공단을 세워가지고 다 뺏겼지요? 그다음에 이병철씨는 어떤 것인가요? 아들도 죽었지요? 만일에 그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더다면 어떻게 되었지요? 지옥에 안갔지요. 원불교도 안믿어도 되지요. 그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하고 안믿는 사람하고 보십시요. 뭣과 바꾸지요? 생명의 창시자이신 하나님께서는요 인생을 70년을 정해 놓으시고, 건강하면 80살이라고 정해주셨다. 그이상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있었을 것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알수없는 인간은 지상 삶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도록, 운동도 하고 과식도 안하고 쓸데없는 일에 연류되지 말고 지상 삶 이후를 성경대로 믿고 하나님께 의탁해야 될 것이에요.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에요.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잘사는 사람이에요. 나는 내가 만약 그리스도인 안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내가 감옥에 있던지, 안그러면 뒷집 술집에 그런데서 지내든지 그랬을 거라고 어제 난 이야기 한거에요. 그랬을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었으니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많은 은사와 또 특권을 주셨지요. 이땅에서 가장 훌륭한 교회를 세우셨고, 교회에서 양무리들을 양육하게 하시었고, 신학교를 세우셨고, 크리스찬중고등학교를 세우셨고 월간지와 계간지를 내게하셨고 인터넷 방송으로 설교하게 하셨고 그랬다고요. 전도서는 솔로몬이 기록했지요. 자기의 삶을 통해서 인간의 실상을 세심하게 관찰했던 솔로몬 왕이 쓴 책이라고요. 살아있는 사람은 부와 명예와 쾌락에 자신을 내어준 이스라엘의 왕이 40년간 나라를 평화로 치리하고 나서 내린 결론이 자기의 삶 자체가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관점에서 볼때 자기의 삶 자체가 심판의 대상이 되었든 것이에요. 세상과 육신의 일에 일생을 바친다는 것을 헛되며 무익할뿐만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라고 쓴 것이에요. 이 세상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솔로몬이 내린 인생의 결산은 그것은 더이상 능가할 수 있는 책은 없어요. 솔로몬이니까 이런 전체 일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에요. 인생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했다면 그 사람이 제왕이었던 재벌이었든 무엇이 되었든 그건 말이 안되는 거에요.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모든 사람들 솔로몬이전부터 모든 사람이 또 이후부터 살았던 모든 사람이, 우리들까지도 솔로몬이 내는 그 결심안에 들어있는 것이에요. 인생결심이에요. 인생의 결론을 말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의 지상생명을 그렇지만 59세도 다 못살고 떠나게 만드신 것이에요. 결과적으로 나중에는 우상숭배자가 되었지요.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는 죄로 인해서 그러한 벌을 받은 것이에요. 그사람이 생이 계속 늘어났다 하더라도 그사람은 죄밖에는 질게 없었던 사람인 것이에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백성은 인간은 누구나 다 똑같은 것이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제대로 믿지 않으면 솔로몬같이 되는 것이에요. 만일 그에게 생명의 연장이 있었더라면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그에게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했을 넌지도 몰라요. 어떻게 살면은 잘사는 것인가? 구원을 받으면 그분의 인도함을 받고 보호를 받으면서 육신의 정욕과 열정을 십자가에 못박고 살아야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르쳐주신 삶의 방식이에요. 배우셔야되요. 하나님의 조언에 따르라. 첫째로 사람은 자기에게 일어날 일을 모른다. 내가 6절부터 7절까지 다시 한 번 읽습니다. 모든 목적에 때와 판단이 있으니, 그러므로 사람의 불행이 그에게 크도다. 그는 이루어질 일을 모르나니, 그일이 일어날 때를 누가 그에게 말해 줄 수 있으랴? 자기 생애에 가장 많이 상실한 사람은 자기가 알지 못하는 일을 하려고 덤비는 사람이에요. 계산도 없이 덤비는 것이에요. 돈 좀 있다고 덤비고, 지식 좀 있다고 덤비고, 기술 좀 있다고 덤비는 사람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이점에 잇어서 세상사람들보다 여유를 갇는 것이에요. 실업자로 오래 살았던 사람은 자나깨나 직업을 ?는 일이지요? 하지만 조급하면 후회하는 것이에요. 독일 속담에 천천히 서두르라는 속담이 있어요. 아일레미트 바일레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은 무신론자보다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 하나님은 자녀들을 돌보시는 것이에요. 하나님 이름만 부르고, 아버지라고 부르고 자기를 돌보신다는 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현명하게 사는 사람 아닙니다. 직업이나 사업이나 기회가 오면 기도해보고 그일을 받게되면 수행할 수 있으며 일할 수 있도록 흥미를 가지고 자기가 숙련화가 될수 있는지 숙고해 봐야 하는 것이에요. 지금 이 시대는요 30년전과 50년전과 70년전과 달라요. 지금은 AI가 바둑을 인간이 따라올 수 없도록 만들어 버린 거에요. 지금 앞으로는 많은 사람이요 직업을 잃게 될 것이에요. AI 때문에 직업을 잃게 된다고요. 그리스도인들도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되는 것이에요. 아마 수술까지도 그렇게 할 것이에요. 병원의 수술까지도 그렇게 할거에요. 난치병을 나중에는 더 많이 오래살지요? 우리 주님은 자녀들의 역량을 잘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일에 적합한가의 여부도 정확하게 아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다고요. 로마서 11:29절에서 말씀하셨어요. 어떤 교회사역에 필요한 인재를 앉혔을때 우리가 그의 지식과 은사와 섬김에 대해서 잘 알수는 없지만은 우선 외양을 보고 그걸 시키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에요. 신학교에도 공부하러 왔다가 신실한체하고 해서 필리핀까지 데려가고 했는데 소식도 없어요. 안와버린 거에요. 섬김에 대해 잘 알수는 없지만 외양을 보고 일을 시키는 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육신적인 부분이 처리되지 않고 드러나게 되면 그사람은 아니구나 하지만 그사람은 이미 취역을 해버렸다고요. 그만두라고 할 수 없는 거에요. 같이 가는 거에요. 그사람만 당자만 그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거지요. 그가 그육신적인면을 알고서도 고치지 않게되면 어떻게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그를 제외시키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일하실때는 늘 증거를 가지고 일하시는 거에요. 무엇이 가장 큰 문제인줄 아십니까? 자기가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게을러서 영 공부하지 않는 것이에요. 자기의 미비함을 개선할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것이 가장 나쁜 사람이에요. 누구라도 자기 유익을 취할라고 할 것 같으면 적게 일하고 많이 가질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럴려면 상대를 속여야 하는 거에요. 로마서 12:9절에서는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죄가 인간에게 전가되었지만 어린 아기때에는 죄가 어떤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요, 이성적 자기 판단이 생기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게 되자 죄성이 증가해서 마귀의 종으로 변모된 것이에요. 아기였을때는요, 천진난만한 아기였을 때는요, 히틀러나 모택동이나 스탈린이나 히로히토나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나 호치민이나 만델라나 모두가 천진난만했다구요. 인간이 성장함으로써 성장하면서 죄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에요. 사악한 인간들이지요, 히틀러나 모택동이나 스탈린은 4천만명 이상씩을 죽인거에요.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혼은 마귀의 것으로 만들려는 사탄와의 싸움이 영적 전쟁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귀의 공격은 상존하는 거에요. 그냥 마귀가 휴전하고 손안대는것 아니에요. 지금 전쟁중에 있는데, 영적 전쟁중에 있는데 모르는 것이에요. 왜? 성경으로 그점을 깨닫지 못했기때문에 모르는 것이에요. 옆에 사탄의 졸개들이 앉아 있어도 모르는 것이에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에요? 가장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에요. 부모들은 이 점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부모가 시원찮으면 자식은 영원히 불행해지는 거에요. 만날려면 거듭난 부모밑에서 양육받아야 한다 이것이에요. 이것이 인생 보증이에요. 아! 우리 애도 교회 다녀요, 이렇게 하고 끝나버리면 안되는 것이지요. 어린나이에 성경으로 부모밑에서 양육을 받은 것은 그만큼 소중한 일은 없어요. 이점을 모르는 자들이 먹고살기위해서 제단의 뿔을 잡고 발악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하나님께서 전혀 부르시지 않았는데, 마귀의 교회를 세워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먹고 살기위해서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마귀는 한사람의 혼을 완전히 관장하여 종으로 삼아 부려먹을때까지는 결코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에요. 진리를 배제하고 종교만을 ?아나선 사람들은 미혹하는 일이 훨씬 쉽기때문에 세상의 종교들은 어떤 것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이 마귀의 강력한 전유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살펴야하는 것이지요. 세상의 위선자들은 이점을 모르기에 종교를 뭉퉁그려가지고 취급할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그나라의 지도자가 그리스도인이 못되게 되면 많은 사회적 국민적 갈등이 있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지도자에게 지혜를 주시지 않으시기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에 AI와 구제역으로 도살처분된 가축들이요 7천육백만 마리나 되는 것입니다. 이런 숫자를 공펴하면 사람들은 땅에다 뭍은데서만 그러한 오폐수들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걱정하지만 이거 정말 얼마입니까? 이거 정말 기를려면 얼마되는 것이지요? 7천6백만마리를 기를려면 어떻게 되는 것이지요? 그외에도 재선충에 소나무가 제거된 것은요 4천6백만본이나 되는 것이에요. 인간이 국가가 지자체가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어요. 할 수 없어요. 무슨 수로 구제역을 막고? AI 조류 인플렌자를 막고? 무슨 수로 소나무 재선충을 잡느냐? 못잡는다. 원전폐기를 제1과제로 해서 지금까지도 시끄럽지요?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산유국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석유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핵발전소를 17기 건설준비중에 있는데 한국은 입찰에 시늉만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이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라고 공펴했던 것을 저항해서 고리원전 5,6호기가 공사가 재개된다고 그러지요. 청년실업은 어떤 것이에요? 청년실업한다고 실업자 구제한다고 대통령공약이라고 내세워 막 젊은 사람 내세워가지고 표를 얻은 다음에 뭐가되는 거에요? 청년들이 직장을 못구하는 거에요. 신문에서 좋은 표어가 있어요. 아직 안 온 버스가 오긴 올까요? 오긴 올까요? 청년들은 나에게 취업이란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런말이 있어요. 나에게 취업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조언에 따르라. 하나님은 자녀들을 보호하시는 것이에요. 가장 정확한데 심으시는 것이에요. 안믿어요. 심으시는 거에요. 정확하게 심으시는 것이에요. 나같은 죄인도 내가 주님께 손들고 나가서 용서해 달라고 그랬더니 용서해 주셨잖아요. 그래 하나님 자녀삼아 주셨잖아요. 이땅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게 하셨지 않았어요. 영어킹제임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게 해주셨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태어났잖아요. 여러분이 태어났잖아요. 우리가 펴낸 진리의 서적들이 얼마인 것이에요? 200가지가 넘는 것이에요. 어떤책은 5판6판7판도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을 위해서 반카톨릭교회사라는 책이 이만큼 두꺼운게 나온거에요. 다른 사람들 위한거 아니에요. 그사람들 우리 교회사 안보는 거에요. 여러분은 교회사 잘 아십니까? 반카톨릭교회사, 우리가 그 책을 내기 전까지는 전부다 친카톨릭교회사를 쓰고 있는 거에요. 내가 대전침신에서 강의할때도 나는 내 전문이 원문비평학이데 그사람들이 나에게 교회사를 가르치라는 것이에요. 그것도 3일놔두고요. 교회사를 가르키려면 교회사 책이 있어야 지요? 그래서 밤새도록 그때는 우리 교회사도 나오지도 않았어요. 밤새도록 교안을 작성해가지고 한학기를 가르쳤지요. 그런데 그곳은 내가 가서 가르칠 학교가 아니었어요. 8절 보십시요.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어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전도서 9:1~3절에는요 이 모든 것을 내가 내 마음에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을 선포하였나니, 곧 의인과 현명한 사람과 그들의 일이 하나님 손 안에 있다는 것이라. 사람은 아무리 그들 앞에 있는 모든 것으로 인해 사랑도 미움도 알지 못하느니라. 2모든 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임하나니 의인과 악인에게며, 선하고 깨끗한 자와 불결한 자에게며, 희생제를 드리는 자와 희생제를 드리지 않는 자에게 한 가지 일이 있으니, 선인과 죄인이 마찬가지며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두려워하는 자가 마찬가지라. 3해 아래서 행해지는 모든 것들 가운데 이것이 한 가지 악이니, 곧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며, 또 정녕,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 하나님을 모르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짧은 생애동안에 70년밖에 70년, 많이살아야 80년인데 일할 수 있는 것은 60세 미만이지요? 그 짧은 생애에 하나님 알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미친짓이지요? 그사람 결코 똑똑한 사람 아니에요. 재산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숨이 넘어가는 사람한테 그 재산이 무슨소용이 있는 건가요?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재산이지요. 그쵸? 교회를 한다고, 구원을 내세워 교회를 한다고 사람들한테 돈만 계속 거둬가지고 주체할 수 없이되자 미처버리잖아요. 무엇을 그 회중에게 가르쳤지요? 자기 추종자들한테 무엇을 가르쳤냐고요? 아무것도 없어요. 도둑질한거 밖에 없어요. 사기치고, 그게 무슨 지도자지요? 그게 무슨 영적지도자에요. 이 지금 전도서 9:1~3절은 인간들이 귀하게 여기며 가장 그 의미를 부여하는 생명과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묘사해 놓은 것이에요. 성경을 알면요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 거에요. 성경을 모르면 속는 거에요. 억울하지요. 야고보서 4:14절은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그렇지요? 어떤 사람이 겸손한 것이에요? 이 점을 아는 사람이 겸손한 것이에요. 세상 삶에서 함부로 살다가 생명의 끝에 다달아 아무 소망도 없이 몇초뒤에 끝나게 되었을대, 폭풍이는 바다에 빠졌을때, 차가 낭떠러지에서 굴렀을때, 총알이 작렬할때, 맹수와 조우했을때, 맹수같은 인간들하고 조우했을때고 마찬가지라고요. 칼과 총을 가지고, 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맹수하고 똑같은 것이지요. 불길에 휩싸였을때, 땅이 갈라졌을때 그곳에 빠졌을때, 거대한 바위벽에서 바위벽을 타다가 줄이 끊어지는 소리를 들었을때, 비행기 조종간이 말을 안들었을때, 태풍속에서 배가 춤을출때 그거보다 더 급박한 상황도 얼마든지 있지요? 내가 잘못하지 않더라도 남이와서 나를 해치는 것이 많지요. 요즘 자동차가 그렇지요. 에! 전도서 8장 8절에서 영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어 영으로 머무르게 하는 사람이 없고 죽음의 날에 능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그 전쟁에는 면제되는 사람도 없고, 악에게 넘어진 자들을 악이 구해 내지도 못하리라. 전쟁은 마귀의 종들이 자기의 야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정신병자가 되어가지고 발악하는 미친짓인 것이에요. 근데 인간이 그것을 계속하는 거에요. 가장 긴 전쟁은 30년 전쟁이었지요? 프랑스와 영국군이백년전쟁을 했지요? 2~3세대에 거친 전쟁이었지요. 미친 사람들이지요? 1096년 1296년까지 약 200년간의 십자군 전쟁은 어떤 것이에요? 그 전쟁은 마귀들과 성도들간의 전쟁이 아니었고, 마귀들과 마귀들간의 전쟁이었다고요. 살인, 파괴, 사람을 노예로 사로잡는 등등이지요. 로마 카톨릭교황은요 믿지도 않는 하나님이 승리하게 해주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그처럼 긴 전쟁을 했던 것이었지요. 오늘날 교회들이 1900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복음이 쇠퇴해지자 교회들의 영적전쟁을 생각한채, 세상에다가 교회들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러자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대거 교회로 몰려드면서 복음전파는 안하고 교회놀이만 활발하게 했던 것이에요. 그래 자랑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큰교회라고. 사람이 많으니까 수용하려면 집을 더 크게 지어야지요. 그래 집을 더 크게 지어가지고 자기들이 좋은 교회라고 그러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 아니에요. 이런 현상은요 별칭 십자군 전쟁이라고요. 마귀가 성경을 배격하면서 야기된 전쟁이지요. 목사들은 이 전쟁이 교리를 타파하는 것인지 모르는 거에요. 성경도 바른 성경도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그게 사기치는 거지요. 거짓말하는 것이지요. 교인들이 거듭나지 않았기에 억지로 종교생활을 하려다보니가 말씀에다가 자기 삶을 투영하기는 커녕, 자기 삶에다 맞추려했기 때문이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행하고 나머지는 다 버려버렸던 것이에요. 그것이 현대교회에요. 오래됐어요.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마지막때의 교회라고해서 라오디케아 교회에 한정하는 것이지요. 성경이 최종권위가 못되면 성경이 필요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익숙해져버린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규제할 수 있는 능려있는 신이 있겠어요? 없어요. 하나님도 그들을 벌주시지 않으신 것이에요. 그들은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되는 것이에요. 데살로니가후서 1;8,9에 있는대로 지옥의 영원한 멸망으로 심판을 박게되는 것이어요. 그러한 사람들을 규제할 수 있는 능력의 신이 없어요. 말씀대로 사는 삶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삶은 판이하게 다르다고요. 후자는 마귀처럼 살면서도 하나님의 자녀인체 착각하는 사람들이었지요. 마귀는 성경이나 진리의 지식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그들의 목표는 진리를 파괴시키는 일이에요. 회개없는 신앙의 진전이나 신앙의 강화는 없어요. 자기 잣대로 자기의 행동과 언어와 사고를 잰다할것 같으면 합격일런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잣대인 성경으로 재면 어?게 되는 것인가? 불합격이에요. 그렇다면 그를 지배하는 영은 어떤 영인가요? 마귀의 영이지요. 마귀의 영을 지닌 사람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와가지고 자기들이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성전인 것 처럼 행사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서도 찔림이 없고 반성이 없고 변화가 없다면 그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무슨 유익이 있겠어요.무슨 힘이 그처럼 냉담하게 만들었겟어요? 언제부터 그는 하향곡선을 긋고 살았겠어요? 오래됐지요. 자기 세대만이 아니에요. 그전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내려온 것이에요. 자신이 성경을 잘 몰라서 하나님을 경원했다면 그런 종교생활이 지속된다해서 그는 달라질것이 무엇이에요?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 거기 마태복음 7:7 열어보십시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으라 그러면 너희가 ?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이는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는 자는 ?을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를 줄줄 알거늘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지 안겠느냐? 아, 그건 성경이고, 자기가 성경보다 훨씬더 우위에 있다는 것이지요.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사람들인 것이에요. 아십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조언에 따르지 않는 자들인 것이에요. 여러분이 설교를 들으면서 또 인터넷으로 이 방송을 들은 형제 자매들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이 하나님의 조언을 따르고 있는 것인가? 하루에 적어도 성경을 몇장이나 읽고 생활하는 것인가? 기도는 몇분 몇시간 하는 것인가? 자신에게 물어보면 안다고, 그렇게 안했으면 지금 내가 설교하는 거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하나님의 조언에 따르라. 세번째로 악인들에 대한 징벌이 없자 악인들이 악을 행하기로 정해저 있더라. 전도서 8:9절에서요. 내가 이 모든 일을 보고서 해 아래서 행해진 모든 일들에 내 마음을 썼더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므로 자기 자신에게 해가 되는 때가 있으며 또 내가 악인들이 장사되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왔다가 거룩한 곳으로부터 갔으나 그들은 자기들이 그처럼 행했던 그 성읍에서 잊혀졌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죄를 한번 지으면요, 벌이 즉시 내려야 되는데 안내리는 것이에요. 지금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재판도 봐요. 80번이상 재판한 거에요.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요. 무슨 죄가 있으면 죄가 있다고 전부다 ?혀내야 될 거 아니에요? 80번이나 재판을 하면서도요 아직도 부족하다고, 구속을 연장하고 그런거에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거부하는 개인이나 민족에게 무슨 일을 하시는가? 그들 멋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이에요. 개판되어 버리는 거지요. 질서가 없으니까 개판되어 버리는 거에요. 국가 원수했던 사람을 데려다 놓고요 80번의 재판을 해야할 이유가 뭔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을 거부하면서, 그것이 자기들의 특권인체 생각하지만요, 그보다 더 큰 저주는 없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요 더 소중한 일은 없어요. 그 가치관이 거기에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말하는 것은 "구원받았어요?" 그것을 알고 싶어 하는 거 아니에요. 구원 안받았으면 당신은 저주받은 사람이라는 것이에요. 이땅에서 구원 안받으면 죽은 뒤에 지옥에 가는 거에요. 지옥은 사람을 보내기 위해서 만든 곳이 아니에요.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지요. 마귀의 졸개들로 살았다면 반드시 가는 거에요. 뜨거운 불길 가운데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성경을 거부하면서 그것이 자기들의 어떤 특권인체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큰 저주는 없어요. 그리스도인은 가진게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에요. 영국의 한 구둣방에서 견습공을 채용했는데요, 그리스도인인 주인이 그 견습공에게 복음을 전한 거에요. 그래 뭐 콧방귀도 안껴요. 그래 또 전하고 또 전하고 하니까 아! 일하는데 방해되니까 그만 이야기하라고, 그래 그 구둣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니까요 영국돈 한 쉴링을 가짜 쉴링이 있었든가봐요 그때 당시에도, 그것을 진짜 쉴링하고 바꾸어 버렸는데 들켜버린 거에요. 견습공이. 그래 들키니까 뭐라고 이야기하냐하면 자기를 위해 기도 좀 해달라는 거에요. 그 주인이 기도 했게요? 안했게요? 하하 했지요, 이 사람 구원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으니까요. 그 주인은 존 워러라는 유명한 목사가 되었고요, 나중에. 이 도둑질했던 사람은요 그 견습공은 윌리암 캐리였어요. 인도에 선교사로 갔던... 만일에 윌리암 캐리가 젊은 나이에 그 견습공, 구두 견습공으로 그 구두 상점에 안들어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하심을 한번 보세요. 그 쉴링을요가짜 쉴링하고 진짜하고 바꾸는 일을 안하다 들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 개인의 삶은 그런 것이에요. 하나님은 과거에 지은 죄들에 대해서 힐책만 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회개하는 사람을 훨씬 더 훌륭하게 여기시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하고 관계가 설정되는 거에요. 숨기기를 좋아하고 발각되는 것을 싫어했다면요 그 사람 계속해서 범죄자로 커가는 것이에요. 처음부터 큰 죄를 지은 사람 없어요. 조금씩 조금씩 맛들려서 짓는 것이지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람 있어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버림받은 거에요. 하나님께서 하신 인내는요 한정이 있으세요. 한정이 없는 것 같지마는 한정이 있어요. 언제까지냐 하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할때 까지에요. 생활하면서 지은 죄들에 대해서 시인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돌이키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은 사람이지요. 성경 구절을 몇 개 ?아 볼까요? 로마서 1:28절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자기들 지식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거에요. 그 지식이 뭐지요?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이에요. 안들어 오는 거에요. 그러면서 교회다니는 거지요. 고리도후서 13:5절 보십시요.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거짓말로 교회다니는 사람있어요. 김기준이처럼 마귀의 교회를 세워 사람들 현혹해 가는 사람들 있어요. 버림받은 자들이에요. 한군데 더 보세요. 디모데후서 3:8절 보세요.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파라오의 제자들이지요? 종들이지요? 이제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이 마음이 부패하고 믿음에 관해서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들은 마음이 부패해 버린 것이에요. 마음이 부패하지 않았으면 대적하지 않아요. 그들은 다 버림받은 자식이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성도들이 버림받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 것이에요. 회개하고 자백하라는 것이에요. 그럼 관계가 회복되고 개선된다고, 그런 자들을 총칭해서 악인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성경을 거부하는 개인이나 민족은 구원받을 수 없어요. 그렇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인이나 민족은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없어요. 성경이 잣대가 못되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분할 수 없어요. 자기에게 바른 성경이 있다는 것은 이제 읽으면 되는 거에요. 이제는 공부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럼 하나님과 관계가 개선되는 것이에요. 나는 무엇을 할까? 나는 어디를 갈까?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왜 이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교회가 기껏해야 400명이에요? 그만큼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싫어하는 거에요. 성경이 잣대가 못되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구별할 수가 없는 거에요. 악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도 그러하리라. 시편9:17절이지요. 이 말씀을 한 번 해보시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아니에요,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거에요.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도 그러하리라 했지요. 교단 신학으로 성경을 깔아뭉게는 자들은요 그들 교단의 종이지 하나님의 종 아니에요. 하나님은 무단이 이 말씀을 해본것이 아니에요.이런 이교도인 파라오와 백성을 지배했던 일은요 대 재앙으로 끝났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430년동안 노예로 부렸던 이집트는 대재앙으로 끝난 것이에요.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후진국이에요. 거기에 관광가이드들은요 외국 사람들이 오게되면 자기나라가 얼마만큼 훌륭했느냐고 건축부터 시작해서 저기 피라미드를 보라고, 하지만 그들은 가장 가난한 나라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공산주의자, 모슬렘 국가들은 성경을 거부하는 이유들을 알겠는가요? 지금까지 오늘날까지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은 깊이 올라가면 종교전쟁이에요. 하나님과 사탄과의 전쟁이지요. 하나님의 일꾼들중에서 돈을 바라고 일하는 일꾼은 거의 없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 살리시는 것이에요. 그들을 먹여살리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으신 것이에요. 국민을 위한 지도자는 국민 대다수가 기억하지만은, 국민을 이용했던 자들은 그들가족도 그들에게 특혜를 입은 자들만이 기억하는 것이에요. 11절은 위대한 구절이에요. 8장 11절은 위대한 구절이에요.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악을 행하는 자들을 보면은 그것은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금세아는데 우리는 알지요, 세상 사람들은 재수없는 사람들이라 그러는 것이지요. 잠언 14:2절에서도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주를 두려워하나 행실이 패역한 자는 그를 멸시하느니라. 수사관들이라는 사람들이 초범을 엄격하게 다루엇더라면요, 재범자가 줄게 되지만 초범에게 인정을 베풀면 그사람을 다시 범법자로 만들게 되는 것이에요. 이 사람의 DNA는 다수가 행한 행위를 모방하려는 습성이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한국 사람의 DNA도 마찬가지지요. 선거 데모 유행 범법등 사람들은 다수가 행하면 죄가 아닌줄 아는 것에요. 그리스도인인 지질이 고생하다가 생이 펴질것 같으면, 하나님의 주관하에서 돌아서버린 것이에요. 다된뒤에도 하면 안되는데, 되기도 전에 돌아서버린 것이에요. 하나님이 거기서 끝내버리신 것이에요. 어떻게 해야 잘사는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고요. 마귀가 우세하면 사람들은 미친 짓을 많이하는 것이에요. 마귀는 그래서 진리를 못듣게하고 못보게 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악한 날뿐만 아니라 좋은 날에도 기도하고 주님을 ?아야 하는 것이에요. 어려운 시기를 맞으면 그때만하는거 아니에요. 어쩌면 그때는 too late 너무 늦어버린 것이지요. 세상은 성경에 무지한 자들이 지배하는 것이에요. 세상에서 범죄는 감옥으로 다스리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지옥으로 행하게 하시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신약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심판을 대비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세상은 어떤 제왕이나 인간의 말에 의해서 운영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운영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잘 사는 길이에요. 자신의 삶에 난관이 있으면 하나님을 의존했는지 아니면 자기의 지혜를 따랐는지 숙고해 봐야 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주님이 괜히 죽으신 것이 되는 것이에요. 전하는 사람이 있게되면 마치 큰 강에서 홍수가 나서 수백개의 세류가 되서 퍼져나가는 것이에요. 한 사람의 말씀이 그런 것이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밤에 잠을 편하게 못자는 것이에요. 로마로 처음 복음을 가져온 사람은 유대인이었어요. 그러자 로마인들이 복음을 프랑스로 가져갔고 프랑스인이 스칸디나비아로 가져갔고 스코트랜드 사람이 아일랜드로 가져갔고 아일랜드 사람이 반대로 선교사가 되어서 스코트랜드를 지배한 것이에요. 들어간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자기만을 위해서 살려고하지말고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려고 해야 하는 것이에요. 고난의 계절인 것이에요? 여러분에게? 직업도 없고, 살기 팍팍한가요? 먼저 하늘을 처다봐야되요. 주님은 세상의 빛이세요. 그분이 여러분을 부르시는 거고 지켜보시는 것이에요. 흔들리지 말고 의지해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의 생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잘사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주님 오늘도 우리 생의 핵심을 찌르시는 그런 말씀을 준비하게 하셔서 저로하여금 전파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 중에 시류를 따라 살고, 되는대로 살고, 기도해봐도 소용없고 그런 성도들로 살지 않게 해 주십시요. 주님은 성도들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었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을 믿는다고 고백했고, 그 아들은 우리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성전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성전을 더럽히면 그 사람은 저주를 받고 사는 것입니다.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에 주님앞에 나와서 기도한 성도들 주님 잘 돌보시고 경청하시며 혼란스럽지 않게 해주시고, 마귀를 따르는 데서 돌이켜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도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9NBHlOa9cao&list=TLGGsMSNzq-EVhUyNDEwMjAxNw&index=2 한주간 말씀속에 충만함으로 거하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사진 설명은 순서대로 성경침례교회 강단의 말씀, 성경침례교회에서 발행한 책들, 월요일의 여의나루역앞, 화요일의 목동 안양천 뚝방길의 감나무입니다. 맨 아래는 돌맞는 스테판입니다. 유대인의 역사가 갈린 시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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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