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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레저 여행 경남의령을 찾아(2)...白山/안희재선생,안호상장관 生家, <그리고 일붕사, 아름다운 의령의 가을>....김 건,김해종,홍호웅,정명남.
淸水/鄭明男 추천 0 조회 203 08.10.18 09:2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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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8 14:43

    첫댓글 <산천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 곳 없다>/하단의 사진에 있는 감나무의 감을 청수님이 홀라당 다 먹고 달랑 까치밥으로 두개만 남겼남요?ㅋㅋ

  • 작성자 08.10.18 20:23

    나무에 열린 홍시의 맛은 우리가 어릴때 먹던 그 맛 그대였습니다. 파란하늘과 까치밥으로 남은 감이 아름다와 한 컷 했었습니다.

  • 08.10.19 00:16

    평생을 교직에 몸담아서인지 초대 문교부장관님의 고택을 보니 더욱 다감합니다

  • 작성자 08.10.19 05:41

    옛모습이 그대로여서 고색창연한 그대로였는데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손을 좀 봤으면 싶었답니다.

  • 08.10.19 02:36

    안호상 박사 존경스러운 분으로만 기억되는 그사람 되뇌우게 해준 청수에 감사를

  • 작성자 08.10.19 05:43

    아마 우리 초등학교 시절 문교부장관으로 계셨을 겁니다. 경남 의령 거기 탐진안씨 들 대단하였습니다.

  • 08.10.20 04:02

    요즈음 옛것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니 아마 나이탓인지 모르겠습니다. 청수오라버니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0.20 05:09

    이게 바로 지금까지 우리가 조상의 발길따라 살아 온 자취이고 인생을 더 폭넓고 깊게 볼 수 있을만큼 우리의 수준이 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 08.10.21 15:44

    초대 문교부 장관 한뫼 안호상 박사 생가를 둘러보며 한메 성용제 동기생과 호가 비슷하다고 했었지..........

  • 작성자 08.10.20 21:22

    그런것 같기도 하네. 성용제씨는 한메, 안호상박사는 한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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