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타마고 산도 만들기 //두툼한 계란말이를 넣은 스타일 샌드위치
◇ 타마고 산도 재료 (2개 기준)
ᆢ계란말이
- 계란 5개
- 다시물 또는 물 3큰술
- 우유 1큰술 // - 설탕 1작은술
- 소금 1/3작은술 // - 간장 1/2작은술
- 식용유 약간
ᆢ샌드위치
- 부드러운 식빵 4장
- 마요네즈 2큰술
- 홀그레인 머스터드 1작은술
- 버터 약간
ᆢ먼저, 볼에 계란 5개를 깨 넣고 다시물 또는 물, 우유, 설탕, 소금, 간장을 넣어 섞습니다.
계란말이를 달콤하게 먹고 싶다면 설탕을 조금 늘리고, 다시마키처럼 담백하게 만들고 싶다면 설탕을 줄이고 다시물의 비율을 높이면 된다.
계란물을 세게 휘저으면 공기가 많이 들어가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는 정도면 충분.
조금 더 매끈한 계란말이를 만들고 싶다면 계란물을 체에 한 번 내려도 좋다.
불이 너무 강하면 겉은 갈색으로 타는데 안쪽은 거칠어질 수 있어서, 약불에서 천천히 여러 겹을 만드는 것이 폭신한 계란말이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
완성된 계란말이는 팬에서 꺼내 5분 정도 식혀준다.
너무 뜨거울 때 바로 샌드위치에 넣으면 빵이 눅눅해질 수 있어서 반드시 꼭 식혀준다.
ᆢ식빵에는 홀그레인 머스터드 겨자와 마요네즈를 섞어 얇게 바릅니다.
조금 더 알싸한 맛을 원한다면 연겨자를 소량 추가하면 된다.
식빵 안쪽에 버터를 아주 얇게 바른 뒤 그 위에 소스를 발라주는 게 좋은데, 버터는 맛을 더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계란의 수분이 빵에 바로 스며드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주기도 한다.
ᆢ식빵 크기에 맞춰 계란말이의 양 끝을 정리하고 계란말이를 식빵 위에 그대로 올리면 된다.
이 샌드위치의 매력이 계란말이이기 때문에, 계란을 얇게 자르거나 여러 조각으로 나누기보다, 덩어리 그대로 올리는 편이 훨씬 먹음직스럽다.
랩이나 유산지로 감싼 뒤 5~10분 정도 두면 빵과 계란이 안정돼 자르기 쉬워 진다.
잘 드는 칼이나 빵칼을 사용해 한 번에 힘으로 누르지 말고 천천히 잘라야 단면이 찌그러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