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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로 코로나19 소멸하자.
(출 15: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세상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합니다.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교회나 학원이나 식당이나 대중교통이나 모두 한 산합니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식품이나 약품들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20년이 넘도록 성령치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강화되는 식품이나 약품을 섭취해도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효과가 미미 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마음을 치유해야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치유하는 적극적인 수단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불세례를 받으면서 성령 충만 받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지배와 장악이 되면 마음 안에 쌓인 스트레스가 정화되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세례 받아 성령의 불세례를 받으면서 체험해보지 않으면 이해가 불가능한 사안입니다. 의학적이고 세상논리로는 절대로 이해가 불가능한 사한입니다.
그럼 어떻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불세례를 받으면서 성령충만 받으면 면역력이 강화 되느냐 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전인격을 장악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에덴동산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염병을 일으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영-혼-육에서 발현한 항체로 인하여 힘을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소멸하거나 죽어 없어지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내는 때일수록 스트레스에 더욱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면역 시스템을 약하게 만들고 감기나 바이러스 질환 등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코로나에 걸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이면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관절염, 제2형 당뇨병, 치주질환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집니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심장이 정상적으로 일하는 것을 훼방 놓게 됩니다. 심장이 스트레스 때문에 무리하게 일하게 되고 결국 혈압은 높이고, 신진대사는 느리게 만드는 것뿐 만아니라,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에도 작용해 노화를 가속화시키며, 우울증이나 기억력감퇴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스트레스는 만 가지 문제의 원인 제공자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특히 요즈음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노심초사하면서 움츠려 있으면 스트레스가 배가 되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현저하게 저하시킵니다. 이유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력이 급속하게 저하되고 몸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하여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은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성령으로 기도하여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 영-혼-육의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 받으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됩니다. 스트레스와 상처가 성령의 역사로 해소가 됩니다. 성령으로 지배되어 영-혼-육의 기능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와 상처는 세상에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는 성령의 지배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소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6).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전염병이 물러간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전염병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에도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12)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민 14:11-12).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삼하 24:15).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세상(애굽)에 속하여 마음이 세상으로 충만해 있으면 하나님께서 세상에 만연한 전염병이 들어 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로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말로 관념으로 이해하시면 면역력을 강화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성도의 영-혼-육을 지배하시기 때문에 세상 바이러스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의 계념을 이렇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상태는 어떠한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성령 충만’이란 성령의 지배를 말합니다. 충만 이란 어떤 대상을 향하여 마음이 몰두하고 사로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 충만이란 성령님이 한 사람을 지배하고 장악하여 마음대로 하시는 상태라고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하는 의미는 성령에 사로잡히고, 스며들고, 지배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에 흠뻑 젖은 수건처럼 수건을 짜면 물이 흐르듯이 성령 충만은 성령으로 사로잡히고 스며들고 지배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우리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성령 충만이 모든 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엡 5:18). 둘째는 하나님은 이 방법을 통하여 모든 신자에게 권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행 1:8). 성령으로 영-혼-육이 지배되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의 생활은 일생을 통한 도전입니다. 성령으로 매일 매일 심지어 매 시간 매 시간 헌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느낌과 관계없이 항상 성령께 의지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면, 그와 반대 되는 세력에 의해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영과 함께했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크게 임했었습니다.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삼상 10:6). 삼상 11:6에는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라는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의 영에 크게 감동된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서 떠나자 악령이 들어와 그를 지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삼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악령이 그것도 힘 있게 내려 그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삼상 18:10). 성령으로 영-혼-육이 지배되면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전인격이 성령의 지배 속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첫째,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약화된다. 잠재의식에 스트레스가 쌓여있으면 몸과 정신에 이상증상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늘 피곤하고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숨이 컥컥 막히기도 합니다. 명치끝을 손가락으로 밀면 자지러지게 아프기도 합니다. 인간적인 상식으로 보면 피곤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필자는 그렇게만 단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육체가 피곤하여 생기는 현상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곤하고 졸리게 하는 영적인 존재가 잠재의식에 숨어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아 3개월 이상 치유하지 않으면 화병으로 진전이 된 것입니다. 화병은 병원에 가서 종합 진단을 하고 CT와 MRI를 찍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의사가 하는 진단명은 신경성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한의원에 가면 울화병이라고 합니다. 6개월 정도 침을 맞고 한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해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근본은 치유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받다가 보니까, 잠재의식에 쌓이게 된 것입니다. 상처와 스트레스를 육체와 정신력이 감당하지 못하여 피곤하고 졸고 있는 틈을 따라서 피곤하고 졸게 하는 악한 영이 침입하여 집을 지어서 생기는 복합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필자가 실제적으로 개별 집중치유 할 때 많이 경험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집중치유를 받으러 오십니다. 성령으로 기도를 시작하여 1시간에서 1시간 20분정도 지나서 성령으로 어느 정도 장악되면 영락없이 꾸벅꾸벅 조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좁니다. 피곤하고 졸게 하는 귀신이 정체를 폭로한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1시간 정도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와 같이 개별치유 사역을 오래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역자가 아닌, 초보 사역자는 귀신이 떠나고 안식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속습니다. 귀신이 떠나간 다음에 찾아오는 안식하는 현상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역자는 이런 종류의 환자를 자유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환자 측면에서 보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많은 사역체험이 있고 성령께서 그때그때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에 속지 않습니다.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기도하게 합니다. 성령께서 완전하게 장악하시면 기침이나 트림이나 하품이나 울음이나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떠나갑니다. 떠나가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사람의 행동이 바뀌는 것이 보통입니다. 숨을 깊게 쉴 수가 있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피곤하게 하고 졸게 하는 존재가 상처와 스트레스가 치유되면서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치유가 된 것이 아니고 70%만 치유된 것입니다. 남아있는 30%가 언제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으니 지속적인 치유로 뿌리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뿌리는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고 성령으로 기도하면서 깨달아 회개하며 기도하는 만큼씩 하나님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완치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술이나 심리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한 치유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치유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육적인 상태와 내면과 영적인 상태를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치유하는 사역자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5차원의 치유사역자입니다.
잠재의식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해결하려면 내면세계와 영의 세계를 체험하여 이해하고 성령으로 기도를 숙달해야 영육의 질병에서 해방 받아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천국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크리스천은 내면세계와 영의 세계를 바르게 알고 대처할 수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성경 여러 곳에서 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이 복을 누리며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하기를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의 건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병들면서 살기 원하실까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원하실까요? 당연히 하나님은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건강한 삶에 대해 뭐라 말씀하실까요? 성경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을 보겠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실까요? 이 본문 말씀에는 건강한 삶의 3가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면서 살라(평강의 삶). 너희의 삶이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거룩한 삶). 세상사는 동안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병 없이 건강하기를 원한다(건강한 삶).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평강의 삶, 거룩한 삶, 건강한 삶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누리며 하나님을 자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둘째, 성령의 불세례는 면역력을 강화한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전염병이 없습니다. 전염병은 애굽(세상)에 있습니다. 전염병에서 해방되려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전염병을 물러가게 할 수 있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3-14). 지금은 성령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마음 안에 주인으로 계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잠언 4장 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이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의 건강에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개개인이 잘되기를 소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건강하고 잘되기를 소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어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예배당 건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당 건물 안에 들어와 믿음 생활을 하는 개개인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예수를 믿는 개개인이 생명을 풍성히 누리는 삶, 건강한 삶의 비결이 나와 있습니다. 개개인이 건강해야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생명을 풍성이 누리면서 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 잠언 4장 22절을 보면서 해답을 찾아봅시다.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건강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얻으면 생명을 풍성이 누리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지시 대명사로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가르칩니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 생명을 풍성이 누리면서 사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얻으면 생명을 얻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나요? 필자가 미리 답을 다 가르쳐 주고 질문합니다.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으면 건강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건강법입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명철이 무엇입니까?
지혜란 히브리어로 ‘호크마’입니다. 이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말합니다. 지혜의 근원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며 공명정대하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 지혜를 성경 말씀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명철이란 히브리어로 ‘비나’ 이고, 영어로는 ‘Understanding’으로 이해력, 통찰력, 깨닫는 마음을 나타냅니다. 명철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닫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명철은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말씀은 반드시 성령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분명하게 성경 말씀은 성령으로 기록하신 것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21)”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로는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머리로 성경말씀을 깨달으려고 하니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말합니다.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성품을 말합니다. 성령으로 말씀을 깨달아야 지혜와 명철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잠4장 9-10절 말씀에 보면 “지혜와 명철을 얻으면 아름다운 관, 영화로운 면류관을 쓸 것이며 건강과 장수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잠4:10)”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의 전인건강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비실비실 병들고 상처 입고 아파하면서 사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질병으로 고통하면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십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 생명이 다할 때까지 영적인 건강, 마음의 건강, 육적인 건강을 누리면서 풍성한 삶, 행복한 삶, 샬롬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건강하기를 소원하십니다. 건강한 성도들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하시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3가지 삶이 어떤 삶이라고 했습니까? 평강의 삶, 거룩한 삶, 건강한 삶입니다. 이 삶이 성경적인 행복을 누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신명기 33장 2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는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깨달은 성도만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왔다가 갔다가 하는 신앙의 수준으로 이해가 곤란합니다. 성령으로 깨달은 사람만 믿고 입술로 시인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은 평강을 누리는 삶, 거룩한 삶, 건강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나요? 지혜롭고 명철한 삶을 살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혜롭고 명철한 삶은 어떤 삶인가요?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을 본받아 사는 삶이 건강한 삶입니다. 하나님의 자기계시인 성경 말씀의 지혜와 성경 말씀의 명철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 여러 곳에서 건강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우리는 성경적인 전인 건강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 말씀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하나님은 혹시 우리가 병들었다고 해도 치료해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런데 주님의 치료의 길은 성령으로 지혜와 명철을 얻는 길입니다. 즉 지혜의 보고인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의를 따라 살며, 하나님의 말씀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질병중 하나도 걸리지 아니하며, 혹시 병들었다고 해도…. 주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 보고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말씀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순종하면 주님이 속히 치료해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물론 모든 병이 범죄의 결과는 아닙니다. 그러나 최초의 질병의 원인은 인간의 범죄로 온 것이 분명합니다.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부터 고통과 질병과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20년 동안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결론은 질병의 원인을 7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① 인간의 회개하지 않는 죄(원죄와 자범죄). ② 악한영의 끊임없는 도전 (마귀와 귀신의 공격). ③ 각종 스트레스와 상한 감정(잠재의식의 상처). ④ 잘못된 생활 습관(식습관, 생활습관, 잠, 게으름). ⑤ 혈통의 유전과 사회 환경. ⑥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구원, 교육, 연단, 영적 성숙). ⑦전염병 등으로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 우리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병들고 아파하면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런데 복잡한 세상에 살면서 우리는 많은 질병의 취약지점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많은 스트레스와 원치 않은 생활습관 등, 병에 걸린 위험성이 많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차적으로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혹시 내가 하나님이 말씀에 불순종한 것은 없는지 성령으로 깨달아서 미리미리 회개하고 용서하고 성령의 역사로 마음 안에 쌓여있는 세상 쓰레기를 모두다 쏟아내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자신의 영과 정신과 육체에 세상 쓰레기가 쌓이게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의 정화는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러내 놓고 성령의 인도가운데 되돌아보고, 불순종하고 성경 말씀을 어기면서 살아온 죄가 무엇인지 깊이 살피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회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는 건강의 정의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단지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온전히 행복한 상태를 말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세계 보건기구 담당자들에게 성경말씀의 지혜를 알게 하셔서 건강한 삶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인 행복을 누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병들 때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성령의 임재가운데 잠재의식을 치유할 수가 있습니다. 질병은 세상의술로 완전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질병의 뿌리에는 영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술이나 심리적인 방법으로는 영적, 정신적, 육체적 질병의 뿌리를 제거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성령으로 뿌리가 제거됩니다. 예방 신앙으로 정기적인 예배에 참석하여 마음에 쌓인 상처를 정화하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성경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고 그대로 살면 치유와 회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방건강이 최고입니다. 마음 안에 세상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매주일 정화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자신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의 능력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체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방언기도나 언어 통성기도나 언어기도는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체력이 필요합니다. 자연적으로 오래할 수가 없습니다. 숨을 아랫배로 쉬면서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는 기도는 단지 의지가 중요한 것이고, 습관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랫배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예수님이나 성령하나님을 생각하거나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때 숨은 코로 들이쉬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이 마르기 때문에 오래할 수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오래 해야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서 참 평안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랫배로 숨을 쉬면서 마음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깊은 호흡을 지속적으로 하여 성령의 깊은 지배 상태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느낌이나 떠오르는 생각에 마음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기도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나쁜 영들입니다. 오로지 아랫배로 숨을 쉬면서 마음으로 예수님만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느낌이나 떠오르는 생각이 잠잠해지면서 성령님의 지배 속으로 들어갑니다.
성령님이 지배하시고 장악하시면 마음속에서 불이 올라오는 것을 느낍니다. 얼굴이 성령의 불로 화끈 거리기도 합니다. 손에서 불이 나오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참 평안이 찾아옵니다. 자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쉬는 것도 아닌 몽롱한 현상이 찾아옵니다. 너무너무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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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부적인 목차
1부 성령의 불세례에 숨은 비밀
1장 성령님이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
2장 성령을 알아야 불세례 받는다.
3장 성령의 불세례란 무엇일까?
4장 성령의 불세례 받으면 달라진다.
5장 성령충만이란 어떤 상태인가?
6장 성령세례 불세례 성령충만이란
7장 성령의 인치심이란 무엇일까?
8장 성령의 지배란 어떤 상태일까?
9장 성령의 인도함이란 무엇일까?
2부 성령의 불세례로 달라지는 것
10장 성령의 불세례를 빨리 받으려면
11장 성령의 불세례 받은 분의 특징
12장 삼위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게 된다.
13장 성령께서 진리 속으로 인도하신다.
14장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살게 한다.
15장 성령님의 권능으로 세상을 산다.
3부 성령의 불세례의 권세와 능력
16장 성령 불 받고 예수님 일꾼 됐어요.
17장 성령 불 받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18장 성령 불 받고 은사가 나타나요.
19장 성령 불 받고 귀신이 떠나갔어요.
20장 성령 불 받고 영안이 열렸어요.
21장 성령 불 받고 불치병이 치유됐어요.
22장 성령 불 받고 우울증이 치유됐어요.
4부 성령의 불세례와 면역력
23장 체온이 정상으로 올라간다.
24장 성령의 불은 치매도 예방한다.
25장 성령의 불은 코로나 19 소멸
26장 성령의 불은 말기 암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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