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범사에 감사하며 강건함은 말씀에 화답하는 순복의 은혜로 확증케 됨.
신본주의 자세를 갖고 주의 명령에 화답하는 자에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요한삼서 1장2절의 말씀을 주셨다.
주께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신 목적에 순복은 믿음의 성화로 충만한 장성함이다.
주님 뜻대로 모든 선한 일에 열심하는 자들에게 은혜로 인한 성화이다.
종의 몫에 화답하는 믿음은 어느 상황에서나 실족하지 아니하는 강건함을 갖는 범사에 감사로 연계이다.
곧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순복할 수 있는 지혜로 실현임을 발견케 한다.
말씀과 기도로 거듭난 자들은 영혼이 잘 된 자들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좁은 길의 여정에 성화이다.
사랑을 실천하여 계명을 따라 순복한 결국은 영적으로 살리는 일에 풍성한 생명으로 진리에 거하는 믿음의 강건이다.
주의 말씀에 더욱 충성하는 순복함을 결과로 확증케 된다.
곧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으로 확증해 주심이다.
말씀 안에 거하여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게 되는 성화된 믿음으로 참 행복의 가치관이다.
이런 자들에게 주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주의 집에 거하도록 하실 것이며 또 빼앗을 자가 없는 참 행복으로 풍성함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기에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심이다.
곧 죄사함을 입고 사단에서 해방되어 주 안에 구속으로 날마다 지켜 얻는 믿음의 성화임을 확증해 준다. 주 안에 거하는 자에게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말씀에 화답으로 주의 견인이다.
이로 인한 기쁨에 대해 요한복음15장11절은 확증해 주셨다.
주를 사랑하여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따라 선한 열매를 맺히게 되는 감사와 기쁨이다.
즉 주 말씀에 화답이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머물 수 있는 비결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살리는 영을 좇아 주님의 말씀을 지켜 영생의 유업을 이을 순복이다.
베드로에게 주를 사랑함의 실현을 말씀 하신 후 그에게 어떠한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 지혜를 발견케 하셨다.
믿음은 주와 복음을 위해 죽음이 온다할지라도 변개치 아니할 순복으로 성령과 동행하는 참 행복을 누리는 실현이다.
곧 십자가의 길을 좇는 주의 은혜 안에 그리스도 제자화의 삶을 좇아 얻는 참 행복을 발견케 한다.
그러므로 행복은 계명을 지켜 이웃을 사랑한 거듭난 주님의 지체들과 서로 사랑을 하는 주의 거룩함을 입은 자들의 믿음 실현의 성화이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본을 좇는 믿음의 성화가 참 행복임을 확증케 한다.
이들은 영혼이 잘된 자들이며 주의 자녀가 된 부르심에 몫을 하는 영적인 좁은 길에 믿음으로 범사가 승리이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인해 선한 열매를 맺히며 이로 인한 기쁨과 감사의 충만된 행복임을 확증케 한다.
영적으로 이긴 자들이 되어 성화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몫에 충성하도록 범사에 지혜로 강건함이다.
범사에 감사하며 말씀에 화답하는 순복의 강건함은 은혜로 주의 나라 확장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주를 위한 신령한 몫에 충성한 믿음으로 인한 참 행복이다.
곧 주의 말씀에 화답은 모든 것에 일체의 자족하는 비결을 앎으로 계명 실천이며 범사에 강건한 성화를 이루게 한다.
믿음으로 말씀에 화답한 실현이기에 구속사역에 존재의 목적을 둔 지체들의 참 행복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