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영남./대구./부산. 6월 정기모임을 알립니다.
향곡 추천 0 조회 106 11.06.13 22: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13 23:09

    첫댓글 님들 만나려 참석 합니다~~~~~~~~~

  • 작성자 11.06.14 11:01

    정말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행님!~

  • 11.06.14 00:55

    향곡 방장님 반갑습니다, 얼굴~ 이자뿌겠심더
    토요일에 뵐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1.06.14 11:03

    춘광님!~ 정말 죄송합니다.
    얼굴 이자뿔 정도로 못 만나서 말입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고맙심더!~

  • 11.06.14 02:18

    참석 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세요~~~

  • 작성자 11.06.14 11:06

    서너달만에 뵙습니다.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 11.06.14 14:52

    방가방가~강추 만세 소주 푸하하~당근이지 참석합니다~~~파이팅!

  • 작성자 11.06.14 22:29

    반갑습니다. 망부석형님~~
    실로 올만에 형님을 뵐 수 있는 것에 송구스럽습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 11.06.14 17:34

    몇 년 전에 한번 참석 한적이 있습니다.그 때가 50대초반 이였고 지금은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그 때 참석 하신분들이 모두 큰 형님,누님이라서 참석을 못했습니다.ㅋ

  • 작성자 11.06.14 22:33

    안녕하세요....청년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것은 그런 큰형님들, 누님들을 뵙고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지만, 돈독하게 잘 지내는 것이 삶의 묘미도 되겠지요.
    50대중반이면 저랑 비슷한 연배이실 것 같습니다.

    인연은 그렇게 주어집니다. 세상이라는 ...
    용기가지시고 참석해주시면 금방 친해집니다.
    지금까지 대경방 형님 누님들은 그렇게 이름지어졌으니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11.06.15 11:02

    방장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생각해보겠습니다.

  • 11.06.15 13:11

    올만에 얼굴보게되나봐요 ...
    달려 가야지요 .ㅎㅎㅎ ..................

  • 작성자 11.06.15 21:33

    희도형님 반갑습니다.
    그간 얼마나 안타까움이 컷던지요...
    좋으신 말씀으로 훈남의 정이 더욱 새로웠던 형님 잊지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0^

  • 11.06.15 15:14

    어머니 병실 당번 따문에
    어떻게 될지 몰라 댓글 달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면 금요일(17일)에 퇴원이 될듯도 합니다.
    퇴원을 하게 되면 참석 가능합니다.

  • 작성자 11.06.15 21:34

    박하향 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께서 노환으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주어지는 인연대로 오시면 될 듯합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누님!~

  • 11.06.15 21:24

    방장님! 지기님!
    죄송합니다.
    공교롭게도 셋째토요일입니꺼?
    혼사로 그시간에 서울에 있어야 합니다
    다음달로 기약할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정모되십시요.

  • 작성자 11.06.15 21:37

    가창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집안에 좋은 일로 이번달 모임은 참석하실 수 없으시다니...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경사스러운 일에 전념하셔야하니....그 일이 우선일테지요..
    다음달에는 게시판이 아닌 오프모임에서 직접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11.06.16 23:52

    방장님! 지기님!
    앙허주신에~~~
    축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1.06.16 00:18

    향곡 방장님 반갑습니다.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이번에는 꼭 보여주세요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6.16 13:05

    민주누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없이 객지에서 몇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1.06.16 12:36

    미리 선약이있어서
    취소하고 참석하려 했는데...
    취소하기가 어려워 부득이 다음으로 미뤄야 겠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6.16 13:06

    서원님!~ 반갑습니다.
    내려오신다는 전갈을 받았는데...
    선약이 있으셔서...힘드신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꼭 만나요...
    늘 고맙습니다.

  • 11.06.17 01:56

    향곡님 안녕하세요
    자주못와서 죄송합니다
    이번 정모에는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6.17 11:02

    !~~ 명성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비가 내리던 중동모임에서 한번 뵙고는 ...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주말에 회포 한번 풀어 보십시다..
    고맙습니다.

  • 11.06.19 20:22

    직장생활 하느라 컴 에 자주 못들어 왔더니 정모가 지났네요 . (6월 둘째주만 해도 공지없었는데..ㅋ)
    너무아쉬워요. 정모장소가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인데.
    즐거운 시간 보냇으리라 믿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