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형 책장으로 X자형으로 세우는 것도 가능. 옆이나 위로 이어가며 구성한다. 재질에 따라 개당 21만원부터 퍼니그람.
FOR LIVING ROOM
신혼집의 얼굴이 되는 거실. 블록형으로 되어 있어 식구 수에 맞춰 늘리는 소파와 공간 크기에 맞춰 좌우, 높이를 조절해가는 거실장 등으로 좀 더 넓게 쓰는 거실을 연출해보자.
1 길이와 높이가 다른 대, 소 크기로 출시되어 있어 단독으로 혹은 둘을 연결해 사용하는 등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스테이’ 거실장. 가격미정 까사미아. 2 선반형 거실장, 도어형 거실장, 선반형 AV장, 벽걸이형 AV장, 스탠드형 AV장의 6개 조합으로 구성하는 ‘윌시리즈’ 거실장. 가격미정 까사미아. 3 등받이와 테이블이 모듈 형태로 되어 있는 ‘Plupp’ 소파. 등받이와 테이블에는 스틸 봉이 달려 있는데, 이것을 소파 가장자리의 20개 틈새 중에 어느 곳에 끼우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가격미정 웰즈. 4 CD 및 소품 수납장, AV장, 사이드장, 미니장 등 별도 모델 구성으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한 SB1090 거실 수납장. 가격미정 BIF보루네오. 5 좌석, 등받이, 팔걸이, 쿠션 등을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조합 가능한 알파벳 소파. 가격미정 인엔. 6 키 낮은 가로형 거실장을 쌓아 올린 3단 거실장. 126만원(낱개 42만원) 퍼니그람. 7 기본형인 3인용 소파를 이용하다가 사이즈를 늘리고 싶으면 1인용 소파를 가운데에 넣을 수 있는 ‘터너’ 카우치 소파. 248만원 까사미아.
FOR BEDROOM&KITCHEN
침실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는 옷장은 수납물의 종류에 따라 행어, 수납 박스, 서랍장 등 내부 구조를 선택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제품을 눈여겨보도록. 주방은 미니 수납장을 옆으로 붙이거나 위로 쌓아 활용하는 그릇장이 유용하다.
1,2 내부 구조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는 모듈형 제품인 샘베딩 미니 수납장과 틈새 옷장 세트. 가격미정 한샘 인테리어. 3 거는 옷, 개는 옷, 액세서리 등 수납물의 종류에 따라 내부를 구성하는 티볼리 붙박이장. 가격미정 한샘 인테리어. 4 바닥에 세팅해 옆으로 늘여나가거나 벽에 부착해 원하는 모양을 완성하는 하이글로시 CD장. 개당 21만원(부가세 별도) 퍼니그람. 5 위 도어형 서랍장과 아래 오픈형 서랍장을 쌓아 올려 완성한 그릇장. 이외에 서랍형 디자인도 있다. 도어형ㆍ오픈형 각 43만원, 서랍형 54만원(부가세 별도) 퍼니그람. 6 사이즈 및 내부 구조는 물론 도어의 컬러도 선택 가능한 ‘GLISS 5th’ 옷장. 가격미정 Molteni&C.
FOR LIBRARY
모듈형 제품을 가장 다채롭게 출시하는 섹션이 책장, 책상 등의 서재 가구다. 블록형으로 공간에 맞춰 구성하는 책장, 좌우와 높이를 조절하는 책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서재를 완성해보자.
1 7가지 색상의 하이글로시 플라스틱 소재의 사격형 유니트Unit를 위로 상하로 조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OBO. 한 개의 작은 사이드 테이블, 벽면을 장식하는 책장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당 34만원 웰즈. 2 수납장과 벽에 부착하는 선반을 이용해 공간과 취향에 맞춰 마음대로 조합이 가능한 PASS 서재 수납장. 가격미정 Molteni&C. 3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반을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책상. 위로 단을 높일 수도, 책상 상판 아래에 선반을 달 수도 있다. 가격미정 펀잇쳐스. 4 가로형 책꽂이를 위로 쌓아 단을 높여나가는 카페로 책장. 가격미정 한샘 인테리어. 5 하나하나 벽돌을 쌓아나가듯이 옆이나 위로 늘려가며 구성하는 FNP 책꽂이. 눈에 확 들어오는 레드 컬러가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가격미정 인엔. 6 벽 패널과 28개의 선반으로 구성된 ‘INCERTCOIN’ 책장. 원하는 대로 선반을 가로 또는 세로로 꽂아 나만의 유니크한 책장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미정 인엔. 7 자작나무 합판으로 만든 ‘EGAL’ 책꽃이. 사이즈는 물론 서랍, 슬라이딩 도어, 여닫이 도어 등 디테일을 모듈화해 선택을 다양하게 한 것이 장점이다. 가격미정 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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