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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2004.12.17 (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참가정’ 편 ‘제8장 참된 부모의 사랑 1)무엇이든 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부터 ‘제9장 참된 자녀교육 4)부모는 친구 중의 친구요, 스승 중의 스승’까지 훈독하고 양창식 회장 기도)
한국전은 평화의 왕국을 위한 성전 중의 성전
오늘이 며칠이야?「17일이요. (어머님)」17일. 아침에 어머니한테 전화 받았지?「예. 지금 주 사장이랑 올라오고 있습니다.」올라오고 있어? 어디 왔겠나?「지금 차가 늦으니까요, 첫 비행기가 일곱 시 반, 여덟 시 반에 도착을 하니까 여기 아홉 시경에 도착합니다.」그러면 밥을 먹어야 되겠다. 그래, 밥을 먹고, 양창식이 이번 대회에 전체 왔다 갔던 사람들, 와 가지고 남아진 사람들이 대회에 대한 평을 하고 느낀 것들이 어드래? 간단히 얘기해 봐.
「한국의 <세계일보>에 보도된 것을 하나 읽어 올리겠습니다. 워싱턴 디 시(DC)에 있었던 지난 13일 행사에 대한 것을 기자가 보고한 내용입니다.」(양창식 회장이 12월 13일 개최된 ‘공동유산 조찬 정상회의’에 대해 보고)
「……워싱턴 디 시(DC) 메리어트 와드만 파크 호텔에서 전세계 90여개 국의 전직 대통령 등….」그거 153개 국에서 왔다고 했는데 90여개 국이야?「숫자를 보도를…」잘못했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주장한 세계의 새로운 차원의 평화왕국으로 이양되기 위한 대관식이 됐으니만큼 여기에 1만 명의 대사관 조직을 만들어야 돼. 알겠어?「예.」새로운 최후의 조직을 만들어야 돼. 그래서 아침에 내가 올라오라고 했다구.
이번에 대회 한 것을 여기 미국에서 빨리 만들어 가지고 등록을 해야 되겠다구. 여기서는 단체 만드는 것은 쉽잖아?「예.」등록은 단체를 바친 그 시간에 성립된 것으로 해놓을 수 있잖아? 새로이 정부의 공인 받을 필요 없지?「예.」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배후를 엮어 가지고…. 이번 대회가 초국가 초종교를 연합한 대회,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 초종교를 넘어서, 지금까지 분쟁하던 세계를 연합한 대관식을 했으니만큼 이 기준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세계이니만큼 종교권을 넘어서고 국가를 넘어선 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거라구. 타이틀을 중심삼고 대회 내용을….
이번 기간에 뭐냐 하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을 만들었어요. 이것은 한국전을 중심삼고 되었던 것인데, 유엔 16개 국이 가담한 거예요. 여기에 미국이 들어가고 영국, 불란서, 다 들어갔지?「예.」2차대전 참전국가가 다 들어갔다구요.
이것은 평화의 전쟁이에요. 전쟁을 해 가지고 유엔군이 평화군을 만들어 가지고 돕는다는 것이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과 세계를 위해서 도운 거예요. 먼저는 한국동란이었기 때문에 한국과 세계를 위해서 시작했으니만큼 유엔군 편성을 해 가지고 연합적인 평화의 해방 왕국을 세워야 했는데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구요. 실패로 돌아가 가지고 유엔에 있어서 이 성전에 참전한 모든 희생자들은 공중에 떠 가지고, 평화의 목적을 위해 희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땅과 하늘에 기여할 것이 없어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번 대회를 하늘을 중심삼고 섭리할 것은, 왕권 수립을 제창해 나오는 레버런 문에 있어서 평화의 왕국 건설과 평화의 왕권을 세우려는…. 한국은 뭐냐 하면, 참부모의 고향이요, 참부모의 조국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거룩한 뜻이 있었기 때문에, 구세주와 메시아와 재림주와 참부모가 태어난 이 나라를 중심삼고 원수들이 싸울 수 있는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한 전쟁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전 중의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여기서 희생된 사람이 나라의 대표 자리에도 못 섰고, 국가의 보호하는 자리에도 못 섰고, 한국 자체도 이것을 망각해 가지고 저 벌판의 황막한 무덤에서 흘러갈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이 뜻을 세우고 성전을 세워 가지고 이렇게 연합운동을 한 모든 전부가 분산되었으니,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정비하기 위해 모든 신세진 것을 다시 돌려 가지고 계승하고 새로운 평화 이상국가 형태를 중심삼은 최종적인 단체를 형성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그걸 만든 거예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창설 계획
그래서 이름이 뭐냐 하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에요. 이제 뭐라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입니다.」 평화왕국연합이라든가, 혹은 왕국연합 천일국 창건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왕국은 빼고 ‘천일국 창건’ 하면…. (어머님)」 그건 안 되지. 천일국은 평화왕국이라는 의미가 안 된다구요. 천일국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 「예.」 평화왕국연합이에요. 개개인 개개인이 이제 연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이 중심이 됐던 유엔 국가의 수많은 나라가 연합하는 데 있어서의 천일국 창건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평화왕국연합 천일국 창건!」 그래, 연합하는 거야. 국가 국가를 전부 다 연합하는 거라구. 그 나라가 뭐냐 하면 천일국이다 이거야. 알겠어? 「예.」
그냥은 할 수 없다구요. 설명을 해야 된다구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그냥 천일국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가 전부 다, 하늘땅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연합하는 거지. 왕국연합! 연합한 나라가 뭐냐 하면, 두 사람 세 사람이 합하는 나라라는 거예요, 상대가. 이거 참 좋은 거예요. 천일국이니만큼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 관계,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우주 만상까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예.」그것이 뭐냐 하면, 평화의 왕국인데, 연합된 평화의 왕국을 우리는 새로이 천일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래야 말이 되는 거예요.
연합 천일국 창건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 취지는 뭐냐? 그 대회가 주장하는 것은 초종교 초국가라는 개념이 들어가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을 위한 절대신앙, 절대가정, 그다음에 자유라는 말이 나오지요? 우리가 옛날에 하던 말 가운데 절대신앙, 절대가정, 절대 커뮤니티,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선생님이 받은 4대 항목의 상장 거기에 들어간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가정, 절대 커뮤니티, 그다음에 절대평화라구요. 알겠어?「예.」커뮤니티라는 것은 연합할 수 있는 조직을 말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가정은 그 개개인이 아니에요. 커뮤니티라는 것은 나라를 연결시키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자유예요. 절대자유, 절대평화의 평화왕국을 위한 하나님을 중심한 이런 왕국을 이루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루는 것이다! 그런 뜻이 된다구요. 그게 센터링 온 더 갓(centering on the God;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니야? 들어갔지?「예.」그것이 다 들어가야 돼.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이제 초종교초국가왕국권을 중심삼고, 그 초종교초국가왕국의 출발이 뭐냐 하면 하늘땅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국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오시는 구세주, 그다음에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나라가 출발한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음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초종교초국가의 왕으로서, 평화의 왕으로서 추대했으니만큼 이러한 대회 이름이 한국에서 된 것이 세계와 하늘땅에 하나의 중심국가 현현의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 창설 발표
이러한 평화의 왕국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평화를 위해서 희생한 성전 가운데 18개 국 수만 명이 죽었던 것을 새로이 유엔 공동묘지를 중심삼고, 부산과 알링턴에 갖다 둘로 갈라놓았어요. 유엔군은 미국이 중심 아니에요? 미군이 2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다구요. 알링턴과 부산에 갈라진 것을 중심삼고 이런 거룩한 성전에 희생한 영령들을 추도, 추모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평화를 향하는 분야의 모든 교육이라든가 제도라든가 새로운 조직 형태, 유엔 형태를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 된다구요. 알겠어?「예.」
그래, 새로운 초유엔은 국가적 기준에서 이뤘다 하지만, 종교적 기준은 초유엔 위에 초천국이에요. 지상·천상천국을 말하지. 그런 기준의 대표적 기관의 형성을 보게 되는 것이다! 결론을 딱 그렇게 내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래서 이번에 그 대회 가운데 창건한 것이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였는데 154개 국이 동참에 동의할 것을 발표했다구요. 그것을 다 했다구요.「예.」아침에도 하고 저녁에도 하고 말이에요. 그런 내용이 발표되었으니 인류역사에 한 번밖에 없었던 성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도 거기에 맞게끔 앞으로 군대의 목적, 일개 목적을 위해 나갈 것이 아니고 군대와 더불어 세계를 위하게 돼 있지만 국가 국가에서는 평화경찰까지 되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평화연합이란 것을 중심삼고 평화군과 평화경찰까지 집어넣을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연합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한 천일국을 창건하는 것이다! 그 내용을 알겠어?「예.」
이제 여기서 주동문하고 워싱턴에 지금까지 참전했던 모든 사람들, 여기에 주된 모든 요원들이 참석한 것을 중심삼고 발기 총회를 미국 자체 내에서, 여기 워싱턴에서 했으니만큼 발기 총회를 해 가지고 선포해서 등록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
여기에 반응된 세계 국가의 신문에 난 모든 것을 중심삼고 이것을, 있었어야 할 것인데 없어진 이것을 발생, 재창조시키고 나서 천지가 환영할 수 있는, 만민 역사를 통해서 환영할 수 있는 천일국 창건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렇게 결론을 내서 모든 것을 집어넣으라구요.
교육이라든가 모든 연합운동의 단체도 관계 안 된 배경이 없을 만큼 전체를 감아 쥐어야 되는 거라구요. 교육계의 대학연맹, 언론연맹, 그다음에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전부 다 이것들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를 돕기 위한 세계 조직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지금 몰랐기 때문에 이걸 연합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화합을 위해서 이런 단체를 지었다는 내용을 발기 총회에서 설명해 가지고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이것이 좋은 제목이에요.「아버님, 이름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지요?」연합! 그 왕국이 뭐냐 하면 천일국이다 이거야. 연합한 왕국이 뭐냐 하면, 연합한 그 나라가 천일국이야. 세계평화왕국이라고 한국이라고 했지만, 독립해서 평화 나라는 한국으로 했지만 이건 한국만이 아니고 세계, 하늘땅과 연결돼야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하늘땅을 연합한 그 나라 이름이 천일국이다! 알겠나?「예.」
그래야 여기에 평화군대도 집어넣을 수 있고, 평화경찰까지 들어간다구요. 알겠나? 전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철승 총재가 발표한 것이 신문에 났습니다.」그것 다 써먹어야 돼. 그게 필요하다구, 그게.
남북한 평화의 기지 ― 판문점을 중심한 155마일 기지
그래서 여기서 훈독회 했던 그 사람들도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사진 다 나오지? 이래 가지고 한국의 대표들이 여기 발기하고 세계 3개 국, 한국·일본·미국의 3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하고, 여기에 대해서 신문자료가 있으면 말이에요, 2차대전 영·미·불과 일·독·이, 한국까지 7개 국을 중심삼고 신문에 난 자료를 집어넣고, 이렇게 평화운동으로서 시작했던 것이 이런 결과가 여기서 나타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을 망각했으니 재차 세계가 각성해 가지고 그야말로 독재정권이 나오지 않고, 유엔이 부패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초점을 중심삼은 교육과 모든 전체를 규합할 수 있는 이런 가정연합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들어가잖아요? 가정, 신앙, 교육, 그다음에 커뮤니티, 그다음에 자유, 그다음에 평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운동이라구요. 타이틀이 딱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다 집어넣어 가지고 창건 결의 내용의 역사를 잘 기록하라구요. 알겠어?「예.」만드는 건 문제없지?「예.」
이게 오늘 새벽 하늘의 특명이에요.「예.」이것을 놓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완전히 천일국이 나오면 꽝 해서 워싱턴, 뉴욕에서 이렇게 되면 한국에 갖다가 유엔묘지를 중심삼고 알링턴에 묻혔던 애국자…. 모든 성전 희생자들을 중심삼은 기지가 어디냐 하면, 남북한의 평화의 기지가 뭐냐 하면 판문점을 중심삼은 155마일 기지예요. 알겠어?「예.」
거기에 묘지 추가하는 장소로부터, 평화의 교육기관으로부터 한국에서 그런 평화의 운동을 한 것을 다 잃어버렸으니 이제 되찾아 가지고 유엔의 기지가 되고 유엔의 나라가 되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예.」천일국 기지가 되는 거야, 이게.
그러면 남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한도 결속시키고…. 지금 미국이 북한만 중심삼고 도우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와 합해 가지고 남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기준에 있어서 돈을 1천억 달러건 5백억 달러건 이걸 대더라도 우리가 이 모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컨트롤해야 돼요. 대단한 거라구요. 알겠나?「예.」그것 다 집어넣으라구.「예.」
미국이 이라크라든가 이란이든가 시리아든가 소련을 중심삼고 경비를 쓸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비를 쓰면 교육을 통해 가지고 평화는 틀림없이 정착이 될 것이다! 알겠어? 교육, 가정교육을 하면서…. 교육해 보라구요.
그러면서 초국가 초종교, 우리가 영계 육계를 결혼식 했거든. 해 줬으니 초국가 초종교권을 통해서 영계와 육계 결혼을 국경을 넘어 교체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왕권 시대는 새로운 민족과 새로운 하늘나라의 국가 형태로 해 가지고 새로운 평화의 세계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오지 않을 수 없다!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1장, 2장, 3장, 4장 집어넣어 타이틀로 해 가지고 가라구. 알겠나?「예.」
그래 놓으면 이것 편성해서 발표해 가지고 이런 가담했던, 이번에 참석한 국가, 모든 그런 사람들이 참가한 것으로 해 가지고, 발기 총회를 한 것과 같이 이러 이러한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전체 요원들을 중심삼고 책임 위탁한 것과 같기 때문에 책임 해 가지고 이것을 창건한다고 하면 된다구요. 알겠나?「예.」154개 국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언론기관에 전부 다 발표할 수 있게끔 당장에 공문 내라구요. 거기서 지지 성명을 한다는 이런 입장에서 해 가지고 이걸 내야 되겠다구요.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얼마나 좋은 자리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나?「예.」이것을 놓쳐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놓치지 않아야 됩니다.」이게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이번에 미국 정부가 중심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예.」부자가 공문도 보내고, 내용 한 모든 전부도…. 또 자기들이 13일 정해 주지 않았어?「예.」6일로 할 것을 9일로 하고, 또 9일을 자기들이 13일로 정해서 했던 사실까지도 정부가…. 13일 정한 것이 그래요. 여기의 초종교적 초국가적인 지도자들이 13일을 중심삼고 이런 결의에 의해 가지고 이걸 시작하게 됐다는 거예요. 우리 문 총재가 그걸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겠어?「예.」
경제특구 지역을 중심삼고 평화의 교두보, 기지로서 연결시켜야
얼마나 좋은 찬스인지 몰라요. 천일국 정착해 가지고 한국은 이제 우리가 경제특구 지역을 중심삼고 유엔군, 그러니까 부산까지도 연결해요. 부산과 여수와 목포까지 연결한다구요. 왜 목포까지 하느냐? 공산당 활동 기지가 전라남북도거든. 부산, 여수·순천하고 목포하고, 그다음에 싸운 곳이 어디냐 하면, 경상도 아니야? 일본에서는 조총련과 민단이 연합해 가지고 이 두 지역에서 싸운 것을 평화의 기지로 묶어 가지고 대회를 이미 다 했다는 사실, 전국도 다 묶어 가지고 대관식을 다 했다는 사실, 그런 것을 다 참고로 엮어 넣으라구.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미 땅도 사고, 지금까지 여기에 기지로서 이름만 붙이려면 부산하고 여수·순천, 목포를 중심삼고 북한…. 북한은 목포와 연결되지? 남북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소련과 일본과 중국도 국경지대가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 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하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도 집어넣어도 돼. 알겠어? 4천2백 개나 되는 섬이라구요.
그래 놓으면 평화의 교두보로서 세계 국가 앞에 앞으로 콘도미니엄이라든가 세계 외국 대사관들이 여기 유원지를 중심삼고 협조할 수 있는 기지로서 연결시킬 계획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대단한 거예요, 이게.
그런 것을 지금까지 대회도 했고 한국에서 발표를 해 왔기 때문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이런 단체는, 천일국 기지는 한국 어디가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부산, 여수·순천, 목포를 중심삼고 중국의 태평양, 중국과 일본과 블라디보스토크와 태평양과 경계가 되는 이 반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예.」
4개 국이 모여 있지만,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하늘이 자리를 안 잡을 수 없는 이런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창설 내용을 설명하고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하늘이 이렇게 기다려 왔던 것이 다시 환희의 재건을 함으로 말미암아 불이 붙고 평화의 종소리가 하늘땅으로 울려 나가게 되었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엄마! 괜히 새벽에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한 줄 알아?「예, 두 시간 후면 오잖아요? 그러니까 먼저 잡수시고….」알겠나, 너희들, 이것? 이번에 이때를 놓치면 안 돼! 그럼.「밥 들고 색시한테 좀 줘라.」(웃으심)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창건
(식사하시는 도중에)「연합뉴스에 사진이 크게 잘 나왔습니다. (김효율)」이제 다 아는 것 아니야? 부정할 도리가 없다구.「이철승 씨, 그다음에 ‘한국전 참전유엔군 기념재단 설립’ 그랬습니다. 그렇게 제목을 붙여 놓고 워싱턴에서 유 피 아이(UPI), 연합뉴스로 나왔습니다. 이철승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은 13일 워싱턴에서 ‘유엔평화유지군 기념재단’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계속해서 신문 기사 내용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
이게 고귀한 자료야. 알겠어?「예.」이번에 이것만 해 놓으면 다른 단체가 필요 없어.「그러면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하고….」다 들어가는 거지.「아버님,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 그러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에 평화왕국이란 말만 더 들어간 것 아니에요?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라는 기존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하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하고의 관계 정립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평화왕국연합에 다 들어간다구,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니 뭣이니. 알겠어? 과정 전부 다 집어넣는 거야. 아래에 집어넣어야 돼.「이 새로운 연합이 가장 상위기관이 되는 거지요?」그럼. 지상·천상천국 이념이야. 본부가 된다 그 말이야. 천일국이잖아?
성경에 두세 사람이 하나되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그러지 않았어? 우리 개인의 몸 마음, 가정의 부처, 전부 두세 사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전부 싸움판이 벌어지잖아요? 평화군이 생겨난 것은 그것을 평화세계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평화왕국이라는 말은 전쟁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예.」
그것이 한국 나라를 중심삼고 했거든. 한국동란 때문에 나왔다구요. 세계를 갖다가 접붙일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라는 말에 집어넣는 거예요.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창건이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참부모가 태어날 수 있는 조국이다 이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예.」그래, 한 나라인데, 한 나라만 가지고 안 되니 유엔 국가, 다른 나라까지 하려니까 ‘연합’ 해 가지고 천일국이 창건되는 것이다! 알겠나?「예.」
이제 이것이 한국까지 하면 유엔군 18개 국이 연합해 가지고 만든 조직, 평화를 주장한 우리 초종교초국가가 합해서 만든 것도 된다구요. 반대할 것이 없다구요. 이 자리가 이제 교육…. 이번에 가정당도 나오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자유롭게 연결시키는 거예요, 기구를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이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스가 발표하고,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와 상원하고 후원하는 것으로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은 이것의 대상적 입장이 되는 겁니까? 새로 만드신 것이, 평화왕국연합이 초종교초국가연합의 아벨적 입장이 되는 겁니까?」그럼. 올라가는 거야. 천일국에 뭐가 들어가느냐 하면,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이야. 거꾸로 되는 거지. 우리 국호가 천일국 아니야?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하고 그다음에 별도로 천일국 창건 발족!
「이것이 상위기관이 되니까 조직을 놓고 보면 상원 하원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아벨적인 것으로.」그럼. 가인 아벨이야. 종적으로는 상원 하원, 횡적으로는 야당 여당, 다 들어가는 거지.
「전에 세계평화연합을 한번 결성하셨거든요. 그것이 초종교초국가가 붙었고, 이제는 평화왕국이….」
「그리고 아버님, 이철승 총재가 이렇게 한 것이 나왔고, 신문 여러 군데에 나왔습니다. 세계일보에도 나오고요. 통신으로 올라왔으니까요. 여기서도 ‘한국전 참전한 16개 국 기념사업회 만들자’ 이렇게 제목이 붙어서 나왔고, 그리고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에스 오 시(SOC; 사회간접자본) 대대적 확충, 이번에 기필코 유치한다’ 해서 김충석 여수시장을 인터뷰한 신문 기사입니다.」(김효율 보좌관이 신문 기사 내용에 대해 보고)
여수·순천 개발에 대한 보고 및 대화
「……여수 국가산단 진입도로를 조기에 완공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김 시장은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개최되면 낙후된 전남 동부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인접 지역인 경남, 그리고 제주도까지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하고 목포하고 여수하고, 제주도까지 항구가 커야 배가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집중적으로 교통로를 확장시켜야 되고, 8차선으로 교량도 확장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다리를 놓지 말라고 그런 것 아니야?
「……2008년 12월 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될 예정이다.」2008년?「2008년 12월에 최종 결정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정부가 치고 나가겠다 이 얘기입니다.」우리하고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천일국이 차고 나가면 우리 활동권 내에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그리고 2012년입니다, 딱.」「사진이 젊게 나왔네. (어머님)」이제 유 피 아이(UPI)로 다 나가고 그랬지?「유 피 아이(UPI)를 받아 가지고 서울 연합통신에서 냈습니다.」그러니까 세계로 많이 나갔을 거야. 여수의 그게 계획적이야. 날짜도 딱 같은 날이야. 저거 기발하네.「예,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저게 있어요, 이철승 총재 것도 있고, 여수 것도 있고요.」
「그리고 어제 황선조 회장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외국인 학교를 순천시장이 땅을 10만 평 주겠다, 화양 귀퉁이 가지고서 순천, 여수, 광양 도시권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만들지 말고, 순천·여수·광양 3개 도시 중앙에 인구 80만 되는 쪽에다 지으면 기숙사에 안 들어오고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학생들 모집하는 데 쉽지 않겠나, 그 얘기를 하셔서 10만 평을 주겠다고 그래서 아버님께서 저보고 가 보라고 그러셔서 여수 시장을 만나서 10만 평 준다는 건 확인을 했습니다. 그 뒤로 시청 직원들하고 시의회 직원들을 원리를 가르치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그걸 16일로 결정을 해 놓고 전 여기 있었지만, 그래서 황 회장이 부랴부랴 갔었습니다.」내가 그걸 들었어.「이거 보고 받으셨습니까?」아, 수련회 한다고.
「수련회를 그래서 지리산 콘도에 데려다가 순천 시청의 상급 공무원들, ―시장도 왔다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시의회 의원들, 이렇게 해서 순천시의 내로라하는 유지들 50여 명을 전부 모았다고 그럽니다. 거기서 이틀 동안 아버님의 이번 관광특구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원리를 죽 교육을 시켰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대단히 모두들….」
끝났나, 벌써?「예, 끝났습니다.」그래?「그래서 그 보고입니다. 대단히 은혜를 받고 모두들 결의에 차 있다고 그럽니다. 아버님을 도와서 일을 성공시키겠다, 그래서 시장이 이틈을 타서, 이 10만 평….」
25만 평, 30만 평 해서 배까지 하자고 그랬는데….「그건 페이스 투 페이스 스리로 주기로 했다고 그럽니다, 사서 주기로. 그래서 시장 입장에서는 우리하고 약속했는데, 자기 혼자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시의회 의원들 전부 모이고, 시 고급 공무원들 모이고, 순천시의 내로라하는 유지들이 모인 앞에서 공식적으로 선포를 했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외국인 학교를 짓는데, 10만 평을 순천시가 수용해서 무료로 기증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를 해서 모두 박수로 환영을 해 버렸답니다. 이게 공식화됐습니다, 이제는.」
(웃으시며) 이런 대회 때 박수도 절대 필요한 거야, 거느리는 사람들.「이철승 총재가 그럽니다. 동의하면 전부 박수 치라고….」「기사에도 나왔잖아요?」아침에 훈독회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예.」그게 전략이야.
「……여수시장 얘기가 특별호텔 3백 실 짓는다는 것은 문 총재님이 구상하는 호텔, 콘도 짓는 것을 예정하고 거기다 의지하기 위해서 한 거다, 그러니까 그걸 위해서는 모든 힘을 경비에서 도와주겠다!」
4차선 말이야,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죽 8차선을 만들고, 교량도 11개 교량을 8차선을 기준으로 해야 이게 명물이 되는 거야, 명물. 그래야 여수 섬이 살아나는 거야. 세계에 그런 것이 없어.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돈이 많이 드는데 여수시보고 우리 호텔 지으면 돈 좀 대 보라고 그랬더니 그건 노력을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하여튼 여수시가 우리 호텔에 의지해서…. 이것도 정부를 설득시키는 데 큰 조건이 됩니다. 이런 특급 호텔이 여기에 들어오는데…. 그래서 아주 그냥 가자마자 흥분을 해서….」
이게 흥분할 일이 아니지. 우리 천일국과 세계가 그다음에 공식이 붙어. 알겠어? 육대주에서 ‘천일국 환영합니다.’ 한다는 거야. 알겠어?「예.」‘우리가 유엔 가입하는 대신 환영합니다.’ 한마디하면 다 걸려 들어가는 거야.「150개 국에서 이미 행사를 했으니까요, 지금 가장 큰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단체가 된 거지요. 150개 국에서 다 대관식을 하고 천일국을 선포하고….」「그러면 150개 국에 다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을 또 창설을 다시 해야 하는가요?」그냥 다 포괄되는 거야.
평화왕국연합이 한 나라가 되면 세계 국가가 하나의 주와 같이 돼
「……(뉴욕 세계일보에) 어머님 말씀은 항상 이렇게 매일 나옵니다. 이번에 연설문 중에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두 면을 완전히 하고요. 이번에 부모님, 얼마나 이게 예쁜지요.」「그건 내 디자인이야. 얘가 정 사장 아들이에요, 큰아들. (어머님)」아, 그래?「공부 잘했니?」「공부 잘했어요.」그래, 열심히 해야지.「같이 데리고 앉아. 밥 먹었어? (어머님)」「예.」
(신준 님이 등장하자 어르시며) 이게 세계적으로 다 나갔을 것 아니야?「예.」세계가 깜짝 놀라 가지고…. 일본의 에리카와하고 오쓰카하고 오야마다하고 여기 가미야마를…. 거기 왔던 사람들 넣으라구.
그래, 오늘 내가 얘기한 것 다 기록했지?「기록도 하고 녹음했습니다.」 큰 단체, 유엔에 대한 모든 계획도 참관해 가지고…. 내용이 대단한 거야. 기반 다 닦아 놓은 거라구.
「초유엔 기구로 만드신다고 그러셨는데, 그러면 평화유엔하고 어떤 성격을 띠게 됩니까?」
평화유엔 하면 지상만이지만, 초유엔 하면 영계까지 들어가는 것 아니야? 천상천국 지상천국 다 들어가기는 거야. 초종교 하면 종교권 이쪽에 가담해 가지고 초국가초종교 전부 다 연결되는 거야.
양창식은 이것 해 놓으면 미국의 대표로서 육대주에 곽 회장과 같이 가 가지고 해야 돼. 국가별 묶는 걸 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해서 여기에 가입시킬 수 있는 일을 해야 돼, 천일국 가입. 유엔보다 더 많이 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발표해 버려서 상·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세계 유엔보다 앞서는 거라구. 미국만 끌어내면 가능한 거야. 미국이 여기에 안 끌려들어올 수 없어.
「여기는 회원이 국가 단위가 되겠습니까? 평화왕국연합이니까요.」이게 하나의 나라가 되면 세계 국가가 하나의 주와 같이 돼요. 얘기했지만 몽골반점동족까지 해 놓으면 세계에 당할 자가 없다구요. 싸우지 않고 다 밀어 제끼는 거예요.
이제 젠킨스가 유명해질 거야. *이런 조직을 알겠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거야, 젠킨스!「감사합니다.」한국의 양창식과 함께 유명해지는 거라구. 이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전세계로 돌면서 설명해 줘야 돼. 어떻게 이런 조직을 만들 수 있는가를 말이야. 그러면 전세계를 연결하는 게 문제없다구요. 그 기반 위에서 유엔을 180도 돌려놓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희들을 내가 간판들 붙여 주라고 했는데 잘 만들어야 되겠어. 나중에 잔소리 듣지 말고.
금문점에 도시를 만들고, 북한에 경제특구를 빨리 만들어야
여수·순천 그건 우리한테 달리게 돼 있구나.「점점 매달리게 됐지요. 섭리가 묘하게 돌아갑니다. (김효율)」부산에서 목포까지 연결시켜야 돼,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호텔을 아버님이 정하신 그쪽으로 우리한테 의지하고 짓게 되면 박람회 장소도 아마 그쪽 어디로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60여 만 평이 되어야 하니까요.」산 너머 벌판까지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것밖에 자리가 없다구요.「그쪽은 현대에서 닦고 있는 산단 지역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세계라는 말은 안 들어가는 거지요?」「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래서 아버님께 다시 한 번 물었습니다만, 초종교초국가평화왕국연합, 그러니까 국가 국가가 회원으로 들어오는 거지요. 191개 국, 200개 국 이렇게요. 그래야 유엔을 초월하는, 능가하는 조직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 가지고 총체적으로 합해서 천일국이 되는 걸로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무서운 구상이야. 영계에서 벼락같이….
「거기에 이번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에다가 절대자유, 절대평화를 추가해 주셨고요. 그것이 이제 창설 정신이 되겠어요.」그럼! 우리 원리 내용이 그냥 다 되는 거지.
「그 사업의 일환으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사업, 추모연합….」그럼. 그 아래에 들어가는 거지. 자동적으로 여기 와 죽었으니까…. 방치해 놔 가지고 될 게 뭐냐 이거야. 한국도 책임 못 하고 다 그런 거거든.「아버님, 아까 알링턴 말씀을 하셨는데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손님이 우리 호텔 옆에 머물렀기 때문에 황 회장하고 의논했습니다. 시간을 내서 거기를 갔으면 좋겠다고. 알링턴에 가면 한국전 무명용사, 희생한 사람들이 좍 있습니다.」그것도 집어넣는 거야. 원래는 미국인들이 전쟁보다도 평화군이지. 미국이 이제 정치적으로도 종교를 안고 넘어갈 수 있게끔 해야지. 정교분립이란 것이 없어진다구요.
「아버님, 평화유엔 제안하실 때 그때의 정신이 다시 또 다른 높은 차원에서 나온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해서 평화왕국연합이 창설되고 잘 굴러가게 되면 세계 분단의 상징인 155마일 거기에다 총본부를 세우는 이런 정신….」
당장에 유엔군을 설득해야 돼.「50여년 동안 개미새끼 하나도 못 들어간 그 땅에다…」금문점에 도시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김정일을 설득해 가지고 ‘같이 해, 싸우지 말고. 너 살려 줄게 내 말 들어라.’ 해서 이걸 만들면 가능한 거예요.「세계 150여개 국, 190여개 국이 전부 사인해 가지고 거기에다 하자고 덤벼들면 김정일도 반대할 수 없지요.」황장엽도 가담시키려고 그러잖아? 가담하게 해 가지고 조총련 해 가지고…. 벌써 사상 기준을 넘어서야 되는 거야.
「황장엽 씨가 남한에서 여기 저기 다니면서 강연을 하고 그렇습니다. 서울에서도 했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주최한 건 아니지만. 그런 걸 가지고 북한에서 예의주시한다고 그럽니다.」「내년 3월에 워싱턴에 평양 정권 해외 망명정부를 세웁니다. 몇몇 탈북자 운동이라든지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는 사람들이 발기인이 돼 가지고요.」여기 어디에 세워?「워싱턴에다가 망명정부를 북한이 붕괴될 걸 생각하고요. 그렇게 되면 자기들이 접수하겠다는 거지요. 주로 다루는 문제가 탈북자 문제이고요, 그래서 황장엽 씨도 거기에 끌어들여 가지고 고문으로 한다든지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사실은 바람직한 일만은 안 돼요. 한국 정부하고 잘못하면 경쟁하게 되고….」왜? 그걸 중국에다 만들지, 중국에다.「……지금 빨리 남한이 북한을 접수하지 않으면 중국에 뺏긴다!」요즘에 정신이 들었다구요. 선생님은 벌써….「아버님께서는 오래 전부터 하신 말씀입니다.」「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 영토, 북한까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 것을, 서서히 조짐을 그렇게 나타내는 거다!」그래, 그렇게 되는 거야. 그런 거야.「김정일 입장에서는 남한보다 중국이 더 자유스러울지 모르지요. 그래서 빨리 아버님이 하시는 대북관계를 통해 가지고….」
박상권을 중심삼고 안동현 중심삼고 신의주하고 해서 경제특구를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국에서 절반쯤 돈만 대면 중국은 완전히 꿰차는 거예요.
<인사이트>를 복구시켜야
「아버님께서는 오히려 만주 땅을 찾아와야 된다고 그러시는데 중국 놈들은 지금 북한을 먹으려고 그러고 있으니 참….」먹으려고 해야 그냥 안 된다구요. 우리를 못 당한다구요.「빨리 어떤 형태로든 길을 열어 가지고 북한 땅을 완전히 담보해야 될 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뺏기면 뺏기는 것 아닙니까?」
이번에 주동문을 시켜 가지고 이제 북한에 간다구요. 돈 도와주고 북한을 미국도 도와주는데, 우리를 가운데 끼워 가지고 우리와 합해 가지고 경제를 지원하면 그 돈 다 안 주고도 살려낼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 조직, 단체를 가지고 중간에 해 가지고 관리하면,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우리 한국만이 아니고 국제적인 모든 평화군과 평화군단, 경찰까지 들어가서 망치는 것이 아니고 도와주는 일을 하는 거라구요. 배급하는 것도 그 사람들이 딱 책임지고 배급하게 되면 군 단위까지 조직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도와주기만 하는 게 아니에요. 군이고 뭣이고 중국군 양성하던 수준까지 하다가 북한에 전쟁이 벌어지면 투입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
「이제야말로 아버지 부시가 평양을 빨리 가야 할 시점에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치 볼 것도 없지 않습니까? 카터가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고요.」「카터보다는 아버지 부시가 가야지요.」「뺏긴다고요, 그것도.」주동문하고 얘기해. 우리 언론계를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가지고 중국이든 어디든 들락날락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야?
우리 언론기관인 <월드 앤 아이(World & I)>하고 <인사이트(Insight)>를 다시 복구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20년 이상을 끌고 나와 기반을 닦았는데…. 출발에서부터 뜻을 몰라 가지고 그렇게 하면 곤란하다구요, 중간에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들끼리 하면. 통일교회 체제도 엉망진창이라고 평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구요.
「……(월드 앤 아이) 거기에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실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학교에서 귀한 자료로 쓰고 그런데, 지난 호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 워싱턴 본부에도 북 재료를 만들어 가지고 라이브러리로 진열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들도 와서 볼 수 있도록. <월드 앤 아이> 같으면 보고 버리는 책은 아닙니다.」
세계 나라의 도서관이 전권을 사 가야 된다구요. 십배 이상, 백배 이상 값을 붙여 가지고. 그런 것들을 중간에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8백 페이지를 4백 페이지 만드는 것도 못 하겠다고 그래서 허락하지 않았어요? 내가 요전에 보고 다른 잡지인 줄 알았어요. <인사이트>는 국회를 칼질하던 잡지인데. 그 부수 안 되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판매를 안 해서 그래요. (식사 중에 대화를 주고받으심)
이제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
「……(순천시가) 땅도 사 주겠다고 그러는 거고, 그리고 길을 내 주고 건축비용까지 일부 협조하겠다고 그렇게 나오고 있답니다.」「학교만 유치해 달라 그거지요.」「그런데 몇 군데서 경합을 한대요. 거기가 기독교, 장로교가 강하잖아요? 기독교 단체들이 하겠다고 들썩들썩 한대요. 그래서 꽉 눌러놓고 있으라고 그랬어요, 아버님이 하시니까.」
이것만 되면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지.
여기서는 유대교 2천 명, 구교·신교 4천 명, 모슬렘 2천 명 하면 몇 명인가? 8천 명을 정월 3일로 하던 것을 중심삼고 훈련해 가지고 모금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우리 전도 확장운동이에요. 이래 가지고 2천 명씩 해서 5개 종단이면 1만 명이 되겠네. 6개 종단이면 이 육 십이(2×6=12), 1만 2천 명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몽골반점동족협회를 중심삼고 6대주를 중심삼고 전체 모금운동을 지시했거든. 여기서 가만 내버려두지 말고 서둘러 가지고 분과적으로 조직해서 교파별로 2천 명씩 모아서 집회를 자기들 교단에서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돈 대 줄 필요 없어요. 알겠어? 그래서 한 수를 보고 받아 가지고 동원해 가지고 한국에 데려갈 계획을 해야 돼요.
교단적으로 하게 되면 돈도 대 줄 필요 없어요. 회의 참석할 때 와서 밥이나 먹는 것으로 하면 얼마나 절약이 되겠나? 비행기 표 값이 이번에도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 「예, 그렇습니다.」 이것을 교단 자체로서 하게 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관리하는 것보다. 이래 가지고 차지 못하는 것은 빼놓겠다 이거예요.
「2월 12, 13, 14일….」 1월 3일까지 할 동안에 6대주 종회를 중심삼고 2천 명씩 교육해 가지고 이 편성을 해서 새로이 1일수련을 해 가지고 딱 한 길로 갈 수 있게 해 놓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찍죽빡죽 걸레가 되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1월 3일 동안에 2천 명씩 해서 6천, 7천 명… 엘리야가 바알에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있다고 한 그걸 말하는 거예요.
7천 명 무리를 미국에서 내가 한국에 데려가지 않았어, 목사들? 그때 우리 사람들이 관리했으면 초교파운동을 해서 완전히 하나 다 만들었을 거예요. 거기에 우리 깃발을 나눠 주게 될 때 기독교평화연합 교회를 만들었으면 전부 다 가담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라도 그걸 해야 돼요. 내 말 알겠나? 「예.」
그렇기 때문에 본부에 이번에 올 때 회의를 중심삼고 6대주 종단을 합해 가지고 영계의 5대 성인들이 끌고 나가도록 같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영계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잖아요, 지금? 지상에서는 재림주님과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사람이 온다는 것도 새벽에 올지, 언제 올지 알아? 「첫 비행기가 일곱 시 반입니다. 그전에는 없었나, 비행기가? 「예, 없습니다.」 언제 몇 시에 와? 「여기 아홉 시에 도착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내가 기다려야 되겠네. 「아버님, 좀 쉬시다가요, 아홉 시에 다 모이면 보고 올리겠습니다.」
이거 골자를 추려 가지고 말할 것을 다 잡아 놓으라구. 「예.」 우리 여기 있는 선발할 수 있는 사람들, 요 근처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해야 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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