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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2020년7월7일자
11페이지 전면에 게재한 본 내용을
이곳 유튜브에 올리는 까닭은,
WCC.WEA로 인한 한국교회의 피해 사실이 어떠하며
WCC.WEA가 한국교회에 끼친 악영향이 어떠함을 알려서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WCC.WEA에 당한 한국교회 피해에 관한
성 명 서
한국교회가 WCC.WEA에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만,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도 분별 못하는 어두움에 빠져버린 지금의 한국교회 현실이며, 그 원인은 WCC.WEA에 의한 것이며, WCC.WEA에 의한 최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되어 버린 예장(통합)교단과 예장(합동)교단으로서 그 내막은 다음과 같습니다.
1.예장(합동)교단의 정체성과 WEA정체성 차이
예장(합동)교단의 정체성이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이고, 그렇게 알고 긍지를 가져왔었지만, 최근 총회에서 나타내 보인 상태는 잘못된 것은 배격하고 성경적인 노선을 추구하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 정체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보고도 용인하고 두둔, 비호, 지지하는 WEA포용주의 정체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원인은 개혁주의 신학교에서 배운 교육자가 아니고 포용주의 WEA 신학교에서 교육 받은 박사, 교수, 목사들이 합동교단과 산하 교육기관에 포진하여 예장(합동)교단이 WEA사상으로 물들여 버린 결과입니다. WEA의 포용주의 정체성은 예장(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정체성과 100% 완전 정 반대입니다. 그러함에도 총회시에 동일시 연구보고 되고, WEA가 총대원들로 부터 예장(합동)교단의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와 같은 노선과 정체성으로 왜곡, 둔갑되어 지지를 받게 됨은, WEA세력들에 의하여 합동교단의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대부분이 점령당해 무너져 버렸다는 증거로서 102회, 103회,104회기 총회에서 나타난 합동교단의 실상입니다. WEA는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배격하는 대상들, 즉 온갖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 종교다원주의 WCC,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 철학 사상,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단체, 자유주의 신학 사상, 공산주의 사상까지도 포용하는 것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포용주의가 WEA의 생명이고 정체입니다. 그리고서 기존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로 침투하여 점령한 WEA입니다. 1942년도에 태어난 WEA(당시는 NAE, 1951년 WEF로 개명, 2001년 지금의 WEA로 개명하고 그 뿌리를 1846년으로 왜곡하고 있음)는 신학교를 세워 각국의 성도님들을 박사로, 교수로, 목사로 교육, 배출하여 WEA신학사상을 전 세계로 확산시켰고, 각국의 기존 교회단체와 연합, 연맹으로 침투하여 기존교회들이 노선과 정체성을 개종 시켜 WEA화 변종 시켜버렸기에, 지금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1517년 교회(종교)개혁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 노선과 정체가 아니고, 1942년에 태어난 WEA 기독교,1948년에 창립된 WCC기독교가 되고만 현실입니다. 지금의 합동교단을 태어나게 하심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박형룡 박사는 WEA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계하셨습니다.
“신 자유주의 내지 신 이단이라고 밝혀진 지금에 와서는 악에 참여하지 말고 멀리 피해야 할 것 ” “만일 그대로 묵과하여 두면 멀지 않는 장래에 우리 교단 안에도 미국에서와 같이 신복음 자유주의 이단 자유주의 창궐, 각종 이단설의 허용 용공친공활동의 성행으로 인하여 우리교회 본래의 정통 신학 노선은 잃어지고 말 것 ”
“신복음주의는 그 신학의 창시자 오켄카와 신봉자의 지칭하는 허울 좋은 이름이나 실로는 신자유주의 운동이다 ”
“성경적 정통 신학을 지키기에 천신만고를 무릅써온 한국보수주의 교회는 결코 이 신자유주의에게 자리를 내어 줄 수 없다. 우리 교회 모든 지도자들과 신도들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눈물과 피로 지키고 전해준 바른 신앙의 노선을 버리고 새로 일어난 신사상의 노선에 한걸음이라도 따라서는 아니된다 ” 「 박형룡 박사 저작전집 IX 권 현대신학선평 하권 」
60년이 지난 후배된 지금의 합동교단은 자기 자신들의 개혁주의 노선과 정통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성 조차도 혼미한 상태이고‘신 자유주의, 신 이단’사상을 가진 포용주의 WEA가 합동교단과 다름 없다는 총신대교수들의 보고, 이를 받아들이는 합동교단의 총회 현실은 신학적 노선과 정체성 자체가 변질되어도 보통 변질된 상태가 아니고, WEA에 점령당해 개혁주의 노선을 빼앗겨 버리고 정반대의 포용주의 노선으로 개종당해 변종되어 버린 지금의 합동교단의 상태입니다.
오늘날의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의 신학적 노선과 정체는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이었습니다. 그래서 WCC 영구 탈퇴, 단절한 것이었고 WCC가입교단과는 강단교류를 금지한 것입니다. 이는 칼빈의 개혁주의 노선과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지금의 합동교단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통합교단과 하나로 합치기를 바라는 연합기도회를 펼치는 상태로 까지 변질되었습니다. 통합교단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에서 탈퇴라도 했단 말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합동교단을 있게 하신 믿음의 선배들은 통합교단이 WCC회원인 것만으로 결별하는,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 성향과 행동을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통합교단은 지금도 WCC회원일 뿐만 아니라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로 까지 나쁜 쪽으로 더 크게 성장하였고, 나아가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이미 일치 시켜 버린, 배교자들이며 반역자들입니다. 60년전 보다 백배, 천배로 더 타락한 통합교단임에도, 이 같은 사실을 합동교단은 알면서도 통합교단에게 회개를 촉구하거나 경계하여 한국교회를 지키려 하지 않고, 이를 용인하고 묵인하고 나아가 같은 장로회라며 통합교단과 하나의 연합을 도모하는 합동교단의 현실은,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성 상실이며, 비호 세력으로 전락된 합동교단입니다. 이는 포용주의 WEA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인 합동교단으로 침투하여 합동교단의 노선과 정체성을 개종시켜 WEA의 포용주의로 변종케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WEA에 당한 최대의 피해자가 된 합동교단이며, 동시에 합동교단의 자랑스런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를 타락하게 만든 가해자가 되어 버린 합동교단임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가해자로 개종당해 변종된 사상을 가진 정체임을 아셔야 합니다.
3.WCC에 당한 피해 실태
3.WCC에 당한 피해 실태
예장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며 이들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안으로 유치해서 2013년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 주최이며, 이들은 WCC뜻을 따라 2009년 1월18일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이미 일치시켜 버렸으며, 일치 하다 보니 그 동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2014년 5월22일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2017년 예장 통합교단 102회총회는 이를 결의통과 시켜 버렸기에, 이들은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며 정통 기독교회의 배교, 배도, 반역한 현실상태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에 의하여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 없어지고, 전체 절반이 로마 카톨릭에 희생당해 버린 지금의 한국교회 상태입니다. 자기 자신들의 고유한 생명과 역사를 이어가지 않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로서 희생 시켜 버린 통합교단입니다.
통합교단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장 합동교단을 비롯하여 나머지 교단 90%가 통합교단과 NCCK의 이 같은 만고역적 행위를 책망하지 않고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한다고 하고서는,‘한국교회총연합’을 2017년도에 창립한 한국교회 지금의 상태입니다. 이러함으로 이제 한국교회는 더 이상 루터, 칼빈, 쯔빙글리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걸고 들고 일어나서 1517년에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혼합주의와 포용주의 WCC.WEA 기독교로 개종 당해, 전혀 다른 신흥종교로 정체성이 변종되고 말았습니다.
4. WEA에 당한 피해 실태.
예장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며 이들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안으로 유치해서 2013년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한 주최이며, 이들은 WCC뜻을 따라 2009년 1월18일 올림픽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이미 일치시켜 버렸으며, 일치 하다 보니 그 동안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2014년 5월22일 성공회 서울 대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2017년 예장 통합교단 102회총회는 이를 결의통과 시켜 버렸기에, 이들은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며 정통 기독교회의 배교, 배도, 반역한 현실상태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에 의하여 한국교회 전체 절반이 없어지고, 전체 절반이 로마 카톨릭에 희생당해 버린 지금의 한국교회 상태입니다. 자기 자신들의 고유한 생명과 역사를 이어가지 않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로서 희생 시켜 버린 통합교단입니다.
통합교단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장 합동교단을 비롯하여 나머지 교단 90%가 통합교단과 NCCK의 이 같은 만고역적 행위를 책망하지 않고 각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한다고 하고서는,‘한국교회총연합’을 2017년도에 창립한 한국교회 지금의 상태입니다. 이러함으로 이제 한국교회는 더 이상 루터, 칼빈, 쯔빙글리등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걸고 들고 일어나서 1517년에 교회(종교) 개혁으로 비롯된 개혁성향을 가진 정통 보수 기독교회가 아니고, 혼합주의와 포용주의 WCC.WEA 기독교로 개종 당해, 전혀 다른 신흥종교로 정체성이 변종되고 말았습니다.
4. WEA에 당한 피해 실태.
예장 합동교단은 1959년도에 WCC와는 영구단절 결의로 합동교단을 지킬 수 있었지만 60년이 지닌 지금의 합동교단은 WEA물결은 피하지 못하고 점령당한 모습을 보이는 현실입니다. WEA의 정체를 아시는 노회들이 WEA로부터 합동교단을 지키고자 WEA와 교류 금지할 것을 총회에 헌의하였고 2018년103회기 총회가 이를 논의 하였으나 다음과 같은 사유로 부결시켰습니다.
”WEA 에 속한 미국 웨스트민스터, 칼빈 , 커버넌트 , 리폼드 , 트리니티 ,그리고 고든콘웰신학교에 유학중인 총신동문이 많고 ,이들 신학교를 졸업하고 본 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와 목회자가 많은 상황에서 WEA 와의 교류 단절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않다"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 와 교류하고 있다 PCA도 WEA 와 교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
2019년 104회 예장합동 총회는 총신대학교 5명의 교수로부터 다시 연구보고를 받고서 WEA에 대하여 재논의 하였지만 다음과 같은 사유로 WEA와의 교류 금지는 또 다시 부결시켰습니다.
”우리교단이 지켜온 신학적 입장과 크게 다른점을 찾아 볼수 없음으로 교류금지는 바람직하지 않다”
칼빈의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와는 정반대의 노선과 정체성을 가진 WEA 노선과 정체입니다. WEA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과 정체성은 자유주의 신학,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 단체, 공산주의 사상을 품고 태어났었고, 종교다원주의 WCC를 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선과 정체를 가진 WEA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WEA의 실체를 분별 못하고 합동교단의 정체와 다름없이 여기는 합동교단의 현실은, 그만큼 개혁주의 정신을 빼앗겨 버린 증거이고 WEA정체성인 포용주의로 개종당해 버린 변종된 정체를 나타내 보이는 예장(합동)교단입니다. 이러한 합동교단의 현실은 WEA에 대한 최대의 피해자이면서 칼빈의 개혁주의 정통보수 기독교회에 피해를 가장 크게 안기는 가해자입니다.
5.결론
통합교단이 WCC회원에서 탈퇴라도 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주최로 까지 나쁜 쪽으로 1959년 보다 백배 천배 더 타락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로회라고 하면서도 자기 자신들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을 없애 버린 반역자들이고 배교자들입니다. 그런데도 합동교단은 이 같은 사실을 묵인하고 이들과 함께 도리어 합치기를 바라는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합동교단의 행위는 개혁주의 노선과 보수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빼앗겨 버리고 WEA노선인 포용주의로 개종당해 나타내는 행동이고 상태입니다.
WCC.WEA에 의한 최대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 버린 예장 통합교단과 예장 합동교단임을 아셔야 합니다.
앞장서서 한국교회를 바르게 이끌어야 할 책임있는 합동교단이 지금은 개혁주의 보수 기독교회의 노선과 정체성을 상실하고 잘못된 것을 포용하는, 포용주의가 되어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들을 묵인, 방조, 비호하는 세력으로 전락된, 가해자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주후 2020년 7월 일
개혁주의 정통 보수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WEA반대운동연대
(*본 연대는 합동교단이 한국교회를 바르게 이끌어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