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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익은 감 콜레스테롤 수치 "뚜욱↓"
중성지방 및 간에 지방축적도 억제 덜 익은 미성숙 감에 혈중 콜레스테롤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현생물공학연구소와 식품가공회사 '야히로(八尋)산업'의 공동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이 확인된 것.
연구소는 덜 익은 감이 고지혈증 및 메타볼릭신드롬의 개선에 유효한 기능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을 특산물로 하는 산지에서는 연간 약800톤의 미성숙 감이 폐기 처분되어 왔기 때문에 연구소는 이에 대한 유효활용 연구를 진행해 왔다.
야히로산업의 기술로 미성숙감을 가공하여 실험쥐에게 14주동안 먹이에 섞어 투여한 결과, 혈중의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또,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덜 익은 감이 변으로 배설되는 담즙산의 양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보고, 배설량이 증가하면 간장이 새롭게 담즙산을 만들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많이 소비하여 그 결과 혈중콜레스테롤이 저하하게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
첫댓글 조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