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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때가 달라진다
2007.02.03 (토)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오늘은 대전교구에서 48명하고 기관을 포함해서 60명이 왔습니다.」 60명! 대전이에요, 태전이에요? 「대전입니다.」 몇 명, 40명? 「48명입니다.」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어디로 갈지 몰라
시대가 달라진 것을 모르지요, 일반들은? 섭리의 때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여러분이 완성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정서적인 터전이 맺어지지 않기 때문에 무가치한 인간이 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우리 맹세문이 몇 장인가? 4절까지는 창조이상세계의 개관적인 내용, 영계 전체에 대해 개관적인 얘기를 했지만 5절부터는 실질적인 지상 위에서 완결해야 할 문제들이라는 거예요.
그래,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이 어디를 갈지 몰라요. 대전에서 떠났으면 어디든지…. 여기 천정궁이면 천정궁의 훈독회 시간에 참석한다는 그것이 확정될 때는 올 때와 갈 때 자기들이 걱정도 안 하지만 모르면 어디로 갈 거예요?
곽정환은 경상북도지?「예.」경북이면 경북의 무슨 군, 무슨 면, 무슨 반⋅리가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도중에 머무르면 어디를 갈지 몰라요. 고향에 다 갔다가 반대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훈독회!「기독교권 120명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중에 46번째입니다.」그래, 46번째! 그거 다 하려면 상당히 시일이 걸리겠네. 2월달이 걸려야 되겠네. 자, 다섯 명씩 읽어요.「예.」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9) 윌리엄 케레이부터 훈독 시작; ……나알 후세이니는 우리 무슬림에게 간절히 간곡히 부탁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으로 뭉치고 단결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여러분, 여러 종파의 종주로부터 그 신앙하는 모든 사람들, 지상과 천상세계의 공이 있다는 사람들을 추려 가지고 하늘땅 앞에 선포한다는 것은 뭐예요? 그 원칙 앞에 모든 존재는 치리함을 받아야 돼요. 제1원인으로 삼고 제2결과적 존재를 자기 스스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들어 주지 않아요. 그것이 재창조입니다.
인생에 완성할 수 있는 원인이 이미 다 나타났고, 선생님은 이번에 평화메시지 Ⅹ장…. 다 갖고 있지요? 맨 나중에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뭐예요? 거문도예요. 거문도가 새까만 섬이에요? 중국에서 거문도의 이름을 지었다며?「예.」지식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기서 나타나기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거문도는 문 씨하고도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거문도에서 그것을 발표했지만 하늘땅에 선포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하늘땅 앞에 이 모든 것을 선포해 놓아야 돼요. 선포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하늘 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1월 27일은 영계와 육계에 문제될 것을 정리한 기념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천일국 몇 년부터예요? 평화메시지를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예요?「9월 12일입니다.」몇 년?「2005년입니다.」 5년서부터 언제까지 끝냈어요? 6년이에요, 6년. 5년에서 6년 11월 15일이에요. 선생님이 이제는 종착점에서 결론을 지어줘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책이 방대한 양으로 출판돼 있고, 앞으로도 거기에 대한 연구가 많아질 것인데 그 방대한 것을 수축해 가지고 여기 Ⅹ장에 154페이지…. 160 몇 페이지인가?「168페이지입니다.」168페이지예요. 168페이지에 집어넣었다는 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 이내에 다 따룰(외울)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구조적인 내용을 여러분이 알아야 이해해요. 더블로 되고, 또 이렇게 몰려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많이 읽어야 돼요.
거기에 이 까만 것, 새로 이걸 1월 27일…. 오늘이 며칠이에요? 「2월 3일입니다.」 몇 일 전인가, 이게?「7일 전입니다.」7일 전이에요. 7일 전인 1월 27일에 뭐냐 하면 금년 천일국 7년 1월달까지, 1월 31일까지…. 10 10 10, 31일이라는 것은 40수의 출발이에요. 총결론을 짓기 위해서 여기서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1월 2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27 28 29 30 31의 5일 동안의 기반을 중심삼고 전부 정리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문제될 것을 추려 가지고 다 정리한 기념날이에요. 1월 27일입니다. 그런 것이 여러분은 생각에는 없지요? 「없습니다.」 그거 기록에 남겨져야 된다구요. 자, 또 계속해요. 「예.」
여자들이 충청도 여자들이에요?「예.」대전?「예.」대전(大田)은 큰(大) 밭(田) 아니에요? 원래는 대전이 태전(太田)이에요. 태평성대라고 할 때의 ‘태’ 자라구요. ‘큰 대(大)’ 아래에 점(丶)을 찍어 놓은 것이에요.
대전이라고 할 때 ‘대’하고 ‘태’가 어떻게 달라요?「점 하나 더 있습니다.」태전이 좋아요, 대전이 좋아요?「태전이 좋습니다.」어떤 것이 더 커요?「태전이요.」점 하나가 없는 대전은 여자와 마찬가지이고, 태전은 남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태평성대라고 그러지 대평성대가 아니라구요. 씨가 없다구요, 씨가.
충청도 사람들은 말이에요, 양반이라고 그러지요? 양반이면 석 냥의 절반 아니에요? 30의 절반 아니에요? 반밖에 안 돼요. 1월달에는 31일인데, 2월달에는 28일이에요. 그 다음에 30일, 30일로 쭉 들어가요. 2월달이 여자를 상징해요. 윤달이지요, 윤달. 윤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1년의 수를 채운 거예요. 윤달이 뭐냐 하면 혹과 마찬가지예요. 부족하다는 거예요. 30을 못 채웠다 그거예요.
그래, 30수가 문제예요. 구약시대에도 10수, 그 다음에 신약시대에도 10수, 성약시대에도 10수…. 40수는 심정권 내에 출발하기 때문에 1월 27일을 중심삼고 새 출발을 한 거예요, 이게. 무엇이 완성 완결이에요? ‘천정궁에서 평화메시지….’
평화메시지라는 것은 역사 이래에 참부모로서 처음 발표하는 선언문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의 재산 가운데 제1재산이 이 땅 위에서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 책 하나를 얻은 것입니다. 자기 나라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입니다.
천번만번 세포가 40조나 된다면, 그 세포들도 이것을 전부 다 외우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 전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제4차 심정권 세계의 소유가 된다는 거예요. 1차 아담, 2차 아담, 구약시대의 섭리시대, 섭리기간을 통할 때 하나님이 자세를 드러내 가지고 선포를 하지 못한 과정에 머무른 거예요.
타락의 흠을 없애 줄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그래서 31일, 정월달까지의 모든 것을 끝냈어요. 선생님이 지상에서 지금까지 탕감 길을 걸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해야 할 모든 소명적 책임이 있어요. 하나님이 불러 가지고 특별히 가르쳐준 소명도 있고, 그 다음에 창조적 소명이 있어요. 두 가지의 소명이 있습니다.
섭리라는 것을 중심삼아 했던 것은 구원섭리이지 창조섭리가 아니에요. 오늘날 소명적 책임이라고 하게 된다면, 그것은 전부 다 재창조의 과정에서 소명이라는 거예요. 아직까지 완성한 사람으로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의 가정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타락한 이후의 복귀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저나라에 가서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지상권의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있어서 타락하기 이전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을 모셔 가지고 지상과…. 태양이면 태양 자체가 핵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여러분이 공부해야 돼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예.」소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것이 중학교를 어떻게 들어가요? 중학교에 못 들어가면 대학교에 어떻게 들어가겠어요?
여러분과 관계없는 것이 아니에요. 대전이든 태전이든, 경상도든 어디라도 왕이든 뭣이든 자기들이 가야 할 길을 준비해야 되는 것은 숙명적인 책임입니다. 싫더라도 안 할 수 없어요. 선포됐으면, 죄를 지어 가지고 형법이라든가 무슨 법에 있어서 선포된 그 기간을 마쳐야만 해방이 된다구요.
해방이 되지만, 한국이면 한국 사람으로 죄를 지어 형무소를 갔다 나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전과자가 남아요, 전과자. 조상 앞에, 혈통 앞에 흠이 진 것을 뽑아 치울 수 없어요. 그래, 그런 의미에서 해방⋅석방이라는 말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흠을 갖고 태어났던 사람, 그것을 없애 줄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자식으로 키워 가지고 하늘의 모든 천리의 전체 앞에 중심가정의 도리를 다 교육받아 가지고, ―그 교육 자체가 자기들이 찾은 것이 아니에요.― 본래부터 있는 것, 본래부터 자연적으로 발생한 그런 기준에 완성한 권이라는 것은 지금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옛날에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출발하던 자리 이상에 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어려울 때가 열 다섯, 열 여섯 세 때예요. 인간으로서 제일 골짜기에 들어가 우리 가정이나 모든 한국의 사정이 극에 도달한 거예요. 그 초점의 자리에서 신음하는데 예수도 그 자리에 신음하다가 죽었고, 하나님도 그 자리를 못 벗어난 거예요. 그 자리를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했던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선생님이 16세 때 기도한 그것이 시문서와 같이 돼 있는데, 기도한 내용의 그 자체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져 가지고 이 지상세계에서 그것을 들어 가지고 70년이 지나 표창했다는 사실,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그 심정의 골짜기를 여러분이 뚫고 넘어가야 돼요. 또 원래는 선생님을 알려면 그 자리에서부터 알아야 돼요. 고민한 그 자리에서부터 이 말씀이 찾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대전 사람한테 효율이가 얘기해주지, 잠깐 쉬고.「시 말입니까?」응!
그걸 선생님의 시라고 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제일 어려울 때예요, 그때. 가정이 파탄되던 거예요. 열 세 식구가 살았는데 일년에 다섯 사람이 돌아갔다구요. 세 사람 이상이 누워 있지, 형님이 미치지, 누나가 미치지, 재산은 순식간에 파탄되지…. 왜 이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형벌이라면 그런 형벌이 있을 수 없어요. 이런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래, 그것이 선생님 하나를 중심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나라나 모든 전체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가 가지고 그 누구도 없어요. 홀로, 홀로예요. 부모 자체가, 형제 자체가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내 자체가 걸려 있는 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부딪치면서 그 일을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그런 줄 알았어요.
그때 왜정 때에는 우리 집안 자체가 없어지기를 바란 거예요, 일본 나라 자체는. 맨 지옥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자리에 있어서 출발했기 때문에 예수님도 나와 더불어, 하나님도 나와 더불어 같은 출발의 기준이었기 때문에 역사적 기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지난날의 한 날이지만 섭리사에 이것이 골자가 돼 있고 뺄 수 없는 날입니다. 70년이 지났나?「1935년이니까 72년입니다.」
72년 동안 흘러갈 수 있는 말씀을 내세워서 흘러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드러내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자꾸 강조하니까 여러분이 생각하지요? 이런 말도 사실은 해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알아야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죽어보지 않은 사람이 죽음을 어떻게 알아요?
그런 경지의 제일 깊은 골짜기에서 예수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선생님 가정이라든가 나라 자체도 맨 밑창에 떨어져 가지고 그런 모든 되어진 것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은 나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관에서 생애를 지금까지 걸어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내용도 자연히 그 골짜기에서부터 하나 하나 벽돌 쌓는 것처럼 나와 가지고 지금 72년, 88년이 걸렸구만! 팔 팔이지요? 금년 8월 8일까지 몽골리언 혈족까지 축복 다 끝내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제부터 선생님이 간 것은 여러분 3대를 중심삼고 시작해야 돼요. 그건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세계의 하늘땅을 대신해서 이긴 것을 여러분 나라의 중심에 갖다가 자기가 열매로 심어야 돼요. 그 내용의 뼈가 없어 가지고는 씨가 될 수 없어요.
그래, 영원히 이 말씀은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 부활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꾸로 된 것을 거꾸로 해야 돼요. 40개, 30개 도시. 40개 도시에서부터, 그 다음에는 120개예요. 4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12지파 편성,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12지파에 분할돼 가지고 배당을 해줘야 돼요. 그렇지요?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성지를 책정한 것도 40개국이에요. 40개국에서 120개소예요. 62개소를 미국에서 했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결판할 것을 생각하고 62개소, 절반 이상을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원칙에 있어서 34년…. 예수님이 33년을 보내고 34년을 중심삼고 넘어갔으면 쫓겨나지 않았을 텐데 쫓겨났다구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태복음 8 : 20)고 한 거예요. 쫓겨나 가지고 갈 곳이 없어서 갈릴리의 자기 친척집의 잔칫집에 얻어먹으러 갔지요. 마리아가 만나 가지고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할 때 기가 찼지요.
나 예수라는 사람은 30이 넘도록 결혼할 것도 생각지 않고 염려도 안 하면서 이웃 친척 동네에 있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잔치를 하는데 와 가지고 포도주가 없다고 포도주를…. 그때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힌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수 없어요, 레버런 문 앞에.
사람들이 하는 일이지만, 하늘 일이 이뤄져 나가는 거예요.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일을 자체가 한다면 창조도 할 필요도 없었다구요. 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실체를 거친,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자리에서 낳은 그 아들딸이 하나님의 품에서 젖을 먹고 키움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에서 키움을 받아 가지고 축복받는 이런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런 가정 원칙으로 보면, 얼마나 이게 엉터리예요. 축복이 뭐예요, 축복이?
선생님이 축복의 이 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을 알았어요. 축복을 전달해 주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까지도 그들의 아버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사형수가 돼 가지고 형장에 나가는 그 아들딸을 막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형법이면 형법에 걸려 사형장에 나가는 것까지 돌이켜 가지고 해방시켜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심정이에요. 그런 마음의 자리를 가져가야 돼요.
근본을 모르는데 해방⋅석방이 있을 수 없어
여러분에게 자기 부모들을 전도하라는데 못 해요. 이번에도 그래요. 평화대사라는 작자들이 아들딸을 축복해 주겠다는데, 오늘 2시예요? 「예.」왜 2시로 했어요? 누가 정했나?「아침부터 모입니다, 아버님. 아침부터 모이는데….」아침부터 모일 게 뭐야? 17일날 하게 된다면 말이야, 저녁부터 모이지….「엊저녁에 왔습니다.」왔으면, 새벽부터 하지 왜 그래?「지금 교육하고 있고요.」무슨 교육?「축복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좀 하고….」오늘 교육을 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이것은 특사예요, 특사.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 평화대사가 있었나? 답!「없었습니다.」없어요. 대사라는 말이 없어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이라구요. 직결되는 거예요. 인간의 뿌레기를 뽑으면, 한 남자에 인류가 전부 달려 있어요. 잎이니 세포가 마찬가지로 돼 있는 거라구요. 거기에 무슨 대사니 무슨 왕이니 무슨….
아버지 앞에 같은 형제로 태어난 사람과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아버지를 부정하고 형제를 부정할 수 있어요? 그게 법이 아니에요. 치리법이 아니고 삶의 생활의 전통이 됐다면 잘못되게 되면, 형제들이 도와주고 부모가 도와주어서 벗겨줘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핏줄이라는 것이. 뿌레기가 없어요. 접붙여 가지고 접붙인 패들이니 말이에요. 여러분이 접붙여서 다 완전히 천국 들어갈 수 있다고 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같이 못 가요. 거리로 몇 천리, 몇 만리 떨어지는지 몰라요. 대우주의 거리로 하게 되면, 저 태양계를 벗어난 별이 있다면 그 별빛이 지구성까지 찾아오기 위해서 얼마나 걸리느냐?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7바퀴 반을 돌 수 있는 속도로 가는데 말이에요. 그런 속도로 출발해 가지고 지구상에 도착하는 데 47억 년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한 별 빛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빛을 지금 잡기 위한 천문대를 제작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커요. 태양계의 1천억 배라는 거예요. 1천억인지 수억억인지 모르지요. 천 개만 해도 큰데 1천억 개예요.
그 방대한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요? 그 컨셉(concept; 개념)이 들어가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인데 그런 것을 아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고 하는 컨셉을 어떻게 집어넣어요? 그것은 오로지 참사랑 위에서만 가능해요. 억천만리의 무한한 부모의 심정, 아들딸로 태어나 가지고 자식을 가지고 사랑하기 위해 세운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 있는 거예요.
언제나 현재예요, 현재. 그런 컨셉을 잡지 않고는 그런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을 몰랐으니 아이고, 기가 차요. 근본을 몰랐으니 근본세계에 해방이 어디 있고, 석방이 어디 있겠어요?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필요
그래, 사탄이가 그런 사실을 발표할 괴물이 레버런 문이라는데 레버런 문이 자라는 집안을 가만히 두겠어요? 사탄이 움직이는 모든 사실, 무형으로 움직이는 것을 눈앞에 다 보는 훈련을 시켰어요.
선생님이 그런 말한 말은 허황된 말이지! 우리 동네 앞동네에 한 20미터, 30미터, 50미터 이상의 벼랑이 있는데 말이에요, 벼랑 저 위에 진흙으로 굳어진 벽이 돼 있기 때문에 물새가 구멍을 뚫었는데 선생님은 땅에서 그 둥지에 손을 대면서 알을 빼 봐요. 그거 믿어요?
허문도, 그거 믿어?「굉장히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응?「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믿지 못해요. 아, 보이는 것이 몇 미터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근본을 어떻게 알아요? 그런 얘기를 안 해요. 그걸 누가 믿어요? 선생님이 이론적으로 말을 전부 기록했지만 여기에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이론을 찾아 가지고 역사적인 사실을 잡아 가지고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선생님 자신이 싫어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완전한 뭐라고 할까? 무형의 하나님을 떠나 가지고 완전한 사람, 육체만 가지고도 다 한다고 하고 24년 간을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는 안 했다구요.
영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에요. 몸뚱이를 가지고 아무리 사탄도…. 하나님 자신도 몸뚱이라도 절대 필요해요. 그 몸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탄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타락한 세계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몰라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앞으로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다닐 자신 있어요? 이 우주의 끄트머리까지도 어디나 다 통해요. 대우주가 있으면 이 세포가 전부 다 벌여놓은 것과 같이 직통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은 직통해요. 참사랑은 뼈의 골수, 이 물도 통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서 눈을 뜨고 보게 된다면, 집중하게 되면 벽을 통해서 다 보여요. 그 많은 것을 기록할 책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요. 그런 것을 알뿐이지요.
그런 말을 누가 믿어요? 그래, 때에 대한 구별은 선생님 이상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된다고 하면 되게 돼 있어요. 안 되는 녀석들은 전부 다 탄식하고 저나라에 영원히 짊어질 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이것도 하나님이 창조할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 위에서 만들었어요. 하나님 자신이 숭배한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절대신앙이 필요하고, 사랑 때문에 절대복종이 필요해요. 삼위일체가 돼야 돼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라고 히브리서 11장에 정의가 나와 있잖아요. 신앙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 컨셉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그걸 실제 이상의 가지로서 관찰하고 볼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창조가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임자네들에게 지금 총생축헌납물을 얘기한 것이 벌써 몇 년이에요? 천일국 1년부터, 그 전부터 얘기했어요. 자기 것들이 아니에요, 몸뚱이랑 전부 다. 언제든지 하늘이 잡아다가 고기를 잡아먹듯이 제물로 삼을 수 있고, 무엇을 하더라도 그 환경을 도망갈 필요 없고 피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넘어서야 참사랑은 시작돼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 앞에는 복종하지 않으면 안돼요. 절대신앙을 중심삼고 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절대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의 기반 위에…. 바른쪽에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희망이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아래에는 절대복종이에요. 올라가려는데,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갈 것을 신앙으로써 바라보고 있는데…. 희망하는데, 몸뚱이가 그렇게 날아갈 수 있게끔 돼 줘야 돼요. 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컨셉이 없어요. 자기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런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30세까지는 말을 안 했어요. 말하려면, 전부 다 자기가 앞에 나서서 말해 달래요. 우주가 전부가 그런다구요. 말하려면 자기 개인, 자기 일족, 자기 나라, 자기 사는 세계를 가지고 말하면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 편에서 말해야 돼요.
하나님을 앞에 놓고,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연구해야 돼요. 하나님을 몰라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에요. 성인들이 다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문 총재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그런 세계의 모든 실상을, 구조적인 내용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집어서 논설했느냐는 거예요. 그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20대에서 30대부터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사람이에요. 물어보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답변해 줬어요. 그래, 영계의 모든 전체에 대해서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와서 질문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 답변을 해줘요. 왜?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이 나오는 것이고 그렇게 움직이는 자체, 움직이는 모든 동작은 말이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말이 필요 없어요. 말할 필요가 없어요. 벌써 마음에 느끼는 것을 척 대하면, 그가 말하기 전에 내가 알아요. 속일 수 있어요? 다들 회개해야 돼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보지 못할지도 몰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세상의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에 불타 가지고 먹는 것, 자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의 발자국을 따라갈 수 없어요.
문 선생도 그래요. 하나님의 뒤를 따라다니고,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말씀을 했다구요. 안 그래요?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했겠어요? 선생님이 누구도 만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해요. 다 가르쳐주고 다 출판을 하는데, 당사자들이 그것을 중요시해야지 지나가 가지고, 출판한 주인이 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대신 주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못 하겠으니 평화메시지 이대로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선생님이 데리고 가게 돼 있어요. 저 나라에 가서 무슨 수속이 어렵더라도 다 걷어치우고 데리고 간다는 거예요. 기준은 그래요. 이러이러한 기준이 나왔는데, 다 잊어버렸지만 회상해 가지고 중차대한 이런 일은 뭐예요? 저 영계에 가서도 그것을 지금도 이뤘다고 할 수 있는 사실이에요. 지난 것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그럴 때 심각해요.
여기 이런 것을 다 쓰기 위해서 다 놓았으면 말이에요, 이건 어머님은 몰라요. 이 책이, 선생님이 쓴 책이 한 권밖에 없지요? 이거 없어지면 문제가 커요. 사진이라도 찍어놔라 그 말이에요. 이제는 뜻이 다 가까이 온 것만은 알지?「예.」효율이!「예.」곽정환!「예.」윤정로!「예.」또 여기 황선조!「예.」선생님이 훈독회를 열심히 했는데 저나라에 가서도 내가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어떻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과 더불어 축복받게 되면,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 수천 년 복잡한 내용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려니 전부 다 어때요?
사람들의 욕망은 완성한 때를 바라는데, 이 말씀은 완성한 결론을 지은 것인데 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자기 시대가 안 됐다 이거예요. 해 떠오르는 것이 밤에도 떠올라와요? 답! 춘하추동, 사시사철 23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맞춘 그 때에 가 가지고 해가 떠올라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흐리고 그림자 진 햇빛이에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다 그래요. 적도 위에 비치는 것과 같다구요. 적도는 사철 여름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신세를 지기보다 지우려고 하는 사람
오늘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이….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이 완성한 참부모 앞에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제는 내버려두더라도 영계의 축복이 1천억에서 3천억이 넘어요. 영계는 이미 다 통일됐어요. 통일이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여러분은 어때요? 딱지가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열매가 못 됐어요. 열매를 따 가지고, 놔 가지고…. 그것을 익은 열매까지 따기 위한 탕감복귀예요. 그건 접붙이기 전에는 안 돼요. 인연을 맺기 전에는 안 됩니다.
대전에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이상헌 선생의 따님도 왔습니다.」 어디, 누구야? 「일어나세요.」 누구? 「이상헌 선생의 딸이에요.」 「세 번째요.」 「사위하고 딸이 왔습니다.」 딸을 내가 언제…. 「저 사람이 사위입니다.」 몇 가정이야? 「1800가정입니다.」 1800가정이면, 내가 결혼시켜 준 생각이 안 나는데…? 「1975년 2월 8일입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32주년입니다.」
그래, 아버지가 더러 나타나서 가르쳐주나, 지금도?「저희 딸에게 가끔 나타나셨습니다.」왜 엄마에게는 안 나타나나? 딸에게 나타난 것은 “몇 대조 후손이 나면, 이렇게 될 것인데….” 그때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그것을 원하는 거라구요.「참부모님을 꿈에서 여러 번 뵈었습니다.」
아, 참부모님을 여러분이 보면서 물어보면 답변해 주고 가르쳐주고 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 강현실은 1653년 된 남편하고 사는데, 1650년 전 남편하고 얘기하고 사니 거리와 시공을 초월해 있어요. 통일교회는 어려우면 다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허재비와 같이 사는 게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가 되면 사지백체가 딱 스톱돼요, 눈이나 뭣이나. 그걸 해결해야 돼요. 모르는 사람들은 쿨쿨 잠도 자고, 자기가 하고픈 대로 하지만 말이에요.
여기에 어머님이 훌륭한 것은…. 내가 존경하는 것은 뭐냐? 이야, 선생님이 가는 곳도 가지 말라, 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마음대로 하지 말라 하는데 내가 그것을 고맙게 생각해요. 나이 88세가 됐으니까 무리하는 거예요. 무리하는 데는 염려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듣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러면 안 들어요.
이 뜻길을 가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내가 들었어요? 스승이나 어떤 누구의 말을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왜? 자기들 편, 사탄 편 나라에 이익 될 수 있으니 내가 안 들은 거예요. 어머님이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 듣는 것은…. 있을 시간이 오래지 않아요. 어머니가 그래요. 나이가 23년이나 차이가 있으니, 23세 난 사내 녀석이 말이에요, 이제 ‘응아!’ 하고 태어난 아기를 보고 장가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심정의 세계가 어떻다는 차이를 다 알아야 돼요.
이제는 대등한, 인생살이의 끝을 다 같은 입장에서 알고 염려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라고 하는 그런 정이 앞서 있기 때문에, 나를 위해 주고 하늘을 위해주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말을 무시 못 해요. 어디 갔어요?「시간이 됐습니다.」아, 말하는데 없어졌어요. 지금 나이도 나보다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어머니의 신세를 내가 안 지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신세를 지우려고 하지요. 그러니까 본을 보여야 돼요.
세상 같으면 스무 살 아래면 자기 딸과 같아요. 안 그래요? 세상에, 40세에 17살 난 처녀를 데려다가 아내 삼겠다면 그거 도둑놈이라구요. 어머니 될 사람은 20세가 넘으면 안돼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래요. 20세 이전에 택했어요. 20세가 넘으면 안된다구요.
실체세계를 접붙여야
여기 Ⅵ장을 한번 읽어보자. Ⅵ장이 뭐인가?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입니다.」 ‘한국타임즈항공’ 뭐예요?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 한번 읽어봐요. (평화메시지 Ⅵ장 훈독)
목사가 이렇게 전문적인 분야까지 손을 대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알아요? 실체세계를 접붙여야 돼요. 대한민국의 기계공업이나 산업이 부흥이 된 것이 문 총재가 아니면 다 안 됐을 거예요.
한 18년 전, 20년 전에 구라파 제국을 돌아다니면서 독일에 가 가지고 벤츠 회사의 3분의 1을 인수하려고 했어요. 투자하려니까 말이에요. 자동차 기술로는 세계 최고예요. 독일의 벤츠 회사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 생산하는 원작기 기계를 만드는 공장, 조상의 공장이 문 총재의 공장이었어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때에 벤츠회사는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에 인수하려고 했어요. 한국이 내 말만 들었으면 한국 자동차공업의 기지가 됐을 거예요. 거기에 있는 모든 과장, 계장 280명을 우리 통일산업에 데려가서 교육을 시켰어요. 내가 그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라구요. 일본의 자동기계를 만드는 70퍼센트를 우리 통일산업이 만들어서 썼어요. 바보가 아니에요.
그래, 우리 국진이도 고등학교에 다닐 때인데, 공산당이나 인류가 문 총재가 살인마라고, 무기를 만드는 데 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다고 선전하던 거예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촌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을 알기는 뭘 알아요? 그런 세계에 발을 들여놔 가지고 독일 기술자들을 중심삼고 기술을 갖다가 옮겨 가 가지고 민족 앞에 이전시키기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창원 공업단지에 그때 청와대 제2비서라는 사람이 왔어요. 비서 가운데 제1비서가 있고, 제2비서가 있었어요. 수입품들, 외국 기계들을 다룰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 외국의 모든 기술을 이전해 오기 위해서는 기계 다루는 이런 부처가 있어 가지고 창원에 모든 새로운 기술면을, 세계 기준의 기술을 있는 힘 다 해 가지고 제2기술부가 책임을 지고 창원에 이전해야 할 텐데 그 이전을 하겠다는데…. 해방 직후에 돈도 없거니와 정치하는 사람들도 어디 가서 비자도 얻기가 힘들었는데 그것을 못 하는 거예요.
그 출발한 것, 통일산업을 시작한 것이 뭐냐? 창원에 대대적인 자동차공장을 만들 수 있는 공장을 만든 것이 나라구요. 따라오던 녀석이 다 탕두질을 해먹고 도둑질을 해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다구요. 현대니 대우니 이놈의 자식들! 벌컨포 같은 것, 기관포 같은 것도 그래요. 1분에 6천 발 나가는 벌컨포를 내가 개발한 거예요.
독일이라든가 선진국가의 탱크 같은 것도 그때 8백 대의 탱크가 남아진 것을 수리하겠다고 해서 독일의 탱크 만드는 회사의 전자장치를 해 가지고 그것을 내가 계획해 가지고 국방성, 국가와 계약을 하려고 했어요. 그러면 순식간에 독일제 이상 자동포로 쏠 수 있는 대포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다 했는데, 내가 배후에 있다는 게 싫었어요. 왜? 나라는 사람을 자기들도 알아요. 북한의 실향민 1천만이 여기에 내려온 것은 기독교인들이에요. 문 총재는 기독교의 신구약 사상을 중심삼고 어느 누가 당하지 못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 것을 알아요. 이런 얘기를 하려거든 내가 욕이 나가요. 혓발이 말려 가지고 말이 안 나오려고 그래요. 저주해야 혓발이 펴질 수 있는데 말이에요.
기술평준화운동
그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랬으면 정부에 해 가지고 국채를 빌려서 독일의 기술을 몽땅 옮겨왔을 거라구요. 독일의 혼스버그라는 데 있던 비 엠 더블유(BMW), 그 다음에 벤츠의 라인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 이름 있는 회사예요. 원작기를 만드는 회사예요. 그 원조의 공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독일에 제일가는 공업기지도 내가 갖고 있었어요. 그랬으면 동독과 서독이 갈라져 가지고 문제되지 않고, 거기에 있어서 무역센터를 만든 것과 같이 기술센터를 만들었을 거예요. 세계적으로 개발하는 회사들이 전부 다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막대한 투자를 하고 경쟁을 해요.
기술센터를 만들려고 그랬어요. 세계적으로 모든 유명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만들려고 했어요. 무엇이 문제가 돼 있으면, 문제를 제시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한 설계를 해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사상계하고 기술세계를 완전히 잡아 쥐어야 세계를 하나 만들어요.
그래, 나 혼자 그랬어요. 1970년대, 1980년대에 기술평준화운동을 했어요. 세계적인 면에 있어서 구라파는 아프리카를 침략하고 기술력을 가지고 지배하고, 미국은 남미를 정치적 힘을 가지고 침략을 하고 있었어요. 기술평준화예요. 그건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요. 그 준비를 다 해 나온 거예요. 이놈의 한국 나라가, 박정희가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됐을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한국에서 독일에 있는 그런 것을 접붙일 수 없어 가지고 3년이나 5년 동안 독일에 가 가지고 외교관, 대사관에서 기술자들을 보내 가지고 교섭해야 안 돼요. 통일교회 문 총재의 공장이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인 줄을 몰랐어요. 중기를 만들기 위해서 목포에서 정주영 동생이 정부의 협력을 받아서 3년, 5년 하려고 했지만 누가 중기기술을 협조하려고 생각을 하나요? 3년, 4년 해 가지고 외교루트를 통해 가지고 독일의 기업을 연결시켜 가지고 제일 첫째로 방문한 공장이 내 공장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와 가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놀라자빠져졌어요. “이게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공장이냐?”는 거예요.
그 바람에 한국 정부가 놀라기 전에 북한이 놀랐어요. 김일성도 놀랐고, 김일성이 놀라기 전에 중국이 놀랐어요. 중국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해서 중국에 41명의 독일 기술자를 중심삼고 기술을 연결시켜 준 것이 나예요, 나. 꿈같은 얘기라구요. 러시아하고 백인들 세계,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나라에 가게 되면 한 나라 같은 것 말아먹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강대국이 그럴 수 없다는 거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다 알아보라구요. 50개 재벌들에 가 있는 기계 관계된 사람들은 통일산업 출신들이에요. 내가 월급을 안 주고 쫓아내 버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통일산업을 거쳤다는 것은 꿈에도 죽더라도 얘기를 안 해요. 자기 자작으로 했다고 그래요.
그 역사를 아는 사람은 알아요. 일본 나라 같은 것도 ‘이케가이’라는 일본에 제일가는 기계업체가 통일산업과 중국에 들어가 가지고 기술협정을 하자고 했는데 말이에요, 일본을 내세우면 안돼요. 다나카 정부 때에 들어가다 뛰쳐나오는데 제발 통일산업을 내세우라고, 독일 기술까지….
중국의 수뇌부들, 기술 책임자들이 우리 독일에 있는 공장을 몇 번씩 보고 “이게 문 총재의 공장이냐?”고 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기술면을 엮어준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백인들에게 빼앗기면 안돼요. 41명의 유명한 학박사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기술 길을 개척한 사람이 나라구요. 알겠어요?「예.」
만병통치의 효과가 있는 뜸
전기원론까지도 내가 지금 변혁하고 있어요.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한다는 원론에 대해 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믿지 못할 기계를 만들고, 치료기계까지 만들었어요. 뜸뜨는 것도 그래요.
내가 몇 천장, 몇 만장을 떠봤어요. 누님에게 뜸을 떠줘서 내가 효과를 봤거든요. 일곱 살, 여덟 살, 아홉 살 때 뜸을 5천 장 떠줬어요. 무슨 병원도, 모든 치료를 하더라도 낫지 않았는데 최후의 결론이 뭐냐 하면 죽기 전에 4천5백 장 이상만 뜸뜨라는 거예요. 뜸 떠봐라 이거예요.
그래, 내가 누님을 사랑했다구요. 누님을 사랑하는데 누님이 또 맏누님으로서 어머니 아버지가 바쁘니까 나를 기르다시피 했어요. 그 누님이 시집갈 때 울던 생각도 나고 말이에요, 매부라고 왔던 것을 쫓아내기 위해서 내가 공작했던 거예요. 시집 가 가지고 석 달, 넉 달이 되면 이름난 집안 집안끼리는 보내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넉 달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돈집에서 시집 와 가지고 병이 나 가지고 병을 고쳐주지 않고 보낼 수 없으니, 그러다 보니 1년 이상 지나간 거예요. 다 해봐야 백약이 무효래요. 결국은 뜸떠 가지고 나았어요.
내가 그때 여덟 살 때인가 일곱 살 때인가 그래요. 누님을 붙들고 밤을 새워 가면서 뜸 떠주었어요. 그 누님은 나를 믿고, 동생을 믿고 네가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가 열심히 해보자고 한 거예요. 그래, 1천 장, 1천2백 장 이상씩 네 번을 했어요. 뜸이 이렇게 커요. 천 장 이상을 하는데, 우지직 우지직 하고 피가 막 터져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또 마르면 또 뜨고 그랬어요. 5천 장 가까운 것을 뜸을 뜬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일어난 거예요. 만병통치예요, 만병통치. 뜸이 이런 무서운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뜸뜨는 것을 내 자신이 해봤어요.
효율이! 수술을 하려던 것 말이야, 알지?「예.」여기 고름이 맺혀 가지고 그때 얼마, 3센티미터인가?「3인치요.」3인치인가? 이게 굳어졌던 거라구요. 뜸을 뜨기 시작했어요. 뜸을 많이 안 떴어요. 한 30장, 40장 지나가니까 후줄근하더니 이게 터져서 물이 나와요. 물이 나오면서 그게 전부 다 녹아 내려요. (웃으심)
수술하기 위해서 내가 바빠 가지고 병원에 가서 한 달씩 뭐 지낼 수 있어요? 두 주일 이상 수술해 가지고 치료해야 되고, 뭘 해야 되고, 몇 달을 고생해야 한다고 하기 때문에 “에라…!” 하고 뜸 떠 가지고 감쪽 같이 나았어요. 티눈 같은 것도 뜸을 떠서 다 뽑아져요. 넓적다리에도 물집이 생겨 가지고 목욕할 때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뜸뜨니까 그게 그냥 그대로 더데기가 앉더라구요. 더데기를 떼보니까 살이 묻어 나오는데 한 번 떼고, 두 번 떼고, 세 번 떼니까 싹 없어지더라구요.
그래, 뜸뜨는 것을 내가 연구했어요. 그 다음에 전기치료기, 그 다음에 뭐이?「사혈입니다.」사혈! 사혈을 내가 해보니까 그래요. 내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거든요.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요. 말초신경이 전부 풀려 나가는 걸 느껴요. 지금도 시간이 있으면 사혈을 하고 뜸뜨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그럴 사이가 없어요. 그리고 오래 살겠다고 뜸뜨고 싶은 생각도 없다구요.
그래서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기계공업이 발달된 것은 나 때문입니다. 아시아가 영향을 받은 거예요. 기술평준화를 내가 주장하다가 얼마나 세계적으로 두드려 맞았어요. 미국에서도 그렇고, 구라파도 그렇고 말이에요.
평화왕권을 만들겠다는 통일교회
그러니까 더 얘기를 하려면 내가 욕이 나가고, 이 나라에 저주가 나가기 때문에 지금 얘기를 다 안 하려고 해요. 독일에 있는 공장들도 그것을 미국으로 옮기기 위해서 미국 38개 주에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산업 판매한 기계들을 전부 다 미국에 팔고 다 그랬는데, 정부가 우리 가는 길을 반대했어요. 둬뒀으면 미국 가서…. 미국에도 그런 기반이 있지요, 지금 현재.
그러니까 우리 국진이가 아버지가 살인마도 아니고 그런데 세계적으로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강제로 때려잡고 별의별 일을 다 하니까 아이고, 총이 뭐 그렇게 무섭기에 세계 인류가…. 우리 아버지가 총 하나도 만드는 것을 못 봤는데, 사냥 다니는 총밖에 없는데 그러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총을 설계해 가지고 와서 피스톨을 만들었어요. 세계적이에요, 지금 현재.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서 총 전시회를 하면 5만 명, 3만 명 이상이 모여요. 이건 여자들이 딱 요렇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여기 총 끝만 나와요. 딱 손안에 들어와요. 얼마나 센지 몰라요. 독일제 피스톨, 미국제 피스톨이 완전히 국진이 만든 총 때문에 다 문제가 생겼어요.
국진이가 그러니까 미국에서도 그래요. 총기 만드는 무슨 대포로부터 무슨 기관포를 만드는 것도 우리에게 넘겨주려고 그래요. 넘겨주겠다고 한다구요. 왜? 자작해 가지고 저렇게 연구하는 것을 보니까 그런다구요. 이제 중국 혹은 남미에 기반을 닦고 있으니 중국에 넘겨주든가 남미에 넘겨주면 곤란하다구요.
소련하고 미국이 총 팔아먹던 시장이 문제되는 거예요. 총 판매시장을 3개국, 4개국으로 확대시켜야 돼요. 그래야 침략을 못 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산업의 고사포로부터, 기관포로부터 이런 공장을 중심삼고 중국에 넘겨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등소평의 시대에 있어서 그 아들과 딸이…. 오누이가 있는데 중국까지 업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방어를 하려고 했던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이 돼 있으니까 나중에 틀어져 나갔지만 말이에요.
이제라도 옛날의 기반을 다시 불러 일으켜 가지고…. 중국에도 32명의 일본 사람이라든가 천재적인 사람이 지금 누구도 모르는 사람들로서 중국의 학자들 세계에 배치돼 있어요. 중국이 민주세계의 형태만 갖춰져서 주권이 대번에 바꿔지는 날에는 3분의 2이상 책임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가고 있는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임자들같이 얻어먹으러 다니는 사람이…. 이래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늘은 그걸 알아요. 하나님이 아는 거예요. 뭘 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아요.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인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다 그래요. 언론기관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와 있어요. 워싱턴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라든가 그렇다구요.
세계 각 나라에 언론기관을 더 확대 안 해요. 확대하면 바람을 맞아요. 워싱턴타임스가 언론계로서의 그 재료가 얼마나 많으냐 하면 말이에요, 미국 국회에 없는 재료를 3배 이상 갖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미쳤지 뭘 하려고 그런 준비를 했겠어요? 국회의원들이 미국 국회에 자료가 없으니 워싱턴타임스에 돈을 내 가지고 재료를 사서 봐야 될 기반을 닦아놓은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들이지요?
그렇게 알고, 이제는 내가 통일교회에서부터 손을 떼야 할 때가 왔어요. 이제는 그냥 내버려두더라도 30년도 안 가요. 몇 년 이내면 세상은 다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되고 말 거라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게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없어질 줄 알지만 천만에요. 그런 바보가 아니에요, 내가.
일본 정부에서도 옴진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 적색주의자를 중심삼고 일본 민족을 없애버리려고 하는 걸 적발해 가지고 옴진리교 교주를 처형 다 했지요? 통일교회도 같이 일본에서 몰아내려고 했는데, 통일교회가 바보가 아니에요. 통일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평화왕국시대예요, 왕국. 평화왕권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세계에 민주주의가 시작한지 얼마나 돼요? 수많은 구라파나 온 세계의 민주주의 치리를 받으면서 신음하는 나라들이 옛날에는 왕국들이었어요. 그들도 지금 왕국의 재현을 바라고 있는데, 이상왕권을 주장하는 레버런 문이니 옛날의 왕국 자체의 역사적인 나라들은 레버런 문과 관계돼 있어요.
조사를 해보니까 레버런 문을 민주세계에서 미국이 후려갈기면 없어질 줄 알았더니 세계에 널려 있는 왕국 왕국에 전부 다 줄이 다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리 해야 끝이 안 나니까 다 손들고 말았지요. 미국도 그걸 알아요. 소련에도 지금까지 선교사들을 절반밖에 발표를 안 했어요.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다구요. 그래, 미국 정부가 그것을 활용하려고 생각하지만 내가 이용당하지 않아요. 앉아 가지고 말한다고 천하가 되지 않아요. 세상이 되게끔 만들어 나가야지요. 여러분이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머리가 있어요?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진리를 가지고 있어
요즘에 윤정로가 유명해졌다며? 충청북도 괴산에 대통령감이 났다고 소문났다고 그러지 않았어? 그래, 어디에 가든지 최고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진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 말씀이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렇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 보안위원회)도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했어요. 나를 초빙한다고 해도 내가 나타나지를 않아요. 임자들을 보내려고 해도 보낼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을 뿐이에요.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정계가 눈이 동그래져 가지고 “뭐 하러 왔노?” 이래요. 그거 알아요? 구라파에 가도 그래요. 소련 공산권에 가도 마찬가지라구요. 효율이!「예.」아까의 얘기나 한번 하고 넘어가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 다 되겠다구. 6시, 7시 넘었다. 그 내용만 읽어주라구.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께서 16세 때 지은 시인 ‘영광의 왕관’ 해설과 낭송)
문선명이 유명하구만! 영계에서 수천억의 축복받은 사람이 교육을 안 할 수 없어요. 때려 몰아요. 이제부터 지상에 내려옵니다. 예수면 예수, 공자면 공자 등 종주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벌여놓은 이들을 빨리 좋은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는 지상에 재림시켜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참부모를 지상에서 모셔 가지고 지상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축복한 나라 형태의 계열을 남겨놓고 천국에 들어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영계에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지상을 대해서 기도해요. 거꾸로 돼 있다구요, 지금. 그런 시대에 들어왔으니 만큼 이제 재림시켜 가지고 내가 할 일을 다 했어요. 영계에서 전부 다 벌써 고개를 넘고 세상도 유엔에 있어서 어떻게 해요? 이번 선생님의 생일이 지나면 유엔에 우리 아벨유엔의 깃발을 꽂지요? 「예.」 깃발을 다 만들어요? 「본부를 아버님, 뉴욕으로 정해 주셨으니까 거기에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돼요.
그래서 이제 인터넷으로도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 최고의 기사는 미국과 소련, 그 가외에는 없다구요. 그것을 이제 만들어야 돼요. 평일 뭐예요? 평일기업이야? 「평일기획입니다.」 이번에 기재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이제 한국의 언론기관들이 자기들보다 좋은 기재가 있기 때문에 빌려달라고 하고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세계적 기사, 미국의 기사, 소련의 기사 등 비밀내용의 기사 전체를 종합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 유명해지는 거예요. 언론계의 반대하던 이놈의 자식들, 골고루 때려잡을 거예요. 뭐 때려잡는다니 이상하구만!
시 아이 에이(CIA)의 조사보고 내용이 전부 선생님에게 다 들어와 있어요. 한국의 누가 반대를 하고, 일본의 누가 반대를 했다는 것을 샅샅이 알고 있어요.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어요. 하고픈 대로 다 해보라구요.
이제 일본도 더 이상 못 하고, 미국도 더 이상 못 하고, 소련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한계에 머물렀어요. 이제는 후퇴해야 할 때가 됐어요. 후퇴할 때이니 없어질 수 있었던…. 옆에도 없다고 해서 무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통일교회라고 했는데, 그 통일교회가 깃발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은 천국 백성이 되는 특허
윤정로, 우리 한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교육한 것이 1년 됐나? 「2년 됐습니다.」 2년이 됐나? 나 같으면 1년 이내에 다 할 텐데 2년에도 못 끝나잖아. 「금년에 다 끝내겠습니다.」 아, 몇 달 동안 다 끝나지 않으면 세상이 기다려주지 않아요. 몽골인들 전부 다 축복해 줘야 돼요.
이제는 그 문을 다 열어 가지고 통일교회 축복은 천국 국민 되는, 천국 백성이 되는 특허라는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 서로가 경쟁해서 축복 안 받을 수 없는 때에 들어와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아무것도 안 하는 선생님 같지만 아무것도 다 하고 있어요. 소련 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하고, 그 다음에 유엔에 있어서 리버럴(liberal; 자유주의의) 사상적인 계통이 종교 없이 하려고 했지만 종교 앞에 해서 다 폭발돼 버리는 거예요.
1만 2천 명이 다 언제 끝나나, 4월 17일? 「4월 17일까지요. 그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 놓으면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지. 기성교회가 아무리 그래야 통일교회를 못 이겨요. 이미 포위됐어요. 정치하는 사람들도 포위됐어요. 문 총재의 꽁무니를 누가 붙드느냐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그래요. 내가 ‘노!’ 하게 되면 안 돼요.
세상에 내가 종교지도자로서 무서운 사람이에요. 김정일을 시켜 가지고 무슨 나쁜 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중국을 시켜서 할 수 있고, 소련을 시켜서도 할 수 있고, 미국을 시켜서도 할 수 있어요. 대전 사람한테 해야 무슨 실효가 있겠나? 대전에 힘이 있는 사람이 있어요? 대전이 누구야? 너야? 「예.」 혁명 같은 것을 좋아해, 혁명? 「해보겠습니다.」 해보다니? 했어야 돼, 벌써!
성 마리아는 밀링고하고 의논 잘 했나? 언제 가? 미국 가겠나? 「아직….」 아직? 「예.」 여기서 알아본다는 것은 알아보고 있나? 「변호사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뭐라고? 「그걸 증명하는 편지입니다. 불법체류를 하지 않았다는 거요.」 응, 그래. 자! 나도 8시가 돼 오니까…. 8시 넘었나? 「예, 아직 남았습니다.」 7시 20분이 되니까…. 우리 윤정로가 강의를 잘하는데 노래나 하나 해보지. 시집간 얘기는 그만두고…. (웃음) 다른 노래 한번 해봐. (노래) 곽정환, 윤정로에 지지 않게 해보라구. (노래)
자, 강현실이 나와서 초대시대에 있어서 자기가 전도하러 다니면서 외롭고 울고 슬퍼서 통일교회를 떠나가겠다고 그럴 때 하늘 앞에 기합을 받고 그러던, 전도하던 그런 한 장면을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 그런 사건이 많다구요. 한명동 한상동이 형제가 자기를 안 놓치려고 야단하던 얘기도 하려면 해요. (강현실 회장이 간증하고 기도) (경배)
대전이 태전이 돼 가지고 한반도에 축복이 빠르도록 빌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여자들이 다 잘생겼네! 좋은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 정성을 들여 기도하면, 하늘이 들어줄지 몰라요. 그래요! 「예.」(박수) 이거 나눠줘! 우리 신준이 와서 나눠줄 것인데…. 아기들은 말이에요, 까까를 먹기 좋아하는데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먼저 먹으면 어린 아기들이 좋아하는 천국이 가깝다는 뜻으로서 맛있게 먹으면 천국이 점점점 멀지 않고 점점 가까워진다고 하고…. 밥 잘 먹고 돌아가세요. 아시겠어요? 「예.」(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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