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있은 음악사 시험으로 공부하느라 지친 아내와 바람이나 쐬자며 금요일에 근처 쇼핑몰에 갔다.
그리고 그날 개봉한 영화 The book of Eli 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개봉하려나?
덴젤 워싱턴이 나온다는 거와 약간은 매드 맥스 분위기의 미래 이야기라는 것을 광고를 통해서 보고 그 외 아무런 정보 없이 보았는데
정말 잘 보았단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끝난 후 오랫동안 그 감동이 가슴에 남아있었다.
내용은 생략.. 혹시 개봉할지 모르니까. ^^
혹시 아바타를 보고 나서 다음에 또 뭐 볼거 없을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영화를 권하고 싶다..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나에겐 어떤 사명이 있을까.
주님의 일을 이루기 위한 무엇이 내 안에는 있는것일까...
첫댓글 이거 학생들과 같이 봐도 괜찮을까요?
Rated R 이라... 어떨지요?
네.. 살짝 잔인한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선정적인건 없습니다. ^^
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봤습니다 ..뭔가 여운이 남는내용이었습니다. 대사중에 제가 알아들은것이 맞다면 "그 책에 능력이있다. ?? 그책의 능력을 안다." ..정도인데 ..참 많이 뭔가남는 영화였습니다.
대사까지 기억이.. 오.. 난 하나도 안나는디. ㅋㅋ 하지만 3주가 되가는 지금까지도 되새김질이 되고 있죠. 언제 한번 더 봐야겠어요. 동지가 생겨서 기분 좋습니다. ^^
ㅎㅎ 저도 영화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보는데 ..이 영화는 크리스찬 액션 장르라고 하면 맞겠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