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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시말서 좋아하시던 분이 있었지요 지금도 근무하고 있지만
직원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시말서, 기계가 고장나도 시말서 그런데 정작 본인이
시말서 써야 할때는 당사자나 그 윗선에서는 왜 조용한지 몰라요,
몇일전 전날 술먹고 안나온 날이 있었지요 만약 우리가 그랬으면 시말서가 아니라
타부서로 보내거나 퇴사 시켰을 분이지요 그리고 본인은 맘대로 연차, 휴무변경 하면서
우리가 휴무 변경이나 연차좀 내려면 말이 많은지
요번 설때도 본인은 차례지내니 못나온다네요 장남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