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SC현장]'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유다인X오정세가, 일 하는 자의 존엄성에 대하여(종합)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일하는 자의 존엄성을 말하는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이 1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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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꼭 해야만 했다" 오정세·유다인이 송전탑에 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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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시사회 인터뷰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준 것 기준으로 가져왔어요..+추가뉴스원
'부끄럽지 않은 영화' 유다인x오정세가 그린 희망 '나는나를해고하지않는다'(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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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좀더 섬세한 것 같아 추가 합니다. 두 배우님과 감독님이 영화를 향한 애정이 상당한 것 같다고 느껴요.사진은 투명한배우님께서 채팅방에 올려주신거 올려요. 카페에도 박제~
첫댓글 크 다시봐도 오늘 미모가 열일...!!배우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ㅎㅎ
배우님 미모도 열일 상대적승리감님도 열일 중이시네요 ㅎㅎㅎㅎ 잘 봤어요!! 맞다 단톡방도 들어가야죠 참참 이 글 보고 생각났어요
크~~~~감사해여나이는 저만 먹는걸로 ㅋㅋ배우님 넘나 잘생기셨어요😍😻
첫댓글 크 다시봐도 오늘 미모가 열일...!!
배우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ㅎㅎ
배우님 미모도 열일 상대적승리감님도 열일 중이시네요 ㅎㅎㅎㅎ 잘 봤어요!! 맞다 단톡방도 들어가야죠 참참 이 글 보고 생각났어요
크~~~~감사해여
나이는 저만 먹는걸로 ㅋㅋ
배우님 넘나 잘생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