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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5/26일 MT를 다녀와서]
힝아[이여영] 추천 0 조회 184 07.05.28 14:5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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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8 15:07

    첫댓글 언제나 있는그대로의 표현~~~~~ 멋져!! 힝아님 만나서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5.29 14:58

    내가 팬클럽회원인 거 아시죠? 그리고 흥이 적당히 알콜을 만났을때 언니의 그 춤, 그거 거울보며 연습중이에요^^

  • 07.05.28 18:15

    역시 여영언니의 글솜씨~ 감탄 연발입니다..^^ 또한 드시지도 않으시면서 푸짐히 준비하신 음식 또한 감사감사.^^ 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ㅋ

  • 작성자 07.05.29 15:00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벙어리냉가슴 앓을것 같은 착한 우리 직녀, 견우만 좋을일이지.

  • 07.05.28 17:15

    앗싸~!!! 4조~~!!! 내 응원도구 아이디어도 참~ 좋았지... 같은 조원으로서 즐거웠다는거... ㅎㅎ~

  • 작성자 07.05.29 15:04

    남들이 그 소리에 질색을 했지만 어쨌든 우린 엄청 즐거웠다는 거^ㅡㅡㅡㅡ^

  • 07.05.28 17:29

    언니 글은 언제 읽어도 정겹네요^^

  • 작성자 07.05.29 15:05

    도봉양 광대뼈 반짝이며 웃는 모습도 정겨우이~

  • 07.05.28 17:45

    집에가는길 그차에 실려...언니의 조분조분한 대화에 어느새 꼬박 잠이 들었지만...뜨겁고 즐거웠던 한때의 마무리를 편하게 가게해준 언니한테 머라 감사를~따끈한 맥주한잔 했어야 했는데...접어두고 달려간 엠티덕에 일을 마무리해야해서 먼저 집에가서 심히 맘이 쓰립디다.....//그나저나....운전중 어느차라도 살짝 끼어들었다면 언니의 획기적인 욕지거리를 들을수 있었을것을....아쉽습니다...ㅎㅎ...조만간 길음동에다가 확 번개를 함 띄웁시다...가깐 사람들만 살짝 마십시다..ㅋㅋ

  • 07.05.28 20:24

    나두~~나두~~그 동네 산다니까~~택시비 \3,000 거리~~^^;;

  • 07.05.28 18:28

    무상제공 미안하면 계좌번호 불러줄까?? 간만에 오랜시간 함께했는데 얘기도 제대로 못했네...언제하냐?? 얘기는^^

  • 작성자 07.05.29 23:42

    애기 기저귀 값이나 분유값이 만만찮기로서니 차라리 벼룩에 코딱지를 빼먹어ㅋㅋ ㅡ,.ㅜ^

  • 07.05.28 18:38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같은 조였는데도 대화는 많이 못했던거 같아요... 제가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모습도 맘도 참 이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

  • 작성자 07.05.29 15:14

    그러게 낯가리기로 유명한 저도 명함을 못내밀만큼 가리시더라구요 ㅋㅋ

  • 07.05.28 18:38

    누나 후기 잘읽고 가요 정말로 재미있게 놀았내요~

  • 작성자 07.05.28 18:46

    [홍이]님,[여유]님 족구하는 모습 뿅가게 멋있었어요.[여름비]언니,즐거운 얼굴로 준비하고 만들고 하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명주]언니 밑반찬 잘먹었구요 심하게 조신하시드라.[아지]야 니 아이디어덕에 응원하면서 신났다.너 웃는모습 사람 기분좋게 하는 거 아냐? [직녀]양 뒤에서 궂은 일 맡아 하느라 고생많았소.맘이 너무 착하면 수족이 고생인 법이지.[한량]님,[날랜푸우]야 족구실력이 어찌나 인상적이던지..[얼롱]님은 식사시간 말고는 고독을 너무 즐기시던데요.미쓰또박이[냐옹]아, 늦게 합류해도 얼굴보니 좋았구 재잘거리는 거 몹시 구엽더만.[지니]군,곱창전골 환상이었고 당신이 떡하니 버텨줘서 우리조가 빛났징

  • 작성자 07.05.28 19:30

    [지푸라기]오라방, 말 안해도 아시죠?(말 안하면 절대 모르실 분이지.오라버니랑 한 조면 모든 게 그 자체로 든든하다는 거요) [좋은걸]양, 이것저것 챙겨오느라 고생했고 선한얼굴에 생글생글 눈웃음 매력적이었어.

  • 07.05.28 19:08

    우아~ 뭔 먹거리가 저리 많았다요..ㅋㅋ 난 하나도 못 먹어봤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5.29 15:14

    평소엔 정말 얌전하신데 족구할땐 날쌘 표범같으시더군요. 감탄했습니다.

  • 07.05.28 19:49

    웃는모습이 늘 부럽다고 하시더니 이번 엠티에서는 언니의 활짝 웃는 모습도 많이 본 거 같아서 너무 편안하고 좋아보였어요~ 앞으론 언니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도 많이많이 들을수있는거죠?^^

  • 작성자 07.05.29 15:16

    몰래웃었는데 다 들켰네. 그러게 어찌나 잼나던지 굳어버린 내 얼굴 근육이 저절로 풀리더라공

  • 07.05.28 19:52

    역시 후기 훌륭하네 ^^ 많은 사람들과 정신 없이 노는 바람에 인사하고 몇마디 밖에 못한것 같아 ^0^ 아쉽네

  • 작성자 07.05.29 15:18

    워낙에 공사가 다망하셔서 쇤네랑 얘기할 틈이 있어야죠. 그래도 둥굴레둥굴레할땐 슬몃 손까지 잡았잖여요?

  • 07.05.28 20:24

    난 대하구이 3개 먹었어...ㅋㅋㅋ...

  • 07.05.29 01:54

    나도 먹었어 ㅋㅋ 불에 구운거 ㅎㅎ

  • 작성자 07.05.29 15:19

    한 개씩이라도 돌아갔으니 다행^^

  • 07.05.28 21:55

    레모나을 먹지 않아도 상큼하고 ->이게 빠졋네....ㅋㅋㅋ

  • 07.05.28 22:53

    우띠~~나 못먹어본 메뉴가 왜케 마너~~나 재우고 니들 끼리 무것찌???? ㅋㅋㅋㅋ

  • 작성자 07.05.29 15:20

    저런~ 자는 자에겐 남겨줄 음식이 없나니, 눈 시퍼렇게 뜨고 날밤을 까셨어야죠...

  • 07.05.28 23:42

    메뉴에 있는 저걸 다 먹은거에요.. 저를 포함 대단들 하세요~ㅋㅋ 어제의 행복했던 기억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멋진후기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5.29 15:21

    얼굴만 뵈선 법 없이도 사실분 같으시더만 실제로도 그렇죠? 언제나 한결같은제 글에대한 관심 감사드려요

  • 07.05.29 17:14

    자고로 엠티라는 것이 자~~알 먹고... 자~~~알 싸고... 그러는 것이제...ㅋㅋㅋ 이번 엠티에서 한가지 아쉽다면.. 뭐 일등욕심은 없지만서두..2조가 왜 우리짝이랑게~~!! 암튼 힝아 누우~~ 후기 잘 읽고 감다.. '앗싸 4조' 이런 환상의 조가 내년에도 나올랑가???

  • 07.05.29 21:24

    언니 후기 잘 읽었어요....남자방 부엌에서 몇마디 나눈것 밖에는 없었지만 참 조용조용 하신것 같아요. 천상 여자같은..... 저랑 너무 달라 그점 늘 부러워 합니다.....나도 때론 여자의 가녀림이 있는데 남들은 잘 몰라...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5.29 23:40

    오면서 자기얘기했어요. 조원들 거둬먹이는 거 퍽 인상적이었거든요.자기처럼 모든지 잘하는 강한여자가 남자들 기도 못펴게 쎌거같지만 오히려 푸근하고 넉넉하고 여리다는 거... 나같은 여자가 알고보면 무쟈게 피곤한 스타일일걸?

  • 07.05.29 22:04

    후기 글귀 하나하나가 어찌나 저리 재밌게 와닿는지... ㅋㅋ 언니~ 저두 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왕 존경스럽습니다.. 앗싸~ 4조 한분한분 기억해주시고... 나두 저런... 기억력의 소유자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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