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차 요한계시록 세미나 둘째날 행사일기
◎어제 분명히 아침에 자율 기상하기로 약속하고 알람을 다 끄도록 했었다.
2☞그런데 사람 소리에 아침에 잠에게 깼다.
3☞어제 눈 감기 전에 보이지 않던 김경◯ 목사님께서 오셨고 정수◯ 목사님께서 일어나서 다른 분과 대화하고 계셨다.
4☞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새벽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5☞정수◯ 목사님께서 이사야 6장 1-8절로 설교하셨는데 놀라운 설교였고 은혜가 충만히 임했다.
6☞하나님께서 거룩과 영광을 위한 시대의 사명자를 세우고 계심을 깨달을 수 있었다.
7☞기도 소리로 인하여 100주년기념관 터가 요동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방 안에 가득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8☞큰 소리로 인하여 옆방에서 자던 분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피해를 주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감사하게 항의하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다.
9☞설교 후에도 말씀 중심의 대화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은혜의 연속이었다.
◎아침 9시에 수도 회원들의 모임이 진행되었다.
2☞모임을 어떻게 알았던지 김사◯ 목사님께서 김밥과 오뎅을 사 오셨다.
3☞김광◯ 목사님께서는 어려운 분이 귀한 것을 사 오셨다며 감사했다.
4☞아침을 먹으면서 수도회의 새 임원을 뽑는 문제와 수도회의 분리 여부 문제를 위해 대화한 후 기도했다.
5☞우리 안에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구습이 있음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6☞시간 관계상 수도회 분리 여부 문제는 6월 달에 모여 결정하기로 했다.
7☞밝은빛 남자 제3수도회는 전에 교수님들 위주의 신광수도회와 1기인 진광수도회가 있었는데 현재 하나님께서 하나로 합치셨고 그대로 갈지 이전으로 돌아갈지가 문제였다.
◎이상하게 제13차에서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진리를 듣다 보니 질문이 생기게 되었다.
2☞이번에는 두뿔 짐승 즉 큰 거짓 선지자의 자격에 관한 것이었다.
3☞사실 간단한 질문이 아니라 이제는 누군가와 이런 궁금증을 놓고 대화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4☞그러나 무작정 덮어둘 수는 없었다.
5☞그래서 여러 분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역시 자꾸 대화를 해야 많은 생각을 하게 됨을 깨달을 수 있었다.
6☞그리고 진리 연구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생기게 되었다.
◎점심을 먹고 나니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 동성애 규탄 대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2☞행사가 겹쳤지만 잠시나마 참석할 수 있었다.
3☞대구에서 올라오신 조무◯ 목사님이 눈에 띄었다.
4☞악수를 청하고 사진을 찍어 주었더니 전에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같이 샤우팅한 것을 기억하고는 반가워 하셨다.
5☞잠시 후 4분에게 커피를 섬겼는데 먼 곳에서 왔다고 했다. 커피 섬김 받은 대가로 자신의 몫까지 동성애와 WCC와 NCCK 반대를 위해 헌신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6☞지난 번 서울역 땅굴 집회를 섬기던 분이 이번에도 보였는데 참으로 그 분은 복이 많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7☞자신도 많은 분들을 섬길 큰 무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녁 시간 강의 때 두 뿔 짐승의 자격을 핑계 삼아 강의를 듣지 않고 정수◯ 목사님 앉아 계시는 바깥쪽 상담 테이블에 앉았다.
2☞답답한 강의실 대신에 로비로 나오니 가슴이 트이고 속도 편안해지고 머리도 시원했다.
3☞하지만 육신을 좇아 인내하지 못한 자신을 깨닫게 되었다.
4☞다른 분들은 졸린 것을 참고 속이 더부룩한 것들을 참고 머리에 쥐가 나도록 강의를 듣고 있는데 자신은 허례와 위선으로 포장을 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였던 것이었다.
5☞어느덧 편한 것, 쉬운 것, 만족스러운 것, 인정받는 것 즉 육체가 원하는 것을 찾아 거기에 거하려고 하는 자신을 밝히 비추는 제14차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되었다.
☺ 노방의 외치는 사람들이여 일어날찌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