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100번째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을 물었습니다.
1위가 '칭찬'이었고, 2위가 '용돈', 3위가 '애정표현', 4위가 '자유시간'이었습니다.
(2022.5.4. YTN, 100번째 어린이날 인기 선물 변천사..."칭찬 받고 싶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의 상황이 짐작 갑니다.
'아이를 안아줍시다', '아이를 3초간 안아줍시다', '하루에 네 번 아이를 안아줍시다'
이렇게 꾸준히 제안해 온 복지관 생활복지운동이,
새삼 귀하게 다가옵니다. 잘해왔다 싶습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생활복지운동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스크팩 구실로 가족 서로 애정을 확인하고 생동하게 거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djbw3544401/222764590426
5월 생활복지운동 마스크팩 캠페인 카드뉴스/당진북부사회복지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blog.naver.com
이런 활동이 별일 아닌 것 같지만,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로 '칭찬'과 '애정표현'을 원한다는 걸 생각하면
귀한 일입니다.
5월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매월 가족 사랑 활동을 꾸준히 이뤄가면 좋겠습니다.
안아주기를 핵심 과업으로 삼고, 다양한 안아주기 운동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연구하며 실천해 나가는 이재욱 선생님 고맙습니다.
소식 전해준 한수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첫댓글 생활복지운동 담당자 세미나를 올해 진행하겠습니다.다양한 사례도 나누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살피고.어떻게 기록하고 정리하여 성과를 만들어갈지도 안내하겠습니다.
올해 생활복지운동, 이웃동아리 활동으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언젠가 활동 내용과 이야기 잘 정리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욱 이재욱 선생님, 응원합니다. 소식도 고맙습니다.
첫댓글 생활복지운동 담당자 세미나를 올해 진행하겠습니다.
다양한 사례도 나누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살피고.
어떻게 기록하고 정리하여 성과를 만들어갈지도 안내하겠습니다.
올해 생활복지운동, 이웃동아리 활동으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활동 내용과 이야기 잘 정리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재욱 이재욱 선생님, 응원합니다. 소식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