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 끝나자마자 끌려가서 본의 아니게 봉사하다온 김형입니다-ㅁ-;;;;;;;
계획에없었는데 금실언니(수헌이)한테 끌려갔어여' -'ㅎㅎㅎㅎㅎㅎ
급 가게되어 금실언니 자매와 저 셋이 3시쯤? 도착햇는데 별헤는밤님은 먼져 일하구 계셨구...
저희 셋은 일단 뒤에 아이들 놀이터 마무리 울타리작업하러 뿅~~~
뭐..전 입으로 지시만 내렸고-ㅁ-;;; 정작 일은 여자들인 수헌 수경 자매들이..다 했네요 퐈헐헐......
부끄럽지만.... 뭐 핑계를 대보자면..전 일을 하다 간거라 피곤해서라고 하고싶...네... 걍 저보다 일 잘하네요 애들이 힘도 두세배로 좋고....;;;
음...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ㅁ-;;
요렇게 아래 틈새를 메꾸었지요.. 여성의 섬세함이 필요했기에 전 입으로만 지시를..... .....믿어주세여....
윤자매에서 동생을 맡고있는 수경양.... 키도크고 힘도좋고 아름답지요' -'
전에 갔을땐 완전 새끼아가였는데 벌써 이렇게 커썽요!!!! 이녀석 얼마나 클지' -' 아프지나 않았음 좋았으련만..
요레 요레~ 섬세하게 꼼꼼하게~
급작스런 봉사를 마친후...
날씨가 너무 무덥고 휴가철이 겹쳐 봉사자분이 예전보단 많이 안보이시네여 ㅎㅎㅎㅎㅎ
소장님도 많이 지쳐보이시고' -' 많은 홍보가 필요합니다~! 저희 개살려내부에서도 곧 다시한번 인원을 모아서
방문할게요 더운데 건강들 조심하시구 다음에 꼭 뵈어요~ㅎㅎㅎㅎㅎ
첫댓글 일끝나고오셔서 피곤한데도불구하고 마무리질려고 수고했네요!날도 후덥지근하고!세분감사합니다
별 말씀을... 항상 고생많으신 소장님의 100분 1도 수고하지 않았습니다..조만간 날짜 조율해서 다시 찾아뵐게요
맙소사. 내가 찍은 사진들로 지가 후기 생색 다내셨네요 개콘님 ^^
난 열심히 나불대느라 사진을 마니 못찍었더라공' -'
휴가에 한번 갈려고 했는데 독도파문과 배구와 축구의 연속 한일전으로 취재차 못갔네요..
나쁜일본 ㅡ느ㅡ
지난번 마무리 못한 것들 진작에 마무리 하러 갔어야 하는데...
아직도 마무리가 안되었었군요..고생많으셨네요..
이번주에는 꼭 가서 도와드려야 겠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초면에 30살 총각이라 윗분에게 불린 사람(윗분 아니면 죄송ㅎㅎ^^)
윗사람 맞아요 ㅎㅎㅎㅎㅎ 날짜 맞음 또 뵙길~ㅎ
어!!!!!!!!!!! 그 총각분!!!!!!!!!!
진짜 죄송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아줌마니까 '-' 후웅~! ㅎㅎ
또 뵈어요 ^^
극혼님과 금실언니 자매분께서 그 더운데 철조망 작업 하신 거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여♥
제가 팔의 인대가 늘어나서 함께 작업은 못했구 멀리서 인사만 드렸네용ㅠ
진짜 그날 리트리버들 미용만 간신히 함ㅋㅋ
다음번엔 저도 소장님과 극혼님 일행분들과 맥주 한 잔 하고 싶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