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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2004.01.26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양창식은 안 왔나? 「왔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아버님. 미국 사람들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 통역? 그래.
참부모가 누구라는 것을 아니 선포해야
「오늘은 ≪천성경≫ ‘참가정’ 편의 제3장의 제5절 ‘가정은 3시대의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입니다.」테이블에 가서 원고 가져와. 내일 아침에 할 원고를 읽자구. 방에 가면 테이블 위에 있다구. 한 10분이면 될 거라구요. 짧아요. 이제는 짧게 할 때가 왔어요.
대륙회장들 다 왔나?「예, 다 왔습니다.」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네?「용정식 오세아니아 회장이 안 왔습니다.」「왔는데 아침에 무슨 일이 있나 봅니다.」누구 왔나? 마이클 젠킨스(미국 협회장)도 왔나?「예.」어디? 응, 저기 있구만. 자! (참부모님 탄신기념식 인사말씀인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훈독)
또 그다음도 읽어 줘요. 내일 다 할 거예요.「다음은 ‘메시아와 참부모’라는 제목의 ≪천성경≫의 한 대목입니다. 내일 저녁 참부모님 탄신기념 축하만찬 때 주실 말씀입니다. (김효율 보좌관)」(‘메시아와 참부모’ 훈독)
『……재림하실 메시아는 참부모의 사명을 완성해야 할 엄청난 짐을 지고 오십니다. 그분은 무엇보다도 먼저 사탄권을 승리하고 그다음으로는 영계권까지도 승리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오십니다. 육신의 오관만으로는 감지하지 못하는 사탄세계와 영계권을 상대로 하여 생사를 건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마침내 사탄 악마를 굴복시킴은 물론 영계의 수많은 도주와 교주들까지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격과 참된 사랑을 중심하고 종교가 우주의 근본을 밝히고 그들을 납득시켜 자연굴복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엄청난 참부모의 사명을 받고 이 세계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박수)
여러분도 이제는 선포해야 돼요. 부모 없이 태어난 자식은 없기 때문에. 부모가 누구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부모와 연관된 형제와 관계돼 있는 일족·일국·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게 되면 전부를 대변하는 거예요. 입 다물고 자기 부모를 부를 수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입을 가지고 눈을 가지고 자기의 낳은 혈족을 보고 좋아할 수 없다는 거예요. 먼저 하늘 부모를 중심삼고 입을 열어 증거하고, 또 보고 기뻐하고 그와 더불어 살고 행동한 그 기반 위에서….
여러분의 혈족이라는 부모나 모든 전부는 돌감람나무예요. 여러분의 손을 자르든가 어디를 잘라 가지고 그 순을 자르고 뿌리 밑을 자르는 거예요. 순 하게 되면 가지 순도 있기 때문에 중심 순을 자르든가 뿌리 밑을 잘라 가지고 접붙이지 않는 한, 여러분이 지금까지 관계돼 있는 부모를 부모라 할 수 없고, 형제를 형제라 할 수 없고, 일족 나라를 나라라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영어의 자리에 서게 해서 수십만년 고생시킨 원수의 후계자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부모 형님 동생이 둘일 수 없어
참부모를 선생님이 틀림없이 선포했으니만큼 참부모를 아는 한 세상에 자기 부모, 세상 일족, 세상 나라, 세상 모든 것은 나하고 관계를 가질 수 없어요. 왜? 그들은 참부모와 관계없기 때문에! 관계가 있으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인 간부의 핏줄을 받은 후계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 부정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사는 존재가 못 되는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참부모가 선포한 모든 전부를 아니, 아닌 것을 참부모로 알게 되면 그런 죄가 없어요. 또 참부모가 아닌 사람이 참부모라고 했다가는 천도로부터 천상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정(正)의 중심이 존속할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아질 수 없는 자리에 서는 그 어리석은 것을 모르는 참부모가 아니라구요. 알기 때문에 발표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확실해요?「예.」확실, 불확실?「확실합니다!」
여러분이 입을 가지고 부르는 형님, 동생, 부모가 둘일 수 없어요. 문제가 컸다구요. 선생님이 그것을 발표 안 하고, 하나님에 대해서도 그렇고, 원리를 통해서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참부모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사탄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하늘이 복귀 탕감해서 찾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고 참자녀와 참나라는 것을 알았으니 거짓과 참을 혼동시키는 자체가 지옥과 천국을 갈라놓은 사탄 마귀와 같은 자리에 서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오관 십관을 합해 가지고 그것을 완전히 확실히 갈라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됐으면 참부모의 아들딸의 부모가 이 세상에 있으면 접붙이는 거예요. 핏줄이 달랐지만 접붙이면 접붙인 순의 열매를 맺기 때문에 본연의 형태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도 3대를 넘어서야만 접붙인 나무의 씨가 씨로서 심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3대, 4대를 넘어가야 돼요. 엄청난 문제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곽정환부터.「예.」
자기 일족을 대해 가지고 뭐 아줌마, 대고모님, 누구? 하나님이 보기도 싫어하고 듣기도 싫어하는 거예요. 악마가 누구고, 사탄 천사장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여러분이 한집에서 그런 어머니를 갖고 있고, 아버지를 갖고 있고, 형제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사실이란 것을 알아야 돼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금년에는 이 일을 정비 안 하면 안 돼요. 한 방에서 같이 그들과 숨쉬는 숨을 쉬고, 먹는 밥을 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작달을 해 버려야 돼요. 울든 뭘 하든 잘라서 접붙여야 된다구요. 사탄은 죽이면서 지옥에 데려갔어요. 우리는 죽음의 자리에 집어넣더라도 천국을 향하는 거예요. 엄격해요.
오늘 선생님이 말씀을 발표했으니만큼 그런 것이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둘이 아니고 하나예요. 하나의 길이에요. 완성한 아담주의 길이에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없습니다.」부정할 수 있는 사람, 손을 들어요. 손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하나님이 하기 전에 내가 정비해야
아담 해와를 쫓아내던 그 사실이 여러분 자체에게 적용 안 된다고 할 수 없어요. 더 나쁜 무리예요. 더 나쁜 혈족이에요. 그것이 살아서 우거하고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의 눈에서는 불이 튀겨요. 이제는 처단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아담 해와를 쫓아낸 하나님의 분함!
다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몰랐기 때문에 지옥의 죽은 자체로서 갖다가 부활시키기 위한 소망을 가졌지만, 이것은 소망이 없어요. 다 가르쳐 준 거예요. 행동할 수 있는 정비만이, 심판만이 남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다는 녀석은 손 들어라. 이놈의 자식! 내가 원수시할 거라구요.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 전에 나의 원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비하기 전에 내가 정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아담이 잘못했으니, 핏줄을 더럽혔으니 아담 완성한 그가 맑혀야 할 제일 책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불을 켜고 악당의 흔적을 남기는 인물은 내가 처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헌법을 세워 가지고 정비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됩니다.」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그래야 됩니다!」
내가 안 하면?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아들 된 여러분이, 아들 된 축복가정 여러분이 잘라 가지고 순을 붙여야 될 연대적 책임이 개재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내가 책임 못 져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모두 손을 듦) 알긴 다 아누만. 그런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내리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시대라는 것은 타락한 시대, 복귀시대, 재림시대, 준비시대로 이미 지나간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확실히 선생님 자신이 선포하는 거예요. 그 집에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가면 천막을 쳐 가지고 무덤을 지키던 한국의 본래 이상적 부모를 모시던 전통이 있었어요. 그 전통이 꺼져 버린 이 세계 위에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를 모실 수 있는 충효의 도리가 한민족이 바라던 역사적 소원이었다는 것을 알고, 그 소원의 날을 웃음의 날로, 저주의 날로 넘기는 사람들은 저주의 대표자로서 스러져 가야 되는 거예요. 꺼져 가요. 가만히 있더라도 일족을 먼저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거리가 아니에요. 알겠나?「예.」
축복가정 정화 위에 일체통일
한국 사람, 손 들어요. 그러면 일본 사람, 손 들어요. 서양 사람, 손 들어요. 알긴 다 아는구만. 무슨 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서양 사람이 없어요. 한 형제예요. 거기에는 미국 문화니 일본 문화니 한국 문화가 아니에요. 참부모 문화만이, 참부모 말씀만이 있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습니다.」거짓말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짓된 사람이에요. 참말로 믿는 사람은 참된 사람이에요. 확실해요. 그렇게 알고 거동거리부터, 지금 여러분이 쓰고 있는 말 자체를 혁명해야 돼요. 환경을 혁명해야 돼요.
이 총장!「예.」그렇게 생각해 봤어? 칼로 잘라야 돼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로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 뒤집어져야 돼요. 이것은 절체절명이요, 숙명적, 하나님이 세운 소명적 책임이에요. 오늘 그런 결심을 하고 확실히 정하고 선생님의 생일이 자나간 다음부터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런 내용을 확실히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발표하는 거예요. 나는 누구다! 거기에 책임진다 그 말이에요. 세상을 구하는 구세주로서, 메시아로서, 재림주로서, 참부모로서 하늘땅의 모든 책임을 정화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정비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화 위에 일체통일이라는 거예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확실하지요?「예.」걷는 데도 옛날에는 손을 펴고 다녔으면 주먹을 쥐고 다녀야 돼요. 달라져야 돼요.
여러분 아들딸도 이제부터는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책임 하지 않고는 학비도 대 주지 말고 밥도 먹여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중생식·부활식·영생식! 알겠나? 이 간나들! 여자들이 타락해 가지고 이런 놀음을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타락한 여자하고, 아담 해와하고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세상에 누가 당하지 못한 수모를 당한 거예요. 원한에 사무친 생애를 내가 다 잊어버리고 살고, 하나님 외에는 기억지 않고 다 잊어버렸어요. 다 흘려 보낸 거예요. 흘려 버렸어요. 가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가질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자기 소유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그 외에 일체는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참부모의 대신자가 되라
자, 윤 사무총장!「예.」누구를 찾아가서 세상 정치, 이 나라에 대해 의논할 수 있나?「없습니다.」없어. 그런 말을 지금까지 몰랐지. 이놈의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정치해서 국회의원 해 먹겠다는 생각을 하면 배때기의 창자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실체 창조를 부정할 수 있는 자리, 그런 자리를 알면서도 기연가미연가했지 밝혀 주지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84회 생일을 맞는 내일을 앞두고 밝히는 거예요. 천명(闡明)하는 거예요, 천명.
숨을 쉬더라도 사탄세계의 숨이 아니라 에덴동산의 숨이 되는 거예요. 부모와 조국 강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조국을 이룬 그 위에서 숨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정월 초하룻날 하나님의 날에 말씀하고 기도한 내용을 천 번 읽고 만 번 읽어 보라구요. 지금 이런 결론을 다 포함해서 말씀하고 기도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 위에서 일체가 연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이 성립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얘기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
오늘이라도 재차 한 번 기도라도 듣고…. 훈독회 다른 것 할 필요 없어요. 이거 다 줄줄이 뼛골에 일치돼 가지고 그 가외는 자기 눈이 보이지 않아야 돼요. 이것이 다 하나님 조국의 물건이요, 개미새끼로부터 공기로부터 태양으로부터 전부가 하나님의 대신자, 대신자가 아들딸이 돼야 된다구요. 대신자, 대신자를 세우려는 하나님은 자기보다도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몇백 배, 몇천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작년 말부터 대신자에게 상속된다는 것을 확실히 다짐하고 얘기했다구요. 황선조, 그거 알아?「예.」대신자를 원하는 하나님인데,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은 누구 대신자가 될래요? 선생님은 대신자가 몇천억 배 높더라도 더 환영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신자, 참부모의 대신자예요. 하나님의 대신자는 하나님만이 아니고 사랑의 대신자, 사랑의 생명의 씨의 대신자, 사랑의 정자 난자를 품을 수 있는 부부의 대신자예요. 그것은 아담 해와의 몇천만 배 이상 되기를 바라는 주인 된 하나님의 욕망이요 소망이었다는 사실이에요. 그러한 대신자가 나오게 될 때에 기쁨으로 다 사랑의 금고까지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연결된 부부, 아들딸은 자기들보다도 몇천만 배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 본체와 일체가 되기 때문에.
여러분, 사랑의 상대가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지요? 아들딸도 그렇지요?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요? 대신자가 자기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녀석은 사탄보다도 못해요. 불가피한 거예요. 대신자가 안 되어 가지고는 상속자가 될 수 있다, 없다?「없다!」없다!「없다!」내가 ‘없다.’ 할 때 여러분은? ‘대신자가 될 수 없다.’ 할 때는 뭐라고 할래요?「있다.」‘절대적으로 없다!’ 하면?「절대적으로 있다!」피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하나의 금형(金型)이 되는 거예요. 금형을 알아요? 공장의 프레스에 넣어서 재까닥재까닥 수만 개를 찍더라도 금형이 고장 안 나는 한 몇천만 개라도 마찬가지의 모양과 내용의 물건이 생산되는 거예요. 거기 옆에 구멍이 뚫어져도 안 되는 것이고, 옆에 가시가 돋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이 온전함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마 5:48)는 거예요. 그다음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니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 6:31~33) 한 거예요. 하나님이 온전한 거와 같이 온전해 가지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끝까지 교육해야
선생님이 더 말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다 알았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요. 이 가외는 다 모르나? 모를 사람은 나가 버려요.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말라구요. 이 원칙을 가지고 선생님은 말해야 되고 판단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조국 위에 존재 원형이 남아지는 거예요. 하나도 없으면 내가 새로 출발해 가지고 다시 재현시켜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느 누구든지 선생님의 가정으로부터!
선생님의 혈족은, 아들딸은 두 부모가 없지요? 여러분하고 다른 것이 그거예요. 여러분은 두 부모가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부모와 형제는 하나밖에 없어야 될 텐데, 만든 것을 다 깨뜨려 버렸어요. 문 씨 일족도 그래요. 성진이 어머니가 다 파괴시켜 버렸어요.
선생님이 이혼이라는 말을 통일교회에 남긴 것이 기가 찬 말이에요. 뿌리를 뽑아 가지고 다시 시작한 거예요.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자기 일족을 버리고, 일국 한국을 버리고 세계 유랑의 집시 행각을 하면서 거느려 가지고 문 씨 대신, 최 씨 대신의 어머니 한 씨가 되어야 할 텐데 한 씨 문 씨가 그렇게 못 되면 거름더미로 떨어지는 거예요. 비료밖에 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비교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알고 뜻을 알아서 비교할 때 나쁜 것을 제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방된 사람, 대가리에 이게 나기 시작하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지금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가르쳐 주는데 이제부터 법적으로 치리해 가지고, 아이들 앞에 교육하는 여러분도 그런 관점에서 교육해야 돼요. 원래는 딴 섬나라에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다 없애 버리고 우리들 일족만으로써 시작하든가, 경계선이 없는 출발을 하는 거예요. 경계선이 필요한 자리는 두 존재가 있기 때문에 한 존재는 비료가 되든가 한 존재는 생명의 씨앗이 되든가 그럴 수 있는 세계가 시작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그 위에 존재하기 전에는 하나님 조국의 소유 물건이 될 수 있다, 없다?「없다!」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기다리는 것이 천일국 12년까지예요. 전부 다 잘라 버릴 수 없으니 그래요. 지금 낳기 시작해서 머리가 나오고, 몸뚱이가 나오고 이래 가지고 그것이 끝날 때까지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언론기관을 만든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니 남북미의 티엠포스 델문도니 그다음에 유 피 아이(UPI) 통신이에요. 세계일보 왔어?「예.」
이놈의 자식들, 이런 철저한 기준에서 교육해야 돼요. 그 가외의 말을 중심삼고 세상의 일은 무관해야 돼요. 눈시깔을 부릅떠 가지고 세상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세상 나라의 장관, 기사 같은 것은 잊어버려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내적으로 내 힘으로써 하늘나라의 대통령을 만들고, 장관을 내가 만들고, 형제를 만들어 놓으면 그것이 플러스고 세상은 마이너스예요. 플러스를 흡수시켜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예.」
돌감람나무를 잘라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감람나무를 모르잖아요? 와일드 올리브(wild olive)라는 거예요. 트루 올리브 트리(true olive tree), 그것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하늘을 걸 수 있는 갈고리가 필요했기에 안 해 본 것이 없다
하나님의 조국, 해 봐요.「하나님의 조국!」금번 표어가 뭐예요?「‘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다.」왕국시대 선언이 아니라 선포예요. 왕국시대! 시대라는 것은 타락한 시대, 구원섭리시대, 진행형이에요. 소생·장성·완성시대예요. 완성시대를 넘어설 때라구요. 딱 한 바퀴 돌고는 잘라 버리고, 쳐 버리고 새로이 갖다 맞춰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체를 우리가 해 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목사라는 사람이 뱃사공도 되고 농민도 되고 씨름판도 가고 요술 놀음도 하고, 안 해 본 것이 없어요. 왜? 하늘을 걸 수 있는 갈고리가 필요해요. 감옥의 왕 노릇도 했어요. 사형수들하고 쇠고랑도 차고 밥도 먹여 주고 먹으면서 누구보다 사랑했다는 거예요. 사랑했으니까 이제는, 밤이 낮이 되어 오니까 너희들은 밤에 잘 했으니 나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밤과 낮이 같이할 수 없어요. 다른 세계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어머니도 계시지만, 선생님이 이제는 어머니하고 갈라서 가지고 다시 결혼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요. 세상에 지금까지 물들어 있어요. 그렇다고 딴 사람 가정하고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적인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산했다가 다시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을 제일 사모하고 선생님 뒤만 따라가고 세상 남자를 부정했던 것인데, 이제는 그렇게 선생님만 생각하던 것을 선생님을 부정하고 하늘나라의 딸이 되든가 아들이 돼 가지고 그 남자들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사랑하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면 대신자의 자격을 갖추어 자동적으로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늘땅이 아~멘! 맞는 말이에요?「예.」그렇게 살라구요. 그렇게 못 살 내용이 없어요. 말씀을 다 ≪천성경≫까지 준 거예요.
말씀집 4백 권을 세 번은 읽어야
이번 말씀집 4백 권을 세 번은 읽어 봐야 될 거라구요. 세 번 읽으라면 일생 동안 공부하기 싫어하는 패들은 어떻게 하겠나? 그러니까 ≪천성경≫이 나온 거예요. 나와 가지고 ≪천성경≫을 4백 권의 3배 이상인 1천2백 번 읽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내용을 대개, 골자를 알 거예요. 나는 어떤 나라에 속해 있고,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조건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지금 몇 페이지 읽어? 새로이 4백 페이지 넘었지?「예, 457페이지입니다.」그래! 2천3백 페이지를 순식간에, 선생님은 밥 먹고는 빨리 읽고 싶어요. 밥만 먹고 하루 종일 앉아서 읽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이러는데, 다섯 시부터 한 시간 두 시간 하는 것도 지루해 가지고 ‘아이구, 30분 하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저것을 한 번도 읽어 보지 못하고 죽겠어요? 하늘나라 사람이 그것을 가지고 낭독하고 질의 답변하는데, 가면 물어볼 텐데,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있고,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주인 대신 자리에 있는 사람이 천상에 갈 때 모른다 하는 상통을 가지고 어떻게 천상세계, 아름답고 좋은 화려한 세계를 볼 수 있어요? 큰일이에요, 큰일 아니에요?「큰일입니다.」확실히 아는 한 큰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틀렸나, 됐나?「됐습니다.」잘났다는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틀렸나, 됐나? 됐다는 말은 뭐냐? 말을 넘치게 되는 것이 좋아요, 줄여 되는 것이 좋아요?「넘치게 되는 것이 좋습니다.」잘됐고 못됐다는 것은 3단계가 있어요. 못됐다고 할 때까지 7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말도 가려 가지고 해야 돼요. 원리를 아는 한 어느 단계의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원리생활권 환경화답권이에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밤과 낮이 달라질 때, 천상세계는 낮인데 내가 밤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정오정착이에요. 이 말씀은, 선생님이 사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까 정오정착이겠나, 아니겠나? 그림자가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없어요. 눈을 뜨게 되면 낮을 찾아가지, 밤을 찾아가지 않아요. 잘 때는 반은 죽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밤에는 사탄도 와서 유린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가려야 돼요.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으로 만들어야
하나님의 조국, 해 봐요.「하나님의 조국!」그것을 누구 조국으로 만들어야 돼요? 내 조국이에요. 필생의 운명이 아니에요. 내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불러서 소명적 뭐예요? 운명이에요?「아닙니다.」소명적 숙명의 길이에요. 죽기 전에 이뤄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정성을 더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청산 짓기 위해서. 선생님도 20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엎드려서 안 했어요. 4년 전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앉으면 정이에요. 기도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죄악 된 세계를 정리하고 선한 내 세계를 개발 창설해야 돼요.
그래, 일체통일이에요. 중간 통일이 아니라 일체통일이에요. 그래서 축복가정 정비라는 말도 했지요? 거기에 일체통일 해 놓고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거예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왕국시대 선포를 하지 않으면 맞지를 않아요.
그 제목을 정할 때 선생님이 얼마나 몸부림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때가 되어서 히말라야산맥에서 제일 높은 에베레스트 정상, 8천8백 미터 이상의 자리까지 넘어갈 수 있게끔 정상을 만들어 놓아야 할 표제인데, 그 표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 시대에 있기 때문에 지금 태어나는 사람들은 복중에서부터 중생식을 해 줘야 돼요, 아기를 배든 말든. 앞으로 산부인과에 다니든 부인들한테 연락 받아 가지고…. 벌써 여자들은 알아요. 멘스를 두고 볼 때 배란기를 일주일만 넘게 되면 대번에 검증해 가지고 보고해야 돼요. 부모들은 축복받으면서 자기들이 중생식을 해 주어야 돼요. 부활식을 할 수 있어요. 영생식 축복까지 할 수 있지요?
그래, 여러분에게 성주를 가지고 다니고 성염을 가지고 다니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가지고 다니라고 하셨습니다.」축복을 전수해 주려면 갖고 다녀야 돼요. 벌써 하나님의 조국 위에 있는 평화왕국시대의 주인들이에요.
먼저 몸 마음이 하나돼야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입니다.」 하나님만이 주인 아니에요. 참부모만이 주인 아니에요. 다 같아요. 대신자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수평에 설 수 없어요. 하늘나라가 이렇게 돼 가지고 비어 있는 것, 개인시대에서부터 이렇게 빈 것을 어떻게 한꺼번에 담을 거예요? 몽땅 빈 거예요.
그러니 맹세문을 그런 관점에서 세운 거예요. 교차된 국경선을 타파해서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가운데서 교차되는 거예요. 이것이 언제 되느냐? 세상의 끝날에 와서 교차되는 거예요. 여기서 양심선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하늘땅시대예요. 이것이 나선형으로서 양심을 중심삼고 절대 일치권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지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교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이것이 접하느냐? 여기서 이렇게 됐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일체가 여기에 와서 뒤집어져야 새로운 가정이에요. 가정이 끝날이에요. 끝날에 여기에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전부 다 가정시대 종족시대 교차되어 이렇게 된 것을 여기에 갖다가 맞추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전부 다 해 가지고 바로잡아야 국경선 철폐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말만이 아니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기 때문에 직선이 안 되고 별의별 것이 그려져요. 사인 커브가 되어야 돼요. 잘라 하게 되면 이것이 동그래져야 돼요. 꿈에 생각해도 확실해요?「예.」
선생님은 그래요. 확실치 않은 꿈 가운데 있는데 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잘 수도 없고 쉴 수도 없어요. 밤새껏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려 놓아야 돼요.
어머니는 알지. 자면서 움직일 때는 얘기해요. 그 얘기를 들어 보면 가만 보면 그다음 날 설교할 내용이고, 그 원칙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얘기를 안 하지.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전부 다 알아요. 알지만 알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서 수십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탕감시대에 전부 다 전수해 주어야 되겠기 때문에 기도를 안 했어요. 이제는 새로운 세계의, 타락한 세계의 하나님을 모시는 효자가 아니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의 효자, 본연의 세계의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완결하여 내가 갈 책임이 있기 때문에 심각해요.
부부 사이에 두 마음을 가지고 당신이란 말을 쓸 수 없어
그래, 잡동사니 누구나 찾아온다면 만나 주어야 되겠나, 안 만나 주어야 되겠나? 곽정환!「안 만나 주셔야 됩니다.」어저께 대통령 했던 사람이니 누구니 다 왔지만 아이들 취급을 하고 종 취급을 해서 보냈어요. 그럴 줄을 몰랐지요?「다들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감사했어?「예.」감사하면 복 받지. 어디 가든지 누구든 대해 가지고 존경어를 써서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존경어를 쓰게 돼 있나? 알면서 종 노릇을 했어요.
사탄 새끼들을 하나님같이 모시려고 했고, 원수를 사랑하려고 그러지 않았어요? 가인세계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찾아올 길이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원리 말씀의 관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 안 할 때는 여러분은 그 관을 벗어날 수 없어요. 개인 인생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관, 천주관, 신관까지, 사랑관까지도. 원수를 사랑하기 전에는 그냥 그대로 사랑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한 전통을 가려 가지고 또 선생님이 세워 나오기에, 세워 나왔으면 세운 세계를 품기가 얼마나 고달팠어요. 내가 먹을 것을 해결하면 되지만 통일교회 자체, 여러분 자체가 살 수 있는 것을 하나님 대신 전부 책임지고 뒤넘이쳤어요. 이제는 그만하면 다 알겠지요?「예.」
두 부모가, 두 형님이 없어요. 두 동생이 있을 수 없다구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하라는 거예요.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자기가 비교하면 알지요?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수평을 넘어서느냐, 아래에 있느냐? 수평을 넘은 사람은 없어요. 없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이 넘어서는 사람이기 때문에 울고불고 줄을 끊어 버리고 피가 나야 돼요. 식물에서는 물이 나와야 돼요. 물이 피예요.
집에 돌아가면 이제 싸움을 더러 하는 부처끼리 당신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말라는 거예요. 두 마음을 가지고 당신이라는 말을 쓸 수 있어요? 숨겨 가지고 말이에요. 어때요? 이 총장! 혼자 사니까 편리하겠다! 정말이야.「예, 편리합니다.」
사랑하는 데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진짜 참사랑이라는 것은 혈통관계를 벗어나서는 쓸 수 없는 말이에요. 핏줄! 해 봐요.「핏줄!」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아버지와 아들, 부자지관계가 없어요. 여러분의 핏줄을 연결시키는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성주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사탄세계의 것으로 해서는 안 돼요.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7단계 8단계의 성별 과정을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먹어 가지고 시궁창에 빠져 있더라도 안테나가 꼭대기 요것만 남아도 전파가 통하는 거예요. 물에 잠기게 되면 전파가 끊어지지만, 똥물이니 무슨 물이니 몇 층으로 됐더라도 이것 철 끝만 중심삼고 선생님과 하나된 그 기준만 있으면 통해요.
그래서 선생님을 다 좋아하게 돼 있어요. 아버지 이상, 사랑하는 사람 이상이에요. 아버지가 근원이니까 어디든지 통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안테나를 사탄세계 위에서 붙여 준 것이 축복이에요. 이 끝만 나오더라도 통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자기가 벗어난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알아요. 자기가 어느 입장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말은 원리를 아는 사람으로서는 거짓말이에요.
몸과 마음의 싸움이 어디서 됐다는 것을 알지요? 이놈의 사탄 사랑이 몸뚱이를 지배해 가지고 내 몸 마음 일체 될 수 있는 내 생식기를 움직여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뜻이 아닌 길은 할 수 없어요. 동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심각한 내용의 이야기예요. 다 알았지요?「예.」
말씀은 부모님의 승리한 전쟁사
선생님이 확실히 대중 앞에, 하늘땅 앞에…. 내가 아는 영계는 하나님으로부터 성인들이 다 발표했어요. ‘당신이 그런 사람입니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도 안 했고, 성인 현철들이 그 자리를 넘어야 할 것을 알면서도 원치 않았어요. 때가 되니까…. 곡식이 열매맺게 될 때 ‘야야, 얼른 커서 열매맺어라.’ 해서 크나? 자연히 때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의 결의문 내용이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느냐? 무슨 죄가 있기에 이런 천지의 비밀을 찾기 위해서 감옥이니 숱한 치욕을 당했느냐?’ 이거예요. 철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어요. 철들어 가지고 알았어요, 16세에. 그것이 조건이에요.
그전에 알았다는 사실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전에 알았으면 16세에 알 필요도 없는 것인데. 인류의 참부모 될 수 있는 것을 처음부터는 알 수 없으니, 16세에 타락했으니 16세부터 알기 시작했으니 16세에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를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내가 개척해야 돼요. 효자의 길은 이래야 되고 충신의 길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개척이에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타락을 시키지 않았지. 그런 것을 여러분이 얼마나 무시했어요? 얼마나 천대했어요? 그래 가지고 골자만 알면 통일교회를 졸업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 방대한 내용들, 4백 권을 접어놓고 골자를 알면 통일교회 교인이 돼요? 어때요? 자기들의 참고서예요. 통일가의 선생님이 해결한, 모든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사예요, 이게. 조상이 되어서 그것을 모르고 살 수 없어요. 밥을 못 먹고 굶어죽는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다 빨리 알수록 지혜로운 자가 되고, 빨리 알수록 빨리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무시해 가지고 살아 왔어요.
그래, 골자만 했으면 어떻게 되겠나? 지금까지 원리 말씀 외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것을 다 똥통에 집어넣고, 창고에 갖다가 가두어 놓고, 먼지 구덩이에 묻어 놓은 거예요. 그것을 누가 들춰내기 시작했나? 훈독회를 누가 했어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꿈이나 꾸었어요? 훈독회 한다고 얼마나 불평했어요? ‘훈독회가 또 뭐야?’ 곽정환도 그렇게 생각했지?「예.」
고위층에게 하라니까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했는데, 절대 안 됐어요? 3년 동안 실험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먹어 봐, 해라 이거예요. 자기들이 훈독가정을 만들고 훈독교회, 훈독회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훈독의 천상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천성경≫이 나온 거예요. 저거 이름이 뭐라고? 효율이, 그 책 이름이 뭐라고?「≪천성경≫입니다.」≪천성경≫이 뭐예요? 성경이 천 개예요? ‘하늘 천(天)’ 자예요. 두(二) 사람(人)이 하늘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상대적 관계가…. 그래서 하늘나라도 ≪천성경≫을 가지고 빨리 먼저 해서 내가 오케이 해야 돼요. 딴 사람은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다시 손대서 편성하려고 그래요. 두 번만 읽어 보면 끝날 거예요. 한 7년 부려먹고 거지 떨거지가 되면 따 버려요. 원리 말씀에도 세 곳 고쳐야 할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 누구도 몰라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종중의 시제를 지내라
이제는 다 알았지요? 선생님이 선포했으니 구세주니 대신자 통일교인은, 여러분이 구세주 이상 되기를 바라는 것이 대신자를 요구하는 소원이었느니라! 그럴 때는 그 이상 원리를 알고, 그 이상 잎이 더 커야 되고, 가지가 더 커야 되고, 꽃이 더 커야 되고, 향기가 더 커야 되고, 열매가 더 많아야 된다! 그것은 주인이 바라는 욕망이에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시대가 달라진 것을 이제는 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정, 김 씨면 김 씨, 유 씨면 유 씨, 윤 씨면 윤 씨네 가정에 들어가서 ‘내가 종족적 메시아다.’ 하라는 거예요. 족장으로부터 불러 가지고 종중 시제를 지내라구요. 통일교회는 제사하라고 했어요. 모시는 곳에 가서 모아 놓고 들이갈기는 거예요. ‘나는 이러 이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먼저 됐으니 타락해서 접붙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람은 종족적 메시아를 조상으로 모셔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그러면 ‘차렷! 아들딸 경례!’ 해야 된다구요.
소생·장성·완성 세 번! 죽은 사람에게는 두 번 경례하지요? 곽정환!「예.」산 사람에게는 세 번 경례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장자를 모셔야 돼요. 왜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의 무덤에서 두 번이나 해요? 한국 법이 참 묘해요. 어머니 아버지를 찾자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를 갖다 묻어 놓은 거예요. 형제가 없어요. 자기가 형이 돼야 돼요. 형이 되려니 동물의 후원까지 받아야 돼요. 굶어죽게 되면 늑대가 갖다가 날라 먹여 주고, 호랑이가 날라 먹여 줄 수 있는 아들딸을 세워서 동물의 주인이 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되기 때문에 삼년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덤 옆에 있으면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그렇게 사는 것을 알아요? 부모를 모시고, 부모가 나타나거든 그런 형님을 모시고 그 이상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양친부모를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양친부모를 가지면 양친부모 앞에 형님을 모시는 거예요. 형님이 없어요. 형님이 있나? 양친도 없고 형님도 없어요. 양친하고 형님을 모셔야 돼요.
3대가 축복가정 안 돼 가지고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가
여러분 36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36가정이 지금까지 잘못된 것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친 줄 알아요? 꿈도 안 꾸었지? 그 불쌍한 것들을 전부 다…. 장가가는 옷을 입고 신부는 면사포를 쓰고 나섰는데 이것이 째졌어요. 그래서 긴급조치로 나일론 빛깔로는 무엇이든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때워 가지고라도 식전에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짜가 많지요? 가짜가 진짜보다 아름답게 보일 때가 오지 않았어요? 대체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청한 사람이 안 와서 별의별 거지 패들이 올 때 예복 입지 않은 사람은 쫓아냈지요? 예복 모양이라도, 일일 입는 종이 옷이 나올 때가 됐어요. 나일론같이 몇십년 갈 필요 없기 때문에 하루 입고 벗는 거예요. 옷을 찍어내 가지고 입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일년쯤 입더라도 하루 입고 마는 거예요. 의식주가 문제 되지 않을 시대에 들어왔어요. 영계가 그래요. 입을 것을 생각하고 살 것을 생각하지 않아요, 불가능한 것이 없으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암만 해야 한 결론밖에 없어요. 부모가 둘 있을 수 없고, 형님이 둘 있을 수 없고, 동생이 둘 있을 수 없어요. 그렇지요? 하나여야 돼요. 축복가정은 부모를 모셔야 되고, 부부가 돼 가지고, 형제의 가정 3대 축복가정을 해 주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요. 3대 축복가정이 되려니까 내가 3대가 없으니 위에 3대, 자기로부터 3대, 7대권 12촌을 넘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한 숙명적인 과제로서 받아들여 가지고 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부모님을 중심삼은 3대권,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2대고 3대, 3대를 여러분이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살고, 여러분 자신이 그렇게 살아 가지고 3대를 그냥 그대로, 우리 부모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서 축복으로 핏줄을 연결시켜야 돼요. 둘이 합해야 돼요. 상현 하현이 맞아야 돼요, 딱 딱! (손뼉을 마주치심) 좌현 우현이 딱 딱! 그다음에 전현 후현이 딱 딱! 어느 소리가 공명하는 소리예요? 딱, 딱! (손뼉을 마주치심) 이러면 크지만 파음이 아니에요. 포용하는 거예요.
요즘에 우리 기도할 때 둘이 이렇게 잡고 하지요? 본래는 여기서부터 이렇게 올려 가지고 할 때 이렇게 해서 여기서 잡아서 이것을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는 어떻게 되느냐? 전부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렇게 해야 편안하지, 이렇게 하면 얼마나 거북해요? 올려놓아야 편안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 와서는 자리잡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기도하지요? 그래 가지고 남자가 힘이 세니까 당기면, 둘이 당기게 되면 이 손이 힘세니까 여자가 움직이기 시작하지, 남자가 움직이나? 이렇게 시계바늘이 도는 데로 돌자는 거예요. 천지 이치의 조화가 그렇게 벌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나라를 찾기 전에는 대접 받을 수 없어
선생님이 생일 지난 다음에는 딴 사람이 되어야 돼요. ‘아, 저 사람이 장가갔고, 하늘나라 조국의 사람이 되었구만.’ 천사들이 영계에서도 인사를 해야 돼요. 수천 천사들이 인사해야 되고, 저나라에 가 있는 조상들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인사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매일같이 기도해야 돼요. 영계의 선한 조상을 많이 동원시키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그래야 저나라의 여러분 조상들이 빨리 탕감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상을 자꾸 동원시켜 가지고 하늘땅 어디든지, 지상의 땅 끝까지 조상을 동원해서 영계의 지옥세계가 지상에 연결됐던 것을 밝은 햇빛과 같이 보편 타당화할 수 있는 대신 환경을 지상에 천상세계와 같이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아들딸 넷이 가 있는데, 흥진 군이 동쪽이라면 요전에 간 영진이가 서쪽이 돼요. 희진이가 남쪽이 되고, 혜진이가 북쪽, 여자는 북쪽이에요. 그것을 이미 배치했다구요.
그래서 흥진 군도 아버지한테 영계에도 천일국 국민증을 달라고 해서 허락했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국민증을 다 갖고 있어요? 국민증이 처음에 뭐이던가? 무슨 증?「학습증입니다.」그다음에?「교습증·선습증입니다.」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12년까지 훈련이에요.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나라복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무엇으로?「참사랑으로!」위해서 살라는 거예요. 나라를 찾기 전에는 자기가 대접 받을 수 없어요. 조상의 자리에 못 가는 거예요. 예수님도 대접 못 받았지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 메시아…. 국가 메시아의 이름을 다 갖고 있지요? 국가 메시아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내리라구요.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알고 맹세문을 그 원칙에서 기록한 거라구요. 어느 하나를 이루더라도 천국에는 들어가요.
이제 참부모와 뭐인가? 다 끝났나? 좀 남았지?「예, 좀 남았습니다.」남은 것을 끝내자.「예.」선생님이 선포했으니….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12지파에서 430가정까지 만들어야
『이와 같은 엄청난 참부모의 사명을 받고 이 세계에 나타난 사람이 바로 이 자리에 서 있는 레버런 문입니다.』
하늘땅 앞에 선포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의 성인 현철, 땅 위의 그 누구에게도! 선포하는데 아래서 선포하는 거예요. 84세라는 것은 4년씩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표준이에요. 복귀원리도 4수를 중심삼고 40수를 맞추어 나가잖아요? 4수씩 해 가지고 스물 한 번째 되는 나이라구요. 스물이면 80세고, 스물 하나니까 84세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기도해 나왔어요.
천일국을 선포하면서 3년 4년이 중요하다고 한 거예요. 여러분이 1년 때 모여 가지고 ‘4년 때는 대한민국을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리겠습니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여러분은 못 했지만 선생님은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못 했지만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넘어가는 중이니까 12년까지 끝 안 났으니 여러분이 연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넘어가서는 안 돼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12지파를 만들고, 36가정을 만들고, 72가정을 만들고, 120가정을 만들고, 430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대한민국 4천3백년에 한국 백성의 씨들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다 열어 놨어요. 한국이 조국 될 수 있는 특허된 선포를 했기 때문에 그 기준을 여러분이 맞추어 나가야 돼요.
여러분도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3배 고생할 수 있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자기 조상들 가운데도 제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다음에 조상 가운데서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혼자 지금까지 독신생활을 하고 사랑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바람을 피우든 뭘 하든 가정을 못 가진 잡동사니, 그다음에 순전히 열두 지파예요. 순전한 열두 지파에서 돌아서는 거예요. 책장을 넘길 때는 밑창까지 넘기나, 이것이 거꾸로 되나? 넘기는 것이 밑으로 가고 거꾸로 되는 거예요. 한 바퀴 잡아 넘겨야 된다구요. 딱 그와 같은 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쓰는 것도 종적으로 써야 돼요. 종적으로 뒤집어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횡적으로 뒤집으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일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으로 넘기라고 했는데, 제호만 종적으로 남겨놓은 거예요. 글자를 종적으로 넘기는 것이 없지요? 횡적으로 넘기고 종적인 것은 다 없어졌어요. 그래 놓고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한 단계 뒤집는 거예요. 그다음에 횡적인 것을 중심삼고 아래위로 뒤집어야 돼요. 넘기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서양식으로 횡으로 되어서 거꾸로 된 거예요. 동양체하고 서양체가 거꾸로지요? 그것을 따라가겠다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내가 지금도 편지를 쓰게 된다면 횡적으로 쓰는 것을 싫어해요. 종적인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알겠나?
한문 글자가 표상 글자라구요. 세상의 이치를 중심삼고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거예요. 두(二) 사람(人)이 ‘하늘 천(天)’ 자예요. 천일국(天一國)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주동문도 그랬지?「예.」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천일국이라는 말이 얼마나 편리한지!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면 같이한다고 그랬지요? 두 사람이 모이게 되면 하나님까지 세 사람이 되잖아요? 그것이 ‘하늘 천’이에요. 천일국, 쌍쌍제도! 그건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했으니 12년까지 끝내야
천일국에 통일되어야 돼요. 제4차 이스라엘국은 핏줄 정화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했기 때문에 축복가정 정화예요. 그 가정에 사탄세계의 형제, 사탄세계의 핏줄이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예수님이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나라 핏줄을 맑히지 못하고 세계 핏줄을 맑히지 못했어요. 로마까지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지금 하는 것이 다 끝날 것인데, 그것을 못 해 가지고 지금까지 몇천년이에요? 6천년이에요. 아담가정 한 가정을 찾기 위해서 6천년이 아니라 6천만년이에요. 6천만년도 넘어요.
지구 연령을 45억년으로 잡는데 45억년만 되나? 그 이상으로 45억년에서 48억년을 잡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만물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만물, 큰 동물들 상징, 형상, 그다음에?「상징·형상·실체입니다.」형상세계가 동물세계인데 고래, 코끼리를 지은 것이 2억5천만년, 3억만년이 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었으면 그 주인 될 수 있는 존재를 6천년 전에 지었겠나? 주인이 되려면 2억5천만년 됐다면 2억5천만년 이상 됐다고 생각해야지. 생각으로도 그렇고, 아담 해와의 구조적인 내용을 가지고 천지 창조한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도 천지인(天地人) 자체가 인간 조직이에요. 천지인 조직의 이상이 뭐냐 하면 가정이에요. 천지인이라는 말을 언제 발표했나? 작년?「참자녀의 날입니다.」자녀의 날, 10월인가?「10월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전부 다….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다 탕감 원칙을 따라 나왔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제4차 이스라엘국까지 선포해 놓고, 핏줄을 맑히고 혈통 정화문제, 일체통일의 중심 기반을 선포하고 나서 그다음에 하나님의 조국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통일이에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예요. 왕국 선포가 아니라 왕국시대 선포예요. 이미 지나는 중이에요. 4년이 지났어요. 선생님이 3, 4년이 중요하다고 했으니 대한민국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남북이야 따라오든 말든 다 부정해 버려야 돼요. 과정으로 12년까지 가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12년까지 헌법을 정할 때는…. 조숫물이 한꺼번에 들어왔다가, 하나님이 말하던 조숫물이 나갈 때는 그냥 나가지 않아요. 조숫물 흘렀던 것이 딴 데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흘러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넘어서 이렇게 가지 않아요. 여기서 평지로 흘러가야 된다구요. 물의 흐름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마 원수들을 어떻게 했느냐? 통일교회 원수들 아니에요? 미국 나라의 원수 되는 원수들을 용서하고 평지에 갖다 놓는다는 거예요. 만국을 전부 평지에 갖다 놓는 거예요. 우리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으로부터 재차 따라간다 그 말이에요. 그 기준이 수평이에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가정은 이렇게 교차되고, 이것은 이렇게 교차되는 거예요. 이것을 연장해서 선생님이 대신 걷어치우고 끌고 나가서 여기 마지막 때에 와 가지고 한꺼번에 다 맞추는 거예요.
국가를 중심하고 하나됐으니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교계가 선두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창간) 20주년이 될 때 선생님이 신문 언론에 대해서 발표했나? 주동문! 십자가를 떼라고 그랬지?「예, 그렇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기독교가 그래요. 유대인과 같이 문 총재 말을 안 들으면 미국이 망해 버리고 도적놈들이 채 가요. 공산당이 차지한다구요. 이렇게 있었는데 돌아서니까 좌익이 우익 되는 거예요.
일본의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대혁명을 해야
지금 그래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게 돼 있어요. 이번에 가서 회의할 내용을 의논하나? 손대오가 중국의 종교권 간부들하고 회의할 때 우리 제안이 이러니 이렇지 않게 되면 발길로 차 버리겠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하고 있는 이상….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통일교회가 국교 안 됐지? 제시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수련받고 그것을 발견하라 이거예요. 6개월도 안 가서, 40일도 안 가 가지고 발견하게 돼 있어요.
이번에 유정옥도 민단과 조총련을 하나 만들고 오지 않았어?「예.」하나 만들었나, 하나 만들라고 했나?「하나 만들었습니다.」만들게 돼 있어요. 대가리들이 모여 가지고 대혁명이에요. 이제는 둘이 싸우지 않고 붙들고 나와야 돼요. 하나돼서는 태어나야 돼요. 그 시대에 왔어요. 경제의 통화권을 중심삼고는 나중에는 일본 돈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의 돈을 쓰라는 거예요.
만주까지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한 7년 비용을 민단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일본의 교포들 돈을 가지고 그것이 안 돼요. 안 되니까 일본 나라가 대신해야지. 가인 아벨이 상대적 관계니까.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을 고생시켰지만 이제는 고생할 필요 없어요. 민단의 돈만 하게 된다면 교육비가 필요 없어요. 수백억 수천억이 있는 거예요. 일본 경제권의 5분의 3을 갖고 있다는 평이 있어요.
일본 정부가 벼락같이 서둘러 가지고 고급 귀족의 딸들을 첩으로 만들어 가지고 인수공작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주동문, 그거 알아?「몰랐습니다.」그렇게 만들었어요. 100년이에요, 100년. 한일합방 100년 역사 가운데 친일파들이 일본에 갔는데 가 보니 대접을 하지 않아요. 내국인 외국인이에요. 문화니 무엇이니 모두 버리고 종 새끼가 되라 이거예요. 일본의 노동판에 가서 종의 생활부터 하라 이거예요. 반대한 거예요. ‘죽기 전에는 돈을 가져야 되겠구만.’ 해서 돈을 번 거예요.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지더라도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지도하던 이상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경제권을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빼앗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파친코하고 야쿠자 놀음을 했어요. 복수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도 복수지요? 복수를 중심삼고 너희들도 나쁘게 했으면 복수를 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너희 안방에 있는 우상까지도, 야스쿠니 신사의 조상으로 섬기는 제단도 팔아서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이 독립해 가지고 미국 이상 따라갈 수 있는 경제권을 선생님이 쓰려고 했던 거예요. 일본으로부터 돌아가려고 할 때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했어요. 일본 식구들, 여자들이 그 대신 탕감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고생하더라도 감사해라, 이 쌍년들 같으니라구! 지금 그 일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유정옥!「예.」
세금 바치는 돈을 갖고 써야 할 때
너도 그래. 유효원이 책임 못 한 거예요. 내가 통일산업에 하루에 두 번 세 번까지 갔는데, 선생님이 10여 년 동안 갔는데 나서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왜 저러노? 우리는 밥도 못 먹고 있는데 교회를 세우지, 무슨 통일산업에만 가노?’ 한 거예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세상을 몰랐기 때문에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뭐냐? 새우 중에 제일 조그만 새우를 뭐라고 그래요? 곤쟁이라고 있지요?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곤쟁이라고 합니다.」곤쟁이인가?「예.」그것 썩어진 것을 먹으면서 ‘아이구, 맛있어, 맛있어!’ 했는데, 보리밥에 맛있을 게 뭐야? 그것을 먹던 것이 생각나는데, 점심도 못 먹고 굶을 때도 있었어요. 그런 사람에게 기합을 준 거예요. ‘왜 쉬느냐? 하루에 열 여덟 시간 강의해라.’ 했어요. 그래, 3년 8개월간 했어요. 경제권을 책임 못 졌다구요. 알겠어?「예.」
그래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유정옥이라는 사람을 일본에 보내 가지고 일을 시킨 거예요. 자기가 여자같이 생겼지, 남자같이 생겼나? 유효원은 남자같이 생겼어요. 소리가 얼마나 크고 눈이 두리두리한 거예요. 반대예요. 여자와 같이 생겼으니 여자 편에 서 가지고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거라구요.
금년에 깨끗이 청산할 것을 약속했나? 준비해 왔나?「오늘 1천 명이 옵니다.」1천 명이 오는데 선생님이 쓸 수 있는 돈, 비축금 잘라 쓴 모든 것을 갖다 메울 수 있게끔, 그 이상 되어 가지고 내가 북한을 돕는 데 끝장 봐야 되겠고, 미국을 돕는 것도 끝장 봐야 되겠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 돕는 것도 끝장 봐야 되고, 남미 돕는 것도 끝장 봐야 돼요. 이제는 내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참부모가 나라가 있는데 세금을 내가 아들딸에게 주어서 바쳐야 되겠나, 자기들이 세금을 바쳐서 써야 되겠나? 말해 봐요.「세금을 바쳐야 됩니다.」내가 세금 바치는 것을 도와주어 가지고 세금 바친 그 돈을 가지고 써야 되겠나, 자기들이 세금 낸 돈을 써야 되겠나?「저희들이 세금 내 가지고 써야 됩니다.」그러니 손을 떼야 된다는 거예요. 손떼야 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예.」그것이 원리적이야, 선생님의 조작적이야?「원리적입니다.」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제2이스라엘 미국의 책임과 예수님의 이스라엘 왕 대관식
미국에서 벌써 1994년에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했지만 연장했어요. 미국이 그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상대적 자리, 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 장자가 해야 되는데 그 입장이 못 됐어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교회 십자가를 떼 가지고 가시 면류관이 아니라구요. 가시 면류관을 씌우게 한 모든 기독교가 회개해서 금 면류관을 씌워 가지고, 부활한 예수가 없으니 대신 아버지 예수, 예수 아버지, 예수의 동생, 둘째 번 동생이 형님 자리에 서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흥진 군이 가고, 아버지 대신 지상에서 흥진 군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딱 반대예요.
하늘에서는 재림주를 땅 위에 보낸 거와 같이, 내가 와 가지고 형님의 자리,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서 아버지의 아들이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형님의 자리에 가서 영계를 수습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적 천하의 기준을 중심삼은, 예수가 이스라엘 선민권 핏줄을 중심삼고 영계 낙원의 중심이 돼 있지만, 지상에 그 이상의 기준과 이 이상의 자리를 가져서 낙원 철폐, 지옥 철폐를 하는 거예요. 지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흥진 군이 앞장서 가지고 부모님의 명령에 의해서 예수를 데리고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1이스라엘 나라와 제2, 제3이스라엘을 합해 가지고 제1이스라엘, 제2, 제3이스라엘, 제4차 왕권시대를 준비한 선생님에게 있어서 이것을 선생님이 다 했기 때문에 제1이스라엘권 왕권 영계에 갈라놓은 것을 가지고 안 되니 내려와서 왕권 추대식을 한다 하더라도 영계의 사탄도 ‘옳습니다.’ 하게 돼 있지,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을 ‘못 합니다.’ 못 하는 거예요.
왜?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유엔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아벨유엔이에요. 넘어섰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흥진 군을 선두로 해 가지고 수천억이 축복받은 거예요. 땅 위에 축복받은 대표의 왕 자리에 가서 대관식을 한 거예요. 어디에서 했느냐? 가자 지방에 가서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곽정환한테 회의를 하지 말라고 했어요. 장자의 자리에서 대신하는데 누구한테 회의해요? 회의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틀 전에 얘기했나, 전날 밤인가?「이틀 전입니다.」3일 기간 내에 이 일을 하는데 회의하면 문제 돼요. 전부 다 비밀이에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뭐예요? 예수님 대관식 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까지도 발표해라 이거예요. 평화의 열쇠를 가진 왕이에요. 미국에 있어서 왕권식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미국 대통령 3대까지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가 떨어지면 다시 해야 돼요. 다시 하는 것은 쉽지, 닦아진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없는 것은 잡아다가 접붙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셋째 아들 닐 부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놈의 자식, 이혼 때문에 문제가 돼 가지고 있어요. 잘하고 있다! 내 말을 안 듣더니 잘 되는구만!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다구요.
평화대사관 설정의 의의
주동문은 주기철 목사를 해원성사해 주어야 하는 것을 알아요?「예, 명심하고 있습니다.」탕감해야 돼. 2차대전 때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지. 대사관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하고 있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못 했고, 2차대전 이후에 못 했고, 한국 역사에서 주기철이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어 가서 뜻과 같이 생각했던 것이 저나라에서 표상의 문제가 돼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주 씨가 걸려들었어요, 주동문! 또 동문이에요. 동쪽 문, 영광의 자리가 저나라에서 동쪽이에요. 동쪽은 하늘을 상징해요. 동쪽이고 또 ‘글월 문(文)’ 자야, 무슨 ’문’ 자야?「‘글월 문’ 자입니다.」문 총재 꽁무니를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자기를 그렇게 지금까지 귀하게 쓰고 있어. 십자가를 떼기 시작할 때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양창식!「예.」십자가 떼는 운동을 꿈에도 생각 안 했지?「예.」이놈의 자식, 때가 됐는데 하라고 해도 끔적 안 해요. 내가 처넣으니까, 모가지를 치려고 하니까 한 거예요. 안 했다면 어떻게 되겠나? 가자 지방에 가 가지고 자기가 왕초 노릇을 할 수 있어?「없습니다.」십자가를 묻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 기독교가 땅에 들어가는 거예요. ‘큰소리 마라.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왕권 수립이 이렇다는 역사를 중심삼고 종교권 유대교로부터 회회교로부터 기독교로부터 연대적인 책임을 해서 대관식을 했어요. 영계도 5대 성인이 결정적인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한 그것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위임장을 받은 거예요. 하나님이 위임했고, 5대 성인이 위임하고, 종교가 위임했으니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있나?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하셔야 됩니다.」
2차대전 이후부터 막힌 담들을 다 허무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못 한 것, 예수 대관식과 더불어 그다음에 7개국 대사관을 설정했지요? 도원빌딩에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남아 있지?「예.」비용을 안 대 주니까 죽겠다고 할 거라구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에 가서 펀드레이징 하는 것보다 여기 한국에서 하는 것이 빨라요. 네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를 남기고 여덟 사람이 뒷감당하라는 거예요.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 천하를 희생시켜 가면서 후원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탕감복귀할 수 있는 지상 종교권이 해야 된다는 이치와 딱 일치돼요.
그것을 만들어 놓으니까 기분이 좋아요?「예.」곽정환도 그것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도 돼 있지?「예.」미국에서 먼저 선포했지?「그렇습니다.」그것을 만들라고 했는데 7개국 대사관을 안 만들지 않았어요? 말만 했지. 한국에 만들었으니 말이지. 그것이 도원빌딩이에요. 원래는 도원빌딩을 지을 때 서울시가 건축에 있어서 표창하려고 했는데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해서 표창 못 한 건물이에요. 잘 지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름이 도원(都元)이에요. 도읍 할 수 있는 서울에 있어서 근본 된 빌딩이에요. 도원빌딩을 팔아먹으려고 했지? 황선조! 전라도 디 제이(DJ)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없애 보라구요. 언론기관이 있어 가지고 조사국을 만들어서 정보부의 비밀문서를 전부 빼는 거예요. 사상적 기준에서 전부 빼라 이거예요. 그래서 조사국이에요.
세상에, 참! 지나간 말을 내가 하려면 기분이 나빠서 속이 들끓어서, 방망이 같은 힘이 올라와서 다 때려죽이고 싶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이제는 때가 되어 오니 그래요. 그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지금도 그런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해 봐라, 네 마음대로 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본연의 부모 하나님을 모실 준비를 서둘러야
주동문이 요전에 나한테 보고했지? 국무부에서 소련 정부에 대해서 반대하던 것을 이틀 만에 전복했다는 것 말이야.「예.」그거 사실이야?「사실 중의 사실입니다.」그것 보라구요.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는 알고 있었어요. 이놈의 자식, 유대인하고 기독교가 나를 댄버리에 갖다 넣은 것 아니에요? 그것이 성공이 아니에요. 실패예요.
백인과 유대인의 뿌리를 산에다 갖다가 산 채로 묻더라도 죄가 아닐 수 있는 그런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원수들을 구해 주겠다고 기독교인들을…. 흑인들이 주로 나섰어요. 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를 통해서 백인을 살려 주기 위한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흑인들이 많지?「많습니다. 스페니시가 제일 많고 그다음에 흑인입니다. 순서만 바뀌었습니다.」아니, 우리 통일교회에. 통일교회에 흑인이 제일 많지? 그다음에 백인보다 스페니시라구요. 남북미를 거꾸로 정리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가나? 가려고?「예.」어저께 잘 모였어?「예, 잘 치렀습니다.」내가 보고를 좀 들으려고 했더니 시간이 없네.「저녁에 왔다가….」아니야. 5분이라도 얘기하고 가라구. 몇 시까지 가야 돼?「지금 바로 예비회의 하고 오늘 또 개회식이 있기 때문에 가야 됩니다.」몇 시야?「일곱 시입니다.」그래, 빨리 가라구.
불쌍한 사람이에요. 동정해야 돼요. 전라도 사람은 곽정환을 잡아치우려고 별의별 모함을 다 했어요,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모르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아요.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천치 같지만 그 반대예요. 그 반대 놀음을 하다가는 살아남지 못해요. 바보 천치 같으니 살아남지.
미국이 문 총재를 환영할 때 문 총재가 미국에 가서 살면 안 돼요. 저 딴 데, 그들이 제일 싫어할 수 있는 높은 산을 찾아가 별장에 가서 하늘나라의 장기를 두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장기가 무엇인지 알아요? 바둑을 두며 살아야 된다구요. 세상 나라와의 관계를 끊고 지금 그런 일을 해야 할 때예요. 하나님을, 본연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의 도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서둘러야 되는 거예요.
왕터를 지어야 되고, 왕권 문화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190개 국가의 재산 3분의 1을 왕창 갈라다가 소련(러시아)의 차르 정부 때 궁전이 문제가 아니고, 불란서의 베르사유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 만들어야 돼요. 조건으로라도 만들기 위해서 5년도까지 끝내 가지고 7년 전에 자리라도 잡고 들어갔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이 다 해야 될 일이에요.
선생님의 장지를 어디에 만들어야 되겠나? 바다에 만들어야 되겠나, 산에 만들어야 되겠나, 들에 만들어야 되겠나? 그것도 모르고 있잖아요? 구십이 가까워요. 사사오입하면 구십이에요. 구십 된 할아버지가 장지도…. 세상으로 말하게 된다면 세상 사탄세계는 벌써 자식들이 있으면 육십만 되면 아버지 할아버지가 살아 있는데 장지를 만드는 거예요. 자기 조업전을 팔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역사의 전통인데, 통일교회에는 꿈꾸는 녀석도 없어요.
내가 그 일을 지도해야 할 입장에 서다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다니! 효자의 가문이에요, 이게 뭐예요? 나라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일족도 없는 것들이에요. 국진이가 그런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넷째 아들인데 나라가 걱정이라는 거예요. 그 녀석이 또 문제가 돼 있어요.
이런 얘기는 스쳐 가는 얘기로 남겨 주지만, 뼈 중의 뼈요, 해야 할 얘기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칠십 넘게 된다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장지를 생각 안 하는 사람은 땅 위에 불효가 된다는, 역적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역적이에요, 충신이에요? 주동문!「역적입니다.」역적의 자식이 되는 거예요. 아비하고 자식이 할아버지의 장지를 만들어 놓고 그 옆에 자동적으로 갖다 묻으면 될 텐데, 할아버지는 생각지 않아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 생각해요? 역적이라구요. 대신 영어의 무덤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 그렇지만 아니까 조건이라도 한 푼이라도 예금통장에 예금이라도 하면 벗어날까 해서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적재적소에서 생태 환경을 맞출 줄 알면 살아남아
유종관!「예.」120세까지 틀림없이 선생님이 살지?「예.」세상에! 달리는 기차 앞에 기차 레일을 베고 잠자게 되면 죽나, 안 죽나? 술이 취해 가지고 그러면 선생님도 죽겠나, 안 죽겠나? 답변해 봐.「영계가 있기 때문에 영원히 사십니다.」그러면 타락도 생기지 않지. 원리원칙에 어긋나면 죽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영원히 안 죽게? 그 말은 뭐냐 하면, 영원히 안 죽어야 된다는 것도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럴 수 없어요. 개인 개인이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환경에 남아 살 수 있게 대치되어서 자기를 보호해야 돼요.
자체 생태 환경을 분석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방법을 동물은 다 알아요. 너구리 새끼도 구멍을 뚫을 때는 하나가 아니에요. 깊이 들어가는데 저 밑창에 가게 되면 3분의 1쯤은 옆으로 뚫어 놓아요. 들어갈 때 숨쉬려면 깊이 들어가게 해 놓으면 힘들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사인 커브로 공기가 들어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여기가 이렇게 되어서 들어가더라도 질식, 산소가 없더라도 이리로 들어가서 죽지를 않아요. 3분의 1 더 들어가게 되면 질식해서 돌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는 숨구멍을 뚫어 놓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피난 구멍이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내가 알아보니 다 그래요. 게도 그래요. 구멍이 밑창까지 들어가서 조그만 것들은 모르지만 큰놈들은 그런 구멍으로 피해 나간다는 거예요.
뱀장어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은 미끈미끈하기 때문에 게가 찌르지를 못한다구요. 같이 살아요. 들어가서 같이 있다면 뱀장어를 먼저 잡아야 되겠나, 게를 먼저 잡아야 되겠나? 답변해 보라구요. 답변해 보라구요.「저희가 잘 몰라 가지고 답하면 틀릴 것 같습니다.」틀리더라도 답변을 해야지. (웃음) 답변 안 한 것이 더 나빠. 틀린 사람보다 더 나쁘다는 것을 몰라?
뱀장어부터 잡아야 돼요. 뱀장어는 벌써 그것을 알아요. 구멍으로 들어갈 때 작은 구멍으로 안 들어가요. 큰 구멍이 있으면 반드시 옆 구멍을 뚫어 놨어요. 가게 된다면 뱀장어부터 잡아야지, 먼저 게를 잡다가는 만져 보지도 못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게 구멍 큰 데는 뱀장어 두 마리까지 들어가 있어요. 게가 좋은 모양이지? 왜 거기에 들어가느냐? 숨을 쉬기 때문에 공기를 유통시킨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도 생각한 거예요. 자기 혼자보다도 두 마리가 들어가 있으면 공기 유통이 잘 되니만큼 큰 놈, 작은 놈, 게까지 하니까 순환되는 거예요. 숨쉬잖아요? 공기를 평준화시켜서 편안하니까 그렇게 산다는 거예요.
모든 생태 환경을 적재적소에서 맞출 줄 아는 존재는 살아남아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레일 위에서 술에 취해서 자면 안 죽어요. 안 죽어요! 답변이 맞아요, 안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왜 가만히 있어요? 선생님이 자기들이 몰랐다고 벌 주겠나? 알고 답변 안 하면 그것은 벌 받을 자들이에요. 솔직해야 돼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기 때문에 솔직해야 되는데 이것은 무솔직이에요. 무솔직은 솔직이라는 이름과 영원히 관계없어요. 그건 더 나쁜 거예요.
하나님의 대신자로 장자가 못 되면 차자가 돼야
선생님의 생활이 얼마나 복합적이고 복잡해요? 남들은 잘산다고 돈 있다고 부자가 돼 가지고 궁둥이 춤추면서 ‘어허둥둥 천년만년 행복하다.’ 하는데, 나는 안 그래요. 돈 몇천억을 갖다 놓아도 내가 쓰려고 하지 않아요. 유정옥은 그것을 생각하라구.「예.」꿈에도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쓰려면 자기한테 의논하고 써요. 보고하고, 이러이러한 것을 그렇게 알고 너만 알라는 거예요.
사무처리가 그렇잖아요? 대통령의 사무처리는 외국, 강대국과 교섭하고, 중대국과 교섭하고, 말초국과 교섭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못 한 사람은 강대국한테 점령당하고, 중대국과 말초국한테 점령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맏형님에게 재산 분깃의 절반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왜? 혼자 먹고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손자들도 같이 취급하고 다 그러려면 말이에요.
손자들 가운데서 맏아들의 아들이 장손이 되느냐, 형제들 가운데서 제일 먼저 나온 사람이, 먼저 형님으로 태어난 남자가 장손이 되나?「큰아들의 아들이 장손이 됩니다.」나도 그것을 잘 모르겠다! 큰아들이 아들을 못 낳고 딸만 낳았으면 장손이 없나?「양자를 들여야 됩니다.」그것은 또 무슨 말이야? 어떻게 되어야 되나? 나도 그것을 잘 모르겠다!
맏아들이 아들을 못 낳았으면 둘째 아들이 맏아들을 먼저 낳으면 뭐가 되나?「장자가 됩니다.」그 문중에서 형님이 되나, 동생이 되나? 동생의 아들이 먼저 나오고 형님의 아들이 둘째 번 나왔으면 형님의 아들이 형님 돼요, 동생이 되어야 돼요?「장자가 형님이 됩니다.」먼저 나온 사람을 형님이라고 해야지?「예.」장자의 장남이 나중에 나왔으면 이름도 동생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을 늦게 낳으면 동생의 아들을 자기 아들로서 양자를 하더라도 상속은 동생의 아들이 받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문세가 맞아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하고 통일교회 문 총재를 보게 된다면, 기성교회 먼저 목사들이 목사 가운데는 형님이에요, 동생이에요? 형님이지?「예.」문 총재는 동생인데 형님 될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까 동생이 형님 돼야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장자가 못 되면 차자가 하나님을 대신해야 된다! 논리가 다 맞는 얘기예요.
자, 다 끝났나?「끝내겠습니다.」아직까지 남았나?「예, 좀 남았습니다.」복잡도 하다!「자, 또 읽겠습니다.」그래.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합의해서 궁전을 지어야
『참부모라는 단어는 세상 그 어떤 백과사전에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어낸 말도 아니고 세상의 그 어느 누가 붙여 줄 수 있는 이름도 아닙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전부터 있더라도 설명을 할 수 없어요. (웃으심) 그러니까 그것을 지은 사람은 바보 천치거나 천벌을 받아서, 왕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역 무슨 모?「역모입니다.」역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아닌 사람이 참부모의 말을 썼다가는 지옥 중의 지옥에 가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아는 문 총재가 참부모라고, 내가 참부모라고 안 했어요. 그저 여러분이 참부모라고 했지. (웃음) 내가 재림주라고 내 입으로 해 보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했지, 영계의 하나님도 그렇게 했지, 영계의 성인들도 그렇게 했지,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으니, 나도 한번 배워서 해 볼 성싶다 하는 것이 현재의 입장이에요. 걸리지를 않아요. (웃음)
알겠어요? 걸 수 없어요. 사탄도 못 걸고, 하나님도 못 걸어요. 그것이 지혜로운 자예요. 물에 물 탄 것인지 죽에 물 탄 것인지 코를 풀어놓으면 몰라요. (웃음) 코가 물 같기도 하고 죽 같으니까 모르지. 미국에 살면서도 ‘내가 메시아다, 재림주다, 참부모다!’ 미국 땅에서 그러고 싶지 않아요.
보따리 싸 가지고 옮기려니까 유엔 빌딩을 뉴요커 호텔에 만들었지만, 여기 완충지대에 만드는 거예요. 그것 만드는 것은 간단해요. 기성교회, 미국의 돈들을 갖다가…. 내가 지을 때도 잘 짓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돈을 한 푼도 안 쓰고, 북한 돈 아시아 돈 한 푼도 안 쓰고, 미국 돈을 써 가지고도 훌륭한 궁전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기독교를 동원해야 될 것 아니에요? 기독교가 내 족속이지요?「예.」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이 합의해서 궁전을 지어라 이거예요. 정부가 세운다면 명령일하에 오케이지, 노케이예요? 주동문, 알겠어?「예.」빨리 교육해요, 셋이 합해 가지고. 곽정환이랑 셋이 합해 가지고 하나되면, 캐피털 힐(Capitol Hill; 미국의회의사당)에 가서 종교권 믿는 의원들을 찾아다니면서 이번에 참석 안 하면 다음에 모가지 딴다 이거예요. 우리가 그런 조직을 가지고 선거 때 돈 쓴 녀석들, 너희들이 비밀 돈 쓴 것을 다 아니까 잡아치울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자! 몇 장 남았나?「얼마 안 남았습니다.」얼마 안 남았다고 해서 서너 번 쉬었다가는 여덟 시가 넘겠다!「다시 읽겠습니다.」
『참부모라는 단어는 세상 그 어떤 백과사전에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어낸 말도 아니고 세상의 그 어느 누가 붙여 줄 수 있는 이름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내려 주신 천명이자 축복인 것입니다.』
저것이 역모 중에 무슨 역모예요? 하늘나라의 전권을 완전히 빼앗겠다는, 참부모가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함부로 쓸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재림주라고 내 입으로 하지 않았어요. 재림주는 이래야 된다는 설명은 했지. 내가 그 기준까지 못 갔을 때 누가 재림주라고 해요? 재림주가 이래야 될 텐데 그 기준까지 못 갔으니 재림주라고 말했댔자 믿는 자가 바보지. 안 그래요?
여러분이 만나면 경배하는데,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저 아래서부터 일곱 번 경배하고 여기에 들어와야 돼요. 사실 그래야 돼요. 7단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우리 축복할 때 몇 단계를 넘어가면서 하나? 일곱 단계를 넘어서 하는 거예요. 세 번과 네 번 가 가지고 서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전부 다 탕감복귀예요. 자!
『참부모의 자리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의 총체적인 사명을 짊어져야 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책임의 자리입니다. 따라서 아직도 타락권에 속해 있는 인류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늘의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로 탕감혁명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번에 처음 발표했지요?「예.」언제 했나?「1월 4일입니다.」그래, 그때가 됐다구요. 이것을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자!
『……이제 하늘의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가슴속에 소망을 안고 돌아가시어 여러분 각자 각자가 메시아로서, 그리고 참부모로서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 역군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진짜 저렇게 다 되면 좋겠다! 자, 그다음은 정원주! 훈독회 한 페이지라도 해라.
선생님이 선포한 다음에 다 선포해야지. 암흑의 아들딸이요, 암흑의 족속에게 그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가문의 명찰을 달고 대표적인 대언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부정하고는 긍정적인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천성경≫ ‘참가정’ 편 ‘제3장 가정은 천국의 중심모형 5)가정은 3시대의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 6)가정은 심정적인 훈련 장소’ 훈독)
정월 초하룻날에 한 기도를 한번 읽어 보라구. 내일은 설교한 것을 읽는 거예요. 하나님의 날 기도를 잘 들으라구요. 이것을 완전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돼요. (2004년 원단(0시) 축도 훈독)
노래! 무슨 노래?「‘천년바위’입니다.」그것을 내일까지 하면 다 외울 거라구요. 자, 해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박 할머니, 박정민! 여호와의 부모님에 대한 결의문! 오늘 뜻 있는 날인데 다시 한 번 들어 보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지은 시….「‘영광의 왕관’입니다.」영광의 왕관, 나는 다 잊어버렸다! (박정민 씨의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과 ‘영광의 왕관’ 암송 및 노래) (박수) 여덟 시가 되어 온다.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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