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인협회 발신>
발인:2023년 2월 17일(금)
빈소: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303호
장지: 개나리추모공원(제천시 송학면 도화로 194)
오탁번(吳鐸蕃, 1943년 )
제천 출생 |
고려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78년부터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하였다 |
오탁번 시인은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아침의 예언』(조광.1973), 『너무 많은 가운데 하나』(청하, 1985), 『생각나지 않는 꿈』(미학사, 1991), 『겨울강』(세계사, 1991), 『1미터의 사랑』(시와시학사,1999), 『벙어리장갑』(문학사상사, 2002), 『오탁번시전집』(태학사, 2003)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