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횡령사건이 터져서 근심이 크더라고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제대로 못해드린게 마음에 걸려서
어머니한테는 잘해드리려고 했는데 이런일이 벌어져서 무척 속상해 하더군요
당장 해지하자니 손해고 기다리자니 불안하고
저는 좀더 냉정하게 지켜 보라라고 조언을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작은 회사도 아니고 보람상조 정도 되는 기업이면 큰 타격은 없겠죠?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뉴스를 통해 듣기는 했는데.... 잘 수습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결과가 좋기를 바랍니다. (글의 성격상 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뉴스를 통해 듣기는 했는데.... 잘 수습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결과가 좋기를 바랍니다. (글의 성격상 이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