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러북관계 그 이상, 군사파트너쉽 체결여부는 시대상황에 달려 있어, BRICS가입위해 줄서는 아시아 국가들! 의료계 파업 어떻게 보아야 하나?
미국과 집단서방 그리고 그 대척점에 서 있는 브릭스.. 세계는 지금 브릭스 쪽으로 급격하게 추가 기울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말은 미국과 집단서방이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집단서방에 속해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몇 개인가 보았는데 아르헨티나의 밀레이도 미국에 의존하는 것을 중지하고 브릭스에 들어 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가 계속 미국과 붙어 먹게 된다면 완전히 거덜나고 말 겁니다. 베트남은 러우전을 보면서 확실하게 러시아가 집단서방을 압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급격하게 러시아 쪽으로 붙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국제문제를 바라볼 적에 니편과 내편으로 나누어서 봅니다. 그런데 세상 일은 그렇지 않거든요. 미국과 집단서방의 역사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도 미국과 집단서방은 인류에 대한 악의 축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미국과 집단서방은 무너져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미국과 집단서방이 만들어 내는 프로파간다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온통 가짜 뉴스에 경도되어서 그것이 진실인 줄 압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 법입니다. 그리고 미국과 집단서방이 무너지는 조짐은 이미 십여년전부터 계속 있어 왔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미국과 집단서방에 뒤 늦게 올라타서 단맛 조금 보고 폭망하게 생겼습니다.
나라를 운영하는 자들이 세상 돌아가는 걸 안다면 당장이라도 미국과 집단서방을 멀리하고 중국과 러시아와 가까이 할 테지만 그러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입장에서 보자면 다행인지 조선(북한)은 러우전 초기부터 러시아를 지지했고 크림반도 합병 당시에도 처음부터 러시아를 지지했습니다. 6.25당시 미국에게 철저하게 분탕질 당한 조선이니만큼 미국의 속성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알았을 것이고 그래서 나타난 행동이었을 겁니다.
자원이라고는 인구가 전부인 한국 그나마 인구마저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 올 난국을 어찌 헤쳐 나갈지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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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의료개혁 기사와 관련해서 댓글을 달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반대를 누릅니다. 이 문제가 불거진게 그렇게 오래 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다음"에는 댓글을 달지 못합니다. 영구적으로 댓글 중지 당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댓글을 다는데 아마 조만간 네이버에서도 중지당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이것부터 생각해 봅시다. 의대생 2천명 증원이 의료개혁입니까? 이상하지 않아요? 의대생 증원은 의료계에서 알아서 할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뜬금 없이 의료개혁이라는 명분을 들고 의대생 2천명 증원을 발표했습니다. 대체 왜? 아래 링크된 뉴스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뉴스는 일년전인 2023년 6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저들은 바로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전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을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걸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전염병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염병은 없지만 질병청에 의해서 팬데믹은 선언될 수 있고, 실행될 수 있으며 팬데믹이 실행되면 무수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해무익하면서 단지 독극물인 백신을 주입받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기에 현대의 의료관계자들은 과학자가 아닌 점쟁이들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건과 저 사건을 연관 지어서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아래 기사처럼 말도 안되는 기사를 보면서 의사들과 의료협회 비난을 막무가내로 해 대는 한국인들입니다.
우선 윤정권 계획대로 된다면 지방 의료는 초토화됩니다.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전혀 매력이 없는 하위급여를 받는 일종의 의료 노예처럼 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때려치는게 정석인 겁니다. 의사가 무슨 죄를 지어서 작은 임금에도 무조건 종사해야만 하는 그런 형벌을 받은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암튼 한국 의료계는 윤석열이 의료개혁 철수.. 폐지를 선언하지 않는다면 완전히 주저 않게 생겼습니다. 의료계 파업으로 인해서 환자들이 죽어간다면 그건 모두 이번 의료계 분탕질을 시작한 윤석열 책임인 것입니다. 환자들이야 죽어가건 말건 지들 맘에 안들면 의협을 해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