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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8월 11일 ... 극혼의 얼렁뚱땅 후기-ㅁ-;
극혼 추천 0 조회 239 12.08.11 21: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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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1 21:57

    첫댓글 일끝나고오셔서 피곤한데도불구하고 마무리질려고 수고했네요!날도 후덥지근하고!세분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15 06:30

    별 말씀을... 항상 고생많으신 소장님의 100분 1도 수고하지 않았습니다..조만간 날짜 조율해서 다시 찾아뵐게요

  • 12.08.13 16:39

    맙소사. 내가 찍은 사진들로 지가 후기 생색 다내셨네요 개콘님 ^^

  • 작성자 12.08.15 06:30

    난 열심히 나불대느라 사진을 마니 못찍었더라공' -'

  • 12.08.13 19:14

    휴가에 한번 갈려고 했는데 독도파문과 배구와 축구의 연속 한일전으로 취재차 못갔네요..
    나쁜일본 ㅡ느ㅡ
    지난번 마무리 못한 것들 진작에 마무리 하러 갔어야 하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되었었군요..고생많으셨네요..
    이번주에는 꼭 가서 도와드려야 겠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초면에 30살 총각이라 윗분에게 불린 사람(윗분 아니면 죄송ㅎㅎ^^)

  • 작성자 12.08.15 06:31

    윗사람 맞아요 ㅎㅎㅎㅎㅎ 날짜 맞음 또 뵙길~ㅎ

  • 12.08.16 17:50

    어!!!!!!!!!!! 그 총각분!!!!!!!!!!
    진짜 죄송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아줌마니까 '-' 후웅~! ㅎㅎ
    또 뵈어요 ^^

  • 12.08.18 23:47

    극혼님과 금실언니 자매분께서 그 더운데 철조망 작업 하신 거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여♥
    제가 팔의 인대가 늘어나서 함께 작업은 못했구 멀리서 인사만 드렸네용ㅠ
    진짜 그날 리트리버들 미용만 간신히 함ㅋㅋ
    다음번엔 저도 소장님과 극혼님 일행분들과 맥주 한 잔 하고 싶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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