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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도(Manado)
마나도(Manado)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단의 북술라웨시주의 주도이다. 마카사르에 이어 술라웨시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2020년 인구 조사에서는 451,916명의 인구를 기록했고, 2023년 중반 공식 추정치에 따르면 458,582명이 157.26 km2의 면적에 분포되어 있는 이 도시는 마나도 만에 위치해 있으며, 산악 지형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5대 관광 우선순위 도시 중 하나이며 부나켄 국립공원은 이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산호초와 열대어를 중심으로 스노클링·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북술라웨시의 숨은 휴양지이다.
인구 대부분이 미나하사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민지 시절 때 건설된 항구를 통해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들었고, 그에 따라 백인 혼혈이 꽤 있는 편이다.
마나도가 위치한 북술라웨시 주는 인도네시아 전체에서 보기 드물게 기독교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이는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개신교 선교 활동이 활발했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인도네시아 전체적으로는 이슬람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지만, 마나도에서는 소수에 해당한다. 주로 이주해 온 자바족 또는 고론탈로 출신 무슬림들이 분포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람 사원(모스크)도 운영되고 있다. 종교 간 갈등은 거의 없는 평화로운 공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마나도는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성탄절과 부활절을 가장 크게 기념하는 도시 중 하나이며, 도시 곳곳에서 대형 교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거리에는 성경 구절이나 종교적 문구가 쓰인 간판도 흔하게 보인다. 공립학교에서도 종교 수업은 개신교 또는 가톨릭 중심으로 운영된다.
마나도라는 이름은 상기르어 단어인 '마나로(manaro)'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먼 해안' 또는 '멀리 떨어진 곳'을 의미하며, 원래 본토에서 볼 수 있는 두 섬 중 더 멀리 있는 섬을 지칭했다. 이 섬에 있던 정착지가 본토로 이전되면서 마나도라는 이름도 함께 옮겨졌고, 이후 섬 자체는 마나도 투아(→옛 마나도)라고 불리게 되었다.
2025년 10월 26일부터 이스타항공이 인천-마나도 노선을 신규 취항하였다. 차터편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이스타항공 홈페이지가 아닌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여야 한다.
차터편으로 직항이 다니기 전에는 주로 자카르타와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와 광저우를 통해서 한국에서 마나도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있었으나 경유 시간을 포함해서 꽤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여행기간 : 2026년 10월 13일 ~ 10월 17일(3박 5일)
▶주요 여행지 :
1일차 : 인천국제공항(20:20 출발) ~ 마나도 쌈 라투랑이 국제공항(02:00 도착)
2일차 : 1.토모혼 지역 부킷 카시 투어(온천 족욕, 활화산 지대 트레킹, 사랑의 언덕)
2.부킷 도아(마하우산 기슭의 기도의 언덕)
3.에케야나 사원(불교 사원), 팔렝이 카페, 마카테테 힐스(Makatete Hills) 조망, 축복하는 예수상 전망대
3일차 : 1. 부나켄 국립공원 투어 : 그랜드 룰리 리조트(점심 식사), 부나켄 아일랜드 호핑투어(터틀+코탈 포인트)
2..마나도 시티 투어( 아랍거리&차이나타운, 센트럴 교회(마나도 최초교회)
3. 마나도베이& 선베(SunBae)거리 투어
4일차 : NDC리조트 휴식, 코랄스파 전신마사지, 마나도 타운스퀘어(Manado Town Square) 쇼핑
5일차 : 마나도 쌈 라투랑 국제공항(02:25 출발) ~ 인천국제공항(08:50 도착)
▶숙소 : NDC리조트&스파
▶3박 5일간의 인도네시아 마나도 여행을 하게 되면서 담아본 풍경들이다.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인천광역시 영종구 공항로에 위치한 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이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증가를 감당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신국제공항으로 건설되었다. 지리적으로 비행거리 3시간 이내에 있는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가 43개에 이르고, 미국 동부까지도 중간기착 없이 비행할 수 있는 등 동북아시아 교류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1992년 부지 조성공사에 착공, 2001년 개항한 이래, 2024년까지 1~4단계 사업을 통해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 제2여객터미널의 규모로 확장되어, 연간 1억 6백만 명의 여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로 발전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제1여객터미널로 2001년에 개항했다. 건물의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어 개항 초기에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받았다. 이외에도 광고나 뮤비에 어딘가 웅장한 유리궁전이 나온다면 십중팔구 인천국제공항이다. 2013년에는 월간 SPACE 선정 한국 현대건축 명작 조사에서 20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제1여객터미널 북쪽에는 탑승동이 있는데, 탑승구 101~132번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다.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며 항공기 탑승을 위해 지어진 시설이라 면세점과 식당가가 많이 협소하므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볼 일을 모두 마치고 탑승동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스타 항공 ZE535 여객기 탑승
▲마나도 공항 착륙직전 내려다 본 마나도 시가지 야경
▲마나도 쌈 라투랑이 국제공항
마나도 쌈 라투랑이 국제공항은 마나도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설이 깔끔하고 쾌적하며, 입국 동선도 복잡하지 않은 편이다.
▲02:30 마나도 NDC리조트&스파 도착
▲NDC리조트&스파
마나도 시내에서 약 4킬로미터,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의 해변가 리조트로, 부나켄 다이빙과 가족 휴양에 적합한 곳으로, 객실 122개와 야외 수영장 2개, 키즈 워터파크, 스파, 피트니스,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부킷 카시(Bukit Kasih) 기념탑
마나도 인근 미나하시(Minahasa)지역의 관광지인 부킷 카시(Bukit Kasih/사랑의 언덕) 입구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관용의 탑(Pillar of Tolerance) ' 또는 '부킷 카시 기념탑'으로 불리는 상징적인 구조물이다.
▲부킷 카시 온천
부킷 카시 유황온천은 마나도 남부 토모혼의 지열 지대에 있으며, 야외 온천욕이나 족욕을 즐길 수 있으며, 마나도에서 차량으로 약 40 ~ 50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부킷 카시 온천에서 족욕
▲부킷 카시(Bukit Kasih / 사랑의 언덕)
부킷 카시는 마나도 남부 토모혼의 지열 지대에 있는 ‘사랑의 언덕’으로, 미나하사 조상 얼굴 조각상과 다섯 종교가 공존하는 문화 명소이자 유황 온천·족욕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부킷 카시의 미나하사 조상 얼굴 조각상
부킷 카시의 조각상은 미나하사 전설의 시조 토아르와 루미무웃의 얼굴을 바위에 새긴 거대한 두 조형물로, 서로 다른 종교와 민족의 평화로운 공존을 상징한다. 카논앙의 언덕 위에서 볼 수 있으며, 유황 온천과 다섯 종교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에 포함되어있다.
▲부킷 카시 활화산 지대
부킷 카시는 북술라웨시 토모혼 고원의 활발한 지열 지대에 있으며, 화산 분기공에서 유황가스와 뜨거운 수증기가 분출하고 바위에는 노란 유황 침전물이 쌓여 있다. 주변에는 화산 계곡과 화산호인 리나우 호수도 있어, 마나도 일대에서 화산 지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마나도 여행 3일 동안 함께한 관광 버스
▲모야포롱(Moyaporong) 식당(카페)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근교의 고산 도시인 토모혼(Tomohon), 마하우산(Mount Mahawu) 기슭의 아름다운 기도 동산인 '부킷 도야 마하우(Bukit Doa Mahawu)' 내에 위치한 전망 좋은 식당겸 카페이다.
▲모야포롱에서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
▲모야포롱(Moyaporong) 식당 내부
▲부킷 도아 마하우(Bukit Doa Mahawu / 마하우 기도의 언덕) '십자가의 길'
토모혼에 위치한 부킷 도아 마하우(Bukit Doa Mahawu) 기도의 언덕은 마하우산 기슭에 조성된 아름다운 종교 및 관광 명소이며, 마하우에는 예수의 수난 과정을 담은 십자가의 길이 조성돼 있으며, 길을 따라 조각상과 설명이 배치돼 있다.
▲십자가의 길에 세워져 있는 예수의 수난 과정 조각상
▲마리아 동굴앞에 조성된 연못
▲마리아 동굴 성모 마리아상
토모혼의 부킷 도아 마하우(Bukit Doa Mahawu) 내 동굴에 모셔진 성모 마리아상으로 이곳은 부킷 도아 마하우 경내의 고요하고 울창한 자연 속에 조성된 기도 공간으로 방문객들이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아늑한 동굴 형태로 꾸며져 있는곳이다.
▲에카야나 불교 사원
마나도 근교의 고산 도시 토모혼(Tomohon)에 위치한 파고다 에코야나(Pagoda Ekayama)는 북술라웨시주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대승불교 사원 중 하나이다.
에카야나는 산스크리트어로 ‘하나의 길’을 뜻하며, 마나도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인 토모혼 카카스카센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불교와 도교·중국 전통문화가 융합된 화려한 건축이 특징이고, 9층 파고다와 금두꺼비 조형물이 주요 볼거리이다.
▲에카야나 사원의 9층 파고다
▲ 에카야나 사원의 금두꺼비 조형물
▲펠랑이(PELANGI) 카페
토모혼 로코 산(Mount Lokon) 자락에 자리해 화산과 마나도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카페이다. 잘 가꿔진 정원과 그네·둥지 모양 조형물 등 포토존이 있으며, 루왁 커피와 바나나튀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펠랑이(Pelangi) 카페'펠랑이(Pelangi)'는 인도네시아어로 '무지개'를 뜻하며, 이름처럼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 그리고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펠랑이 카페 정원
▲함께 여행을 하게된 아내와 아내의 지인들과 펠랑이 카페에서...
▲펠랑이 카페 정원
이곳에서 아름다운 마나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나, 우리가 찾은 여행기간에 안타깝게도 마나도의 대형 산불이 발생 되어 시내 전체가 연기에 휩싸여 있어 멋진 조망을 볼 수 없슴이 매우 아쉬웠다.
▲펠랑이 카페 정원
▲마카테테 힐(Makatete Hills) 전망대 겸 카페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 근교(미나하사 바렘붕안 마을) 언덕에 위치한 전망대 겸 카페이다.
해발 200m 이상의 언덕 위에 자리 잡아 마나도 시내 풍경과 마나도만, 마나도 투아(Manado Tua) 화산섬, 부나켄 섬, 클리바트산 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이다.
아쉽게도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로 주변 시야를 멋진 조망을 감상 할 수 없슴이 아쉬웠다.
▲마카테테 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마하우 기도 언덕 경내에 위치한 거대한 대형 십자가와 야외 예배당(암피이테아트르/성지 순례 공간)
▲우리가 찾은 여행기간 동안 아쉽게도 마나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연기로 주변 시야가 가려져 멋진 조망을 감상 할 수 없슴이 아쉬웠다.
▲축복하는 예수상
축복하는 예수상은 마나도 시트라랜드 고지대에 세워진 높이 약 50미터의 거대 예수상으로, 마나도 시내를 향해 두 팔을 벌린 도시의 대표 랜드마크이다. 치푸트라가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료로 개방돼 마나도 시내와 주변 풍경을 내려다보는 전망 명소이며, 마나도 시민들이 축복과 풍요 속에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성됐다고 한다. 마나도는 기독교 문화가 강한 지역으로 소개되며, 예수상은 이러한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시의 상징 역할을 한다.
▲NDC 리조트 숙소에서 내려다 본 주변 마을
▲NDC리조트(NDC Resort&Spa)의 바다 쪽 무지개 다리(Rainbow Jetty /해상 선착장)
바다 한가운데로 연결된 제티(다리) 바닥을 무지개 색상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해 놓은 NDC리조트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이며, 바다와 마주해 있어 부나켄(Bunaken) 국립공원 등으로 떠나는 다이빙 및 호핑 투어 보트가 출발.정박하는 선착장 역활을 하는곳이기도 하다.
▲NDC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술라웨시해 마나도 만(Mando Bay)의 몰라스 해변 일대 맹그로브(Mangrove) 나무
맹그로브(Mangrove) 나무는 염분이 있는 바닷물이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염습지(해안가)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이다.
▲무지개 제티(선착장 다리) 끝자락에 설치된 하트 모양 포토존 조형물
조형물 가운데에는 "Waiting for you at NDC"(NDC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NDC리조트의 풍경
▲NDC리조트의 풍경
▲NDC리조트의 풍경
▲NDC리조트의 수영장과 본관 건물
▲그랜드 룰리 리조트
부나켄 해양국립공원 인근에 자리해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리조트이다. 야외 수영장·스파·피트니스·다이빙 센터·카약·짚라인 등을 갖췄지만, 마나도 시내와는 차로 약 30분 이상 떨어져 있다.
▲그랜드 룰리 리조트 로비
▲그랜드 룰리 리조트 전경
▲그랜드 룰리 리조트 산책로에 떨어진 꽃잎으로 예쁜 하트 모형을...
▲그랜드 룰리 리조트에서 점심 식사후 잠시 휴식
▲그랜드 룰리 리조트의 자연 생태 산책로 / 맹그로브 숲 입구
리조트 단지와 연결된 울창한 맹그로브 숲과 바다 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의 입구로, 부나켄 국립공원 인근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어 리조트 투숙객들이 맹그로브 숲 산책로를 지나 바다 쪽 선착장(제티)이나 프라이빗 구역으로 이동 할 때 거치게 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프라이빗 제티(Private Jetty / 해상 선착장 및 다이빙 선착장)
▲다이빙 & 호핑투어 전용 선착장
리조트 내 다이브 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부나켄 국립공원(Bunaken National Park)등 인근 섬으로 떠나는 다이빙,스노클링 보트가 출발하고 정박하는 선착장이다.
▲부나켄 호핑투어를 위해 보트를 타고 이동중(옆에는 김대영 여행 가이드)
▲부나켄 국립공원(Bunaken National Park)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마나도 인근의 해양 보호구역으로, 해안 가까이에서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는 수직 절벽과 풍부한 산호초·해양 생물이 특징이다.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며, 부나켄·마나도 투아·실라덴·몬테하게·나인 등 다섯 섬으로 구성되어있다.
부타켄 해양 국립공원은 390여 종의 산호와 2,000여 종에 달하는 열대어가 서식하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스노쿨링 포이트 중 하나이다.
특히 바다거북(해북)이 서식하는 포인트가 있어, 수심이 얕은 수중에서도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부나켄 아일랜드 호핑투어(바다거북 + 산호)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마나도 인근의 해양 보호구역으로, 해안 가까이에서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는 수직 절벽과 풍부한 산호초·해양 생물을 감상하는 투어이며, 이곳에서는 주로 바다거북과 산호 그리고 수직 절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투어중 만난 바다 거북과 아래로 산호 군락
▲호핑 투어를 마치고 다시 그랜드 룰리 리조트에서...
▲아왈 파툴 무비엔 대사전(Masjid Agung Awwal Fathul Mubien)
마나도 툰틴(Tuminting) 지역의 캄풍 이슬람(Kampung Islam)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으로, 1802년에 처음 건립된 마나도 및 마나하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모스크로, 현지 무슬림 공동체의 중심지 역활을 하는 곳이다. 과거 아랍 및 자바 지역의 상인들이 정착해 이룬 '캄풍 이슬람' 마을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마나도의 종교.문화적 유산을 보여주는 중요한 랜드마크이며, 이 인근 도로를 아랍거리라 부른다.
▲관왕묘(Klent Kwan Kong)
마나도 차이나타운(웨낭 지역)에 위치한 관뫙묘이다. 중국 삼국시대의 명장 관우(관운장)를 모시는 도교 사원으로, 중국 전통 건축 양식과 붉은색 외관, 화려한 문양이 특징이다. 마나도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지역 화교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종교.문화적 랜드 마크이다. 주로 도교 사원으로 분류되지만, 인도네시아의 전통 사원들처럼 불교와 유교, 도교가 어우러진 삼교합일(Tridharma) 사원 성격을 지니고 있어 현지 신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관왕묘(Klent Kwan Kong) 경내에 설치된 관우와 그의 충신, 그리고 명마 적토마를 함께 묘사한 조각상으로, 중앙에는 긴 수염을 늘어 뜨리고 녹포를 입은 채 애마인 적토마에 오른 관우 상이며, 오른쪽에는 관우의 전담 호위 무사인 주창으로, 관우의 무기인 언월도(청룡언월도)를 함차게 들고 보좌하고 있다. 또한 좌측에는 관우의 양아들이자 장수인 관평으로, 관우의 인장(도장)을 정성스럽게 받쳐 들고 서 있는 조각상들이다.
▲지엠아이엠 센트롬 교회(GMIM Sentrum Manado)
마나도 중심부에 있는 유서 깊은 개신교 교회로 마나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다, 네덜란드 식민지 양식의 흰 외벽과 종탑, 스테인드글라스가 특징이다. 1677년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VOC) 통치 시절에 처음 건립되어 북술라웨시 지역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뿌리가 된 모태 교회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네시아의 독립 투쟁 과정 및 폭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했으나, 이후 1952년에 재건되어 현재까지 마나도 기독교 공동체의 중심 역활을 하고 있다.
▲선베(Sun Bae)거리
마나도의 해안 랜드마크인 '메가마스(Megamas)' 단지 내에 위치한 트렌디한 해변가 거리로, 마다도 베이(바다)를 마주 보고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특히 마나도의 아름다운 석양(일몰)을 감상하기에 가장 손꼽히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이다.
거리 양 옆으로 감각적인 카페, 레스토랑, 루프탑 공간들이 즐비해 있어 현지인들과 여행객들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선베 거리에는 바닷가를 따라 놓인 야외 좌석이나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근처의 푸드트럭이나 상점들에서 가벼운 음료와 현지 간식을 즐기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이곳 선베 거리에 날씨가 좋은날에는 마나도 여행중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일몰을 감상하기 딱 좋은 코스이다.
하지만 우리가 찾은 날에는 아쉬게도 오후 들면서 날씨가 비가 조금 내리고 흐려지면서 멋진 일몰을 감상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마나도 베이(Manado Bay)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 마나도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바다와 항만 만(Bay)으로, 해안 산책로와 오션뷰 카페, 해산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산책과 식사를 즐기기 좋은 장소이다. 마나도 베이는 세계적인 해양 생태계를 자랑하는 다이빙의 성지이자,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허브로, 마나도 베이 앞바다에는 세계 5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부나켄 국립공원이 펼쳐져 있다. 만(Bay) 항구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부나켄섬, 나인섬, 실라덴섬 등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아름다운 섬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마나도 베이 항구
▲한그릴(Hangrill) 식당
마나도 베이와 인접한 해안가와 메가마스 인근에 있는 한식당으로, 무제한 삼겹실 및 한식 한상을 푸짐하게 즐길수 있는 식당으로, 마나도를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부나켄 호핑 투어나 탕코코 국립공원 트레킹 등의 일정을 마친 후, 따뜻하고 친숙한 국물이나 고기 요리로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한식당이다.
▲한그릴에서 맛난 삼겹살로 저녁 식사
▲코랄스파(CORAL SPA)
마나도 시내 중심가(아스톤 마나도 호텔 인근)나 해안가 부근에 위치해, 다이빙이나 시내 관광후 피로를 풀 수 있는 로컬 마사지/스파 공간이다
▲카사 바쿠다파 마나도(Casa Bakudapa Manado)
마나도의 언덕위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카페로,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마나도 시내와 바다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정원/테라스형 오픈에어 인기 레스토랑이다.
▲카사 바쿠다파 마나도(Casa Bakudapa Manado)의 대표 포토 존
▲ 카사 바쿠다파 마나도(Casa Bakudapa Manado)에서 점심 식사로 먹은 참치 턱살(Rahang Tuna) 구이
▲마나도 타운 스퀘어(Manado Town Square/만토스)
마나도 해안가(Jl Piere Tendean Boulevard)를 따라 위치해 있어, 현지인들과 여행객들이 쇼핑, 다이닝, 영화 관람 등을 즐기기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마나도 도심 속 대형 복합 쇼핑센터다.
▲마나도 타운 스퀘어(Manado Town Square) 중앙 아트리움 무대에서 마나도 하이 스트리트 마켓(Manado High Street Market, MHSM) 공연 행사가 진행중이다
▲마나도 하이 스트리트 마켓(Manado High Street Market, MHSM) 행사 중 하나인 댄스 배틀(Dance Battle/Street Dance Competition) 경기 장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및 창업 바자회와 함께 진행되는 대표적인 도심 청년 문학.문화 축제로,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젊은 층을 타킷으로 한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 행사(힙합/스트리트 댄스 배틀, 음악 공연, 패션쇼가 정기적으로 열리는 마나도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 이벤트 행사다.
▲X.O SUKI 식당
마나도에 위치한 중식 및 수키(Suki, 샤브샤브) 전문 레스토랑이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XO Group 계열의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마나도 시내(Sario 지역_)에 위치해 있다. 육수에 신선한 해산물, 고기, 채소, 어묵 등을 넣에 데쳐 먹는 수키(Suki, 샤브샤브) 요리가 대표적이며, 딤섬과 다양한 중화 요리도 함께 먹을수 있는 곳이다.
▲X.O SUKI 식당에서 마나도 여행 마지막날 저녁식사로 맛나게 먹은 수키(Suki, 샤브샤브) 요리
▲마나도 쌈 라투랑이 국제공항(Sam Ratulangi Interantional Airport)
마나도 시내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약 13km 정도 떨어진 곳(마팡엣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까지 차량으로 약 20~30분 가량 소요된다. 술라웨시섬에서 마카사르의 술탄 하사누딘 국제공항 다음으로 분주한 주요 공항이자, 세계적인 다이빙 성지인 부나켄 국립공원이나 탕코코 자연보호구역 등으로 향하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거쳐 가는 필수 교통 허브이다. 공항 이름은 인도네시아 독립 운동가이자 북술라웨시 출신의 영웅인 '쌈 라투랑이(Sam Ratulangi)'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귀국길에 탑승하게 될 이스타 ZE536 항공기
▲인천국제공항 도착 직전 인천대교 상공에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5일간의 인도네시아 마나도 여행을 종료한다.
▲인천국제공항 입국 대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