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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광개토 태왕 비문
敎遣偏師觀 帛□土谷因便抄得 莫新羅城加太羅谷
보고 치라고 외로이 손수 가르치려 와서 고와(교)가며
거러니(견) 벌고 살아 가라고 언덕으로 보내니 착착 나아 갓고
멀리까지 대를 이어려 호(손시려)하며 집을 짓고 뚫고 삐치고 펴니(편)
멀리까지 한없이 뚫은 언덕에서 뭇사람들이 사(사)귀며
어질려져 보이니 추스릴 사람들이 과니(관=광=창고)에 모여 대를 이어려
[고양이=야옹이(바른 표현)=꼬냉이=괭이=과니 즉 쥐 잡는 광에 사는 고양이]
멀리까지 뚫어 굳은 살이 배기도록 날마다 일해 이어 먹고 살라고
□
흙
골짜기에서 먹고 살라고 사람들이 알곡(곡)을 나누며
인하여 주어진 영역에서 키워 갈려는 사람들 이니(인)
고무래를 쥐고 다시 와서 날마다 일하며 뜷어 가는기 삐치고 펴나(편)가며
긁고 나누고 뽑고 삐치며 와서 고무래를 쥐고 긁어가니 초(초)롱초롱하게 삐친다고
마을마다 해뜨면 얻어려 드가(득=들어가다=드가다) 뚫는 기 삐쳐 보이며
크게 키워가며 날마다 일해 대를 이어 가려해도 (먹을 기)없어 막(막)막햇고
사이사이 도끼로 나무를 쓰려 뜨려 시니(신)하며
추스리고 실로 금을 그어 벌려 나(라)아갓고
수두룩 물을 고운 흙이 성(성)성하게
먹고 살라고 힘써 가(가)며
탯(태)줄로 씨물림해 크게 키우려
추스리고 실로 금을 그어가며 벌려 나(라)갓고
먹고 살며 알 곡(곡)을 나누는 기 이어 삐치며
敎 (가르칠 교) 물을 고우라고 가르치려 외로이 손수 왓다
遣 (보낼 견) 언덕으로 벌어 멀고 살아 가라고 보냇다
偏 (치우칠 편) 멀리까지 대를 이어려 집을 짓고 뚫는 기 보인다
師 (스승 사) 멀리까지 내리 이어 언덕까지
觀 (볼 관) 보고 추스라며 요기 저기사람들이 대를 이어갓다
帛 (비단 백) 멀리까지 뚫어 백발이 상상하도록 날마다 이어 일하라고
□
土 (흙 토, 뿌리 두, 쓰레기 차)
谷 (골 곡 곡식 곡 나라 이름 욕 벼슬 이름 록)
因 (인할 인)
便 (편할 편 똥오줌 변)
抄 (뽑을 초 두벌갈이할 초)
得 (얻을 득)
莫 (없을 막 저물 모 덮을 멱)
新 (새 신)
羅 (벌일 라 그물 라)
城 (재 성)
加 (더할 가)
太 (클 태)
羅
谷 (골 곡 곡식 곡 나라 이름 욕 벼슬 이름 록)
男女三百餘人自此以
산에 남(남)아 밭에서 힘쓸 머시마
개울가에서 여(여)러곳에 고무래를 쥘 가스나
섞어 본보기로 삼(삼)아
수백이 날마다 내리이어 일해 굳은 살이 배겨(백) 가면서
고무래롤 긁어 나눈 사람들이 (배를)주리며 한없이 일하는 기 이어 삐친다고
스스로 자(자)라는 걸 보고
베어들어 점점이 이에 차(차=차라리 만나지나 안햇다면 노랠 부르고)차 뚫고 삐치고
사람들이 이(이)어 뚫는기 삐친다고
男 (사내 남)
女 (여자 녀 너 여)
三
百 (일백 백 힘쓸 맥)
餘 (남을 여)
人
自
此 (이 차)
以 (써 이)
以來朝貢論九年己亥百殘違誓 與倭和通王巡下平穰而新羅遣使白王云
사람들이 이(이)어 뚫는 기 보이니
여기 저기서 목숨을 이어려 내(래)내 오고
아침마다 사방에서 조(조)금식 달려 오니(아사달=아스타나)
고우(공)라고 일거리를 주며
멀리까지 대를 이어라고 일하는 기 이어 삐쳐 보이라고 말하며 노는(논) 일로
9년 기해
일백정도 수두룩
남아 자나(잔) 께나 물을 고우고 울타리를 치고 지키라 하니
위(위) 아래로 에워싸고 천천히 착착 위(위)로 가서 어긋나지 않게 하것다고
말하길 도와가며 고무래로 삐쳐 보이자고 서(서)로 맹세햇다
여(여)러 들을 나누고 더불어 굶고 절구어 가며
꼬불 꼬불 빙둘려 위(위) 아래로 먹고 살라고 벼르게 되니 화(화)안하니
멀리 까지 실어 나르며 이어 흘려가며 천천히 착착 나아 가며
한통(통=나누지 않고 한데 합치다)치라고
구슬렷고
강가로 내내 천천히 따라 돌아 가며 여느(연)때 처럼
아래로 평(평)평하게 하려
새끼 줄을 양(양)껏 꼬앗고 도와가며 벼르니 화안햇고
능하게 느이(능)는 아래로 멀리까지 뚫고 뚫어가라고
도끼로 나무를 쓰러 뜨려 시니(신)하고
추스리고 실로 금을 그어 벌려 나(라)가며
언덕(阜)에서 사람들이 벌어 먹고 살려고 그러니(견) 보내어 착착 나아 가니
다시 또 사람들이 먹고 살라고 열심히 사(사)귀며 고무래로 뚫는 기 보이고
백(백)발이 성성하도록 이어 날마다 일해 먹고 살아 가라고
왕(왕)왕하고 구슬리며
누구라도 둘이 도우는 기 이롭다고 이르며 누누(운)히 씨불렷다
以 (써 이) 사람들이 이어 뚫는 기 보인다
來 (올 래)
朝 (아침 조)
貢 (바칠 공)
論 (논할 론)
事 (일 사)
九 (아홉 구)
年 (해 년)
己 (몸 기)
亥 (돼지 해)
百 (일백 백)
殘 (잔인할 남을 잔)
違 (어긋날 위)
誓 (맹세할 서)
與 (더불 여)
倭 (구불구불할 위 䰀鬌髻)
和 (화할 화)
通 (통할 통)
王 (옥 옥)
巡 (돌 순 순행할 순 따를 연) 巛+(辶
下 (아래 하) 내리 이어 점점이 뚫엇다
平 (평평할 평 다스릴 편)
穰 (줄기 양 잘게 썬 짚 영) 禾벼 화+襄도울 양=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新 (새 신) 斤도끼로+木나무를+立설 립=
立=?너른 들+亠갓 갓=
서울이나 설은 立 이라요 音 설날 입고 음식을 먹으면서 음음하는 소리
羅 (벌일 나 그물 나) 隹새 추+糸실 사+罒그물 망=사이 사이 추스리고 실로 금을 그어
벌리고 나아 갓다
遣 (보낼 견) 𠳋(虫벌레 훼 벌레 충 찔 동-丶점 주=이어서 벌아 먹고 산다)+
(口+口+丨뚫을 곤=사람 사람이 뚫고 뜷엇다)=그러니(견) 벌어 먹고
살라면 [𠳋흙덩이 견-(虫-丶)언덕 부로 보면]언덕으로 辶쉬엄쉬엄 가서
착착 나아 가서 부리라고
使 (하여금 사 부릴 사 보낼 시)
白 (흰 백 아뢸 백)
王
云 (이를 운 구름 운) 厶사사 사 아무 모+二둘 이=
而
新 (새 신)
羅 (벌일 라 그물 라)
遣 (보낼 견)
使 (하여금 사 부릴 사 보낼 시)
白
王
云 (이를 운 구름 운)
효종 04080602 1653 하멜 표류기
또 심심해 읽어 보니 100% 소설 아니라요 하하하 하멜이 표류해 왓다 이라면
그긴 강소성 남경 입구인 양자강 입구 이 글 또한 소설 아니면 조작 편잡 햇던가
濟州牧使李元鎭馳啓曰 有舡一隻 敗於州南 閣於海岸
제주목사 이원진이 치계하며 왈왈하메 있다고 배 1척이 깨져 고을 남쪽 官署 해안에
使大靜縣監權克中 判官盧錠 領兵往視之 則不知何國人 而船覆海中
使인 대정현감 권극중이 판관 노정에 거느린 군사로 가서 보게하나
바로 알지 못햇다고 어느 나라 사람인가는
배가 뒤집혓다고 바다 가운데서
生存者三十八人 語音不通 文字亦異 船中多載藥材 鹿皮等物
생존자 38인의 말소리가 불통이고 문자도 또 달랏다고
배 가운데에 많이 실은 약재 사슴 껍데기 등 물품이
木香九十四包 龍腦四缸 鹿皮二萬七千 碧眼高鼻 黃髮短鬚
목향 94포 용뇌 4단지 사슴껍데기 2만 7천
(생긴새는)파란 눈깔 높은 코 누른 머리칼 짧은 수염
或有剪髯留髭者 其衣則長及䯗 而四?衿旁袖底 俱有連紐
혹 있다고 짤라 버린 구렛나루 머물게한 윗 수염을 한 자
그 옷은 바로 길며 끼친 넓적다리 4곳이 트인 옷 곁 소매 아래 함께 있다고 이어서 묶어
下服則襞積而似裳 使解倭語者問之曰 爾是西洋吉利是段者乎 衆皆曰
아랫도리는 바로 주름을 쌓아 닮앗다고 치마처럼
使가 풀수 있는 왜어자가 물어보고 왈왈 하며
니네는 서양의 길리이단자(크리스찬)야고 무리가 다 왈왈
倭語
꾸불 꾸불한 말이란 샛바닥 꼬부라진 소리라는 이야기 즉 영어를 혓바닥 꼬부라진
소리라 그라니 이말은 외국인하고 계속해 소통이 있엇다는 이야기며 남만인 박연이라고
이런 사람을 이야기 하는기 아니라는 이야기라요 倭語者란 서양말을 할 수 있는 자니
왜인이라 이라면 서양말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리
耶耶 指我國而問之 則云高麗 指本島而問之 則云吾叱島
야야하고 가르킨 우리나라를 물어보니 바로 운 하길 고려라고
가르키고 본도를 물어보니 바로 운하며 오질도(화란 和蘭 Kingdom of The Netherlands)라고
高麗 아마도 core라 말하니 표기 할 수 없어 영어로 표한거 같은데요
吾叱島 남만인 하멜이 꼬부랑 글씨로 홀랜드라고
1653년 이니 조선이나 이시기 전체를 보아서는 조선이라 해야 맞지만 중국 어느 사학자
왈 고구려를 고구리라 그러니 고려도 마찬가지로 코리(고리)라 그러면 아마도 코리가
core(핵심 즉 韓의 나라)니 남경은 韓의 한 성이고 중앙아시아 러시아 아시아를 통털어
고려로 나타낸거 같은데요
指中原而問之 則或稱大明 或稱大邦 指西北而問之 則云韃靼
가르킨 중원을 물어보니 바로 혹 대명 혹 칭하길 대방이라고
가르킨 서북을 물어보니 바로 云하며 달단이라고
중원은 중앙 아시아의 우즈백이니 그기가 대명 또는 대방이 되네요 서쪽은 카스피 흑해고
북쪽은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러시아등의 달단의 거주지역 보니 다 잘못 된거 같으네요
많이도 조작 된거 같은데요 읽어 보니 현 중국에 사는 종족이 다 다르니 그걸 달단이라
부르는 걸로 아는데요 역사를 배운 일이 없어 자신이 없네요
大邦
방은 丯 무성하다 예쁘다 그라나 그런건 아니고 손에 흙을 또는 약속하다
⻏=邑 읍 이 글은 마을 읍이니 먹고 살라고 자릴(巴=巳=사) 잡앗다
다시 말해 천자 태왕이 내린 땅이고 약속해 살아 가며 키워 가라는 땅
指正東而問之 則云日本 或云郞可朔其 仍問其所欲往之地
가르킨 정동을 물어 보니 바로 운하길 일본 혹 운하길 랑가삭기라고 인하여 물어 본
그기 소위 바래서 간 땅이라고 [남경에서 보면 정동은 나가사키(郞可朔其)시라요]
참말 받아 들이기 힘든 말이라요 1600년대 같으면 지도가 있어도 그걸 보고 정동이라
에이 그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되지요 러시아에서 최초 쏘아 올린 위성으로 찍힌
사진이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지도를 그려 정동이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1-2차 대전중
뱅기가 하늘을 날아 수없이 사진을 찍어도 지도를그린다 에이 뭔 헛소리 우리 생각이라요
나침판이 있어 그걸로 북위를 측정하면 가능하지 아니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도 그
나침판의 눈금을 수치로 환산하는 그거 자체가 불가능하지요 우린 대동여지도 그걸 믿어
에이 뭔소리라고 말하는 사람이라요 100% 일본에서 만든 지도며 100% 구라를 친그라
그리 생각하네요 1905년 을사늑약이니 1910년 경술국치 이런것도 100% 구라로 보네요
아무리 읽어 봐도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도 맞질 아니하는데요 늑약이니
국치니 이런기 맞을라면 한반도에 정부에 있어야 되지요 그러면 어마어마한 메똥이
만들어 지지요 역사 그대로 보면 신라 백제 고구려 임나 가라 이런 나라의 왕이 수십
수백이라요 또한 세도가라 하는 그런사람까지 합하면 아무리 작아도 수천이니
대한민국에는 전국토가 메똥으로 덮혀야 되지요 다시 말하면 산으로 걸어 올라가면 땅이
푹 꺼진다는 이야기라요 메똥이 너무 오래되면 형체가 없어지니 한발을 내딛기가힘들다는
그런 이야기지요 마찬가지로 전 나라에 城이란기 부지기수라는 말이라요 한반도에서
정동은 일본이 맞지만 중원부터 한반도 일본열도까지가 대한제국이란 말이 되지요
남경에서 보면 정확히 일본 나가사키시며 정동이라요
則云郞可朔其云 於是 朝廷命上送于京師 前來南蠻人朴燕者見之曰
바로 운하길 랑가삭기라고 운햇다
어시에 조정에서 명해 위로 보내라고
경사에 먼저 온 남만인 박연 자가 보고 왈왈
果是蠻人 遂編之禁旅 蓋其人善火炮 或有以鼻吹簫者 或有搖足以舞者
결과 이에 만인을 따라서 편입햇다 금려에 대개 그 사람들은 잘햇다 화포를
혹 있다고 코로 부는 퉁소 자가 혹 있다고 흔드는 발로 춤추는 자도
蠻 벌어 먹고 살라고 쉬도 안하고 작은 소리로 쫑알 된다 이런 뜻의 글이고
중국 드라마에서도 왜(유럽인)와 사우는 사극이 나와요 일본에 역사 소설 원본이 있고
이걸 역사 소설로 편집한기 중국이며 이야길 보면 정부도 하잘것 없고 한 사람 이순신이
나랄 구한다는 말 같지 아니한 이야기라요 아베 노부유끼의 글에서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앗다 그라지요 소설로 된 역사로 우리네 심성을 망가 뜨려 낳다 이리 보면 되네요
족보 세탁을 해 한반도에 무수히 많이 뿌릴 내린 왜구가 수두룩하지요 날이면 날마다
왜구를 머라 그러고 언제나 왜구를 따르는 사람들 이라요 하나 알아 두이소 우린 천손민족
이라요 엉덩이에 창조주가 그려놓은 푸른 몽골 반점이란거 하하하
루마니아를 드라큐라 나라라 그러니 우크라이나로 말갈이 들어갓다 이리 되지요
bc 7200년-bc 1392+ad 1392=7200
bc 7200년-bc 2060+ad 2060=7200
bc 7200년-bc 2400+ad 2400=7200
bc 7200년-bc 3900+ad 3900=7200
이런 식으로 풀어 나아 가게 되요
한번더 이야기
渤海 (水물 수 一 한 일 ?갓 갓 ? 묶을 맥 孑외로울 혈 力힘 력)하고 海바다 해
여기 저기서 모아 묶어 노역시키려 끌고간 바닷가 이리 되지요
領主 중세 유럽의 봉건 사회에서 領地나 장원을 소유하며 그 영역을 지배하던 사람
농민과 수공업 장인들에게 부역과 공납을 과하고 재판권과 경찰권을 행사하며
영지의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莊園 중세기의 귀족이나 사원이 사유하던 토지 봉건사회의 경제 단위를 이루었음
영주의 땅 이리 알면되네요
발해 영주 두 단어만 기억하면 유럽의 역사는 다 보이네요
나폴레옹(1769년 08월 15일 출 1821년 05월 05일 망) 이집트 원정시 발견된 로제타석에
기록 된 내용 어짜고 그러는데 우린 글세 올시다 그거 소설 아니라요 bc 2400년에 지구를
집어 삼킨 홍수는 놀러 간 모양이라요 뻥이 너무 심하네요 또 바티칸 교황이 나폴레옹한테
무참히 깨지지요 이때 부터 유럽에 나라가 만들어 지는 그라요 뒤에 다시 이야기 하기로
하고 韓이 사용하는 한자는 99.99% 일본식 한자라요 중국은 음을 빌어 쓰지요 해서
짱꼴라라 그러지요 짱은 소리가 짱짱하다는 말이고 꼴라는 우리말 짱짱되는 꼬라지좀 봐라
또는 꼴랑 그것박에 라는 말이지요 즉 말의 표현이 거의 안된다는 이야길 말하지요
bc 720년을 대략 정리햇고 다음 bc 1440년이라요 노아 대홍수 바이블 기록에서 노아
600세 40일간 퍼부어 6×4=24 방주의 크기 단위는 큐빗이라 그라고 여기서 가로 높이
에서 높이를 옆으로 자빠 뜨리고 더해주면 5+5=8이 되니 길이 300 가로 50 높이 30
(3+5)×3=24 이라면 bc 2400 년 이리 되요 미꼬 말고 그런기 아니고 풀면 이리 다 풀어
지니 즉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표현햇다 이리 보면 맞을 그라요
만일 bc 2400년에 지구란 별에 지각 변동이 잇어 행성 자체가 물을 뒤집어 썻다 이리
되면 북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은 물론이고 에굽 이스라엘 시라이 레바논 대다수 현
나라가 잇을 수 없지요 소금물로 목욕한 땅이며 사람이 산다는 기 불가라요 현재도
대다수 사막이라요 중동 아시아 전역이 사람이 살 수 잇는 땅이 제한적 이라는 이야길
말하는 그라요 다시 이야기하면 홍수 이전은 환인의 제국이며 홍수 이후에 에굽(이집트)
이란 나라가 잇을 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전부다 소금 밭 이라요 4400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고
모세(해모수에 해당)의 뜻은 못에서 건져내다 이리 되니 우리말 이라요 탈 애굽기에서
(이집트 탈출기) 40세 나와 40년 헤매고 40일 기도 이후 60만 데리고 나와 그때 나이
80세 이니 (4+4+4+6)×8=144 즉 1440년 이리 풀어 지지요 근데 이건 소설로 보면
맞아요 우리가 수식을 세울 때 본인 마음대로 하는 기 아니라요 일정한 규칙이 잇어요
모든 수는 3으로 나누어 지나 예외로 단기 2333년이 들어 가면 벗어 나네요 모세가 에굽을
벗어나 광야 생활을 하는 기간이라요 다시 말해 이동 중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bc 1920년에 이동을 해야 정상이고 bc 1680에 자릴 잡아 갓고 bc 1440년에 자릴 잡아
살아 가야 정석이고 bc 1200년 이후에나 떠나야 정석이라요 계산식대로 하면
기간은 bc 1680년 부터 시작해 bc 1200년 까지로 이어지지요 이 위치는 중국 아커슈
지구라요 경도 80.25도 풀면 100-80.25≒20도 경도에서 년수를 구하면
20×72≒bc1440년이 되네요
노아 600세 40일간 퍼부어 6×4=24 방주의 크기는
세로 300 가로 50 노피 30 (3+5)×3=24
(4+4+4+6)×8=144 이런 숫자를 사용하면 다 누군가 소설을 썻다
이리 보면 딱 맞아요 우린 바이블을 언제나 소설이라고 보네요
이때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해가 된 ad 1392년이고
2160+720=1440+1440=2880 이식은 ad 1년 흡수굴에서 서쪽으로 아스타나
알미티에서 다시 동쪽으로 우루무치 트루판 하미 서안에서 남경 서울 ad 2880년 일본의
서울 동경까지라는 이야기를 말하는 그라요 아래 수식은 영국 그리니치에서 흡수굴까지
동경 100도(7200년)인 점에서 동경 140도 까지(ad 2880년) 다 우리네 할부지 땅이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즉
(7200+1440+1440+72×3)÷216=47.6666≒48 이리 1440-48=1392년
ad 1400년 대에 조선으로 부터 물질 문명을 전해받고 르네상스 부흥기를 맞는다는
이야기나 대양을 항해할수 있는 세계전도와 해도를 1430년 대조선에 와서 朝貢할때
교황청 바티칸이 받았다는 이야기나 교황청 신부기록에는 조선 황제의 아량으로
은혜로히 감사히 받았다는 기록을 열번 백번 쳐다 봐도 바티칸은 조선 천자 태왕이
명하며 그걸 받든 트루크가 바로 바티칸에 명을 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기 정석 아니라요
1592년 임진왜란이나 1636년 병자호란 언자는 100% 부정이라요 倭는 꾸불꾸불하다
또 빙둘리다 이라니 꾸불 꾸불 빙 두르다 이리 되지요 광개 토태왕 비문에 倭人滿
이라면 빙둘러 사람만 가득햇다 이리 되고
倭語 이건 꼬부랑 말이니 영어를 말하지요
倭人 이건 영어로 말하는 사람이 되네요
胡는 엣부터 다르다 이리 되니 아마도 말갈을 이야기 하는 거 갓고 해서 말갈이 사는
집을 戶라 부르는거 같다는 이야기지요 尸 죽음 시라 그라고 口에 삐침 별이고 戶는
구멍에 돌굴 엄이니 호는 결과 땅을 파서(홈을 파서=home) 그곳에 산다 이리 되지요
去는 누구라도 옛적에는 땅을 파고 그안에 살앗다 이리 되지요 穴은 구멍 혈이라
그러는데요 아니라요 굴 혈이라 그리 읽어야 정석이 되네요 사람들을 나누어 묶어 돌을
굴리며 헐어(파내어) 갓다 이리 되지요 해서 누가 그랫는 가는 알 수가 없다는
이야기라요 家가는 豕와 묶을 맥 갓갓 이리 되지요 豕 뒤진다고 시끄럽다 이리 되니
맥아지를 묶어 집으로 갓다 이리 되네요 이야길 이어가면 끝도 없어요 여기서 끝하고
豕베어 들어 흐르는기 삐친다고 수만이
宀 묶을 맥 갓갓이니 묶어(모아)갓다
한자 소리에 홈(扈音 본음 호음)은없고 하니 호는 홈을 이야기하지요 홈을 파라 또는
내라 이라면 구멍을 낸다 이리 되지요 영어로는 홈(home)이라요 다큐멘터리 보면 경사진
언덕에 구멍을 내고 사람들이 살앗다 이리 이야기 하지요 호미는 구멍을 파서 씨앗을
넣지요 바로 홈이 호미로 이리 바끼지요 같이해 풀어 보면
말갈에 이어 女眞 女直 勿吉 揖婁 이라니 그리도 읽어 보면
여진은 사람같다
여직은 여지껏 그러야
물길은 길에서는 말라고
읍류는 고개 숙여 허리띠 끄러다
사람같더니 여지껏 그러야고 길에서는 말라고 햇잖아 허리띠 끌려 볼일 보지 말라고
이런 뜻이 되지요 결과 이러니 문장을 띠내 만들어진 무리(族)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여진 여직 읍류 물길 이런 무리는 없다 이리 되고 사서에 나오는 이야긴 다 소설로
만들어 졋다 이리 보면 맞을 그라요
중국이란 나라의 모든 기업은 국영으로 보면 맞고 어마어마한 보조금으로 기업을 돌리니
같은 업종은 다 무너지지요 이말 뜻에는 중국이 세계를 제패할 전략이 숨어 있어요
외국계 동종 업종은 다 쓰러져요 그 예가 태양광 발전이고 울나라 기업뿐 아니고 전세계
기업 다 손 털엇어요 다음 lcd 판넬을 무한정 찍어내니 마찬가지로 전세계 기업이 다
자빠 지는 그라요 왜야고 엄청난 손실이 나도 정부보조금을 받아 메꾸어 가지요 해서
트럼프가 그걸 막자고 화웨이에 브레이크를 건 그라요 중국이 자국기업체에 주는
보조금을 막는 그라요 전세계로 뻗쳐나가는 중국의 1대1로 공사도 문제고 엄청 나요
조금의 선진 기술로 훔쳐 엄청난 노동력으로 만들어 가는 기술 굴기란 이야기라 천만년
가도 창조주의 피를 받은 우리네 기술력을 따라 온다 이건 솔직히 불가요 아무리 해봐야
우리 한테는 안되네요 창조주의 뜻이라요 일본 중극도 미국도 마찬가지라요
흘려 흘려 세월이 가면 다 우리네 민족에 복속되게 되요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뜻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