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이었나 그렇지??
동네 뒷산에 운동하러 올라갔는데 몇번 안면이 있는 아저씨가 와있더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나에게 대뜸.....
" 남대문 화재 일으킨넘 나쁜넘이구먼..... 돈달라고 문화재에 불을 질렀으니 말이야....
자기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지...."
한마디로 불의에 공격이 들어온거거든.......ㅎㅎㅎ
예전에 보험사기에 가담해서 돈을 타먹으니 남대문에 불을 지르더라고....ㅉㅉㅉ
당연히 반격이 있어야하지 않겠어??
그래서..... " 개성공단을 안만들었으면 애초에 그런 인간들이 안생겼을텐데
개성공단 만든 넘들이 죽일 넘들이구만....."
그런거지 뭐..... 실미도를 만든 넘들은 아무죄가 없고 실미도에서 훈련받다가 노상방뇨 한넘은
죽일넘이라는 한심한 이야기거든.......ㅎㅎㅎ
내가 개성공단 만든넘들이 죽일넘들이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 영감탱이가 갑자기 어디서 그런힘이 났는지 100미터 전력질주를 하는거야......ㅎㅎㅎ
엄청빠르데.... 그렇게 쌩하니 사라지고 얼마지나서........
당연히 평양의 도적떼들 입장에서야 자기들에게 불똥이 튀니
가만있을수 없었지......경고차원에서 공무원 사살한거라고........
가서 죽으라고 위에서 시킨넘이 있었겠지......
공무원 피격사건 있고나서 얼마뒤에 뒷산에 운동하러 올라갔는데.....
그 영감탱이가 아줌마 몇명 모아놓고 엄청 살벌하게 다그치더라고......
아줌마들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입방아를 찧는다고.....
당장 사과하고 반성문쓰라고 막 협박을 하더라고.........ㅎㅎㅎ
유혈이 낭자하는 그런 이벤트성 게임장을 만들어놓고 운영한 넘들에게 책임을 물을
용기는 없고..... 거기에 끌려간 이름모를 사람들의 탓을 하는게 니들이 할일이냐?? 응 ??
첫댓글 그리고 길거리에서 조리돌림을 하는넘들이 재명이 패거리라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이거 사실이냐??
이게 사실이면 재명이는 정치적목숨은 고사하고 생목숨도 부지하기 힘들거다.......
그리고 어젯밤 꿈속에서 영상통화를 했는데......
처음에 나를 캐스팅한 인간이 영상에 나왔는데......
넘이 아니라 년이더라구..... 자기가 캐스팅했다고 하더라고........
그걸보면서 드는생각이......
얘는 그 이후에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전혀 모르는것 같다는.......
돌아다니다가 눈에 띄는 인간이 있으면 캐스팅하는게 걔의 일인것 같더라구.......
그러면 왜 이넘들이 영상통화를 한건줄 알아??
왜기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지 아니??
그년때문에 말이지......
신세계에서 나오는 대사 있잖아??
갈가리 찢어서 젖갈을 담근다고.......내앞에 나타나면 어떻게 되겠어.....
볼게 뭐있어.... 바로 살인나는거지.....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서
그까짓년 하나 죽이는게 뭔 대순가 말이야......
김대중때의 옛날 신문들을 다시 들춰보기 시작하면
왜 그런일이 일어났는지 알게되는데......
시간나면 그런일이나 하면서 유튜브를 찍어볼까??
한 몇년은 잘 우려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야.......ㅎㅎㅎ
그러고보면 내가 격었던일이 일반대중에게는 국정원까지도 뛰어넘는
정보일텐데........
유튜브나 찍어야되겠어....... ^^
물론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년넘들은
온세상에 개쪽파는 것일테지만...... 그건 내알바 아니고......^^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한다고하니
누가 제일 부들부들떨지??
누구기는...... 남로당애들이 제일 난리들이지.......ㅎㅎㅎ
내가 유튜버를 한다는건 그거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거거든......
길거리에서 조리돌림 하던 넘들이 바란게
그걸 오픈해달라고 한거 아닌가??^^
항상 내가 격었던 사건 사고들을 세상에 공개할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
어떻게?? 하니 .... 여기서 막히는기라.....
기자넘들이라고 목숨이 몇개도 아닌데 무서워서 인터뷰하러나 오겠냐고......ㅎㅎㅎ
유튜브를 보니까....
다들 아는것도 많고 말도 잘하고.... 나는 저렇게는 도저히 못할거같은데.......
어찌할까 고민해봤는데.......
내가 김대중때 캐스팅 됐잖아??
그러니 그때의 신문기사들이 인터넷에 있을거 아니냐고.....
하루는 좀 그렇고 일주일 단위씩 그때당시의 사건사고들을 위주로......
자료를 편집해서 설명해주는 그런식으로 유튜브를 진행하면 되겠구만.......
시간은 하루에 30분 정도씩......주말을 쉬고......
어때?? 딱이지 ??^^
상황진행상 국내이야기가 주를 이루겠지만....
어쩔수없이 이게 글로벌차원의 이야기라서 다른나라나 외국인도 심심찬게
등장할거거든......
그렇다고 등장인물들이 내용이 잘못됐다고 항의는 못할거거든......ㅋㅋㅋ
왜기는.....
자기가 악마의 게임에 참여한게 되니 다들 셔터마우스 할수빡에 없거든.......
그러니 마음놓고 가는거지 뭐......^^
근데 생각해보니.....
무슨 마인드무기니..... 기후무기니.....
이런 류의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 거시기한 얘기는 빼버리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있는 그런종류의 사건사고들을 위주로 풀어나가면
별 무리가 없겠지?? 어떻게 생각해?
그나저나....
내가 매입한 주식이 무슨 감자인가 되서 거의 뭐 휴지가 된거같은데......
액면가보다 더 낮은 ... 한마디로 땅을파고 들어간건데.......
코스피 코스닥 다 합쳐서 유일하다고 하더라고.......ㅎㅎㅎㅎ
이게 딜인가 보더라고..... 대장동 묻기로......^^
하여튼 뭐하나 정상인건 하나도 없었다는........
지금도 웃기는게......
내가 압록강을 넘어서 제일 처음 도착한곳이 신의주잖아??
거기도 건설현장이 있던데......
떼를 지어서 나를 따라하는 넘들이 있더라고.......ㅎㅎㅎㅎ
베트남에도 나를 따라서 떼로 움직이는 넘들이 있고.....
전세계가 마찬가지였지.......
그러니 내 입장에서야 압록강을 넘는건 무슨 담이 커서 그런게 아니라
그전에 이미 일상이었거든...... 도대체 이상한 일이 말이지.......^^
니들도 알다시피 내가 어디를봐서 담이 크겠냐고.......
소심한건 세상이 다아는 사실인데 말이야.......ㅎㅎ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도박이니.....
얼씬도 하지말라고 코스피 코스닥 합쳐서 유일한 지하실로 다이빙시키고.......
공사장에서 쓰레기 치우는 일은 땀흘려서 생계를 유지하는 성스러운 직업이다보니.....
나와서 일하라는 거거든.......ㅋㅋㅋ
이게 무슨 대한민국이 직업선택의 자유와 자유시장경제가 맞나?? 응 ??
빨갱이들 논리하고는.....
딱 평양도적떼들의 논리구만.......
안하고말지 내가 그따위 수작질에 협력할일이 뭐가있겠어.....
내가 일안하고 어려우면 도적떼들도 같이 쫄쫄 굶는가 본데......
이참에 다이어트나 하지뭐.....
유튜브찍으려고 화면빨 받으려면 20kg정도 빼야되고 하는데 말이야......ㅋㅋㅋ
지금 생각나서 웃는데......
군자산의 약속있잖아??
그년이랑 잠깐 사귀었던 때가 있었는데.......ㅎㅎㅎ
하여튼 오바질의 여왕이었는데......
그넘의 오바질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구먼~~^^
에피소드있으면 이야기 해달라고??
아서라~~......
갸가 여자인데도 펀치가 남자 저리가라다...... 잘못맞으면 간단다......ㅋㅋ
군자산의 약속이 맞다고 치자고....
그건 정은이나 여정이가 먹어야될 자양강장제인데.....
왜 니들이 설치고 다니냐고..... 응??
뭐?? 평양이 니들의 마음의 고향이고 북조선이 니들의 조국이라고라??
잘났다 모지리 남로당쉐이들아......ㅉㅉㅉ
아니 도대체 머리라는게 있으면 딱 보면 모르나.....
진실된 자유를 토대로 선 대한민국에 전혀 이질적이라는걸
보면 모르겠냐고.......
내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때의 신앙생활이 참으로 진실했나 보더라구.......
어떻게 아냐구??
원산에 있을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이었잖아??
그 진실했던 마음이 5G라는 씨앗의 형태로 마무리를 지은거거든.......
나도 모르지 .... 진실한 마음이 왜 그러한 메카니즘으로 그러한 열매를 맺는지 말이지......
그래서 천주교에서 5G를 가져갔다고 하더라고......
웬 젊은 여자 천주교인이 가져갔다고 하더라고.......
단지 내가 좀 아쉬운것은 ........
열매를 가져갔으면 그 진실한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그대로 대해야지.....
왜 그대의 망상을 덧씌우는가 말이지...... 안그런가?? 응 ??
진실앞에 마주설 생각을 안하고 왜 사람들의 망상에 부응하려고 욕망을 추구했는가?? 응 ??
마음은 항상 해탈되기를 기다리고 있거든.....
다들 알잖아?? 몰라??
모르면 어쩔수 없는거고.......
순진한 청소년기때의 그 마음은 그렇게 죽음의 순간에서 해탈을 하게된거지.......
음식을 먹고 소화해서 영양분을 뽑아먹고 찌꺼기는 대소변으로 내보내듯이.......
뇌에 들어온 정보는 완전히 내것으로 해석되서 정신의 양식이되고
찌꺼기는 배설..... 즉.... 말이나 글쓰기로 하게되거든.......^^
해석해서 살아가는 인간이 지극히 정상인건데......
니들은 해석을 못하잖아??
그러니 해석하는 인간이 얼마나 괴물로 보였겠냐고......
장님인 동네에 두눈 멀쩡한 인간이 들어가면 괴물로 보이는게 당연한거거든........
누가 뭐....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세상의 무서움을 몰랐던.....
변두리동네 바보형은 나오자마자 붙잡혀서 화형 당한거지 뭐.......
이게 내인생 스토리의 전부지.......ㅎㅎㅎ
뭐??
화형시킨 이유가 음란해서 화형시킨거라고라??
이년저년 집적대고 주무르면 다 화형시키는 거였어??
조또..... 몰랐지 뭐......^^
어차피 지나간 이야기 왈가왈부 떠들어서 모하겠냐??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수도 없는데.......ㅎㅎㅎ
미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고 했잖아??
맞아.... 그래서 거짓말하지 말라는거거든......
사회의 가장 큰적은 바로 거짓말이거든........거짓말하면 바로 골로 보낸다는거지........^^
속는넘이 병신이라는 개소리가 다시는 나오지않게 만들어주가써 ~~^^
2008년인가 09년인가 잘 모르겠는데
병 원에 입원해서 몇일 지내다가 내신세가
하두 처량해서 하루는 병실해서 대성통곡을
했거든......ㅎㅎ
혹시나 하고 그때당시의 신문기사를
찾아보니 역시나 울고있는 내모습을 취재해서
기사로 올렸더라고......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이제 알겠니??
그래서 내가 어떻게해서 죽음의 게임에
참가하게 됐는지부터 예전 보도들을
다시 들춰보면서 유튜브를 찍을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