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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 130708. 부산연안여객터미널 전망대에서 바라 본 부산 연안 파노라마...
- 05:24. 130709. 제주행 서경파라다이스호에서 일출 파노라마...
- 05:36.
- 15:38. 가양도 망대 파노라마..
- 15:39.
- 16:43.
- 19:27. 가양도 망대 일몰 파노라마.
- 19:27.
- 19:43.
○ 산행 계획
- 0일차, 부산연안여객터미널.
- 1일차, 추자도.
- 2일차, 한라산 (성판악~관음사) & 우도 가양도 망대.
- 3일차. 올레 1-1 코스 , 우도 올레 & 올레 1~2코스, 시흥~광치기~온양포구.
- 4일차, 올레 3~5코스, 온양포구~표선~남원~쇠소깍
- 5일차. 올레 6코스 & 7-1코스, 쇠소깍~외돌개~월드컵경기장
- 6일차, 부산으로...
○ 산행 개요, 우도 하우목동항 ~ 가양도 망대, 2:30.
* 0일차, 130708.
-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19:00
* 1일차. 130709.
-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06:50.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09:20.
- 성산항 우도여객터미널. 11:58.
- 우도 하우목동항. 12:45 / 13:00
- 오봉리 해안도로
- 산물통 해녀촌. 13:22.
- 파평윤씨공원. 13:56 / 14:00.
- 하고수동 해수욕장. 14:19 / 15:10. 점심, 우도 해광식당 보말칼국수 & 땅콩 막걸리.
- 비양도 망대. 15:30.
* 2일차, 130710.
- 비양도. 06:30.
- 하우목동항. 07:00.
- 성산항, 07:30.
- 제주 강정형외과. 08:30.
- 제주공항. 10:40.
- 김해공항. 11:40.
- 17:48. 제주행 배 타기 전.. 국제시장 부평통닭에서. 치킨 & 소주..
- 17:58. 부산항연안여객터미널..
- 18:08. 여객터미널 전망대에 올라..
- 제주행 서경파라다이스호..
- 18:17. 배타고 닷컴에서 예매.. 10% 할인, 3등B. 난중 알고 보니 엄청 싼 사이트도...
- 18:33. 배에 오른다...
- 19:39. 3등B 객실. 내 자리는 맨 구석 큰 배낭 자리..
- 05:23, 130709. 갑판 위 포장마차 자리.
- 05:24. 갑판에 올라 해오름을 기다리며...
- 05:46. 구름을 뚫고 해 오름이야...
- 06:23. 하선 준비..
- 06:46. 하선... 셔틀 버스 1대로 터미널 이동 중.. 나는야 걸어서 간다..
- 06:49.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
- 07:23. 큰 배낭 짐보관함에 넣고, 9:30 추자도행 배, 2층 식당에서 콩나물국밥 & 제주 막걸리...
- 07:53. 화장실도 들르고..
- 1F 짐 보관함. 1,500냥. 100원 짜리로만.
- 07:55. 왠걸.. 추자~목포행, 핑크돌핀호 결항. 멘붕..
- 08:56. 머리 굴리다 일정 완죤히 뒤바꾸어 우도행 결정, 시간 남아 제주시외버스T까정 걸어서...
- 09:49.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도착..
- 제주T 맞은 편, 올림피아 여관. 오늘 숙박 예정이었던 곳. 요금이 17,000원이라나...
- 10:04. 제주T 짐보관소 확인, 시간 05:40~21:20.
- 번영로 타고 성산부두항으로 바리 간다. 10:40 - 요금 3,000냥.
- 11:58. 성산항 도착.
- 우도여객 터미널 & 성산포항종합여객터미널.
- 12:00. 옆옆자리 외국인 아가씨, 우도 간다 메모 들고 있었는디, 왜 산으로 가는감? 말의 짧음이야.
- 장흥 노력항행 오렌지호..
- 12:18. 우도행 도선, 예전엔 사람만 태웠는디...
- 12:47. 하우목동항, 왠 인파들..
- 13:12. 오봉래 해안도로 따라 우도 올레길 간다...
- 13:15. 거리 시·종점 기준은 천진항..
- 13:22. 산물통해녀촌을 지난다.
- 13:38. 왕짜증.. 정신이 없다.
- 13:40. 그 와중에 셀카...
- 13:56. 반가운 파평윤씨공원.
- 14:09. 하고수동 해수욕장도 보이고.
- 14:15. 젊음이 조타...
- 14:19. 뛰어 들고 싶은데...
- 14:20. 비양도 방향으로 갈 것이야.
- 14:23. 저섬 묵어야지... 솔로는 나 뿐인걸..
- 보말 칼국수 & 땅콩 막걸리... 맛있다.
- 14:59. 해광식당 보말칼국수, Good...
- 15:06. 비키니, 땡겨도 보고...
- 자꾸 눈길이.. 멀어서 잘 아니 뵌다..
- 낸도 뛰어 들고 싶음이라..
- 15:22. 비양도 입구..
- 15:28. 보이는 봉이 우도봉. 저기는 내일 일찍 갈 것이다..
- 15:28. 비양도에 있는 등머울펜션..
- 15:29. 비양도 해녀촌..
- 15:32. 비양도 망대. 오늘의 숙영지. 오늘 걷기는 요까이만..
- 15:36. 바로 아래 바닷가에서 해녀분들이.. 좀 있다 집 짓고 나도 따를 것이다..
- 15:36. 비양도 망대 좌측 아래 오늘의 야영터, 쥑인다..
- 16:31. 바람은 지인짜 마이 불고라.. 펙 있는 데로 다 박소스리...
- 16:34. 사방향 인증샷..
- 16:39. 그림이다!!!
- 16:43. 망대에 올라 기념컷.. 암도 없으니 여서도 4방향 인증.. 자알 논다.
- 17:10. 해녀촌 내려와 해삼 & 소주, 막걸리.. 5:30 마친단다. 대충 묵고 소주 한라산은 가지고 간다.
- 18:05. 해녀들이 떠난 자리에 난도 해녀멱 감으러 갔다가 한 장..
- 슬픈 것은 발가락 부상... 괜찮겠지 하고, 맨발로 다녀 본다.
- 19:07. 해질녘에 옆 자리에 가족 한 팀이 온다.. 발꼬락이 아파 도와주러 가도 못한다.
- 19:17. 한라산도 땡겨 보고...
- 19:18. 해 넘어가유...
- 19:39. 비양도 일몰...
- 19:45. 발꼬락이 아파 요 자세로.. 그래도 아래 화장실에서 간단 샤워 & 빨래를 했다.
- 19:48. 들고양이 어슬렁.. 줄 거이 없어 미안..
- 19:52. 가스 찾다가 없어 김치 & 한라산 소주..
- 20:48. 가스 찾아서 컵라면 하나 끓여 먹고..
- 21:13. 야항어범...
- 05:32. 130710. 다시 일어나 앉아 그 자리에서 일출을 본다..
- 06:18. 2, 3째 발고락이 심하게 부어 올라.. 난감.. 집으로 가는 수 밖에..
- 07:21. 우여곡절 끝에 성산항까정. 일단 택시 불러 제주시 병원으로...
- 09:08. 빼는 괜찮단다.. 인대가 그석...
- 10:04. 제주공항에서...
- 에어부산, 저 넘인가 보다.
- 10:10. 맨 발로 다니다, 병원에서 하나 장만했다.
- 10:36. 제주공항...
- 10:50. 예매 안 해서 뒷자린데. 뒷쪽은 널널...
- 11:26. 우리동네 명지오션시티다... 그냥 물 위에 있다...
- 11:32. 한 바퀴 더 돌았다. 명지오션시티...
- 하늘에서 본 명지신도시 현장...
- 11:42. 김해공항 도착.. 집으로 가니다..
- 시간 & 머니... 힘들게 계획 & 실행한...
이렇게 끝남이야...
다시 그런 기회가 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