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도착 지점에서 기사님께서 치악산 황골엿이 전통방식 그대로고 그맛이 최고라 하시며
장 담그 시려면 황골엿을 사서 하면 맛있다고 소개겸 자랑을 했던 황골엿...
치악산 하산후 지리산님이 선물 꾸러미를 하나씩 나눠줘서 받아보니
제이리님이 회원들 에게 선물하신 황골엿이였어요..
엿에 땅콩까지 박혀있어 맛이 최고였어요..
회원이긴 하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긴 쉬운 일이 아닌데..
넘 감사합니다..
치악산 하면 황골엿과 제이리님을 잊지못할겁니다..
그리고 또 한분 예쁘신 행여나님이 선물하신 비타500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작은들꽃님!혹시 울릉도 호박엿보다 치악산 황골엿이 더 맛이 있게보이네요?ㅎㅎ
ㅎㅎㅎ당근 호박엿보다 황골엿이 최고지요..창호님도 맛보여 드리고 싶어지내요..ㅋㅋ
애고~ 작은 들꽃님 ! 예쁜글올려주셨네~행여나님 과 제이리님 너무고마웠죠~? 울님들 카페에 막강한 힘을 온몸으로 느껴왔답니다 ~지기님에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에 감솨~^^*
예..지기님이 왕발인거맞죠?? 모든분께 감사..^^
쩝쩝 맛나게 보입니다 수고하였습니다 행여나님 궁굼했었는데..... 제이리님 행여나님 늘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고은님~~행여나님 미인 이더라고요.. 서길님이 맛보인다 하신거 같던데 쨈만 기다려보세요..ㅋㅋ
들님 글을 읽다가서 벌떡 일어나 땅콩이 가득 박힌 황골엿을 먹었습니다. 밤은 깊은데 왜 이리 맛있는지..^*^ 다음 산행때 정상까지 가려면 더이상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맛있는걸 어떻하나
맛있죠?? 어렸을때 엄마가 옥수수엿을 고아(만들어) 주신적 있었지요.. 엿이 완성 됄때 쯤이면 방이 어찌나 뜨겁던지...추억이 아~~련해지내요..
울엄마는 옷장사하시느라 돈만벌러다니셔서 그런추억은없고 옷은 고관대작 자제부럽지않게 얻어입고다녔지요..
행복한 정이 그대로 묻어나네요^^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안전 산행하세요~~~~~~~~
제이리님을 뵙지는못했지만 정이 많은 분임에 틀림없는분 같아요..^^
사진으로보니 새롭군요 부부싸움 할때면 달콤한 였으로 상한맘을 달래들보세요
ㅋㅋㅋ 그러게요.. 모두모두 정이 많은 분들이세요..^^
우리들님이 소개아울러 인사글을 남기셨군요, 우리도 이틈에 두분께 감사드립니다.행여나님 제이리님 이여요
로즈마리님도 감사해요.. 반갑게 맞아 주시고 산에서 친구와제게 빵도 챙겨주시고..ㅋㅋ
울 횐님들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구여...실은 횐님들과 엿술하고 닭백숙 대접하구싶었는데 시간이안돼 서운했구요....ㅠㅠ
말씀 만이라도 감사를 다음에 서울 산행에 한번 오세요,환영합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셔 감사합니다.. 산행팀이 늦은 관계로 뵙질 못했네요.. 담에 뵙기를요.^^
값진 감사햇습니다 어찌나 맛나게 먹었던지 그렇게 맛난 엿은 처음이었습니다마음과 정성이 담김 값진엿 그맛은 두번다시 못느낄것같은....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제이리님 이미지사진보다 실물이 넘 멋지시던데요..언제 산행사진한장올려주세요.. 감사.감사.
그림에 떡 아아니 엿 이군요 ㅋㅋㅋㅋ
선비사랑님도 오셨으면 였먹을 수있었을텐데....ㅎ
맛있어 아껴먹고 있지요..ㅋㅋ
엿과 드링크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두 감사히 잘먹었죠..^^
지리산님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황골이라는 곳이 동네 지명?? 입석사 가는 코스가 이곳 인듯합니다..
글쓰니까 들꽃님이 다 리플해주시네요. 그렇담 제가 댓글안쓸수없죠..ㅎㅎㅎㅎㅎㅎ친구분많이예쁘시던데요..원래여자분들은 자기보다 이쁜사람안데리고 다닌다더만 ㅎㅎ 워낙이 작은들꽃님은 출중하시니까.담에도 친구분많이모시고오세요..훗
ㅎㅎㅎㅎ담엔 혼자가야지.... 그친구 정말 이뻣지요??서길님~~ㅋㅋㅋ
이쁘신거야 작은들님이 많이더 이쁘시죠.. 난 일편단심..
정이 흘러 넘쳐나네요 어느 시골 작은 마을 사람들 모임같은 아름다운 전경이네요
부럽습니다 언젠가는 참석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꼭 함께하세요.. 방배산악회 인심을 보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