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아 코리아는 도대체뭔가?
`일본에서 초대형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I L C 국제 리니어 콜라이더 라 불리는 길이 30키로미터의 거대 실험장치를 만드는 프로젝트 입니다. 건설비용은 약 8000억엔.
우주의 시작인 빅뱅을 재현하고, 힉스입자에 이은 미지의 소립자를 발견하는 것이 목적 입니다.
이 장치가 있으면 우주탄생의 비밀에 접근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이 장치의 유력한 건설 후보지가 일본의 동북지방과 큐슈에 있습니다.
영국인 과학자
[I L C의 이상적인 건설지는 일본 입니다.]
영국인 과학자
[다수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하였으니까요]
거액의 비용을 들여 이 장치를 만들려 하는것은 순수하게 연구에만 그치지 않는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공공정책의 전문가
[지역의 개방 및 지역의 활성화뿐 아니라 상업화에 까지 이어진다.]
I L C가 이루어 지면 그곳에 세계의 인재와 기업이 집결하고 글로벌 도시가 생겨납니다. 그 경제효과는 적어도 4조엔 이상 일거라 전해 집니다.
꿈의 거대 가속기로 우주의 비밀에 접근
우주는 과연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
은하 및 별 그리고 우리들 인간은 왜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인류에 있어서 궁극적인 수수께끼를 풀수있는 크나큰 단서, 모든 물질의 근원이 되는 작고작은 알갱이,소립자를 발견하는 것이다.
도쿄대학에 있는 우주연구의 거점인 곳에 리더를 책임지고 있는 무라야마 히토시씨
무라야마씨를 필두로 물리학자 들은 힉스입자에 이은 미지의 소립자,일명 포스트 힉스에 관해 생각하기 시작 했습니다.
동경대학 수물리연대 우주과학 연구소 무라야마 히토시 기구장
[그 힉스입자의 진짜 가족 친척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새로운 가족의 최초 한명을 발결했을 경우 고구마 줄기처럼 다음것이
딸려 나오지 않을까.]
소립자에 관해 여러가지 가설이 있는 가운데 유력시 되고있는 이론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소립자는 힉스입자를 포함해 17개.
이들 소립자에는 마치 거울에 비춘것 처럼 각각 파트너가 되는 소립자가
존재하고 있을거라 생각 되어지고 있습니다.
도쿄대학 수물리연대 우주연구기구 무라야마 히토시 기구장
[여러가지 소립자가 발견 되었지만 그렇게 발견된 소립자의 다른 의미로 그림자 처럼 분신같은 것들이 한개 한개 있다.]
그것들을 발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실험장치, 그것이 거대 가속기 입니다.
힉스입자를 발견한 가속기는 스위스의 제네바 교외에 있는 연구소 유럽연대 공동원자핵 연구기관 세른에 있습니다.
세른의 지하에 있는 가속기의 크기는 세계최대.
야마테선(일본 전철 호선)1주에 가까운 27키로의 원형 입니다.
이 안에서 입자끼리 가속해 충돌 시킴으로써 미지의 소립자를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충돌 시키는 입자는 원주속에 있는 양자.
이것을 빛에 가까운 속도까지 가속, 충돌 시킴으로써 고에너지 상태를 만들어 내고
이 순간 미지의 소립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른의 가속기에는 실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충돌 시키는 양자가 그보다 작은 소립자의 집결체 라는 것입니다.
도쿄대학 수물리 연대 우주연구기구 무라야마 히토시 기구장
[이 양자라는 알갱이는 말하자면 찹살떡을 충돌 시키는 느낌이라 할수 있습니다.
찹쌀떡 안에는 팥알갱이와 팥앙금이 퍼져 있습니다.
이것을 팡 하고 서로 부딪치면 질퍽질퍽한 팥앙금이 튀어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보고싶은 것은 찹쌀떡 안의 팥알갱이 끼리 팍 하고 부딪치며 튀어 나오는것을 보고싶지만 주위엔 팥앙금이 질척질척 퍼져있기 때문에 찹쌀떡 피는 부딪쳐도 팥알갱이 끼리 팍 하고 부딪치는 것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정말로 진짜 보고싶은 것을 딱 하고 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문제가 가속기의 둥근형태 입니다.
입자에는 곡선으로 돌 경우 빛을 발하며 에너지를 잃어버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C E R N에서는 말하자면 입자에 브레이크를 가하며 가속시키는 셈이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생각한 것이 I L C 국제 리니어 콜라이더 계획 입니다.
I L C는 깊이 약 100미터의 땅속에 만들어지고 그 이름대로 리니어, 직선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치의 중앙에서 충돌 시키는건 양자가 아니고 소립자인 전자와 양전자 입니다.
전체길이 약 30키로.
도쿄와 요코하마간의 거의 같은 거리 입니다.
그 거리를 이용해서 전자와 양전자를 끝없이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
이것을 중앙에서 충돌 시키면 새로운 미지의 소립자를 발견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C E R N Rolf Heuer 소장
[예를 들자면 I L C에서는 지금까지 정면밖에 볼수없었던 산의 모습을 산의 뒷쪽도 볼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알수있는 것들이 한번에 늘어나는 것이죠.]
차세대 가속기 I L C는 최첨단 기술을 결집한 장치 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이 I L C에 필요한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속기 동굴이라 불리는 부품 입니다.
전자를 효율성 높게 가속 시키는 이른바 I L C의 심장부 입니다.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이 장치속의 잘록한 부분에 강한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번갈아 만들어 냅니다.
가속시킬 전자는 마이너스 전기를 띠고있기 때문에 플러스에 끌어당겨 집니다.
전자가 지나가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입력이 다시 바뀌면서 다음의 잘록한 부분으로 이끌려 들어갑니다.
이것을 고속으로 반복 함으로써 전자는 점점 가속하는 것입니다.
전자에 높은 에너지를 가하기 위해서는 한쪽편만의 필요한 거리만도 약 10키로미터에 가까운 거리가 필요합니다.
차세대 가속기를 향한 기술개발은 거의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남은건 유치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 입니다.
기술개발 책임자 야마모토 아키라 교수
[세계에서 하나 밖에 할수없을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일본이 과학.기술에서 세계를 리더해 나갈수 있는 매우 중요한 테마 이다.]
게스트/ 야마시타 사토루(도쿄대학 준교수)
●과학자들은 무엇을 볼려고 하는 것인가.
우주의 제일처음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실은 그 제일처음 드라마틱한 부분은 힉스입자로 세상의 질서가 탄생했고. 그보다 이전에 말이죠 우주라는 것이 점점 진화해 왔고 그 최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라는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것을 알기위한 장치죠.
●힉스입자는 빅뱅을 담고있는 입자
우주의 시작에 생물의 진화처럼 우주란것이 몇번이고 조금씩 이렇게 변화하고, 크게 변화하고 이런 순간이 있어서 그곳에 비밀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있었든 소립자가 아닌 그림자 세계에 있는 그곳의 진실을 알지못하면 안됩니다.
그때문에 우리들 과학자는 10년도 20년도 걸려가며 전세계의 몇천명의 연구자가 계속 이것을 밝혀내기 위해 쫓아왔던 것입니다.
●소립자 17개의 파트너가 되는 그림자
지금 까지의 소립자로는 설명되지 않는것이 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그 그림자 중의 하나가 다크매터 라는 암흑물질, 이것이 반드시 있을것임이 분명할거라고,그걸 찾아내는 것이 하나의 큰 목표 이고,고,다른 하나는 힉스라는 것을 끝까지 파고들어 그것으로 부터 다크매트를 직접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우주의 제일처음 진화할때 갈라지는 가지 부분이 또 하나 밝혀질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몇조분의 1초를 넘어 마지막 순간에는 1조분의 1초의 1조분의1초 그 1조분의 1초의 1조분의 1초에 세계까지 가야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기술개발이 진행되면서 7년전에 일본의 기술이 선택 되었다.
실은 선택 된것은 초전도 가속기 기술 이라는 것인데 일본 가속기는 사실초전도가속기의 개척자 입니다.
그것이 유럽과 일본의 기술을 합쳐 지금의 새로운 가속기로써 국제팀으로 2004년에선택되어 7,8년 걸려 작년(2012년)12월에 드디어 기술설계서가 완성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20년 걸려 연구해 오고 또 그기다 설계를 거쳐 세계에 있는 몇천명의 연구자가 모여 이것이 만들어진 정말 아주긴 역사가 있습니다.
역시나 우주의 기원을 알고자 하는것은 아마도 인류가 태어나 처음부터 계속 가져온 욕구중 하나 일겁니다.
역시 역사에 남을 인류의 개척을 넓히는 그런 가치가 역시나 모두를 끌어 당긴다고 생각합니다.거대 가속기가 펼쳐질 새로운 지역
세계의 소립자 연구를 리더하고 있는 C E R N.
그 본부가 있는 메이린시 입니다.
1954년에 C E R N이 만들어진 이후 마을은 극적으로 변해 왔습니다.
당시 3,000명 이었던 인구가 현재는 그 7배인 2만2,000명으로 증가.
130개국에서 사람이 모여들어 외국인 비율이 인구의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조용한 전원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만 1989년 원형 가속기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마을에는 각종 기업이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50년 전까진 농업이 주류였던 마을의 산업구조는 크게 변화해 현재는 정밀가공업 및하이테크 정보통신업 등 제2 제3차 산업이 90%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많이 늘어난것이 I T관련 기업 입니다.
14년 전에 여기서 기업을 세운 인터넷의 시큐리티 소프트 개발회사.
지문인식을 통한 컴퓨터의 정보를 지키는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세계 각지의 나라및 기업 등과 거래하고 있습니다.
소프트 개발회사 카룰로스모레이라 사장
[C E R N의 인재를 중심으로한 메이린에는 비지니스를 펼칠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여긴 실리콘밸리 처럼 되겠지요.] (실리콘밸리: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는 공업지역)
거대 가속기를 중심으로 사람과 기업이 교류함으로써 각종 비지니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켜 줄거라 기대되고 있는 I L C 국제 리니어 콜라이더 계획.
일본에는 두곳이 건설 후보지로 선택되 이미 유치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와테현 키타가미 산지
이 날은 동북지방의 관련기업이 건설 예정지의 시찰을 하였습니다.
안내한건 이와테현의 직원인 오오히라씨 입니다.
이와테현 에서는 가속기의 계획이 시작된 당시부터 오오히라씨를 중심으로 I L C계획의 전문부서를 설치,유치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오오히라씨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부터 새로운 시점의 마을건설을 할수있습니다. 미래도시 같이요.풍력. 지열 같은 에너지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고 동북지방의 잇점을 부각해 갈것입니다. 그런 어필할수 있는것들을 모아서 말이죠.]
오오히라씨와 직원들은 후보지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미 20곳 이상 개최한 상태.
후보지 에서는 나날이 I L C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 L C를 동북지방에서 실현 시키고 싶습니다.
동북지방의 부흥과 재생의 원동력 이라는 부흥의 심벌 로써 I L C를 유치하고 싶습니다.」
[이 주변엔 젊은이들의 고용이 없기 때문에 고용의 면에서 보더라도 꼭 유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고 참가 했습니다만, 지금은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일대 중요한 산업이 되지않을까 하고 말이죠]
오오히라씨는 I L C계획에는 지금까지의 지역진흥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고 말 합니다.
오오히라씨
[전기기계 및 자동차와 달리 대량생산이 아니기 때문에 아시아로 도피한것 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듦니다. 일본의 기술이 아니면 안된다는 상징적인 것이 되어있기 때문에 유치가 되었을 때는 생명력이 긴 산업이 될것입니다.]
또 하나의 후보지인 후쿠오카와 사가에 걸쳐있는 세후리 산지 입니다.
근처엔 인구 150만의 대도시 후쿠오카가 펼쳐져 있습니다.
공항 및 신칸센등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후보지의 큰 이점은 외국인을 받아들이기 위한 국제적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것.
[후쿠오카 거주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곳은10개 국어로 방송하고 있는 민간 FM 라디오국 입니다. 15년전 재해시 정보를 전하기 위해 설립되어 평소엔 생활정보 및 각국의 음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거주 10년 영국인
[영어를 말할수 있는 사람이 요근래10년 상당히 늘어 언어장벽이 없어졌습니다.외국인 에게는 상당히 살기좋은 마을 입니다.]
실은 세후리 산지의 주변에는 가속기를 사용한 지역진흥이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이쪽은 7년 전에 사가현이 만든 원주 70미터의 가속기 입니다.
이 가속기를 이용해 새로운 제조업에 몰두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이쪽은 연구개발 부서입니다.]
이 중소기업은 100분의 1미리 라는 세계 최소 레벨의 초 미세금속가공 기술을 개발 했습니다.가속기의 빛이 직선으로 향하는 성질이 강한걸 이용해 작은 톱니바퀴의 틀을 정교하게 깍아 냅니다. 그 틀을 사용해 미세한 톱니바퀴도 정확하게 만들수 있습니다.이 톱니바퀴는 의료기기 메이커 등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I L C 유치가 실현 된다면 이러한 지역진흥이 더욱 활발하게 될거라 생각 됩니다.
큐슈 경제연합회 마츠오 신고 회장
[첨단적인 여러 기업이 진출할 지역 으로서 최적이라 봅니다. 많은 수의 첨단산업이 찾아와 주길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꿈의 거대 가속기 그 파급효과는
실은 2년 전까진 여러 국가에서 서로 경쟁 했었지만 지금은 일본에서 꼭 해주길 바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선적으로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우선 한가지는 이건 기술적으로 확실하게 장소를 정해서 올재팬의 태세를 우선 갖추는게 필요 합니다. 역시나 설계가 이젠 시작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걸 위해선 장소를 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단 다른 시설도 있기 때문에 시설을 전체적으로, 일본 전체를 어떻게 최적화 시켜 가야하는가 라는 것입니다.다른 한가지는 역시 이것은 해외와의 외교, 말하자면 과학외교죠, 여기서 리더할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후보지 단일화를 언제까지 목표로 잡아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이 기술적으로, 역시나 공사기간 그리고 리스크의 면에서 절대적으로 괜찮은 장소를 선택, 가장 최적의 장소를 7월 까지는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외교란?
이건 말이죠 과학적, 가술적, 그런 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짜는데 있어 구조적 형식이 갖춰진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 국가와 대화 하면서 그것을 리드해 나간다는, 이 프로젝트 자체를 실현 시키기 위해 리더 한다는 그런 프로젝트 입니다.
●여러 교섭을 리더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자금도 그렇고 기술 역시도.
이 기술은 지역에서 역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예를 들면 암치료 라든가,입자선 암치료 등에 그리고 약,인플루엔자의 특효약 등 그런곳에 상당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 분야에 최첨단 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만들어 갈것인가, 지역 활성화적인 측면에서도 앞으로의 과제라 생각 합니다.
●일본 유치의 의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물론 과학외교 라든지, 기술적 면에서의 혁신적 효과 라든지그리고 가장 크다고 할수있는 효과는 이런것(I L C)이 있음으로 해서 일본에 대한 세계의 시선이 바뀐다는 것이고, 그리고 일본인이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국가에 대한 긍지를 가질 것입니다.그래서 도전 하고싶다란 의욕을 불러 일으키게 할수있는, 이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꿈의 이쿼라이저라는 빅뱅을 재현하고 소립자까지 발견할 장치가 개발되고 있다
부조화의 연속이다 장미빛 꿈만 선전되고 있다 왜 일본인가?
리니아 코리아라는 거대한 입자가속기는 지진이 발생한다는 일본이 최적일까?
과거 입자가속기를 원전 지하에 지었던 예는 있다 소련에서는 80년대에 지하터널로 건설로 했다가 포기를 했지만
3.11 동일본대지진과 연관해서 후쿠시마 원전위의 대형가속기가 생긴다는 꿈같은 이야기와 부흥이 이해가 잘돼지않는다
수상한 계획이 살행되는 의심이 가지않는가
동일본 후쿠시마에서 아오모리까지 원전은 세워져있지만 이번 이와테면만 빠져있다고 한다 원전이 없다
원전밑에 이러한 시설이 생긴다는것은 소립자 원자학과 원전이 관련이 깊다는 걸 의미한다
빅뱅을 일으켜서 새로운 우주를 만들 목적인것일까? ilc는 힉스입자를 더 간단한 방법으로 발생시키는 거대한 설비이고
2020년을 후반에 ilc를 가동시킨다는 목표안에 과학자들은 앞장서서 나서지만
ilc가 도대체 뭐하는 장치인가는 불행희도 100%이해하고있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과학탐구가 아니라는점은 명확하다 무기다 거대한 무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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