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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역경을 이기는 신앙/단2:12-24
며칠 전에 포스트 광고를 보니까 손가락 네 개로 피아로를 치는
히야라고 하는 젊은 자매의 피아노 연주회 포스터 광고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왼 손이 손가락 2개가 있고 오른 손이 손가락 2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희야의 손가락은 모두 합해도 4 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는 10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희야라는 자매는 다른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피아노의 연주를 하고 연주회를 하느라고 여러나라를 다니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군데를 연주회를 다니더라구요.
그런데 그 분은 손가락만 없는게 아니라 다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려서 다리도 짤랐구요.
그래서 보통사람 같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그 사람의 어머니가 참 대단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옆에서 하루에 10시간씩 피아노의 연습을 시킨거예요.
그러면 그 때마다 얼마나 엄마와 부딪쳤겠습니까?
그럴 때마다 엄마는 딸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여
그래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되고 또 다른 사람 앞에 가서
연주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겠금 그렇게 되기까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서 다리를 짜를 수 밖에 없고 손가락이 그렇게 되어서
피아노를 연습을 시키기 전에 캐나다로 그냥 입양을 시키려고
온 식구들이 상의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내자고 했던 캐나다에 가서 손가락 4개와 없는 다리를 가지고
연주회를 했을 때 얼마나 가슴이 뿌듯했겠습니까.
이 자매가 하는 말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에게 손가락 2개씩 2개씩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만약 손가락 10개가 다 있었다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보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내가 이렇게 노력을 하지도 않했을 거예요.
그러나 다리도 없고 손가락이 4개 밖에 없어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게 되었고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고
많은 좌절하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나를 통해서 힘을 주게 하시니 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바로 자매 희야라고 하는 여자 분인데
바로 이 자매가 역경 가운데서 승리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는 그런 자매이였듯이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 앞에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는 그 역경에 지면 안 됩니다.
항상 우리는 이겨야 되는데 그 이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주님 앞에 또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에 의해서
우리가 그 역경을 이겨 나아가야 됩니다.
우리는 분명이 우리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길 수가 있고
우리 주님은 모든 것을 다 이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그렇게 역경을 이기는 그런 신앙인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낙심하고 좌절하는 자가 아니라
역경 속에서 그것을 순경으로 만드는 믿음과 지혜 속에서
역경을 이기는 그러한 신앙인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기의 본문은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라고 하는 바벨론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술사들을 다 불려 놓고 꿈 이야기는 하지 않고
꿈을 해몽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그러니까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꿈을 꾸었는가를 말하지 않고 그 꿈을 해몽까지 하라고 하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도 왕은 화를 내면서 거기에 있는
바벨론 술사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라고 하는 사람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려고 나가는데 다니엘에게 그 사람에게
왜 이리 급하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기한을 조금 주면
꿈을 해석을 해 드리겠다고 왕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친구들 3명과 함께 힘을 합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응답을 해 줘서 모든 것을 다 해석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역경을 이기는 자가 되었듯이
우리도 역경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다니엘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찬양하는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바로 이 다니엘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이 역경에서
이기는 신앙인이 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앞에 여러 가지 역경을 이기는
그러한 신앙인이 되어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 번 보겠습니다.
먼저 15절 16절을 보겠습니다.
"왕의 장관 아리옥에게 물어 가로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뇨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고하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기한하여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보여 드리겠다 하니라"
어떻게 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대처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모든 왕의 술사들은 다 죽게 되었습니다.
왕은 꿈도 이야기 해 주지도 않고 그것을 해석해 내라고 하니
어떠한 꿈을 꾼지도 모르는데 누가 어떻게 해석을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왕은 모든 박사들을 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그 사람들을 죽이려 가고 있는데
다니엘이 그 아리옥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 그리 급하뇨! 왕의 명령이 왜 그리 급합니까?
나한테 기한을 주시면 내가 해석을 해 드리겠나이다.
지금 사람을 다 죽이려 가는데 다니엘이 이렇게 믿음 가운데
담대하게 이렇게 대처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다니엘은 1장에 보면 뜻을 정한 신앙으로
진미를 먹는 바벨론 사람과 채식을 먹는 다니엘이
열흘 동안 기간 속에서 얼굴이 훨씬 좋아지는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이 주어서 2장에 오는데
어느 누구도 그것을 해석을 못하는데 다니엘 만이 해석을 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1장에서 하나님을 만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믿음으로 지금 대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리옥이라고 하는 왕의 시위대 장관이 죽이려 나가는데 이렇게 말을 합니다.
만약에 해석을 못하면 다니엘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죽게 됩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대처한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뜻을 정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만나본 체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담대하게 대처할 수 있는 믿음으로
이 어려운 역경을 이기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평소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믿음 가운데 체험하는 사실은
바로 우리에게 있어서는 역경을 이기는 신앙의 밑천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대처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 전서 16장 13절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담대하게 남자답게 대처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역경을 이기는 신앙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정말로 깨어서 믿음에 굳게 서서 남
자답게 강건하게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사라고 하는 사람은 유다의 왕인데
구스의 세라군대가 백 만명이 쳐들어 왔습니다.
자기의 군사는 58만 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때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아사가 나갑니다.
주 밖에 우리를 도와줄 자가 없다고 하면서
우리 주님 밖에 우리를 도와줄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면서
아사가 백 만 대군의 구스 세라 앞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갑니다.
그랬더니 구스의 백 만 대군이 다 멸망 당합니다.
그때 아사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하나님 이러시려고 하나님이 구스 세라 군대가 왔군요.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고 체험시켜 주시고
또 이기게 해 주시고 이렇게 기쁨 주시려고
이렇게 해 주셨군요라고 아사가 고백을 했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와도 아사와 같이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히 대처해서
그 어려운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는 17절과 18절입니다.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동무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고하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어떻게 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인지
두 번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을 합해 기도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됩니다.
다니엘은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에게 왜 이리 왕의 명령이 급하냐?
우리에게 기한을 좀 주면 해석을 다 해 드리겠습니다고 말하고
이제는 바로 다니엘이 자기의 세 친구에게 와서 그 일을 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꿈을 어떤 꿈을 꾸었는지도 모르고 그 꿈을 해석해 내지 않으면
죽인다고 해서 내가 아리옥에게 기한을 좀 주면
해석해 내겠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면서
이제 우리가 힘을 합해서 기도를 해서
이 어려운 역경을 이겼으면 좋겠다고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세 친구는 힘을 합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으면 다 죽게 되는
이런 사태 속에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역경 속에 있었지만
이 다니엘은 세 친구와 함께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을 합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렝더니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밤에 이상중에 하나님이 보여 주었습니다.
어떻습니까?
거기에 갈 때까지 얼마나 간절하게 또 그 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믿고 힘을 합해서 의지하면서 기도를 했겠습니까?
어떻습니까?
그냥 좋고 아무런 일이 없을 때 힘을 합해서 기도하는 것과
정말로 이것이 해결이 안되면 죽는다는 죽음 앞에서
기도할 때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간절함이 다르겠지요?
이제는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을 통해서 왕에게 꿈을
해석을 해 내겠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이제는 이것이 아니면 저것이고 이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을 합해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나타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어려움에서 혼자하면 힘들지만 두서너 명이
같이 힘을 합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더 크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도 어려움이 있을 때는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을 합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고 기도해서 역
경을 이기는 우리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고보서 1장 5절 6절에 보면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런데 어떻게 구하느냐?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의지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앞에 어떤 큰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힘을 합해 기도해서
역경을 이기는 우리 모두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라고 하는 사람은 하만이
이스라엘 민족들을 죽이려고 할 때에
이제 왕의 조서가 죽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죽을 날짜가 다 잡혀져 있습니다.
이제 그 날짜가 되면 죽게 되는데 모르드개가 그 사실을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그 말을 합니다.
그랬더니 에스더는 자기도 왕 앞에 30일 동안 나가지 못했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고 할 때에
모르드개가 네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다른데서 역사하셔서
구원하실 것이라고 해서 에스더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삼일간 금식을 하고 왕 앞에 죽으면 죽으리라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왕이 금홀을 내 밀어서 뒤집어 지는 역사가 났고
역경을 순경으로 만들어 내는 귀한 역사를 했던 사람이 모르드개와 에스더였습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온전히 힘을 합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다가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힘을 합해 기도하다가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는 22절 23절입니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열조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바
일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어떻게 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인지
세 번째는 하나님의 응답에서 해결점을 찾아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됩니다
다니엘은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을 통해서
왕에게 기한을 주면 해석해 주겠다고 말을 하고
다니엘이 믿음 가운데 그 친구들과 힘을 합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늘에 계신 그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을 들어주고
하나님께서 계시를 하셔서 은밀한 일을 나타내어 보여 주셨다고 감사하며
가르쳐 주어서 다니엘은 하나님을 높여 드리며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그러면서 다니엘이 고백하기를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그분에게 지혜와 권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다니엘은 찬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계시해 주신 것을 가지고
왕 앞에 가서 그 꿈을 다 해석해 주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 그것에서 해결점을 찾아내서
이 다니엘은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죽음 밖에 없는데 죽음에서 벗어났습니다.
누가 그렇게 해 주었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계시한 그 속에서 해결점을 다 찾은 것입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를 했겠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겠습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은밀한 중에 밤의 이상 중에
계시해 주셔서 다니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했을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꾼 꿈을 이야기 해 주지 않는 거예요.
그러나 다니엘은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기도하다가 밤에 이상 중에 응답으로 받았어요.
그래서 그거서 해결점을 찾았어요.
거기서 왕 앞에 나아가서 다 이야기를 해 주게 됩니다.
다니엘이 얼마나 얼마나 기뻐겠습니까?
다니엘은 바로 하나님이 응답해서 해결점을 찾아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무리 암담해도
나는 어떻게 할 수 없어도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편이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지금도 관심 갖고 쳐다보고 계시는
우리 하나님인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그
응답 속에서 해결점을 찾아내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34편 8절 9절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다윗이 어려운 가운데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아라고요.
하나님에게 피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구요.
왜요? 그 분은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시니까
역경에서 건져낼 수 있으신 분이니까요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다고
바로 다윗이 그렇게 고백을 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정말로 힘들고 어려워도
그 때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응답 속에서 해결점을 찾아서
우리 앞에 있는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역경을 다 이겨 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나라고 하는 사람은 똑 같은 부인 한사람이 있었는데 브닌나였습니다.
그래서 브린나는 자식을 낳았고 늘 자랑스럽게 한나 앞에서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한나는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자식을 낳아 주면 내가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신다고 응답을 해 주십니다.
그래서 한나는 그후부터는 전혀 수색이 없어졌다고
사무엘서 1장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제는 그 해결점을 찾은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해시고 응답해 주신 속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고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서 사무엘이 태어난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역경이 도리어 더 복 받는 길로 가게 되는 계기를 한나가 만나게 됩니다.
이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먼저 아들을 낳았던 브린나는 그 이후에 기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그 이후에도 3남 2녀를 더 낳게 됩니다.
왜 빨리 하나님이 해결안 해 주셨을까요?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응답 속에서 해결점을 찾게 하시려고.
하나님을 깨닫고 배우게 하시려고.
역경을 이기는 신앙을 갖게 하려고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한나는 하나님의 응답 속에서 이제는 해결점을 찾고
근심하나도 없이 그대로 지냈더니 하나님이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속에
그 안에 해결점이 다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것으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들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한다고 해서 어려움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움은 다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어려움은 하나님을 배우는 과정이요
하나님을 깨닫고 우리 신앙이 넓혀져 가는 과정이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과정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거기서 넘어지면 안 되고 절대로 이 역경을 통해서
내가 신앙이 좌절되면 안 되면 안 됩니다.
이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인지
첫 번째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하게 대처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을 합해 기도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고
세 번째는 하나님의 응답에서 해결점을 찾아내서 역경을 이기는 신앙인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시를 바랍니다
최장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