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쇼핑 사진有) 사우나에서 속옷 빨래하다 혼났어요.사진有) 사우나에서 속옷 빨래하다 혼났어요
유진, "사우나서 빨래하다 혼났어요"
스타뉴스 2005-03-20 09:51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사우나에서 속옷 빨래하다 혼났어요."
미녀스타인 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대중 사우나에서 속옷을 빨다가 다른 아주머니에게 혼나봤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유진은 최근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서창만) 26일 오후 방송분 녹화에서 '공공장소에서 이런 사람 정말 싫다'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이같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진은 MBC 월화 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 함께 출연하는 김재원, 이지훈, 한은정과 게스트로 참여한 이날 녹화에서 스케줄이 많아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에는 대중 사우나를 애용한다고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유진은 그럴 때면 그날 입은 속옷을 빨아서 건식 사우나에서 말리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사우나를 이용하는 다른 아주머니들에게 혼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평소에는 무뚝뚝한 편이지만 남자친구에게는 쇼핑을 하면서 뭘 샀는지 다 얘기할 정도로 말이 많아진다고 자신의 연애스타일도 소개했다. ek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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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가요계의여신이였는데.. 아쉽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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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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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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