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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 이었음에도
읽지 못한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 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인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 맨발 걷기 선구자 박동창 회장 운동 효과
https://youtu.be/Z5YvCYOEfd0?si=1A6D8i3QFDsqJs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