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당 10분만에 뚝딱' 중고차 주행거리 조작해 국외로 수출(종합)(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중고차 주행거리를 조작해 국외로 팔아넘긴 중고차 수출업자와 매매상, 조작 기술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자동차 주행거리 계기판을 조작한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로 A(53)씨 등 조작 기술자 2명을 구속하고 이를 국외로 팔아넘긴 중고차 수출업자 B(33)씨 등 6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v.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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