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물따라 즐기는 가족 동반 코스> ---경유지 6곳, 소요시간 12시간, 총 거리 90.1km
1. 긴팔원숭이 재활 프로젝트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하고 1시간 투어 프로그램 참여 요금은 성인 1100~1200바트 아동 650바트다. 국립공원 입장료 성인 200바트 아동 100바트는 매표소에서 현금으로 따로 내야 한다. 공원 입장료는 국립공원 보존에 쓰이고 재활 프로젝트 참여 비용은 전액 동물 치료와 구조 활동에 쓰인다.
2. 펑프라이 레스토랑
이곳에서는 현지 재료로 만든 향토 요리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매콤함과 고소함을 함께 담은 해산물 커리부터 맛봐야 한다. 안다만해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을 구워내는 요리도 손님들 사이에서 사랑받는다. 추천할 만한 메뉴가 두 가지 더 있다. 갯고사리인 팍쿳을 채소와 함께 매콤달콤하게 무쳐낸 얌 팍쿳이 그 하나다. 푸껫 현지 채소 리앙 잎을 계란과 함께 볶아낸 팟 리앙 팟 카이도 빼놓을 수 없다. 향신료 맛이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바삭하게 튀겨낸 농어 요리와 게살을 넣은 옐로우 커리 갱솜 크랩도 깊은 풍미를 낸다.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3. 마이카오 바다거북 재단
마이카오 바다거북 재단은 태국 푸껫 마이카오 해변의 해양 생태계를 지키고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비영리 재단이다. 푸껫 북단에 자리한 마이카오 해변은 예전에는 바다거북들이 찾아와 알을 낳던 대표적인 부화지였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과 해양 오염 상업적 포획이 이어지면서 거북의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 이에 마이너 호텔 그룹과 JW 메리어트 리조트 현지 주민 그리고 태국 해군이 힘을 모아 2002년 보호 공간을 만들었다. 지금은 부상당하거나 질병에 걸린 바다거북을 구조해 치료하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훈련까지 진행하는 구조 센터이자 환경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고 자율적인 기부금으로 운영한다.
4. 터틀 빌리지 숍&퀴진
쇼핑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터틀 빌리지 숍 & 퀴진이 나온다. 마이카오 해변 대형 리조트 단지 중심에 자리해 푸껫의 번잡한 유흥가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을 안기며 정돈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사방이 트인 구조로 지은 이국적인 건물 사이를 거닐며 태국 대표 고급 실크 브랜드 짐 톰슨을 비롯한 여러 기념품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정통 태국 요리부터 익숙한 글로벌 프랜차이즈 시원한 수제 맥주를 파는 펍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빌리지 입장 요금은 무료다.
5. 타키엥
타키엥은 마이카오 해변에 자리한 르네상스 푸껫 리조트 & 스파 내 태국 레스토랑이다. 마이카오 해변의 석양과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정통 태국 남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꼭 먹어야 할 시그니처 메뉴는 플라 카퐁 미앙 캄이다. 바삭하게 튀긴 통농어에 샬롯 고추 말린 새우를 곁들이고 매콤달콤한 타마린드 소스를 얹은 요리로 향긋한 바이차풀 잎에 싸 먹으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안다만해에서 갓 잡은 타이거 새우 오징어 랍스터 홍합을 불향 가득하게 구워 특제 소스와 함께 내는 타키엥 시그니처 해산물 그릴과 태국 전통 흑미 디저트 비코모이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6. 푸껫 판타씨
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를 한데 엮은 대형 문화 테마파크 푸껫 판타씨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태국 역사를 몸으로 느끼게 하는 공간이다. 타키엥 레스토랑에서 약 5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된다. 밤이 되면 수많은 조명이 켜지며 궁전 같은 풍경을 만든다. 아시아 최대 규모 레스토랑에서 뷔페 식사를 즐긴 뒤 축제 분위기 나는 쇼핑 거리를 걸으며 카니발 게임을 즐기면 이곳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매주 화요일 금요일 일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뷔페는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제공한다. 메인 쇼는 밤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 입장권과 쇼 관람 요금은 성인 기준 약 1800바트(약 8만 100원)부터 시작하고 뷔페 포함 패키지는 약 2200바트(9만 8000원) 선이며 예매 경로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푸켓 올드타운의 모든 것! 맛집부터 야시장까지>---경유지 5곳, 소요 시간 6시간, 총 거리 3km
1. 백만구 타이누들 레스토랑
푸켓 올드타운의 대표 국수 맛집이다. 쌀국수와 팟타이, 꼬치 요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데, 특히 이곳의 쌀국수는 면 종류와 국물 베이스, 토핑을 직접 조합해 주문하는 방식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는 재미가 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의 쌀국수는 19바트부터 시작할 만큼 가격도 부담 없고, 전체 메뉴 역시 저렴한 편이라 혼자 여러 메뉴를 주문해도 200바트 안팎이면 충분하다. 가성비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인 건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다. 한국인 입맛에는 S.4 맑은 국물(Clear Soup) 베이스가 특히 잘 맞는 편이며, 테이블 위에 비치된 태국식 고춧가루를 조금 추가하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난다. 1층 좌석은 거리와 이어진 오픈형 구조라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2층은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 좌석으로 운영된다. 푸켓의 더운 날씨를 피하고 싶다면 2층 좌석을 요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컴백 푸켓(Comeback Phuket)
올드타운 골목 안에 자리한 작은 로컬 카페로, 커피 맛 하나만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톡홀롬(Stockholm)’은 에스프레소와 우유 비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균형감 있는 맛을 보여준다. 쉐이큰 스타일 라떼인 ‘컴백(Comback)’과 야자 슈가를 활용한 라떼, 다크 호라이즌(Dark Horizon) 등 개성 있는 메뉴들도 많아 커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취향에 맞는 메뉴를 찾는 재미가 있다. 함께 주문하기 좋은 디저트로는 바나나 카라멜 케이크를 추천한다. 달콤한 풍미가 라떼와 잘 어울려 만족도가 높다. 오전 7시부터 문을 열어 오후 5시에 마감하기 때문에, 올드타운 일정을 일찍 시작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카페다. (주소: 95, 18 Montri Rd, Tambon Talat Yai, Mueang Phuket District, Phuket 83000)
3. 푸켓 올드타운
푸켓 올드타운 중심 거리인 탈랑 로드(Thalang Rd)는 중국과 포르투갈 건축 양식이 섞인 시노-포르투기스 스타일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골목 벽화들이 어우러져, 목적지 없이 걷기만 해도 즐거운 거리다. 특히 ‘소이 로마니(Soi Romanee)’는 올드타운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오는 골목으로 유명하다. 파스텔톤 건물들이 이어지는 풍경 덕분에 어느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분위기 있는 장면이 완성된다. 올드타운은 기념품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거리 곳곳에 다양한 숍이 있지만, 핵심만 둘러보고 싶다면 ‘더 오아시스 탈랑(The Oasis Thalang)’과 ‘168 플라자 숍(168 Plaza Shop)’ 두 곳을 추천한다. 더 오아시스 탈랑은 탈랑 로드와 팡아 로드를 연결하는 실내형 아케이드 공간이고, 168 플라자 숍은 작은 로컬 숍들이 모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참고로 이 거리는 매주 일요일이면 ‘랏야이 선데이 야시장’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4. 킴스 마사지&스파
5. 랏야이 선데이 나이트 마켓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가 되면 탈랑 로드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바뀌며, 길 양쪽으로 먹거리와 수공예품, 기념품 가게들이 빼곡하게 들어선다. 야시장의 음식 가격대는 대부분 20~60바트 정도로 부담 없는 편이라 팟타이와 꼬치, 열대과일, 디저트 등을 조금씩 사 먹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이 가장 잘 어울린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지는데, 100년 넘은 시노-포르투기스 건물을 배경으로 라이브 음악을 듣고 있으면 푸켓 올드타운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가 되면 탈랑 로드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바뀌며, 길 양쪽으로 먹거리와 수공예품, 기념품 가게들이 빼곡하게 들어선다. 야시장의 음식 가격대는 대부분 20~60바트 정도로 부담 없는 편이라 팟타이와 꼬치, 열대과일, 디저트 등을 조금씩 사 먹으며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이 가장 잘 어울린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지는데, 100년 넘은 시노-포르투기스 건물을 배경으로 라이브 음악을 듣고 있으면 푸켓 올드타운 특유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대부분의 노점은 현금 결제를 기본으로 한다.
첫댓글 계획 중이신 거예요?
예, 내일 떠나요.ㅋ
@바람숲 오오.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산초 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