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무슨 회의를 할 때에 가장 으뜸인 사람이 가운데에서 그 회의를 주재하고,
어떤 일을 발표할 때에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 한가운데에 위치해서 발표하게 되며,
사진을 찍을 때에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 한가운데 서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예수님께서 죽으셨던 요일도 수요일이었습니다.
이처럼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은
무언가 아주 중요한 일을 나타낸다는 것인데요,
2017년 9월 23~24일에 발생한 요한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a great wonder)의 일이
어쩌면 정말 너무도 중요한 하나님의 사인인 것으로 생각되어 글을 다시 적게 되는데,
앞에 쓴 글과 댓글에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으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절 말씀에 기록된 한 큰 이적(a great wonder)에 대해
어떤 분들은 약 6,000년 만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또 어떤 분들은 약 7,000년 만에 나타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는데요,
어찌 되었든 아담과 이브, 인류 창조 역사 6,000년 중에서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것이 하늘에 그려졌던 일은 처음이고,
더군다나 그 이적 전에 목성이 처녀자리 자궁에서 42주를 있다가,
2017년 9월 9일에 출생되었던 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도 신비한 것 같은데도,
세상 교회들은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안다 해도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아니하니,
약 2,000년 전 예수님께서 계시된 베들레헴의 땅에 태어나셨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도 몰랐고,
동쪽에 지혜로운 사람들만이 하늘에 별들을 보고 왔다는 일과 지금이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a great wonder)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살펴보면,
BC 약 4,700년 전부터 AD 약 4,300년까지
총 약 9,000년 동안에 그것과 같은 비슷한 그림을 살펴보아도,
몇 가지 부합되는 경우의 일들은 있었으나,
계시록 12장 1~2절과 같은 일들이 발생한 날은
2017년 9월 23~24일에 발생했던 날이 유일무이하며,
또한 특정 밤에 일어날 확률은 8천4백만 분에 1이라 하니,
참으로 중요하고 놀라운 이적(a great wonder)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시록은 총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히브리어 알파벳도 총 22개로 되어 있으며,
계시록에서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4번을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마침, 처음과 마지막이라 기록되어 있으니,
성경 말씀 창세기 1장 처음부터 ~ 계시록 22장 마지막까지를 말하는 것일 수 있고,
알파와 오메가가 그리스 알파벳이긴 하지만 히브리 알파벳의 중요함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신. 구약 성경에서 한 중간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시편 119편도 히브리 알파벳마다 8절씩 총 176절로 구성)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중에서 12장이 한가운데에 있으니,
어쩌면 계시록 중에서 매우 중요한 장이 된다고 생각되는데,
히브리어 22개 알파벳 중에서 12번째 알파벳은 라메드(ל)라 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한 의미들을 담고 있습니다.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는 가장 큰 글자로써,
막대기와 지팡이의 모양으로 '가르치다, 배우다'의 뜻이 있는데,
지팡이는 목자가 구덩이에 빠진 양을 건져낼 수 있는 도구이며,
6번째 알파벳 바브와 11번째 알파벳 카프가 결합된 문자로,
숫자 값은 바브(6) + 카프(20) = 26으로 하나님의 숫자 값이고,
이스라엘 할 때에 '엘'도 첫 번째 알파벳 알레프와 라메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발생했던 태풍 가운데에 6호 태풍 카눈은
보란 듯이 서울 - 평양을 거치며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였는데,
아주 특이하게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의 모양으로 진행했으며,
2022년 발생했던 4호 태풍 에어리(폭풍이라는 뜻)는 일본 연안을 따라 지나갔는데,
역시 히브리 12번째 알파벳 라메드의 모양으로 진행했으며,
이것은 더 특이하게 태풍 - 저기압 - 태풍 - 저기압 - 태풍 - 저기압으로,
3번이나 태풍으로 부활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니,
분명 의미 있는 하나님의 손가락이며,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1년 전에 미리 계시록 12장,
히브리 12번째 알파벳으로 강조해 주신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7 명절 중에서 예수님께서 첫 열매로 드려지신 초실절 이후,
성령님께서 강림하셔서 이방인들에게 은혜의 교회의 시대가 지금인데,
오순절 명절이 그 7 명절 중에서도 한가운데에 있으니,
역시 계시록 12장 말씀에 아이가 채여올라간 후에,
예수님 복음의 은혜의 시대가 마쳐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12장 한 큰 이적(a great wonder)에서,
아이가 태어난 목성을 주목하여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고 있는데요,
2017년 9월 23 ~ 24일에 이적 - 그날 14~15일 전 - 9월 9일 목성이 출생되었으니,
2023년 9월 18 ~ 19일에 이적 - 그날 14~15일 전 - 9월 4일 하늘 달력으로 같은 목성 출생의 그림 달력이 되었고,
그 후 8일째가 할례의 날, 즉 9월 11일이 되므로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더욱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3년 9월 11일에 달의 밝기를 살펴보니,
14.8%의 달의 밝기가 되는 날인데,
얼마 전 김정은이 진수식을 했던 핵 잠수함의 숫자도 841이었고,
한국 전쟁을 다룬 14.8 카드라는 것도 있으니 참고해서 살펴보시고요,
또한 이스라엘 사해 주변 쿰란 공동체 사람들이 지켰다는 에세네 달력을 보면,
그 공동체는 새로운 곡물 헌물 - 새로운 포도즙(주) 헌물 - 새로운 기름(올리브) 헌물로
50 - 50 - 50의 완전한 오순절 날짜를 지켰다고 하는데,
오늘 10일이 새로운 기름(올리브) 헌물의 완전한 오순절 날이며,
히브리어로 기름(oil)은 8이라는 숫자의 단어와 비슷한데,
어찌 되었든 내일이 목성이 태어난지 8일째 할례의 날이 되니,
역시 여러모로 중요한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선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날짜를 계산함에 있어서는 당일부터 계산하는 것과,
시간의 경과로 이틀에 걸쳐 하루를 계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으니,
2023년 9월 11~12일까지도 계시록 12장 아이가 태어나고
할례를 하기까지 중요한 날이 될 수 있으므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하며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에세네 달력으로..
곡물(보리와 밀)도 첫 수확이 되었고..
포도즙(주)도 첫 수확이 되었으며..
기름(올리브)도 첫 수확이 되었으니..
이제 우리 예수님 교회도 첫 수확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것으로 가장 높이 추정되는
처녀자리에서 해가 있고 발 밑에 달이 있는 BC 3년은
그레고리력으로 9월 11~12일이었는데요,
유대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거부하며,
고난받을 어린양으로 오셨던 예수님께서는
채찍자국과 옆구리 창에 찔린 자국이 있는 목성의 모습과 비슷한데,
그 목성이 사자자리 왕의 별자리인 알파별 레굴루스와 결합하였습니다.
아마 이 광경을 보고 동쪽에 지혜로운 자들이
고난받을 어린양의 목성 모습을 보았고,
메시아 예수님 탄생을 알았을 것이며,
금과 유향과 몰약을 가지고 왔던 것으로 보이고요(마 2:11),
이때 예수님 탄생으로 인해 다니엘서 9장 25절
통지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7주 + 62주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성취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날은 토라 달력으로 7월 1일
목요일(목성?) 나팔절이었습니다.
느헤미야 6장 15절 말씀에서
느헤미야와 유대인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벽을 52일 만에 완성했는데,
그날은 엘룰월(유대 종교력 6월) 25일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엘룰월이라 기록된 것으로 보아
엘룰월은 바벨론식 이름으로 실제 유대력으로 그날에 완성되었을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역시 토라달력으로 6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9월 11~12일에 해당되니,
역시 아주 높은 의미를 갖는 날들이 됩니다.
6.25??? 우리나라 음력으로 727???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 봅니다.
위에 댓글에 쓴 것처럼
예수님께서 유대력 나팔절에 태어나셨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는 유대 초막절에 맞추어 조세 등록을 하려고 베들레헴으로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음으로)
과거 유대인들은 새로운 달을 선포할 때에,
두 증인이 초승달 목격하고
제사장 보고한 후 선포하므로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두 증인...???
계시록 11장도 두 증인이
1260일 베옷을 입고 대언을 하는데,
(예수님 공생애 3년 반을 그대로 따라함?)
이러한 유대인들의 잘못지켜지게 되는 명절들을 책망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아모스 8장 말씀에서도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명절들을
애곡하게 만드신다고 하시니까요.
아무튼 이번주부터 다음주 나팔절까지도(일~월요일)
허리에 띠를 띠고 예수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2023년 8월 11일 일본 아마추어 천문학자 니시무라 라는 사람이
8월초 밤하늘에 사진을 찍다 C/2023 P1(니시무라)라는 혜성을 발견했는데,
그 혜성 주기는 약 430년이라 합니다.
430년은 이스라엘이 속박의 용광로 이집트에서 체류했던 햇수인데요,
오늘부터 어느 지점에서는 망원경을 통해서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혜성..
430년의 주기..
푸른색의 혜성..
예수님께서 갑자기 오셔서..
사탄의 세상에서..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가 있는
하나님의 보좌로 데리고가시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