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는 '두꺼비와 개구리'라의 의미의 불어로 1970년 한민(본명 박윤기)이 은희(본명 김은희)와 1기를 구성하여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고, 1972년에는 한민이 장여정과 1975년에는 한민이 최안순과 3기를 1994년에는 한민이 김희진과 12기를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한민은 뇌졸증으로 투병하다 2006년 8월 6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1기인 은희는 본명이 김은희이며 1951년 제주에서 출생하였고 여고 1학년때 나이를 속이고 여군에 입대하다 휴가 나와서 귀대하지 않고 가수생활을 한 독특한 캐릭터이며 뉴욕주립대를 수학한 경력도 있다. 1971년 "사랑해"로 데뷔하자마자 그 해 MBC 10대가수상과 여자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가수로 올랐다. 은희는 사랑해로 히트하면서 '라나에로스포'를 탈퇴하였고, 1975년 결혼을 위해 미국으로 가기 전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3기 최안순은 김홍철과 친구들(김홍철, 최성욱, 최성찬)로 요들송을 부르던 최성욱과 만나 결혼 한 후 목회자로 변신하여 서울서초구의 예인교회 최성욱 목사와 최안수 사모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을 불러 히트하기도 하였다. 12기 김희진은 1975년 제주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민의 13기 마지막 파트너는 한민의 친딸 박윤정으로 단국대학교 기악과에서 거문고를 전공하였으며 대학시절 중앙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현재는 강동구립 예술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는 '두꺼비와 개구리'라의 의미의 불어로 1970년 한민(본명 박윤기)이 은희(본명 김은희)와 1기를 구성하여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되었고, 1972년에는 한민이 장여정과 1975년에는 한민이 최안순과 3기를 1994년에는 한민이 김희진과 12기를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한민은 뇌졸증으로 투병하다 2006년 8월 6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1기인 은희는 본명이 김은희이며 1951년 제주에서 출생하였고 여고 1학년때 나이를 속이고 여군에 입대하다 휴가 나와서 귀대하지 않고 가수생활을 한 독특한 캐릭터이며 뉴욕주립대를 수학한 경력도 있다. 1971년 "사랑해"로 데뷔하자마자 그 해 MBC 10대가수상과 여자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가수로 올랐다. 은희는 사랑해로 히트하면서 '라나에로스포'를 탈퇴하였고, 1975년 결혼을 위해 미국으로 가기 전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3기 최안순은 김홍철과 친구들(김홍철, 최성욱, 최성찬)로 요들송을 부르던 최성욱과 만나 결혼 한 후 목회자로 변신하여 서울서초구의 예인교회 최성욱 목사와 최안수 사모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랑'을 불러 히트하기도 하였다. 12기 김희진은 1975년 제주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민의 13기 마지막 파트너는 한민의 친딸 박윤정으로 단국대학교 기악과에서 거문고를 전공하였으며 대학시절 중앙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현재는 강동구립 예술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