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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고의 다음은 '미국의 불경기'가 온다...앞으로 일본에서 일어나는 '중소기업의 도산 러쉬'에 빨리 대비하라 / 10/24(月) / 프레지던트 온라인
■ 연말 판매경쟁을 앞두고 3000건 이상 도산 러쉬
최근, 우리의 고용·소득 환경의 앞날에 황색 신호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 최근 기업의 도산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도쿄 상공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4~9월기 전국 기업도산 건수는 3141건이었다. 그동안 완화적인 금융환경 등에 힘입어 도산건수는 억제되어 왔다. 그러나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둘러싼 환경의 어려움은 증가하기 시작했다.
향후, 국내 기업은 보다 엄격한 사업 환경을 맞이할 것이다. 연초부터, 세계 경제는 미국의 견조한 개인소비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은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미국의 개인소비 기세는 약해지기 시작했다. 연말 판매경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것은 세계 경제에 있어서 큰 마이너스다.
향후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 진정화를 위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융 긴축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금리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개인 소비는 더욱 수축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이 선명해짐에 따라 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는 증가할 전개가 예상된다.
■ 리먼 쇼크 이후, 도산 건수는 감소 경향이었지만…
연초부터, 우리나라(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는 늘고 있다. 9월에는 599건의 도산이 발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8.61% 증가했다. 서서히, 도산 건수 증가의 기세는 강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연도 상반기(4~9월)로 보면 기업 도산 건수는 3년 만의 증가로 돌아섰다. 최근, 우리나라(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가 하위로 억제되어 온 것을 생각하면, 상황은 약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리만 쇼크 이후의 각 연도 상반기의 기업 도산 건수는 다소 증감을 수반하면서도, 경향으로서는 감소해 왔다. 도쿄상공리서치가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는 반기마다 전국기업 도산 상황을 보면 그것을 잘 알 수 있다.
2008년도, 2009년도 상반기의 도산건수는 리먼 쇼크 발생에 의한 세계경제의 성장률 저하의 영향 등에 따라 7800건 전후였다. 2010년도 이후에는 도산건수가 감소했다. 2015년도 상반기 이후에는 4000건대 전반에서 도산 건수가 추이했다. 2015년도 상반기의 도산건수는 4388건, 2019년도 상반기는 4256건이었다.
■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제로제로 융자」로 연명을 도모해 왔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세계 전체로 심각해진 2020년 이후 일본의 기업 도산 건수는 감소했다. 2020년도 상반기 기업 도산은 3858건이었다. 2021년도 상반기 기업 도산은 2937건으로 감소했다.
우리나라(일본)에서는 경제의 디지털화 지연, 예방접종 지연 등에 의해 동선의 끊김이 길어졌다. 또 중국 등에서 감염 재확대의 장기화로 해외 관광객 등 인바운드 수요도 한때 크게 감소했다. 음식, 숙박, 교통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업환경은 어려워졌다.
그 상황아래 정부는 이른바 '제로제로 대출'을 실시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를 지지했다. 구체적으로 정부계 금융기관 등이 실질 무이자, 무담보로 대출을 했다. 처음 3년간은 실질적으로 무이자, 5년간은 원금의 상환 개시가 유예되는 등 수익력이 저하된 기업에 대해 제로제로 대출은 사업 지속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많은 기업들이 원금 상환 유예 기간을 3년 이내로 설정했다.
■ 경영 체력이 있는 기업, 없는 기업으로 양극화되고 있다
그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일본) 기업 도산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배경에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9월 말 제로제로 대출은 종료했다. 앞으로는 대출 상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그 결과 경영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과 그것이 어려웠던(공적인 자금지원에 너무 의존한) 기업의 실력 차이가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경제가 위즈코로나로 향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새로운 비즈니스에 임하거나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가속시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던 기업은 계획대로 상환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제로제로 대출로 눈앞의 사업 계속을 우선한 기업은 상환 원금를 확보하기 어려워졌다. 그러한 기업이 늘고 도산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하나는, 코스트 푸시 압력의 급속한 고조이다. 일본은행에 따르면 9월 국내 기업물가지수(속보)는 전년 동월 대비 9.7%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세계 전체로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과 곡물 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 코스트 푸시 압력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일은이 이차원의 금융완화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인플레이션 진정화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QT) 등의 금융 긴축이 강화되고 있다. 일은과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금융정책의 방향성 차이는 한층 더 명확해지고 내외 금리차이의 확대 압력은 높아지고 있다.
10월 21일의 해외 시간에는 1달러 = 150엔까지 엔이 하락하는 등 엔저의 흐름은 선명하다. 에너지자원 등 가격 상승과 엔저의 곱셈으로 수입물가는 상승해 기업물가가 밀려 올라가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일본)에서는 임금이 늘지않고 수요가 정체되고 있다. 따라서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기업물가와 소비자물가의 차이를 국내 기업은 부담해 왔다. 그러나 그것이 한계가 되는 기업이 늘어나 파산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부동산 버블 붕괴 등으로 중국 경제가 고성장기의 종언을 맞이한 것도 크다. 국내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을 둘러싼 환경의 어려움은 증가하고 있다.
■ 도산 건수는 앞으로도 늘어날 우려가 높다
다소 긴 시선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일본)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의 도산 건수는 더욱 증가할 우려가 높다. 왜냐하면 최근 세계경제를 뒷받침해 온 미국의 개인 소비에 호흡곤란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시사하는 데이터는 복수 있다. 우선 중국과 ASEAN 등 신흥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화물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다. 1년 정도 전 미국에서는 소매업체가 중국 등에서 의류, 일용품 등 수입을 늘렸다. 미국 서해안 항만은 여유가 없고 컨테이너 운임도 치솟았다. 그것은 11월 하순의 “블랙 프라이데이”, 그 후의 연말 판매경쟁에서의 수요를 보다 많이 받아들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최근에서는 그것과는 반대로 아시아에서 미국을 위한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여름철 이후 미국 수입은 감소 기색이다. 닛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9월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 동월 대비 13% 줄었다. 즉 미국에서는 개인소비가 서서히 둔화되고 기업은 재고 쌓기에 직면하고 있다.
■ 미국 경기 후퇴의 물결이 일본으로 밀려들고 있다
향후, 미국의 개인 소비 감소는 보다 선명화할 가능성이 높다. 최대 포인트는 연준이 금융정책을 긴축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금리는 상승하고 기업 실적은 악화된다. 수익을 지키기 위해 고용을 줄여야 하는 기업은 증가할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고용·소득환경은 서서히 악화되어 개인소비가 감소한다. 금리 상승이 주가를 더욱 하락시킬 우려도 늘고 있다.
또한 금리 상승으로 주택 융자나 신용카드 융자 등 가계의 이자부담도 늘어난다. 미국의 개인소비에는 추가적인 하강압력이 걸려 미국은 본격적인 경기후퇴로 향할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 되면, 세계 경제는 밑받침을 잃는다. 미·중, 심지어 유로권 등이 경기 후퇴에 빠지면 우리나라(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 하락은 피할 수 없다.
견해를 바꾸면, 우리나라(일본)에서는 서서히 그러한 전개에 대비하는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늘어나, 그 결과로서 도산 건수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로부터 미국의 개인 소비가 고조되고 세계 경제 전체가 상향하는 전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일본 기업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이 늘어나 도산 건수가 증가하는 전개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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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 아키오(真壁 昭夫)
타마 대학 특별 초빙 교수
1953년 가나가와현 출생. 이치바시 대학 상학부 졸업 후, 제일 권업 은행(현 미즈호 은행) 입행. 런던 대학 경영 학부 대학원 졸업 후, 메릴 린치사 뉴욕 본사 출향. 미즈호 총연주석 연구원, 신슈대학 경제학부 교수, 호세이대학원 교수 등을 거쳐 2022년부터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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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대학 특별 초빙 교수 마카베 아키오
https://news.yahoo.co.jp/articles/1291a7a9f26c0f990955d6a9a59bef3ec9145d0a?page=1
物価高の次は「米国の不景気」がやってくる…これから日本で起きる「中小企業の倒産ラッシュ」に早く備えよ
10/24(月) 9:16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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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ジデントオンライン
シャッターを下ろした店舗(=2022年6月13日、東京都新宿区) - 写真=時事通信フォト
■年末商戦を前に3000件超の倒産ラッシュ
最近、わたしたちの雇用・所得環境の先行きに黄色信号をともすデータが出ている。ここへきて、企業の倒産件数が増加し始めている。東京商工リサーチによると2022年4~9月期、全国の企業倒産件数は3141件だった。これまで、緩和的な金融環境などに支えられて倒産件数は抑えられてきた。しかし、国内で事業を運営する企業を取り巻く環境の厳しさは増し始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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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後、国内企業はより厳しい事業環境を迎えるだろう。年初来、世界経済は米国の底堅い個人消費に支えられてきた。しかし、ここにきて状況は徐々に変わり始めている。米国の個人消費の勢いは弱まり始めた。年末商戦を控える中、それは、世界経済にとって大きなマイナスだ。
今後、米国ではインフレ鎮静化のために、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が金融引き締め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金利は上昇する可能性が高い。それによって、個人消費はさらに落ち込むだろう。そうした動きが鮮明になるにつれて、わが国の企業倒産件数は増加する展開が予想される。
■リーマンショック以降、倒産件数は減少傾向だったが…
年初来、わが国の企業倒産件数は増えている。9月は599件の倒産が発生した。前年同月比で18.61%の増加だ。徐々に、倒産件数増加の勢いは強ま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年度の上半期(4~9月)でみると企業倒産件数は3年ぶりの増加に転じた。近年、わが国の企業倒産件数が低位に抑えられてきたことを考えると、状況は弱い方向に変化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リーマンショック以降の各年度上半期の企業倒産件数は、多少の増減を伴いつつも、傾向としては減少してきた。東京商工リサーチが定期的に公表している半期ごとの全国企業倒産状況を見るとそれがよく分かる。
2008年度、09年度の上半期の倒産件数は、リーマンショック発生による世界経済の成長率の低下の影響などによって7800件前後だった。2010年度以降は倒産件数が減少した。2015年度の上半期以降は4000件台前半で倒産件数が推移した。2015年度上半期の倒産件数は4388件、2019年度上半期は4256件だった。
■サービス業を中心に「ゼロゼロ融資」で延命を図ってき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症が世界全体で深刻化した2020年以降、わが国の企業倒産件数は減少した。2020年度上半期の企業倒産は3858件だった。2021年度上半期の企業倒産は2937件に減少した。
わが国では、経済のデジタル化の遅れ、ワクチン接種の遅れなどによって動線の寸断が長引いた。また、中国などでの感染再拡大の長期化によって、海外からの観光客などインバウンド需要も一時は大きく減少した。飲食、宿泊、交通などサービス業を中心に企業の事業環境は厳しさを増した。
その状況下、政府はいわゆる“ゼロゼロ融資”を実施し、売り上げが減少した事業者を支えた。具体的に政府系金融機関などが、実質無利子、無担保で融資を行った。最初の3年間は実質的に無利子、5年間は元金の返済開始が猶予されるなど、収益力が低下した企業にとってゼロゼロ融資は事業の継続にかなり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多くの企業が元金の返済猶予期間を3年以内に設定した。
■経営体力のある企業、ない企業で二極化している
その状況が変わり始めている。わが国の企業倒産件数が増加に転じ始めた背景には大きく2つの原因がある。まず、9月末にゼロゼロ融資は終了した。今後は、融資の返済が本格的に進む。その結果、経営体力を強化できている企業と、それが難しかった(公的な資金支援に依存しすぎた)企業の実力の差が明確になり始めた。
経済がウィズコロナに向かうことを念頭に置いて、新しいビジネスに取り組む、あるいはデジタル技術の導入などを加速させて事業運営の効率性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企業は、計画通りに返済を進め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反対に、ゼロゼロ融資によって目先の事業継続を優先した企業は、返済の原資を確保することが難しくなった。そうした企業が増え、倒産件数が増加している。
もう一つは、コストプッシュ圧力の急速な高まりだ。日銀によると、9月の国内企業物価指数(速報)は前年同月比で9.7%上昇した。ウクライナ危機以降、世界全体で天然ガスなどのエネルギー資源や穀物などの価格上昇が勢いづき、インフレが進んでいる。
■コストプッシュ圧力に耐えられなくなっている
また、わが国では日銀が異次元の金融緩和を継続している。米国や欧州などではインフレ鎮静化のために追加利上げや量的引き締め(QT)などの金融引き締めが強化されている。日銀と、FRBや欧州中央銀行(ECB)などの金融政策の方向性の違いは一段と明確になり、内外金利差の拡大圧力は高まっている。
10月21日の海外時間には、1ドル=150円まで円が下落するなど、円安の流れは鮮明だ。エネルギー資源などの価格上昇と円安の掛け算によって輸入物価は上昇し、企業物価が押し上げられている。
一方、わが国では賃金が伸び悩み、需要が停滞している。そのため、8月の消費者物価指数は前年同月比3.0%の上昇だ。企業物価と消費者物価の差を国内の企業は負担してきた。しかし、それが限界になる企業が増え、倒産件数が増加し始めたとも解釈できる。不動産バブル崩壊などによって中国経済が高成長期の終焉(しゅうえん)を迎えたことも大きい。国内で事業を行う企業を取り巻く環境の厳しさは増している。
■倒産件数は今後も増える恐れが高い
やや長めの目線で考えると、わが国で事業を行う企業の倒産件数は、さらに増加する恐れが高い。というのも、ここにきて世界経済を下支えしてきた米国の個人消費に息切れ感が出始めているからだ。
それを示唆するデータは複数ある。まず、中国やASEANなどの新興国から米国に向かう荷動きが鈍化している。1年ほど前の米国では、小売企業が中国などからアパレル、日用品などの輸入を増やした。米国西海岸の港湾は逼迫(ひっぱく)し、コンテナ運賃も高騰した。それは11月下旬の“ブラックフライデー”、その後の年末商戦での需要をより多く取り込むためだった。
しかし、足許ではそれとは逆に、アジアから米国向けの輸出が減少している。夏場以降、米国の輸入は減少気味だ。日経新聞の報道によると、9月のアジアから米国に向かうコンテナ輸送量は前年同月比で13%減だ。言い換えれば、米国では個人消費が徐々に鈍化し、企業は在庫の積みあがりに直面している。
■米国の景気後退の波が日本に押し寄せている
今後、米国の個人消費の減少はより鮮明化する可能性が高い。最大のポイントは、FRBが金融政策を引き締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それによって、米国の金利は上昇し、企業業績は悪化する。収益を守るために、雇用を減らさ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企業は増加するだろう。それによって米国の雇用・所得環境は徐々に悪化し、個人消費が減少する。金利上昇が株価をさらに下落させる恐れも増している。
また、金利上昇によって、住宅ローンやクレジットカードローンなど、家計の利払い負担も増す。米国の個人消費には追加的な下押し圧力がかかり、米国は本格的な景気後退に向かうだろう。それが現実となれば、世界経済は下支えを失う。米中、さらにはユーロ圏などが景気後退に陥れば、わが国の実質GDP成長率の下振れは避けられない。
見方を変えれば、わが国では徐々にそうした展開に備える企業や金融機関が増え、その結果として倒産件数が増加し始めているかもしれない。ここから先、米国の個人消費が盛り上がり、世界経済全体が上向く展開を期待することは難しい。さらに、わが国の企業を取り巻く環境の厳しさが増し、倒産件数が増加する展開が懸念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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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壁 昭夫(まかべ・あきお)
多摩大学特別招聘教授
1953年神奈川県生まれ。一橋大学商学部卒業後、第一勧業銀行(現みずほ銀行)入行。ロンドン大学経営学部大学院卒業後、メリル・リンチ社ニューヨーク本社出向。みずほ総研主席研究員、信州大学経済学部教授、法政大学院教授などを経て、2022年から現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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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摩大学特別招聘教授 真壁 昭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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