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노령화되고 있단다. 이 무슨 배부른 소린가?
(무)슨 문제가 있나? 나무들의 공기 정화 기능이 떨어진다는 얘기다.
(늘) 한결같은 고령의 거목들은 참 든든하고 고맙다. 우리들도 나무처럼 멋지게 늙어가자.
(보)아라!! 멋진 어르신들의 큰 나무같은 모습을!!!
첫댓글
여우비 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봄비 속에 좋은 추억 만드는날 되세요
근정 나무님, 큰 나무 되어가고 계시지요??
나~~나에게 다가 오시려거던무~~(無)없는것처럼 살며시늘~~늘 언제나처럼 그자리에보~~보배로운 그대와 함께
소중한 사람은 공기처럼 물처럼 지젤님처럼항상 그 자리에 있지요. ♥♥♥
@우정이
늘보처럼 천천히 가는것도 세상 사는 여유 ㅎ
나이들수록 천천히가 맞는 것 같아요. ㅎ
첫댓글
여우비 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봄비 속에 좋은
추억 만드는날 되세요
근정 나무님, 큰 나무 되어가고 계시지요??
나~~나에게 다가 오시려거던
무~~(無)없는것처럼 살며시
늘~~늘 언제나처럼 그자리에
보~~보배로운 그대와 함께
소중한 사람은
공기처럼 물처럼 지젤님처럼
항상 그 자리에 있지요. ♥♥♥
@우정이
늘보처럼 천천히 가는것도 세상 사는 여유 ㅎ
나이들수록 천천히가 맞는 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