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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공간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서울 아산병원갤러리에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바람의 고향"을 주제로 이재상 작가님의 개인전시회가 있었습니다.
병원이라는 특수성에서 그림을 통해 아픈 사람들에게 정신적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전시되는 작품들도 환자자신 뿐만아니라 가족모두에게도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길 바라는 마음이구여, 사진은 이재상 작가님의 개인전이 열리던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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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시는 주로 기획전시만 진행하고 있으며, 병원이라는 특수성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분들이 많아
작품에 손을 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필히 유리 액자가 필요함을 언급하여 드립니다.
위험한 조각품은 전시가 어려울 듯,,,